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적, 윤리적으로 위인이 아니지만 엄존하는 논쟁적 인물에 대한 기억과 추억. ‘광팔이‘가 만연하고, ‘다른‘ 의견 사이의 논의를 억압하는 조직에 밝은 미래는 없다.📖 ˝논쟁이 사라지는 순간, 예술에 종말이 찾아온다.˝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낯선사람 #김도훈 #한겨레출판 #보살피는_자본주의 #유리겔러 #원히트원더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머리쓰기 #글쓰기 #주말자유인 #뒤흔들거나_균열을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