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로펌에서 근무하게된 동생은 화려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규율에 얽매인 업무방식과 생활에 마음이 쓰인다. 결국 자신이 원하는 모습의 삶(자유, 편법, 작은 사기수법이 가미된)을 선택하기로 결심한 동생은 안락한 집과 고급 승용차를 포기하고 네일샵 구석 창고 사무실과 똥차로 돌아와 애인과 합동 변호사 사무실을 꾸린다. 두 형제의 엄마는 임종을 앞두고 잠시 의식이 돌아왔을 때, 샌드위치 사먹으러 간 말썽꾸러기 동생만을 찾고 이에 응어리진 모범생 형의 마음은 이후 동생에 대한 오랜 증오로 이어진다. 지속적인 멸시에도 불구하고 차마 형을 떠나지 못하는 동생은 변호사 자격이 박탈될 수 있는 발언을 하고 형은 이를 몰래 녹음하는데...

✏ 어릴 때부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에 익숙한 나같은 사람은 동생 변호사를 이해하기 어렵지만 평생 동경(만)하는 삶의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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