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본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해가 사랑을 누르고, 원하는 것과 반대로 말하는 사람은 후회가 산처럼 쌓인다. 누명을 쓰고도 입을 열지 않고, 상수보다 변수를 좋아하며, 지금의 행복을 움켜쥐지 못하는 사람들의 사랑.

p.s 사무직군 vs 서비스직군, 대졸 vs 고졸, 금수저 vs 흙수저, 사내 성희롱, 상사의 접대 강요와 갑질, 실적 협박, 생명보다 병원비가 더 큰 고민으로 다가오는 현실, 계급 맞춤 연애 등 멜로 드라마의 외피에서 사회 이슈와 갈등이 자연스레 스며나온다.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신협처럼 이 제안이 우리 회사에 왔다면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 ˝가벼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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