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미래 - 디지털 시대,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관한 모든 것
존 카우치.제이슨 타운 지음, 김영선 옮김 / 어크로스 / 201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 인간은 로봇이 아니어서 동일한 input에도 상이한 output을 산출해낸다. 옆에 누워 각자의 놀이에 심취한 1분 차이 쌍둥이에게서도 발견되듯이 인간은 표준화로 재단하기 힘든 존재다. 하지만 표준화 교육을 충실히 받은 나같은 부모가 아이를 개인의 특성에 맞게 교육시키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란 생각은 흔히 하는 말이지만 그 철학을 내 아이에게 적용시키고 결과를 받아들이기는 정말 힘들다.


🖊 일반적으로 회사(주로 대기업)가 운영되는 방식은 ˝본사는 ‘생각‘하고 현장은 ‘실행‘한다˝일텐데, 그 ‘생각‘이 현장과 동떨어진 것이라 실행이 안될 때는 어찌해야 하는지 답답하다. 오랜 시간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해도 반영이 안되니 이제 아무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고 하지 않는다.

올해 개인 모토는 No brain survives.로 정했다. 문법에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내 맘에는 꼭 들어맞는다.


📖 디지털 시대,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관한 모든 것


📖 어제 가르친 그대로 오늘도 가르치는 건 아이들의 내일을 빼앗는 짓이다. 존 듀이


📖 정말로 모든 아이가 학습해서 성공을 거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지 스스로 묻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변화는 언제나 안에서부터 시작해 바깥으로 뻗어나간다는 것이다. 일단 우리가 마음속 깊이 믿으면, 아이들도 자신을 믿기 시작하고, 그래서 아이들이 자기 안에 있는 줄도 몰랐던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사람들을 개인으로 이해해야만, 말하자면 평균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 평가하는 것을 거부해야만, 우리는 삶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키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학습=인출(사실찾아내기)+암기(기억하기)+이해(활용하기), 오늘날에는 기술이 인출은 극히 쉽게 만들고 암기는 거의 쓸모없게 만들어서, 이해만 남았다. 학생에게 새로운 개념을 가르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학생이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관련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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