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쓸모 - 마케터의 영감노트
이승희 지음 / 북스톤 / 2020년 5월
평점 :
품절


🖊 기억보다 기록을 믿는 사람에게 딱 맞는 책. 뜬금없이 영화 #미나리 에서 아빠가 아들에게 ˝저 숯병아리처럼 (폐사)되지 않으려면 남자는 쓸모가 있어야 해.˝라고 했던 대사가 떠올랐다. 사람이 쓸모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세상은 좋은 세상이 아닌데...

📖 일은 예민하게 잘하지만 예민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것, 말 걸기 어려운 가시 돋친 사람이 아니라 생각이 기대되는 날카로운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무례하지 않은, 진정 예민한 사람이 되는 길이다.

📖 사람이 어떤 것에 가장 흥미를 느낄 때는 그것에 대해 완전히 알지 못할 때. 미스터리가 없으면 기억할 만한 삶도 없다. 그러니 바라건대, 반전 가득한 인생이기를. 누군가에게는 늘 낯선 사람이기를. No Mystery No Life.

📖 ˝과거는 거짓말이고 미래는 환상일 뿐이래요. 우리의 힘이 닿을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는 거예요. 과거도 미래도. 오직 ‘지금‘만이 우리 힘이 닿을 수 있는 시간이래요. 그래서 지금 내가 딱히 불행하지 않으면 지금이 가장 행복한 것 아닐까 싶어요.˝ #강하늘

📖 세상에 하찮은 것은 하나도 없다. 하찮다고 바라보는 태도만 있을 뿐.

#기록의_쓸모 #이승희 #북스톤 #마케터의_영감노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머리쓰기 #글쓰기 #기록 #쓸모 #기억보다기록을믿는사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