✒️ 태어나면서부터 부여되는 가족내 지위이자 권력, 장손. 온가족의 기대는 실제로는 부담일 뿐이고, 개인이 아닌 장손의 삶을 바라는 눈총은 무겁기만 하다. 은근히 또는 대놓고 장손인 나를 챙겨주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내년이면 벌써 20년이 된다. 제삿상의 두부 하나도 허투루 올리지 않는 마음, 돌아가신 분이 아니라 살아있는 후손을 위한 정성이라는 말씀, 기억난다.#장손 #마음 #정성 #후손 #주말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