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인정욕구를 버려야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홍상수감독의 영화는 구체적 사건과 상황을 알 수 있는 대화는 일부러 빼고 주변의 이야기만 들려줌으로써 관객이 보는 내내 ‘무슨 일일까?‘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예술을 느끼는 것은 관객의 몫이라고 하지만, 다 보고나서도 나의 줄거리 이해와 느낌이 맞는지 오리무중이다. 그래서 홍상수 영화는 본 것과 안본 것을 구분해서 기억하기 어렵고 또 봐도 새롭다. 반복 관람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은 아니겠지?#강변호텔 #홍상수 #송선미 #김민희 #기주봉 #권해효 #유준상 #영화스타그램 #인정욕구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