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세계척학전집 4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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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있어서 매순간순간 마다 가장 예민하게 느끼며 자기자신도 모르게 반응하게 되는것들 중 하나로 사랑을 꼽을수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철학적 인것과는 달리 사랑이라는 프레임이 각개인에게 지극히 주관적이며 감정적인 영역으로 치부하였던 것에서 나름대로 정립할수 있는 해석을 사랑의 공식이라는 테마로 살펴볼수 있었다

"세계척학전집 시리즈 네번째로 사랑은 오해다"는 수천년 동안의 시간속에서 영향을 주고 받은 사상가들의 논리를 모티브출판사에서 출간하여 사랑이라 부르는 것의 정체성, 자신도 알게 모르게 이끌리게 되는 원리, 대인관계 설정의 종지부를 갖도록 하는 패턴, 보다 성숙하게 말과 행동으로 이끄는 방도로 4부에 나누어 구성하여 보여주고 있었다

마음이 끌린다는 논점에서 융의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무의식속에 가라앉아 자신도 평상시 의식하지 못하고 지냈던 끌림의 발단단계를 네가지로 분류하여 살펴보게 함으로써 존재자체로 시작된 원초적 끌림에서 시작하여 남성이던 여성이던 끌리는데 매력을 느끼는 것과 영적, 도덕적, 정서적 지성과 언어에 이끌리는 것뿐 아니라 내면의 통합적 단계를 거친다는 것은 MBTI 프로그램에 매료돼기 쉬운 젊은층들에게는 심리적인 논리가 섞여 있는 필요한 부분이었다

상당수 사람들이 사랑의 후반부를 운명과 연관시키려는 모습도 역시 착각이라는 점은 사랑을 기술한 여타서적에서 쉽사리 볼수는 없었던 부분이었다

철학자,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원리들에서 사랑과 연관된 것들을 모아서 읽을수 있기에 사랑의 구조를 생각해 보고 스스로가 몰랐던 필요한 부분과 오해를 짚어보게 하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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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사서삼경 옛글의 향기 12
최상용 엮음 / 일상이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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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지혜로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누리는데 있어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글로써 떠오르는 것으로 사서삼경이 떠오르게 된다

인간공동체에 있어서 저마다가 자신이 속한 조직사회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는 과거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것이고 그러한 사유를 바탕으로 중심을 잡고자 하는데 지침을 주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점을 제시해주는 서적임에도 쉽사리 이해돼지 않는 난이도와 분량으로 얼른 접하게 되지 못하는것이 사실이었다

마침 인문기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계신 최상용박사님은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사서삼경" 이라는 저서를 일상이상이란 출판사를 통하여 출간하시므로써 대학, 중용, 논어, 맹자의 사서와, 시경, 서경, 주역의 삼경을 한권으로 내용을 꿰뚫어 볼수 있도록 정리해 주셨다

대학은 행함의 중요성을 삼가령 이라는 3가지 강령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팔조목이란 8가지 방법으로 구성되는데 팔조목을 읽노라면 격물, 치지, 성의, 정심, 수신, 제가, 치주, 평천하의 순으로 중용과 더불어 일상생활 하는 가운데 말하고 들을수 있는것이지만 막상 행함으로 옳기지 못하는 중요한 부분을 일깨워 주웠고 사람다운 삶을 공자와 그제자들의 대화를 기록한 경전으로 가르침을 통하여 과거의 윤리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인간관계나 지혜, 학습태도뿐 아니라 리더쉽의 덕목에 이르기까지 삶의 지침서인 논어는 성선설을 바탕으로 3편과 4편에 실려 있었다

나의 눈길을 끌게 했던곳은 7편의 주역으로 변화하는 세상에 능동적으로 삶의 지혜를 얻자는 것이었다

자칫 지혜라고 하면 능동적인것만 생각하지 자신에게 다가올 시간에 대처하고 예측하는 글들은 보기 힘들었는데 주역의 십익은 서양철학의 변증법, 과정철학, 존재론적 사유와 통하는점에서 동양사상과 서양철학의 맥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다

사서삼경이 동양철학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의 주변에 깊이 자리잡고 있음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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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이기는 전략 필사 : 손자병법 100 -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승리의 문장들
손무 지음, 진성수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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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나 오늘이나 사람사는 세상에서 변함없는 인자들을 손꼽으라고 할것 같으면 치열한 경쟁속에서 저마다의 몸부림을 빼놓을수 없을 것이다

인간 공동체 개개인의 모습뿐만 아니라 국가간의 분쟁에서 비롯하여 전쟁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어떻게 하면 보다 지혜로이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헤쳐나갈지 춘추시대 오나라의 손무가 지은 2500년전의 손자병법을 떠올릴수 있다

진성수 박사님은 "쓰면서 이기는 전략 필사 손자병법 100" 이란 저서로 계, 작전, 모공, 형, 세, 허실, 군쟁, 구변, 행군, 지형, 구지, 화공, 용간 으로 총 13편중 각편마다 저자의 의미있는 100가지 짧은 문장을 선택하여 그내용에 해당하는 글자, 한자원문을 뜻풀이 하면서 전략적 사고로 자신의 삶에 적용 시킬수 있도록 하므로 눈으로 읽히는 글에서 멈추게 하는것이 아니라 읽고 직접 필사로 뇌리에 새기게끔 구성 되어 있었다

고전의 전략을 한자원문을 수록하고 해석하여 전략적 사고로 이어지게끔 한눈에 읽히게 한다는 것은 손자병법과 관련하여 이해의 난이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을뿐만 아니라 병법사상 역시 알기쉽도록 정리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상황판단, 심리전의 효과로 조직의 리더쉽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일깨우게 하는 유용한 시간을 갖도록 하였다

손자병법을 자신의 인생사에 적용하고자 하는 욕구는 어쩌면 그만큼 인생사가 치열하고 복잡하기에 자아를 잃어버리지 않고서 당당하게 스스로의 삶을 지혜로이 이끌고자 함이었는데 기존의 출간된 손자병법에 비해 공감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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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
박사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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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선택받고 은혜를 누리며 감사의 나날을 살아간다고 자부하는 오늘날 그리스도인 저마다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씀과 더불어서 깨우침을 주는 100일 동안의 경건의 시간을 함께 할수 있는 묵상집 이었다

나름대로 자신이 살아가는 양태가 신본주의에 있다고 생각는 경우가 많지만 실상은 인본주의로 세상가운데의 불확실성을 매순간마다 대처해 나가고 있는것이 사실이었다

마침 문서사역에 힘쓰시는 박사랑님은 " 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이라는 그의 저서를 하움출판사를 통하여 출간하시므로 스스로의 판단으로 세상가운데서 좌절과 절망 그리고 죄악 가운데 빠져 들어가기 쉬운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모습을 경건하고 거룩한 삶으로 인도하게끔 낙타무릎으로 1장 ~ 2장 까지는 경건을 바라보는 지혜를 구하도록 하였고 자기자신을 비움으로써 내안의 중심이 주님이 되게 하였다

3장 ~ 5장은 순종과 간구로 주님께 엎드리는 삶을 일깨우게 하고 6장 ~ 8장은 순종하며 새힘을 받아들이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하였다

9장 ~ 10장은 주께로 치유받아 새힘을 갖을수 있도록 하는 묵상이었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게끔 하는 기존의 Q.T관련 서적들이 묵상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하기 쉽도록 수록된것처럼 각 묵상테마별로 사전적의미와 묵상이 마칠적마다 확신과 선포로 묵상을 마치게 하여 하루를 시작하게 한다는 점이 더한다는 것이 기도의 응답을 구하는 사람들에게는 감사한 부분으로 구성이 10분야로 나누어 구성된것이 의미있는 시간을 접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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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세계척학전집 3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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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경제(자본)와 무관한 삶을 살수 없는것이 현실이기에 어떻게 하면 자기자본을 가지고 유용하게 부를 운용할수 있는지 궁리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연유에서 인지 여러 경제학자들의 이론도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접하게 되기 마련이지만 경제라고 하는 전문분야가 결코 쉬운것이 아니기에 어렵게만 느껴지고 경제관련서적에서 경제이론을 보더라도 쉽게 이해되거나 머리속에 남아있기가 어려웠다

저마다 느낄수 있는 이런 문제들을 "세계척학전집 훔친부편"을 모티브출판사를 통하여 온라인 채널인 이클립스에서 볼수있었던 2500년간의 경제학자들의 경제논리를 실생활 가운데 접목할수 있도록 출간되었다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돈은 실체가 아니라 규칙이라는 사실에서 불평등은 시스템이며 보이지 않는것이 게임을 결정하고 부의 최적점은 존재하는지...와 저마다에게 진정으로 무엇이 남는지... 하는 의구심으로 총 5가지 테마로 분류하여 놓았다

돈이라는 실체의 정체성을 인식하는데서 정점의 의미에 맞추어 다양한 경제적 이야기와 요약문구로 이해의 난이도를 조절해 주고 있었다

경제는 경제전문가의 영역이라 여기어 접근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사회현상과 연결시키어 설명하고 있는 내용중 특히 나의 눈길을 끌었던곳으로 스토아철학의 영향을 받은 루카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 이야기로 부유하면서도 철학적의 존재가 가능한지 하는것 이었다

사고에 심취하다보면 현실적인 것에 거리감이 생길수가 있기 마련인데 그의 인생이 극적인 인생을 말해주듯이 오늘의 현대인의 모습을 삶속에서 느낄수 있게 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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