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을 파는 화상, 목회자 등 여러 직업을 시도하다 27세라는 늦은 나이에 화가로서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하여 생의 마지막 10년간 1,000여점의 그림을 남기고 간 반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 아픈 사람이 남의 아픔을 알아본다.📖 속지 않는 자가 방황한다. #자크_라캉📖 급하게 그린 그림이 잇달아 나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복잡한 계산을 많이 해 둔 덕분이다. 누군가 내 그림이 성의없이 빨리 그려졌다고 말하거든 당신이 그림을 성의없이 급하게 본 거라고 말해 주어라.#반고흐 #유경희 #아르테 #클래식클라우드 #아를 #생레미 #억강부약 #무드셀라증후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머리쓰기 #글쓰기 #주말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