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쓴 글이 가장 창피할 수 있으나 진실의 농도는 가장 짙다. 첫사랑처럼.

📺 ˝글은 사랑한 흔적과도 같거든요.˝

#싱글인서울 #임수정 #첫사랑 #흔적 #영화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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