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Action Classic: Jack and the Beanstalk StudentBook
A List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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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Action! Classic << Jack and the Beanstalk >> 은 6세영어로 엄마표영어홈스쿨 교재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전용앱도 있어서 재미있게 드라마북을 볼 수 있는데요!

 

너무 너무 재미있게 잘 되어 있어서 제 아이가 전용앱을 통해 여러번 봤어요~^^

CD로 봐도 똑같을 텐데요~! 터치하며 보는 게 재미있나 봅니다. ^^

한편의 뮤지컬 같아서 아이가 정말 집중해서 잘 봐요! ^^

레디액션클래식 정말 영어홈스쿨로 좋은 교재인 거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핑거퍼펫이 있는데요~~


화니군이 핑거퍼펫을 뜯는 걸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손으로 뜯으면 잘 뜯어지는데요~^^

 

테이프로 붙이면 이렇게 완성~^^


총 8명이 등장인물로 나오네요~!


Jack, Mom, Old Man, Cow, Fairy, Hen, Harp, Giant

 

 

Jack :  Mama, we must eat.


Mom : Go, my boy. Sell the cow.



이렇게 대화하며 뮤지컬을 만들 수 있는 재미있는 핑거퍼펫인데요.


핑거퍼펫으로 뮤지컬을 직접 하면 더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을 꺼 같네요!

 

 

Drama Book을 충분히 공부한 후에는 재미있는 문제들이 가득한 Work Book으로 리뷰했어요~!

 

영어뮤지컬로 영어명작동화를 읽을 수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데요.


워크북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엄마표영어홈스쿨로 너무 좋은 교재인 거 같아요!



영어리딩인문서적으로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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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전과 정약용 - 편지로 우애를 나눈 형제, 2015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홍기운 글, 정주현 그림 / 머스트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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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의 <<편지로 우애를 나눈 형제 정약전과 정양용>>에 대해서 소개 해 드리께요!


초등역사에서도 나오는 초등인물을 역사그림책으로 재미있게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은 머스트비 도서인데요.


역사인물을 통해 창의력을 길를 수 있는 역사그림책인 거 같아요! ^^

 


책에 들어가기 전과 끝나고 나면 정 씨 형제의 편지가 실려져 있어요.


그때의 상황과 마음이 이해할 수 있는 거 같은데요.


두 형제의 우애가 많이 두터웠음을 느낄 수 있네요! ^^ 

 

 

 

"


주막집 형제는 오늘도 티격태격이야.


" 이건 내 거야. 어머니가 나한테 주신 거라고!"


"형아 것은 다 먹고 왜 내 것을 달래?"


둘이서 엿가락 하나를 붙든 채 놓을 줄을 몰라.


방 안에 있던 선비가 그 소리를 듣고 형제를 불렀지.


"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게 주막집에서 시작되어요.


저 선비는 누구일 지 책을 같이 읽어 볼까요? ^^

 

 

그 선비는 '의 좋은 형제' 이야기 라며 '정 씨 형제'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

" 옛날 경기도 마재 땅에 정 아무개라는 선비가 살았느니라.


그 집에 아들이 다섯 있었는데 둘째와 넷째의 정이 도타웠지.


............"


"

"

"그 형은 천문학, 수학 기하학과 같은 학문에 관심이 많았단다.


.

.


그게 바로 지구의라는 거다. 우리가 사는 땅의 모양을 본뜬 게지. "


"


와~ 정약전이 지구의를 만들었다는게 너무 놀라운데요~!


그럼 이 이야기를 전해 주는 사람은 정약용이겠지요? ^^

 

 

정약전과 정약용은 서경과 맹자를 읽으며 함께 공부하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생각했다는데요.


보모로서는 정말 보기 좋은 형제의 모습이 아닐 까 싶네요! ^^

 

 형제 중에 먼저 벼슬에 나간 정약용은 임금님으로 부터 상도 많이 받았다고 해요!

 

 

하지만 임금님이 세상을 떠나자 정 씨 형제는 귀양을 가게 되었는데요.


"

살아 있는 동안 미워할 율정점 주막


문 앞에는 길이 두 갈래로 갈렸네.


본디 같은 뿌리에서 태어났는데


지는 꽃잎처럼 흩날려 버렸네.


- 정약용이 훗날 둘째 형님의 편지를 받고 쓴 시-


"


책에 실려진 이 편지가 그때의 상황과 두 형제의 애절함을 잘 담고 있는 거 같아요.


마음이 짠 해 지는 편지인 거 같아요..ㅠㅠ



두 형제는 귀향을 떠나 다시 만날 수 있었을까요?



형제간에 우애를 키울 수 있는 역사그림책인 거 같은데요~!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좋을 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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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신현경 글, 박연경 그림 / 머스트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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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4번 다녀오면서 가난한 백성과 조선의 현실을 깨달고 [북학의]를 쓴 박제가 이야기를


머스트비에서 나온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를 통해 읽어 보았어요.


 

화니는 똥이란 단어를 듣자마자 즐거운 상상을 하듯이 얼굴에 미소가 번지네요~!ㅎㅎ

 

 

 

"

"중국 사람들 멍멍멍, 하고 말한다지?"


"음식에서는 썩은 냄새가 난다더군."


선비들이 중국 흉을 보는데, 박제가가 벌떡 일어났어요.


"가 본적도 없으면서 어찌 아는가!"


"


그러니 선비들이 원수 같은 중국 편을 드는 박제가를 비꼬으며 떠나가네요.

 


" 아무리 미워도 배울 건 배워야지."



선비들은 중국이 오랑캐가 세운 나라라고 싫어했데요.


하지만 박제가는 중국이 잘산다는 소문을 듣고 배울 건 배워야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가난한 백성들이 걱정이었기 때문이네요.

 

드디어 박제가가 바람이랑 중국에 가게 되었어요! ^^


박제가의 표정이 즐거워 보이네요 ^^

 


박제가가 북경의 모습을 보고 무척 놀랬는데요.


커다란 수레를 보고도 놀라고 구경하느라 넋이 나갔데요.


"조선에서는 지게로 짐을 나르는데, 수레가 있으면 참 좋겠다."


박제가는 조선보다 나은 중국을 보며 항상 조선을 생각하는데요.


"수레를 쓰려면 조선도 길을 고르게 만들어야겠구나."


조선에 어떻게 응용할 건지도 생각을 하고 계획을 세우셨어요.

바람이가 박제가에게 자기를 따라다니는 사람을 알려주는데요.


그 아낙이 갑자기 광주리로 말 궁둥이 밑에 들이 밀어 김이 나는 말똥을 받네요. ㅎㅎ


이 여인은 왜 말똥을 받은 걸까요? ^^




박제가는 중국을 돌아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조선과 비교하며 어떻게 적용을 할 지도 고민하는데요.



" 나는 백성에게 이로운 것이라면, 원수에게라도 배울 것이다.


원수를 갚는 일보다 백성이 먼저다."


박제가의 말을 통해 백성들이 가난해 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깊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박제가는 중국에서 돌아 와서 책으로 썼다는데요.


그런 박제가를 선비들은 더욱더 따돌렸다고 합니다. ㅠㅠ

 

 

이렇게 머스티비의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를 읽어 보았는데요!


초등역사에 나오는 역사인물을 역사그림책으로 만나보니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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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렁쩌렁 박자청, 경회루를 세우다 - 한양을 건설한 위대한 건축가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허윤 지음, 김주경 그림 / 머스트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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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역사에 나오는 경회루를 세운 역사인물인 박자청에 대해서 머스트비의 << 쩌렁쩌렁 박자청, 경회루를 세우다>> 를 통해 만나 보았는데요.


글과 그림이 너무 이해하기 쉽게 잘 되어 있어서 역사그림책으로 너무 좋은 거 같은데요.


역사도 공부하고 역사인물을 통해서 아이에게 많은 교훈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책인 거 같아요! 



노비 출신이지만 뛰어난 건축 기술을 인정받아 종1품의 지위까지 오른 조선 최고의 건축가 박자청의 이야기에 대해서


화니군과 읽은 <<쩌렁쩌렁 박자청, 경회루를 세우다>> 리뷰 해 보께요~!

 

 

 

#역사인물, #역사, #초등역사, #역사추천도서, #인물,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

해거름에 엄마 품으로 막 돌아가려던 참이었어요.


쿵쿵, 퉁퉁!


"무슨 소리지?"


나는 꼬리를 쫄랑이며 소리를 따라갔어요.


웬 사내가 다락집에서 기둥을 차고 있었어요.


고개를 이리 갸웃.저리 갸웃하면서 말이에요.


"



우리나라의 단아하고 멋진 경복궁의 모습이죠.


이 책은 궁에 사는 돌강아지인 석견의 관점에서 글이 써지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친근하고 쉽게 역사에 대해 접근하고 알아 갈 수 있을 꺼 같아요~! ^^

 


그렇게 석견은 박자청을 만나 박자청과 친구가 됩니다.


석견은 공조판서 박자청이 임금님의 다락집을 고치는 게 신기한지 꼬치꼬치 물어보는데요.


어린 아이에게 쉽게 설명하듯 박자청이 자신이 하는 일을 말해 주네요.

 

 

 

박자청이 다락집이 기우뚱해서 무너질 걸 걱정하자 석견이 진흙땅을 몽땅 파 버리라고 하네요.


박자청은 그 말에 아이디어를 얻어서 누각을 지어야겠다고 생각해요.



글의 하단엔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단어에 대해서 한번 더 풀이를 해 주어서 좋아요! ^^ 

 

 

 

 

박자청이 임금님에게 다락집을 허물고 누각을 짓겠다고 하자,


신하들은 박자청의 생각을 몸마땅해했지만 임금님은 박자청을 믿고 지지해 주었어요.

 


박자청은 일꾼들을 모아 섬 위에 누각을 세웠어요.


바쁜 박자청으로 인해 석견은 같이 안 놀아 준다고 골이 났네요.. ^^;;

 

 

여덟 달 만에 이렇게 누각이 완성되었답니다~!


조선시대에 이렇게 멋진 건축가 박자청이 있었다니 너무 신기한데요!



임금님과 신하들이 새 누각에 올라와서 초라한 다락집이 멋지게 변신한 모습에 감탄했어요.



"

"이 누각이 궁궐에서 으뜸이오. 경복궁의 꽃이라 할 만하오."


임금님은 크게 기뻐하며 박자청을 칭찬했어요.


임금님은 누각의 이름을 '경회루'라 지었어요.


"

 

중국에서 올 사신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경회루 못에 물이 줄자 신하들이 박자청을 모함하지만


임금님은 텅 빈 한양을 백성이 살 수 있는 땅으로 만들었다며 박자청을 믿어요.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는 박자청에게 석견의 말로 인해 또 아이디어를 얻게 되는데요~!



과학이 숨겨져 있는 경회루의 연못은 어떻게 만들어 지게 되었을까요?


현재의 경회루의 연못은 물이 빠지지도 않고 늘 맑은 물이 찰랑거리는데요.


아이와 역사추천도서 머스트비의 <<쩌렁쩌렁 박자청, 경회루를 세우다>>를 읽어 보시면 좋을 꺼 같아요!



책을 읽고 나면 박자청의 역사인물과 왜 신하들이 박자청을 못마땅했는지..


임금님이 박자청을 믿었는지 그리고 박자청이 무엇을 지었는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책 속 이야기란 코너로 박자청의 동무로 나온 석견과 경회루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진답니다 ^^

 

우리나라에 이렇게 위대한 건축가 박자청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자부심이 생기는 거 같아요! ^^



아이와 이렇게 역사 인물 그림책을 읽어 보고, 그리기를 한다면 더 기억에 잘 남을 꺼 같은데요.



아이가 역사인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머스트비의 <<쩌렁쩌렁 박자청, 경회루를 세우다>> 읽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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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떴다 비거, 날아라 정평구 - 라이트 형제보다 300년 먼저 하늘을 난 사나이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안영은 글, 안선형 그림 / 머스트비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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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의 역사 공부를 위해 좋은 머스트비의 역사 인물 그림책을 만나보았는데요.


6살 화니가 읽어도 그림과 글이 재미있어 쉽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역사 인물 그림책 인 거 같아요. ^^


역사도 공부하고 인물을 통해서 아이가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꺼 같아 정말 유익한 책인 거 같은데요.


머스트비의 역사 인물 그림책 중 <<떴다 떴다 비거, 날아라 정평구>> 제일 먼저 소개 해 보께요! ^^

 

 

 

#역사인물, #역사, #초등역사, #역사추천도서, #인물,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책에 들어가기전에 정평구의 그림과 글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나랑 같이 하늘을 날아볼래?


쇠똥 더미에 처박혀도 괜찮아.


하늘을 난다는 건 꼭 이루고 싶은 꿈이거든.


난 실패 따위 두렵지 않아.


넘어지면 다시 도전하면 되니까.


새로운 생각이 떠오를 거야.


자, 너희들도 꿈을 펼쳐보라고!



글의 내용도 암시하면서 좋은 글이여서 자주 읽어 주면 좋을 꺼 같아요! ^^

 

"


"꽉꽉아, 이리 온. 훨훨 날게 해 줄게. "


평구 형아는 못 말려요.


낮잠 좀 자려고 하면 자꾸 귀찮게 해요.


"


그림과 글이 재미있네요.


글과 그림을 통해 정평구 역사 인물의 성격을 살짝 엿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언덕 아래로 평구 형아가 연을 매달고 달리다가 땅에 처박히고 말았네요..ㅠㅠ


그림과 글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집중하며 읽었답니다 ^^



 

언덕 아래로 평구 형아가 연을 매달고 달리다가 땅에 처박히고 말았네요..ㅠㅠ


그림과 글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집중하며 읽었답니다 ^^


눈을 뜨자 예쁜 양반집 아씨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날부터 오리랑 평구랑 아씨는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리를 저는 아씨는 평구 형아처럼 하늘을 나는 게  소원이래요.


평구 형아는 하늘을 날고 싶다고 다짐하는데요 ^^

 

 

아씨의 소원을 들어 주기 위해 평구 형아가 달라졌데요!


진주성에 군인으로 열심히 일도 하고 밤에는 열심히 만들었데요.


하지만 하늘을 나는 건 쉽지 않았다는데요.


"


밤나무에 걸려 ' 밤송이 평구'............


개울에 빠져 ' 개구리 평구'.............


쇠똥 더미에 빠져 '쇠똥 평구'................


"


글이 너무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거 같아요.


역사 인물을 공부한다면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요.


너무 쉽고 재미있는 역사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자주 읽어 주면 너무 좋을 꺼 같네요! ^^

 

 

 

평구 형아가 남의 집 지붕을 부순 죄로 일을 하면서 풀무질을 하다가 뭔가를 발견했어요! ^^



글의 밑에 풀무질의 뜻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글의 어려운 단어는 한번 더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 꺼 같아요. 

 

 

그렇게 하늘을 나는 수레, '비거'가 완성되었네요!!


너무 멋진 '비거'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하늘을 먼저 비행한 사람이 있었다는 게 큰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

 

"


평구 형아 눈에서 눈물이 뚝뚝.


"


왜적이 쳐들어왔다는 소리가 들려 오고,  불이 타고 있는 것도 보이네요...ㅠㅠ



아씨는 어떻하죠? 다리도 불편한데 말이예요.ㅠㅠ


그리고 평구는 임진왜란때 왜적의 침입에 어떻게 했을까요?




아이와 초등역사에 나오는 역사인물인 정평구의 재미있는 역사그림책을 아이와 읽다 보면


역사인물에 대해서도 배우면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꺼 같아요 ^^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런 것도 궁금해] 란 페이지로


그림책에 있는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 해 주고 있답니다! ^^

 

 

라이트 형제보다 300년 먼저 하늘을 난 사나이 정평구는 정말 멋진 역사인물인 거 같아요!


아이에게 실패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과 끈질긴 노력의 성과를 알게 해 주는 역사 그림책 인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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