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꼭지씩 읽을 때마다 눈물이 줄줄 흐르는 이유가 단지 노화로 인한 남성 호르몬 부족 때문은 아닐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은 과거의 일이 까마득하게 다가온다. 한 호흡으로 술술 읽어나가기 힘들다.📖 ˝살려서 돌아오라. 그리고 살아서 돌아오라.˝ #김훈˝평화에는 길이 없습니다. 평화가 곧 길입니다.˝ #신영복#미스터_프레지던트 #탁현민 #메디치 #문재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머리쓰기 #글쓰기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