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구성원의 침묵과 행동이 각각 어떤 세상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명확히 보여주는 영화. 판검사, 군경찰, 언론 등 모든 사회 시스템이 한 지도자의 지시에 따라 조작 운영되는 사회를 해체하는 것은 영웅이 아니라 상식적 시민들의 연대다. 영웅을 바라는 사회는 건강하지도 오래 지속되지도 않는다.📺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해선 안돼.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해야지.˝📺 ˝널 쓰러뜨린 건 내 칼이 아닌 네 과거다.˝📺 ˝이 나라에 필요한 건 건물이 아니에요. 희망이죠.˝#브이포벤데타 #넷플릭스 #Vendetta #복수 #공포정치 #영화스타그램 #희망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