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옥에 다녀온 후 조직으로 돌아가지 않고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려던 주인공은 말썽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다 그 죽음을 예견한 소설의 작가를 만나게 되는데... 80년대 홍콩 느와르 분위기와 낯익은 스토리가 2화를 예고하는 엔딩 신의 현실성을 부러뜨리는(broken) 것 같다.

p.s 하지만 하정우를 영화에서 보는 순간은 언제나 설렌다.

#브로큰 #broken #하정우 #유다인 #영화스타그램 #주말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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