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허지원 지음 / 홍익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 내 마음의 주인은 나이며, 내가 (어느 정도는)컨트롤할 수 있어야 건강한 정신 상태일텐데, 일요일이 저물어가는 지금 울적해지는 마음은 어찌해야 하는지🎶


📖 노력하되, 애쓰지 말 것 / 타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 것 / 완벽주의적 불안에 휘둘리지 말 것 /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말 것 / 당신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 것


📖 절대적 수준의 낮은 자존감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자기평가에 기반합니다. 우리는 그저 ‘그럭저럭 대충‘ 자기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면 됩니다. 높은 자존감이란 존재하지 않는 허상입니다. 최근에는 상태 자존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는 우리 모두가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하는 유동적인 자존감을 끌어안고 살고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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