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이라 가능한 성인지 감수성. 진실을 추구하고 아는 것과 그것을 당사자 또는 남에게 얘기하는 것의 가치는 다르다.#어글리트루스 #TheUglyTruth #불편한_진실 #영화스타그램 #언제나영화처럼 #주말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