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같은 기업 키엔스를 배워라 - 불황의 늪에 빠진 기업들에 내린 특명
니시오카 안누 지음, 박선영 옮김 / 더퀘스트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직원을 일류로 대하는 회사가 일류 회사가 될 가능성이 있다.

📖 키엔스는 개개인의 역량에 기대지 않는다. 사람이 자라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 고스펙으로 무장하기보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존 제품을 조합한 것이 특징.

📖 기록하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은 것.

📖 성과보다 프로세스를 관리한다.

📖 상사가 부하직원의 고객에게 거는 전화를 해피콜이라고 부른다.

📖 직접 판매, 당일 출하, 이익을 직원에게 돌려준다.

📖 키엔스에서는 누가 말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무엇을 말했는지가 중요하다. 수평적 조직문화가 뿌리내린 덕에 업무활동에서 연차와 직책을 의식하는 일은 거의 없다.

📖 영업사원은 영업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갖춰져있어요. 전표 작성이나 배송 등은 그 분야 전문가들이 다 알아서 처리해주죠.

#괴물같은기업키엔스를배워라 #니시오카안누 #박선영 #더퀘스트 #키엔스 #KEYENCE #설득면접 #요소면접 #롤플레이 #외보 #직접판매 #당일출하 #SFA #SalesForceAutomation #해피콜 #니즈카드 #ID제도 #지역구제도 #Fabless #타임차지 #실적상여 #성약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머리쓰기 #글쓰기 #주말자유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