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미국인이 쓴 책이지만 번역자가 없다. (스페인어, 일본어, 한국어 등 다국어 능통자인)저자가 한글로 직접 썼기 때문이다. 특정 국가의 언어가 얼마나 많은 타국에서 사용되고 학습되는지가 그 국가의 국력을 나타낸다. 개인도 많은 언어 구사력을 가질 수록 경쟁력을 보유한 사람으로 평가된다. 내 경우를 보더라도, 적극적인 외국어 공부를 접은 것과 경력개발을 통한 외연 확장 욕망이 사라진 시기가 비슷하다. 외국어 학습이 자기계발과 동의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믿음(이라기보다는 합리화)으로 열심히 딴 짓 중이다. 외국어 학습보다 남의 체험담, 학습담에 관심이 많은 나는 천상 주변인인가보다. 연말, 새해 결심을 생각하는 시기인데, 올해도 외국어 실력 향상을 목표로 삼을 것인가 고민된다. 너무 좌절을 많이 한 경험때문에.#외국어학습담 #로버트_파우저 #혜화1117 #에스페란토 #자멘호프 #막학습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머리쓰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