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남은 자의 슬픔과 의무. 믿었던 사람의 배신과 안믿었던 사람의 선의를 발견했을 때의 울분과 안도. 토네이도를 약화(일명 토네이도 길들이기)시키는 실험을 하다 친구와 연인을 잃은지 5년, 기상청에서 오피스업무를 하던 주인공은 신기술과 동료들의 협조로 토네이도를 제압할 기회를 맞이하는데...
p.s 극장에서 봐야 할 것을 손바닥보다 작은 폰으로 보다. 영화처럼 현실의 배신자도 동료로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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