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부 없이 살고싶은 건달#책임 없이 배신하는 리더#거짓 없이 살아있는 현실p.s 2006년이라 그런지 연기가 연기스럽다.#비열한거리 #조인성 #이보영 #진구 #영화스타그램 #행운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