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에서 영성으로 - 최신개정판
이어령 지음 / 열림원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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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990년 초대문화부장관을 역임하면서 그후 이화여대석좌교수로 활동하신 이새대의 지성인으로, 기독교라면 하나님이 역사하는 체험적인 종교로써가 아니라 누구못지 않게 냉정히 제3자 입장에서 문화적인 차원으로 다루었던 그의 인생이 나이 70세를 넘어 지식인으로써의 위치에서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자기자신의 허물을 깨우치고 세례를 받으므로 하나님을 영접함에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수상형식의 글을 통하여 살아온 인생과는과는 달리, 지식인으로써 현대사회의 무신론자의 삶을 보내며 자신이 처한 어려움속에서도 오만과 독선속에서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지난날에서의 변화된삶을 보여주고 있다.

딸 이민아,아들 이승무 두자녀의 부모된 심정으로 딸에게 닦친 시련을 늘 염려하고 걱정하던중 딸민아의 오진으로 인한 실명판정에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붙들게 되고 결국 이를 계기로 굳게 닫힌 마음문을 열게되어 그리스도인으로써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된다.

 

세례를 받고 주님을 영접한 이어령교수는 영성의 세계로 들어간다고 해서 여지껏 살아왔던 자기 스스로의 지성과 이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다만 이성과 지성을 넘어서야 된다고 말하며 이성과 지성이 없어져야 영성이 맑아진다는 것도 맞지않다고 성경에서 사도바울을 사도베드로와 함께 주님이 쓰신것을 예로 들어 언급하여 한국교회와 우리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오늘날 기독교의 사명에 대하여도 언급하고 있다.

이념과 사상이 냉전시대때의 모습처럼 대립되던 시기도 아니고 다문화시대속에 있는 우리민족이 단일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외치는 시대도 아니다.

오늘날 기독교란 한국의 크나큰 자랑을 받은만큼 세계속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모순과 대립을 결합하여 융화하고 조화시킴으로 문화와 인종을 초월하여 포용할수 있는 다문화시대 글로벌시대의 한국문화를 한국교회가 리더가 되어야함을 나타내고 있다.

요즘세상에 의인이 많은것 같지만 진정한 이웃사랑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기에 한국교회의 경종을 울리는 글들로 이민아목사님의 공편저로 수록되어 있다.

지식으로 교만해지기 쉽고 인생의 존재성여부를 잊기쉬운 오늘날 이와같은 영성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무신론자의 회고성글이야 말로 많은이들에게 영성으로 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서적이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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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신앙 습관 길들이기
김병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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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자기마음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미쳐 뜻하지 않던일로 인하여 곤경에 빠지게 될때가 종종있게 된다.

평상시 입으로 하나님을 말하던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라도 이러한 상황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며, 늘 하나님이 항상 동행하심에 안위를 받고 행동함으로 옮겨 어려운순간을 넘기는 부류와 힘들고 어려운 역경을 인간적으로 생각하고 좌절해버리고 마는 부류들로 같은 상황과 실체를 하나님관점과 인본주의적인 관점으로 주일이면 교회에 출석하는 기독교인들에게도 나타남이 예외가 아닌것을 볼수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춤추는 예배자 솔로몬의 축복"과 "회복 레시피"등 낮설지 않은 여러저서를 저술하신 성전교회에서 시무하시는 김병태목사님의 "관점"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신앙생활하는 가운데 습관적으로 세상의 모든일들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바라봄의 신앙을 말씀하고 있다.

관점,견지,해석,양식등과 같은 단어들에 촛점을 맞추어진 글들로 인하여 딱딱하게 느껴질수도 있겠다는 책읽기전의 선입관과는 다르게 신앙생활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습관화되어 삶의 시간속에서 영성훈련화되어 있을때만이 구지 의식하지 않더라도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이 추구하는 가치와 성품을 따르게 되고 그럴때야 비로소 자기앞에 닦친 어떠한일들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바대로 해석하고 결정할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신앙생활을 한다지만 늘 하나님과 소통이 이루어질때 감사할것을 감사할줄 알게되고 힘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할줄아는 마인드가 형성되기에 어떠한 관점으로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서 궁극적으로는 그사람의 인생까지도 달라지게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주고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받아들여야할 사고로 하나님의 견지에서 사고하는것이 신앙생활하는 가운데에서 좋은게 좋은것이라는 인본주의적 사고를 이겨낼수 있음을 총 3장 12절에 결쳐서 서술해 나가고 있다.

오늘날 교회를 지키고 이끌어가야할 하나님의 자녀들이 눈앞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두려워하고 피하려는 현실을 탈피하여 하나님의 것이라면 힘들더라도 인내하며 가치를 알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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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조정민의 twitter facebook 잠언록 4
조정민 지음, 추덕영 그림 / 두란노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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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일들이 반복되는 나날의 시간속에서 지치고 낙담할수 있기에 장차 자기앞에 나타날수 있는 밝은길을 내다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실에 베이직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조정민목사님이 트위터에 올리셨던 글들을 저마다의 삶속에 적용시키어 독자들로 하여금 언제나 동행하는 주님을 인식시킬수 있도록  자기앞길을 생각하게 하는 잠언록 네번째 이야기인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에서 접하게 하여주고있다.

자칫 행복,사랑,감사들을 잊고 좌절하기 쉬운 순간의 감정들을 미쳐 깨닫지 못했던점을 새로운길을 모색하게 함으로써 그길에서 새로운힘을 얻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를 짧지만 의미심장한 글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읽을수 있도록 총7장에 걸쳐서 수록되어 있었다.

인생을 살다보면 쉽고 편한 일들만 일어나는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혀 예측할수 없고 험난한 일을 만날수도 있기마련이다.

사건사고에 따라 우왕좌왕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되기에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기본부터 충실하며 매순간을 인내력을 가지고 사는것의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삶의 지혜에 관한 것이라면 심도있는 글귀와 장문의 글들로 이뤄진 서적들을 연상하게 되지만 이책은 거리감없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글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스마트폰의 한번보고 지나칠 소중한 글들이 성숙한 삶으로 이끄는 새로운길로 비유하여 지루한삶이 아닌 항상 시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에 임하도록 곁에 놓고 보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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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기적, 타바타 운동법 -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35가지 자세
애슐리 칼라임 지음, 아놀드 홍 엮음 / 초록물고기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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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는 자기자신의 건강을 위한 욕구가 높아져 건강식품이나 운동기구 또는 여가를 이용한 힐링에 관한 광고나 프로그램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시간과 경제적,습관화해야문제등.. 다양한 원인아닌 핑계로 인하여 꾸준히 나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현실에서 애슐리 칼라임은 언제 어디서라도 체중조절뿐 아니라 체력향상을 위한 타바타 운동법을 그의 저서를 "타바타 운동법 4분의 기적"을통하여 보여주므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수 있도록 자기관리를 소개하여 주고있다. 

운동을 하려며는 운동기구를 가지고 정해놓은 방법과 시간안에서 해야된다고 연상하게 되지만 이러한 선입관과는 달리 바쁜현대인들이 접근하기 좋게끔 어떠한상황에서라도 누구나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올수 있게끔 35가지 자세를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누어 운동자세를 정확하게 짚어주고 그운동자세가 신체의 어느부분에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기존의 트레이닝과 차이가 있는 20초 운동에 10초 휴식을 8차례정도 반복적으로 어느동작에나 적용할수 있는 기존 타바타운동을 변형하여 부담없는시간에 운동과휴식을 교대로 하면서 점차 운동의 강도를 높여 결국 고강도운동으로 이끄는 운동법과 함께 운동자의 식단조절과 아울러 남자라면 경험으로 낮설지 않게 할수있는 PT체조를 하게 함으로써 실제로 수시로 할수있는 운동으로 SBS스폐셜[끼니의 반란 그 후]에서 소개되었던것을 글과사진으로 구체적으로 따라하기좋게 실어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의미전달이외에 이해의 폭이 수월하게 이루어져 자기자신에 맞는 맞춤형운동으로 이책을 접하는동안 찾게하여준 의미있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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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파더 - 아이와 엄마를 품에 안은 아빠의 행동하는 교육법
안드레아 미쿠스, 우베 볼만 지음, 김하락 옮김 / 니들북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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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정을 이끌어가야 하는 책임의식을 가진 아빠의 입장에서는 가정의 평안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가정이 화목해지려며는 여려요인들이 있겠으나 그중 경제적인 문제에 치중하게 마련이다.

물론 자녀교육도 중요하기에 일단 엄마몫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었으나 오늘날처럼 맞벌이부부와 다문화가족이 늘어나는 시대에 있어서는 과거와 같은 가장의식이 한국의 가부장적 사고방식의 잔재로 비쳐질수밖에 없다.

가정에 충실히 해야하는 가장으로써 한아내의 믿음직스로운 남편이자 자녀들에게 때로는 친구처럼 말이 잘통하고 자상한 아버지상이 되는것인데 이러한 모습을 모두 만족한다는것은 슈퍼맨이 되지않고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아빠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할수없는 비애가 이런것에서 느껴지게 하였다.

이러한 딜레마로 고충을 겪는현실에서 마침 독일의 가족및 육아전문잡지기자인 안드레아 미쿠스와 아동심리학자인 우베볼만은 "슈퍼파더"란 저서를 통하여 아이와 엄마를 포용할수 있는 실천하는 아빠의 자녀교육법을 보여주고 있었다.

좋은아버지이자 좋은남편은 남자로써의 권위의식을 내려놓고 자칫 가정에서 받았던 소외의식을 자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함께 함으로써 보다 확장된 커뮤니케이션의 활용을 하여 그에 부합하는 적용방법과 심리학자로써 진단한것에 Tip을 더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함께 보여주고 있어 아빠가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가정에 임하는지가 가장 중요함을 이책에서 일깨워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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