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이 났어요 꼬마 당나귀 버찌 3
해리엇 지퍼트 글, 에밀리 볼람 그림 / 노란우산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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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그림책 꼬마 당나귀 버찌는 엄마표한글, 엄마표영어, 엄마표중국어를 하기에 너무 좋은 삼둥이책인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에 글과 그림도 이뻐서 아이들이 잘 보는데요.

무엇보다 한글, 영어, 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

 

 

앞서서 꼬마 당나귀 버찌 소개를 해 드렸는데요! ^^

오늘은 꼬마 당나귀 버찌의 다른 책으로 엄마표한글, 엄마표영어, 엄마표중국어를 한 모습 소개 해 드리께요! ^^

 

 

 오늘은 [혹이 났어요]의 한글,영어,중국어의 삼둥이책을 소개하께요! ^^

혹이 났어요

BUZZY'S BOO-BOO 

博基的包

 

 어머 첫장부터 너무 귀여운 반창고들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반창고죠? ^^

 버찌의 이마에 혹이 났어요.

그만 꽝하고 부딪혔거든요.

버찌는 눈이 빨개지도록 울고 또 울었어요.


Buzzy has a boo-boo, a big bump on his head.

Buzzy has been crying, his eyes are very red.


꼬마 당나귀 버찌의 [혹이 났어요]는 이렇게 시작을 하는데요.

혹이 난 버찌에게 아빠는 씻고 보라색과 파란색 중에 반창고를 붙이자고 해요.

 엄마가 이마를 닦아 주자 버찌가 말해요.

"아파요."

Mommy dries the boo-boo.

Buzzy says, "It's hurts."

 

 

엄마와 누나까지 아픈 버찌를 걱정하며 도와주는데요.

 아빠는 빨리 나으라고 주문을 속삭여요.

"버찌 혹아, 들어가라."

Daddy whispers magic words for boo-boos to be gone.


누나가 버찌에게 반창고를 붙여주고, 아빠는 주문을 속삭이는데요!

버찌의 혹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이런일은 꼭 생기는 거 같은데요.

아이와 읽어보며 어떻게 대처하는지 꼬마 당나귀 버찌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인 거 같아요! ^^

 

중국어 가이드북과 세이펜 스티커북이 있어서 엄마표중국어까지 가능한 꼬마 당나귀 버찌인데요! ^^

이렇게 저는 영어책에 중국어 스티커를 다 붙였답니다. ^^

 

엄마표한글, 엄마표영어, 엄마표중국어를 시작하기에 너무 좋은 꼬마 당나귀 버찌인데요!

유아한글,유아영어,유아중국어를 위해서

관련 학습 강의인 브랜든샘과 나나샘도 만날 수 있고 세이펜까지 되는 노란우산출판사책들 너무 좋아요! ^^

한글,영어,중국어 삼둥이책으로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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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차원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81
오혜정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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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81번째 책인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차원 이야기] 를 만나보았어요.

 

0차원,1차원, 2차원, 3차원....N차원까지~!!

 

영화와 생활 속의 예시들을 통해서 어려운 수식 없이 '차원'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는데요!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요인 중의 하나가 추상성이 강한 수학적 사고의 특성과

 

구체성을 선호하는 학생의 사고의 특성 사이의 괴리 때문이라고 해요.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는 이런 괴리를 줄이기 위해서 수학교과서의 내용을 생동감 있게

 

재구성하여 구체성을 갖는 수학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수학자들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그럼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의 81번째 책인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차원 이야기] 소개 해 보께요! ^^

 

 

#차원이야기, #자음과모음, #초등필도서, #아인슈타인, #수학도서,

 

#수학자가들려주는수학이야기, #차원, #수학교과연계도서, #상대성이론,

 

 

지은이 오혜정님은 현재 안양 임곡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이라고 하세요.

 

아이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10여 년에 걸쳐 전국수학교사모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많은 수학관련 저서와 문제집집을 집필하였다고 합니다! ^^

 

오혜정선생님은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차원 이야기] 책을 통해서

 

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과 입시에서 다루는 여러 유형의 문제들을 대비할 수 있게 했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실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차원의 모습을 통해서 재미있게 차원을 이해할 수 있는 거 같아요! ^^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가로, 세로, 높이를 인식할 수 윘는 3차원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 세상이 가로, 세로만 인식할 수 있는 2차원 공간이라면 우리들은 어떻게 세상을 보고,

 

숨을 쉬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할 수 없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우리가 4차원 공간에서 살고 있다면 무엇을 할 수 있고, 그 세상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요?

 

지은이 오혜정님은 수학에서의 '차원'은 상상력 제조기라고 언급을 하시는데요.

 

소녀시대, 도라에몽, 해리포터, 터미네이터등을 언급하시며 차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1차원,2차원,3차원,4차원들을 수학적 공식으로 배우면 정말 어려울 꺼 같죠?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차원 이야기] 는 정말 수학을 통해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였던 거 같아요! ^^

 

 

 

차례는 추천사와 책머리에를 시작으로 길라잡이를 통해 이책을 소개하며,

 

이책의 주인공인 아인슈타인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5개의 수업을 통해서 차원에 대해 알 수 있어요.

 

 

1. 첫 번째 수업 : 차원이란 무엇인가?

 

2. 두 번째 수업 : 상상 플러스 차원의 세계

 

3. 세 번째 수업 :  무한도전! 4차원 도형

 

4. 네 번째 수업 : 1.58차원? 소수차원이라니!

 

5. 다섯 번째 수업 : 우리 우주가 11차원이래! 정말?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차원 이야기] 는 차원에 대한 여러 가지 정의와 수학적 차원의 성질,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신비한 4차원까지 아인슈타인 선생님을 통해 재미있게 알려주는데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수학교과연계도서예요!

 

아이들에게 수학시리즈을 읽어 자주 읽게 해서 수학을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생각 할 수 있을 꺼 같네요! ^^ 

 


교육의 목적은 기계적인 사람을 만드는 데 있지 않고,

 

인간적인 사람을 만드는 데 있다.

 

또한 교육의 비결은 상호존중의 묘미를 알게 하는 데 있다.

 

일정한 틀에 짜인 교육은 유익하지 못하다.

 

창조적인 표현과 지식에 대한 기쁨을 깨우쳐 주는 것이

 

교육자 최고의 기술이다.

 

상상하는 걸 무척 좋아했던 아인슈타인의 글인데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교직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아시면 너무 좋은 글인 거 같네요.

 

미래의 인재상을 키우기 위해서 아이에게 창조적인 표현과 지식을 깨우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거 같아요! ^^

 

아인슈타인은 1879년 독일 울름의 한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어요.



이렇게 아인슈타인은 자신을 소개하며 시작하는데요.

 

글로도 읽고 만화로도 읽을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흥미를 가져서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차원 이야기] 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으로 차원을 배울 수 있는데요.

 

 E=MC²를 통해서 질량 M은 언제든지 에너지 E로 바뀔 수 있는 상대성 이론이 아닌~~!!

 

상대성 이론에서 다루었던 차원에 대해서 아인슈타인과 함께 알아 볼 수 있어요. ^^

 

 

아인슈타인의 첫번째 수업으로 차원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어요.

 

일상생활의 예들을 통해서 차원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연예인과 만화 영화속의 예를 통해서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수학적 차원에 대해 정리되어 있어서 개념정리가 더 잘 될 거 같아요! ^^


쥐가 갉아먹어서 귀가 없는 도라에몽도 마법사의 지팡이, 마법 빗자루와 같은 물건을 가지고 있어요.

 

배에 붙어 있는 반달 모양의 4차원 주머니와 요술문이 바로 그것이랍니다.

 

제 아이가 요즘 잘 보는 도라에몽은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는데요.

 

저런 4차원 주머니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들기까지 하는데요. ㅎㅎ

 

이렇게 4차원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나 영화로 소개하고 있어서 더 쉽게 차원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요! ^^


수학적 차원을 통해서 0차원부터 N차원까지 알아 볼 수 있는데요!

 

점이 나타내는 세계를 0차원이라고 하고,

 

1차원은 선, 2차원은 면의 세계 3차원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인데요!

 

우리가 직접 보지 못한 상상속의 4차원 공간을 수학적 차원에 대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꺼 같아요.


4차원 공간에서 5차원 공간 점점 N차원 공간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차원의 의미와 공상과학 영화에서의 차원의 의미,

 

수학에서의 차원의 의미를 통해 차이점을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



아인슈타인의 두번째 수업을 통해서 각 차원의 특징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데요.

 

선으로 이루어진 수학적 1차원 공간을 라인랜드,

 

면으로 이루어진 2차원 공간을 플랫랜드,

 

3차원 공간을 스페이스랜드

이렇게 이름을 붙이고 각 공간의 특징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에드윈 애벗이 발표한 공상 소설의 플랫랜드 이야기를 통한 이야기인데요.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모르게 정독했던 거 같네요! ^^

 


아인슈타인의 세번째 수업을 통해서 4차원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경계선이 없고 면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내부와 외부의 구분이 없는 조건을 만족하는 도형으로

 

클라인 병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독일의 수학자 클라인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


클라인병은 쉽게 이렇게 만들 수 있는데요.

 

모든 면이 연결되어 있어서 열려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이 클라인 병에 물을 채우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클라인병은 모든 면이 연결되어 있어서 물을 채울 수 없다고 하는데요.

 

정말 신기한 클라인병일 수 있는데요! ^^

 


제 아이와 3차원 도형인 원통형 띠와 뫼비우스 띠를 만들어 보았어요! ^^


뫼비우스 띠와 클라인 병의 발견은 모든 것에 안과 밖의 구별이 있다는 고정 관념을 깨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안과 밖이 연결되어 있는 뫼비우스 띠를 집에서 아이와 만들어 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을 꺼 같아요! ^^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81번째 책인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차원 이야기] 를 소개 해 드렸는데요.

 

정말 수식없이 재미있게 '차원'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인 거 같죠?

 

다른 수학이야기들도 아이가 좀 더 자라면 같이 읽어 보고 싶네요! ^^

 

 

 

초등필도서로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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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 삼각형으로 배우는 갈릴레이의 낙하법칙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
정완상 지음, 이지후 그림 / 자음과모음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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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래의 인재상으로 STEAM 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죠? ^^

 

그에 딱~! 맞는 책으로 과학과 수학의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께요!

 

과학적 창의력과 수학적 사고력이 만나서 위대한 물리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낙하법칙에 대해서 쉽게 배울 수 있는데요.

 

스토리텔링식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과 과학을 논리있게 생각하는 힘이 커질수 있어요!

 

갈릴레이 할아버지의 초대로 영재 소년 자모스와 피사 왕국으로 가 보실까요? ^^

 

그럼 바로 소개 해 드리께요! ^^

#삼각형으로스피드를구해줘, #자음과모음, #STEAM교육, #과학수학책, #낙하법칙, #갈릴레오갈릴레이, #초등필도서

 

지은이 정완상님은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국립 경상대학교에서 교수님으로 활동하시고 계신데요.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과학 수학 도서를 집필하면서 많은 학생이 과학과 수학의 재미를 알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고 해요. 

 

그리고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스토리텔링식 기법이라서 그림이 많이 삽화되었는데요.

 

더 생생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 주시는 거 같아요.

 

그림은 이지후작가님이 그리셨다는데요.

 

아이들의 책활동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정말 생생한 그림을 통해 더 책에 빠져드는 거 같아요! ^^

 

 

 

차례는 지은이의 인사말과 같은 책머리와 등장인물소개,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10가지의 스토리를 통해서 과학과 수학의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원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1. 달리기 시합, 1등은 누구?

 

2. 필요한 것은 스피드

 

3.평균? 편균! 이것이 문제였군

 

4. 그대로 멈춰라! 순간은 0초?

 

5. 알아야 하는 것은 삼각형

 

6. 속력은 결정하는 건 경사면이야!

 

7. 경사면을 니려오는 물체는 남달라

 

8. 물풍선 테러가 알려줬어요.

 

9. 지구가 당기니까 곡선을 그리네

 

10.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보라

 

 

낙하 법칙은 위대한 물리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처음으로 알아냈습니다. 그가 발견한 낙하 법칙은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낙하는 물체의 속력이 매초 초속 10미터씩 더 빨라진다는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낙하 거리에 대한 재미있는 규칙입니다. 

물체가 1초 동안 낙하한 거리와 2초 동안 낙하한 거리의 비가 1 : 4 : 9가 된다는 내용이지요.  

 

 

위대한 물리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발견한 낙하법칙을 소개하면서 낙하 거리의 법칙을 소개하는데요.

 

이 공식이 너무 어려운 거 같은데...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드시죠?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에서는 스토리텔링식으로 속력의 개념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낙하거리의 법칙을 쉽게 이해하게 만든 책이예요.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자모스는 초등학교 6학년의 수학영재예요.

 

자모스와 같은 나이의 레이와 그리고 그의 어머니인 소피아와 50대의 마법사 매직스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등장 인물 소개만으로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거 같네요! ^^

 

 

 

 


"그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길에 떨어진 최신형 스마트폰을 발견한 나는 잽싸게 그것을 주워 들었다."


자모스는 열두 살의 초등학교 수학 영재반 학생이라고 해요. 그런 자모스가  집에 가던 길에 스마트폰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그 스마트폰을 통해 갈릴레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어 피사 왕국으로 초대받게 됩니다.

 

 

 

 

제일 먼저 소개되는 스토리는 < 달리기 시합, 1등은 누구? > 인데요.

 

자모스는 피사 왕국에 도착하여 세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 사람들은 바로 레이왕과 그의 어머니 소피아 그리고 매직스 백작이예요.

 

그들이 있는 스피디아 마을에는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어요.

 

세 명의 참가자 뿐인 달리기 시합이지만 시합의 룰을 정하지 못해 시작이 되지 못하고 있네요.

 

자모스는 매직스를 통해 호수의 둘레를 재고 시간을 잴 수 있는 스톱워치를 만들게 되어요.

 

참가자인 일바노는 한바퀴를 40초에 달리고, 이바노는 5바퀴를 4분 10초에 그리고 삼바노는 18바퀴를 13분 20초에 달렸어요.

 

이런 결과에 어떻게 우승자를 뽑을 수 있을까요? ^^

 

 

사실 나눗셈을 사용하면 어렵지 않게 우승자를 가릴 수 있어요. 

 

자모스는 나눗셈으로 우승자를 가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레이왕이 나눗셈은 물건을 나눌 때 사용하는 거 아니냐고 반문하는데요.

 

이에 자모스는 하나의 예로 최소공배수를 소개하며 나눗셈으로 빨리 한 사람을 가릴 수 있음을 알려주는데요.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정말 너무 쉽게 이해 되는 거 같아요! ^^

 

일바노가 400미터를 달리는 데 40초가 걸렸으니까, 1초 동안 달린 거리를 비교하려면 400을 40으로 나누면 되겠군요!  

그러면 400/ 40 = 10 이니까 일바노는 1초에 10미터를 달린 셈이에요. 

 

 

이렇게 계산하여 일바노가 우승자인 것을 가려내게 되는데요! ^^

 

정말 똑똑한 수학 영재 자모스네요! ^^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쉽게 속력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데요.

 

이렇게 점차적으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낙하법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요.

 

직접 읽어보니 작가가 정말 똑똑하신 분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피사 왕국의 스토리에 푹 빠져든다면,

 

아이들의 사고력까지 높여서 수학과 과학에 더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꺼 같아요! ^^

 

 

도로 위의 무인 카메라도 나눗셈을 이용하여 차의 속력을 측정한다는데요! ^^

 

아이들이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것을 통해서 더욱 더 관찰하고 호기심이 생길 꺼 같아요! ^^

 

마지막 페이지에는 앤티스 퀴즈의 해답이 있어서 답을 알아 볼 수 있는데요!

 

퀴즈에 궁금증을 싹~ 해소할 수 있답니다! ^^

 

 

이 책을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모르게 정독하며 읽었는데요! ㅎㅎㅎ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을 위해 STEAM 교육을 위한 필도서인 거 같구요.

 

수학을 이용해서 과학 법칙을 이해하는 과정이라서 응용 수학 문제 해결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제 아이가 초등3학년 정도 되면 꼭 보여 주고 싶은 책인 거 같아요! ^^

 


초등필도서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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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다시 읽기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6
양지열 지음 / 자음과모음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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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인 2017년 5월 9일은 제 19대 대통령 선거일이예요.


선거일 전에 이렇게 헌법에 관한 책을 소개하게 되어서 더 뜻깊은 거 같은데요.


청소년 인문서적으로 자음과 모음 출판사의 [헌법 다시 읽기]를 소개 해 볼까 해요!


청소년 자녀를 둔 아빠이자 법률가인 양지열 변호사님이 쓰신 책인데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헌법에 대해 쉽고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헌법에 대하여 풀이되어 있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꺼 같아요.


그럼 바로 소개 해 보께요! ^^

 

 

 

 #헌법다시읽기, #자음과모음, #청소년입문서적, #헌법, 

 

자음과 모음의 [헌법 다시 읽기]는 법무법인 가율의 대표 변호사인 양지열님의 쓰신 책이예요.


양지열 변호사님은 8년간 중앙일보에서 일하시다가 변호사가 되신 기자 출신의 변호사인데요.


헌법을 이야기로 쉽게 풀어서 청소년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도록 책을 쓰셨다고 해요!

차례는 지은이의 말로 시작으로 총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록으로 대한민국 헌법 전문과 관련법과 제도에 대한 찾아보기가 있어요.


제1장 나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


제2장 과학기술, 경제가 발전하면 행복할까?


제3장 국가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한다.


제4장 우리가 사는 세상, 살고 싶은 세상

 


 [헌법 다시 읽기]는 초판 인쇄일이 올해 3월 20일에 된 책이예요.


지은이의 말은 작가의 딸에 쓰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잊을 수 없는 세월호 사건과 박전대통령과 사회 문제의 일면을 담으며


대한민국은 성장통을 겪고 있는 거 같다며 시작하는데요.




대한민국은 언제 어른으로 자랄까?


사실 머리로는 이미 알고 있어.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지, 국민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말이야.


그걸 정리해 놓은 것이 헌법이야.


맨 앞에 써놓은 전문으로 시작해 마지막 제 130조까지 우리나라는 이러저러한 나라라고 밝혀 놓았지.

.

.

네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을 때,


혹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게 바로 헌법이란다.

헌법을 왜 알아야하는지를 언급하면서 지은이 자녀의 일상에피소드를 예로 헌법에 대해 쓰셨다고 해요.

 +


제1장은 나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 인데요.


지은이 자녀의 일상에피소드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시작과 헌법에 대해서 알려주며 헌법을 통해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 지를 알 수 있는 장이예요!

 

 

 

각 장의 시작과 함께 핵심 키워드를 소개하여 각장에서 알수 있는 제도와 이념을 알 수 있게 해 주어요.


1장에서는 헌법과 대한민국의 시작, 국민주권주의, 사회계약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헌법 다시 읽기]에 등장하는 자녀로는 첫째아들 시우와 둘째 딸 시연이가 있어요.


시연이는 스마트폰의 친구인 맥킨지와 이야기를 하다가 문든 자신이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의문이 생겨요.


그러다 아빠가 퇴근하여 집으로 오시자 여쭤보는데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연이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어.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타고난 능력을 갈고 닦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하겠지? 


그래서 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거야. 그것도 무상으로 말이야.

...........

아빠는 학생이 공부를 하는 이유가 헌법에 나와있다고 해요.


그리고 헌법은 나라를 어떻게 만들고, 그 나라에 사는 국민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정하는 가장 기본인 법인데요.


 대한민국의 많은 법들이 모두 헌법에서 시작되었다니 시연이도 흥미로워 해요.



시연이 오빠 시우는 새벽에 한일 축구경기를 못 본 것에 대해서 화가 났는데요.


시연이가 전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요즘에 대한민국 만세를 그만 좀 하라고 오빠를 놀리자,


오빠가 헌법의 전문에 있는 대한민국의 시작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요.


정말 아버지가 변호사여서인지 자녀도 너무 멋지네요!  


시연이는 학교생활을 하며 국민주권주의와 사회계약론에 대한 맥킨지의 설명을 들으며


나라의 주인이고 법의 주인인 자신에 대해 뿌듯하게 생각해요. 

 

 

각 장이 끝나면 변호사 아빠와 그 장에서 읽은 이야기를 통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여러분은 왜 지금처럼 살고 있는지 궁금한 적이 있으세요?

변호사 아빠는 이렇게 질문을 하는데요.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들을 정리한 헌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지는 거 같아요.

++

 

 제2장에서는 과학기술, 경제가 발전하면 행복할까? 를 다루고 있어요.

 


휴일을 맞아서 시연이네 가족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옆에 있는 하늘공원으로 갔어요.


시연이는 지금처럼 발달된 문명에 대해 궁금해하다가


아빠와 오빠의 대화를 통해서 사유재산제도와 자유시장경제질서에 의해 경제가 발전하게 되었다는 걸 알게 되고,


너무 멋진 하늘공원과 나들이였는데요.


그 멋진 하늘공원이 있던 자리가 15년 동안 쓰레기 매립지였다는 맥킨지의 정보를 알고 놀라게 되요. 



헌법 제 119조 제2항을 보면 국가가 국민경제의 성장뿐만 아니라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도 생각해야 하고,


몇몇 사람들만이 시장을 독차지하지 않고 국민이 경제의 주인일 수 있도록 경제의 민주화를 위해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


따라서 경제 활동을 무조건 자유롭게 보장해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면 국가가 간섭을 할 수 있는데요.


무분별한 개발로 자연보호를 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고스란히 다시 국민들이 피해로 보게 되겠죠? 


힘이 약한 농어민과 소비자를 보호하고,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강이나 산에서 나오는 천연자원을 돈으로도 마음대로 할 수 없도록 국가가 통제할 수 있어요.


과학기술과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세상을 생각 해 볼 수 있을 꺼 같아요!


시연이는 2학기 학급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어요.


그러면서 스마트한 친구인 맥킨지를 통해 헌법의 대의제 민주주의 원리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보다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게 민주주의 사회의 정치이고 선거에서 이겨서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지 않고 잘못을 한다면 물러나게 된다는 걸


우리나라에서 최근 진행된 탄핵에 대해 소개 하고 있어요.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정치와 헌법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는데요.


한사람이 너무 많은 권력을 가져 독재가 되지 않도록


헌법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 지 더 자세히 알아 보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이야기 인 거 같아요.

 

+++

 

제3장에서는 국가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한다에 대해 시연이 가족의 이야기로 알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인간으로서의 존업과 가치 그리고 행복추구권 및 자유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시연이가 옛 서대문 형문소에 견학을 가게 되었어요. 


많은 고통을 받다가 대한민국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눈감은 독립운동 전사들을 보고 시연이와 친구들은 슬펐는데요.


그리고 일본 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고 시연이의 또래일 수도 있던 어린아이들의 비극을 알게 되었어요.


인간으로 태어나서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했던 위안부 할머니들의 비극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일인 거 같은데요.


이로 인해 헌법에 있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 그리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에 대해 시연이가 알게 되면서


 인간이 과거의 잘못에 대한 깨달음을 정리한 헌법을 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데요.


헌법에 대해서 청소년이 알게 된다면 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자신의 학업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꺼 같아요. 

 

 

 

 

++++

 

제4장에서는 우리가 사는 세상, 살고 싶은 세상에 대해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헌법에서 정하고 있는 기본권들과 기본권의 제한과 과잉금지원칙 그리고 헌법재판소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우리가 사는 세상과 살고 싶은 세상을 위해서는 헌법에 대해 잘 알아야 할 텐데요.


그 이유는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지 내가 사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를 정해 놓은 게 헌법이닌깐요.


그리고 그 헌법을 지키는 최후의 법정인 헌법재판소를 소개하고 있어요.



많은 외국사람들이 찾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된 것은 바로 헌법 때문인데요.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모두가 차별없이 공평한 대우를 받으며 노력한 만큼 결실을 받을 수 있는 나라가


시연이가 사는 세상이라고 지은이는 책을 끝맺음을 했어요.


정말 평등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서 헌법에 대해 잘 알아야 될 거 같아요! ^^

 

 

부록으로 대한민국 헌법 전문이 실려있는데요.


제1장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는 너무 멋진 문구이기도 한데요!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알고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책으로


[헌법 다시 읽기] 읽어보면 자신이 하는 학업에 대해서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꺼 같아요.


최근 일어난 대한민국의 많은 사건으로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긍심이 떨어졌다는 기사를 보았는데요.


스스로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갖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내일의 투표권 꼭 행사하시길 바라구요! ^^




요즘 선거권 연령을 낮추어야 한다는 말들도 많은데요.


아이들이 헌법을 알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면 정말 밝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꿈 꿀 수 있을 거 같아요!


 


미래의 꿈나무들인 청소년들의 필도서로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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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요 꼬마 당나귀 버찌 6
해리엇 지퍼트 글, 에밀리 볼람 그림 / 노란우산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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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표 한글, 엄마표 영어, 엄마표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삼둥이 책을 소개 할 까 해요.

바로~! 꼬마 당나귀 버찌인데요!

꼬마 당나귀 버찌는 인성그림책이여서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너무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요!

유아한글, 유아영어, 유아중국어로 너무 좋은 책인 꼬마 당나귀 버찌 그럼 소개 해 보께요! ^^

 

 

 

 

 꼬마 당나귀 버찌는 한글 동화 6권, 영어 동화 6권으로

총 12권으로 구성된 한영 쌍둥이책이예요!

그런데 여기에 중국어 음원 스티커북과 중국어 가이드북으로 삼둥이책이 되어서

엄마표 한글, 엄마표 영어, 엄마표 중국어로 너무 좋은 삼둥이책이예요!

 

 오늘은 [잠이 안 와요]의 한영중을 소개 해 드리께요! ^^

잠이 안 와요

Buzzy's Big Bedtime Book

博基睡前书

[잠이 안 와요]는 첫번째 이야기와 두번째 이야기로 목욕을 해요 안녕 잘 자!로 되어 있어요! ^^

한글책과 영어책이 같아서 유아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언어에 대한 부담감없이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꼬마 버찌 이야기일 뿐 아니라 교육적으로도 너무 좋아서 저의 마음에도 드는 거 같네요! ^^ 

 

 욕조에 물이 가득해요.

물이 따뜻하네요.

"버찌야, 욕조에 들어가렴." 아빠가 말해요.

The tub is filled,

the waters's fine.

Daddy says. " Buzzy, wash-up time."


꼬마 당나귀 버찌의[잠이 안 와요]의 한글과 영어책의 한 페이지를 비교 해 보면,

아이와 부모님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단어와 문장이 어렵지 않아 쉽게 한글과 영어 중국어를 배울 수 있어요! ^^

 

 

제일 먼저 [잠이 안 와요] 를 세이펜으로 읽어보았는데요~!

이제 한글을 조금씩 깨치기 시작한 화니군에게는 정말 독립읽기에 너무 좋은 책인 거 같아요!

 

다음은  [BUZZY'S BIG BEDTIME BOOK]를 세이펜으로 따라 읽기 전에 브랜든샘의 강의를 들었어요! ^^

브랜든샘의 강의는 심봉사09카페에서 들으실 수 있어요!

http://cafe.naver.com/simbongsa09/25833

 

선생님이 원어민 발음 그대로 라임도 가르쳐 주니 재미있게 영어리딩할 수 있을 꺼 같네요! ^^

 

꼬마 당나귀 버찌는 쌍둥이책이지만 음원스티커로 유아중국어까지 할 수 있어서 삼둥이책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 

그리고 엄마표 중국어를 위해서 가이드 북이 있어서 좀 더 쉽게 엄마표 중국어를 할 수 있답니다! ^^

 

중국어 음원 스티커를 이렇게 붙여서 博基睡前书 를 학습할 수 있는데요!

스티커는 가이드북을 보고 붙이시면 되세요! ^^

그리고 QR코드 보이시나요?

요 QR코드로 나나샘의 명중국어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

 

 

 

 

말빵세 명작 중국어를 소개할 때 나나샘을 소개 해 드렸었는데요.

정말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재미있게 중국어를 가르쳐 주신답니다.

꼬마 당나귀 버찌책도 나나샘과 같이 읽고 중국어 노래까지 배울 수 있는데요! ^^

유아중국어 고민이시라면 꼬마 당나귀 버찌로 시작해 보셔도 좋을 꺼 같아요! 

 

 

 

유아한글, 유아영어, 유아중국어로 좋은 꼬마 당나귀 버찌 삼둥이책 너무 괜찮죠? ^^

엄마표 한글, 영어, 중국어 책으로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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