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인공(조여정)은 애인에 대한 질투와 불신으로 비밀의 방을 만들어 감시하는데... 분식집 아들인 지휘자와 교향악단 단장집 첼리스트의 결합, 애인을 장식품이자 부하로 여기는 이들의 마인드에서 나올 수 있는 행태.📺 ˝호의가 거듭되니까 권리인줄 알아.˝#히든페이스 #마에스트로 #슈베르트 #불신 #호의 #영화스타그램 #주말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