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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OST [일반반]
백지영 외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 드라마 대사 하나 하나가 시낭송을 듣는 듯하여 찾아보니, 아니나다를까 #도깨비 의 #김은숙 작가였다. 읽고 이해하는 시가 몇편없어서 도깨비의 주제곡,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운문의 극치로 여기고 있다. 슬픈 결말이면 어쩌나싶어 보는 시간을 줄여봐도 드라마는 꾸역 꾸역 마지막을 향해 간다.
국가적 위기에 민초들은 앞장서 죽어나가고, 곳간지기와 기득권자들은 뒷전에 앉아 호의호식하는 모습이 150년전(1871년)과 어찌 이리 똑같은지. 친일 토착 왜구는 여전히 건재하고 탐욕에 부지런하다.
투표를 안하면, 선거 이후 정국과 국가의 모습에 책임이 없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나라의 정치 수준은 국민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며, 투표율이 낮을수록 정치인들은 국민의 혈세로 자기 뱃속만 채운다는 사실은 역사가 증명한다. 타국으로 이민갈 생각, 계획, 능력없으면 투표만이 유일한 답이다. 고종이 밉다고 이완용을 지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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