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에 알바만 근무하는 줄 알기는 했으나)부모님이 운영하는 보석상을 털자는 형의 제안에 이혼후 양육비 부담으로 인해 하는 수 없이 승낙한 동생은 친구와 범행을 저지르고,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아 엄마는 결국 뇌사 판정을 받고 아버지는 형제의 범행 공모를 알게 되면서 온 가족이 파탄 지경으로 떨어지는데... 돈때문에 벌어질 수 있는 극단의 상황이 아닐까싶다. 악마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악마가_너의_죽음을_알기_전에 #가족파탄 #넷플릭스 #영화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