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년을 살고, 남은 50년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계획하며, 연말연시에는 설날 떡국먹듯이, 1년 버티게 해줄 보약먹듯이 김영민교수님 에세이를 읽는다. 상처를 책으로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는 언제쯤일까.📖 성급한 혐오와 애호 양자로부터 거리를 둔 어떤 지점에 설 때야 비로소 자신이 다루고자 하는 대상의 핵심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우리가_간신히_희망할_수_있는_것 #김영민 #논어 #에세이 #사회평론 #아침에는죽음을생각하는것이좋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