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복점 내부라는 하나의 무대와 이아기만으로 한편의 영화를 만드는 모습이, 바늘과 실로 정성껏 의복을 만드는 재단사를 닮았다. 스토리와 구성의 힘.📺 I‘m not a tailor, ma‘am. I‘m a cutter.#outfit #아웃핏 #넷플릭스 #영화스타그램 #재봉사 #재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