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해석 - 당신이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말콤 글래드웰 지음, 유강은 옮김, 김경일 감수 / 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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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은 단순한 사람이고 자신은 복잡한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자신과 남의 행동을 이해하지. 그래서 나에 대한 타인의 편견은 여전히 앞으로도 오랫동안 (아마도 영원히) 남겠지. 남을 고칠 수는 없으니 나라도 이런 우를 범하지 말아야지.

📖 인간은 현재의 느낌에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그토록 긴 과거에 대한 평가와 미래에 대한 예측을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게 끝내려한다. #대니얼카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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