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신의 업적이 전투에서의 승리만이었다면 지금의 존경과 사랑을 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공직자로서의 청렴결백과 백성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투표와 전쟁은 게임이 아니다. 곧 이 단순한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하게 될 것같아 불안하고 안타깝다. 용산 국방부 이전은 시작일 뿐이다.(‘유사시 일본군의 한반도 주둔을 허용할 수도 있다‘는 토론시 발언을 생각하면 이미 계획된 것인지도 모른다.) 선조임금의 사례처럼 조직의 크고 작음을 떠나 무지한 리더는 아무 일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단재 신채호선생이 《이순신전》에 남긴 글이 잊히지 않는다. ˝나는 제2의 이순신을 기다리노라.˝📖 석 자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 산하가 벌벌 떨고 /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 산하가 피로 물든다.📖 1592년 임진왜란이 시작되고 1597년 파직당할 때까지 이순신은 조선의 주력선인 판옥선을 단 1척도 잃지 않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임진왜란 발발 전 이순신이 전라좌수사가 아니라 경상좌수사나 경상우수사였다면, 일본군은 조선땅을 상륙하기도 전에 바다에서 참패하고 일본 열도로 물러났을 것이다.📖 이순신은 사상자들의 명단을 기록하였는데 이때 귀천을 가리지않았다. 이름이 없었던 천민들에게 입영할 당시 한자로 이름을 지어준 것으로 보인다. 이순신은 소속 관아에 명령을 내려 사망자의 장례비와 유족에 대한 위로를 베풀게 하였다. 천민 출신이라도 예외는 없었다.#이순신의바다 #황현필 #역바연 #이순신 #일휘소탕혈염산하 #임진왜란 #류성룡 #원균 #가도입명 #풍신수길 #옥포해전 #합포해전 #적진포해전 #판옥선 #거북선 #사천해전 #당포해전 #당항포해전 #율포해전 #한산도대첩 #안골포해전 #부산포해전 #정유재란 #칠천량해전 #명량대첩 #노량해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머리쓰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