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0분 초등 메가 계산력 4 - 초등 2학년 초등 메가 계산력 4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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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공부습관과 자신감을 찾아줄 문제집을 고민하다, 

요즘 아이가 연산 문제집을 푸는데 계산이 복잡해지니 오답도 늘고,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그래서 새로운 문제집을 찾다가 


매일 꾸준히 풀었던 '메가 계산력'​​이 기억났습니다. 


매일 한 장씩 부담없이 풀어서 만족했었는데요. 


이번에 알아보니 리뉴얼이 되어서 표지부터 완전히 바뀌었더라구요. 



이름도 <1일10분 초등 메가 계산력> 으로 바뀌고 표지도 달라져서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을 팍팍~ 주고 있어요. 

1일10분 초등 메가 계산력은 총 12권으로 각 학년마다 2권씩 구성되어있어요.

초등2학년 과정은 3,4권에 해당하구요. 

이번에 저희 아이는 여름방학에 2학기 연산 학습을 미리 하려고, 4권으로 선택했습니다.

4권에는 곱셈표,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과정이 들어있어요.

1일 10분 초등 메가 계산력은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연산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루 1장, 10분 학습 분량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매일 교재를 꾸준히 풀어나갈수록 작은 성취감을 쌓게 되고, 이것이 곧 수학에 대한 자신감으로 연결이 되겠지요.

하루 공부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싫은 저희 집 아이에게 1일 10분, 하루 한 장 학습은 무척 반가운 일이죠.

주 5일 학습으로 진행하면 10주에 완성할 수 있어, 

매일 꾸준히 학습하고 10주만에 완북해서 성취감을 느끼기에 좋은 구성입니다.  

'자기 주도 학습력'을 기르기 위한 1일1분 초등 메가 계산력의 구성이 눈에 띄는데요.

계획, 실행, 평가하는 3단계 학습 로드맵으로 자기 주도 학습력을 향상시킵니다.

문제를 푸는 데 걸린 시간과 맞힌 개수를 매일 체크, 표준 시간과 비교하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 관리를 할 수 있어요.

연산은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하지만, 정확하게 푸는 것은 더 중요하죠. 

매일 시간과 맞힌 개수를 체크해서 효율적인 학습관리를 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훈련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구성과 특징입니다.

핵심 개념은 초등 교과 과정을 반영하여 익숙한 소재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1~4일차에는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풀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해 응용형 문제를 풀어 봅니다. 

같은 주제의 여러 유형 문제를 학습하며 다양한 계산법으로 반복하면 

점점 실수가 줄어 연산에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질 것 같아요.

그리고 각 주의 5일차 종합 학습을 마치고 나면 ‘생각 수학’ 코너를 통해 

단순 연산이 아닌 다양한 소재와 유형들의 문제들을 풀어 보며 

쉽고 재밌게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고, 서술형 평가를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 생각수학 코너는 놀이식의 문제로 되어 있어서, 저희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코너랍니다.

아이의 학습일정이 주 6일 학습하고, 일요일은 쉬는데요.

1일10분 초등 메가 계산력이 주 5일 연산 문제 훈련을 하고 6일차에 생각수학 코너가 나오면 

딱 한 주 학습이 마무리 되어서 저희 아이 학습 일정과도 딱 맞아 좋아요.

1~2주는 곱셈, 3~10주는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을 단계별로 학습하게 되어 있어요.

1주의 개념은 1의 단, 0의 단 곱셈구구입니다.

한쪽에는 실생활과 연계된 그림과 문제로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그림으로 한 눈에 들어오니 아이들이 개념을 이해하기 더 쉽겠네요.

다른 한 쪽에는 개념이 정리가 되어있는데요. 

마지막에는 '개념 쏙쏙 노트'에서 중요한 개념들을 다시 한 번 요약해서 정리해 준답니다.

반복적으로 보는 사이 개념이 더 잘 기억될 것 같아요.

위에는 한 주의 학습을 계획하는 표도 있어요. 

1일차~4일차는 연습문제를 풀어봅니다. 

시작은 그림과 함께 쉽고 간단한 개념문제를 풀어보구요.

점차적으로 단계가 조금씩 올라가면서 4일차까지 반복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위쪽에는 학습일과 학습 주제, 그리고 표준 시간이 기재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매 장마다 기재되어 있으니 학습하기전에 표준시간을 염두에 두고 학습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공부한 날과 맞힌 개수, 걸린 시간을 적을 수 있구요.

가장 아래에는 '스스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얼굴 그림이 있어요.

한 주 학습을 시작하기전,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매일 학습을 실행하고, 스스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교재를 꼼꼼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이전 '메가계산력' 교재와 비교했을 때 표지만 달라진 것이 아니라 구성도 좀 달라졌어요. 

전체적인 틀인 1~5일차 학습, 6일차 생각수학의 구성은 변화하지 않았지만,

이전 문제집에 비해 좀 더 자기주도학습력을 기르도록 스스로 계획하고 평가하는 부분들이 추가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네요. 

이제 아이와 학습을 해보았어요. 

원래 하루 한 장 풀어야하는데, 1주 학습은 1,0의 곱셈구구라 쉬워서 하루 2장씩 학습했네요. 

한 주의 학습계획도 적어보았구요. 

1일차 학습은 도전 3분인데 거의 1분만에 다 푼 것 같아요. 

곱셈의 개념은 잘 알고 있고, 1의 단과 0의 단은 이미 잘 알고 있어서 쉽게 잘 푸네요. 

8번 문제에서 책장 칸이 3개인데 처음에 1이라고 썼어요.

책장이 하나라서요. 하지만 문제의 의도는 그것이 아니기에 책장 칸 수를 세라고 알려줘서 잘 풀었어요. 

2일차 문제는 보더니 문제가 왜이렇게 많냐면서 놀라더라구요.

한 장에 47개니 적지는 않네요.

하지만 1의 단, 0의 단인걸 알고 또 금방 풀었어요. 

3일차까지도 다 맞았어요. 

워낙 금방 푸니 풀고 있는 모습 사진찍기 힘들었네요. 

4일차에서 실수가 나왔습니다. 

살펴보면 모두 1의 단에서 숫자를 적어야 하는 부분인데,

자신감이 넘쳤는지 모두 1이라고 써서 틀렸어요.

빈칸에 1의 단의 1부분이 아니라, 숫자를 채워야 하는데 급하게 풀다가 실수한거죠.

어쨌든 틀린건 틀린거니 표시하고 아무리 쉽다고 해도 문제를 잘 봐야한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5일차 학습은 응용문제로 기존의 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 모형으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요.

문제 수는 적지만 식이 한 눈에 잘 안 들어올수도 있어서 주의해서 풀어야해요.

그래도 잘 풀어주었습니다. 

가장 재미있게 풀었던 1주 생각 수학 문제입니다.

실제 아이들과 다트 게임하면서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 더 재미있게 본 문제예요.

바구니에 사과 넣기도 설명하면서 잘 풀었어요.

설명하는 모습을 보니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이되어서, 가끔씩 문제 푼 것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해야겠어요.

2주차 곱셈표 학습에 들어갔어요.

개념까지는 잘 보았는데, 1일차부터 좀 힘든 학습이 되긴 했어요.

곱셈의 개념은 잘 아는데 아직 구구단을 다 외우지 못했거든요.

낮은 수의 곱셈은 빠르고 정확한 편인데, 높은 수의 곱셈은 일단 자신감이 적어지면서

계산도 잘 안 되서 1일차에 틀린문제가 좀 많았어요.

4칸을 채워야하는데, 보통 1~2칸을 틀려서 표시가 되었는데요.

그렇게 틀리니 더 아쉽더라구요.

다음날 함께보면서 옆에서 힌트주면서 오답은 다시 다 고쳐풀었어요.

그리고 아직 구구단을 못 외우니 앞에 곱셉표를 보고 참고하라고 했어요. 

1단원은 쉬워서 하루 2장씩 학습을 했구요. 2단원은 하루 1장씩 학습을 했어요.

아마 구구단을 더 잘 외운 상태였다면 쉽게 풀고 넘어갔을 것 같은데요.

아직은 좀 더 훈련이 필요한가 봅니다. 

곱셈구구는 좀 더 훈련을 하고 풀기로하고, 3단원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학습부터 꾸준히 하려고 계획했어요.

자신의 수준과 상황을 알고 그에 맞춰 계획을 수정 할 수 있다는 것도 자기 주도 학습력을 기르는 방법인 것 같네요.

그래도 지금 이렇게 메가계산력을 풀었기에 아이가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도 확인하고, 

잘 하는 부분, 부족한 부분도 알아서 보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곱셈표, 그리고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부분은 모두 초등교과과정에 필수로 들어가있는 연산이라서,

초등 교과 과정이 제대로 반영되어있다는 것도 1일10분 초등메가계산력의 장점이겠네요. 

약 1주일간 꾸준히 학습을 해보았는데요.

하루 한 장, 10분 남짓의 시간이 걸리니 아이도 부담없이 풀고 계산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 수학 부분에서 게임 형태로 문제를 푸니 재미있게 풀기도 하고, 

사고력 문제에도 자신감 있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좋았네요.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활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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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83 - MBC '공부가 머니' 수학 솔루션 도서,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83
송도수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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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들이 수학도둑을 처음 보게 된 것은 작년 학교 돌봄시간이였다.


1학년이라 학교 수업이 4~5교시 정도라 오후 돌봄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여 물어보았더니 


책을 본다고 했다. 돌봄교실에 있던 책인데 대부분 학습만화 이야기. 


그 중 수학도둑이 있었다.



아이가 잘 보고, 수학 관련 학습만화라 수학과 친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에 도서관에서 빌려주기 시작했고


결국 신간까지 다 보게 되었다. 



다음 책은 언제나오냐고 궁금해하고 신간이 나오면 너무 좋아해서 사줄까도 고민하다


이번에 신간 서평단에 신청했는데 다행히 선정되어서 83권을 재빠르게 받아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었다.


택배가 도착한 날은 마침 학교 돌봄교실이 쉬어 아이가 집에 있어서 


수학도둑 83권이 택배로 온다니 엄청 좋아하고, 오자마자 뜯어서 읽었다. 



사실 나는 그동안 수학도둑 만화는 아이에게 구해주기만 했지, 내가 읽어보지는 않았다.


읽어본건 수학도둑 수학동화로 나온 책이었는데, 그 책을 읽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내용이 비슷하다고 했다.


동화의 내용을 보니 내용도 재미있고, 수학 원리도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괜찮아보여서


덩달아 수학도둑 학습만화의 이미지도 좋아졌다. 

흥미진진한 수학만화부터 응용력 up 수학교실, 창의 수학놀이, 수학 워크북까지 

한권의 학습만화에 알찬 수학 자료가 가득 채워져있다. 

수학 교과 연계도 되는데, 이번 83권은 달력, 지구 둘레 계산한 에라토스테네스, 섭씨온도, 화씨온도 계산하기, 도미노게임의 내용이 나온다.

마침 요즘 푸는 문제집에서 달력을 공부하는데 어려워하고 있던 참인데, 

수학도둑에서 맞춰서 나온다니 반가웠다. 

책을 펴보니 여운방 박사님의 머리말이 있었다.

수학도둑은 기본편(1~30권), 심화편(31~45권), 창의편(46~60권), 종합편(61~80권)으로 이루어져있었고, 

81권부터는 응용편으로 꾸며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 생활에서 수학이 응용되는 생활 속 수학, 다른 교과 속의 수학, 역사 속의 수학, 게임 속의 수학 등이 나와서 우리 삶과 수학이 밀접한 관련이 되어있음을 알려준다.

생활 속 수학이기에 이야기로 되어 있어 일반 수학 원리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느껴진다. 

지난 줄거리와 등장인물. 

나는 지난 책들을 읽어보지 못해서 이부분도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도도는 수학동화에도 나와서 반가웠다. 

만화 사이사이 수학교실이 들어가있다. 

마지막에는 창의수학놀이로 도미노게임, 그리고 수학도둑 워크북이 들어있다. 

그림이 역동적이고, 표정이 우스꽝스러워 아이가 많이 재미있어한다. 

그리고 모험과 액션이 펼쳐지니 초등 저학년 남자아이인 우리집 아이의 취향저격이라 할 수 있다.

만화내용들도 잘 보면 아래쪽에 OX퀴즈나 객관식 퀴즈들이 있다.

모두 수학과 관련된 것으로, 다음쪽에 바로 정답이 나와서 

만화도 보면서 수학 퀴즈도 풀 수 있다. 

아이가 종종 나에게 수학 퀴즈를 내주는데 다 수학도둑에서 나온 것이었다.


만화 속에서도 간단하게 요일이 왜 7일로 정해진 것인지 나온다.

사실 우리집 아이는 긴 설명은 자세히 안 읽을 때가 많아서, 만화속에서도 이렇게 배경지식이 나와주면

아이가 잘 기억을 하고 그걸 나에게 물어보면서 써먹는다. 

섭씨와 화씨, 절대온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수학교실에서는 만화에서 나왔던 달력이야기가 나온다.

태양력이 무엇인지, 요일은 왜 7일로 정해졌는지, 어떤 규칙이 있는지를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좋다.

10년 후 내 생일은 무슨 요일인지 맞춰보는 창의사고력 융합 문제도 있다. 

내가 읽기에는 살짝 엉뚱하기도 한 내용이었지만, 

여운방 박사님께서 수학 콘텐츠를 담당한 만큼 수학 개념과 문제의 질은 참 좋았다.

마지막에는 워크북이 있어서 83권에 나온 수학 개념들을 문제로 풀어볼 수 있다. 

이런 엉뚱한 내용이기에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책 택배가 온 날 아들 머리카락이 길어서 미용실에 다녀왔는데, 가져가서 기다리는 사이 읽었다.

며칠은 책을 찾아 꺼내보고 나한테 퀴즈도 내었다.

나한테 달력의 요일이 왜 7개의 요일인지 질문했었는데, 

알고봤더니 수학도둑에 나왔던 내용이었다. 

수학도둑 만화를 통해서 아이가 생활 속의 수학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수학 개념에 대한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좋다.

워낙 많은 수학 개념들이 수학도둑 시리즈 곳곳에 있어서 

아이가 크면서 읽을 때마다 이해하는 개념들이 다르다고 한다. 

그래서 수시로 읽을 수 있도록 책을 구매해야하나 고민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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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생물도감의 신비한 바다 생물 TV생물도감의 동물 시리즈
TV생물도감 지음, 유남영 그림 / 다락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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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컨텐츠들이 워낙 인기이다보니, 인기 크리에이터를 캐릭터로 내세우거나


해당 컨텐츠를 소재로 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오고 있다.


우리집은 유튜브를 거의 안 보기 때문에 유튜브 컨텐츠는 거의 모르다가


시중에 나오는 책들 때문에 유튜브 컨텐츠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알게된 것중에 좋은 정보나 새로운 지식들을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컨텐츠들도 많은데,


이번에 서평책으로 만나본 TV 생물도감의 신비한 바다생물도 그런 책 중 하나다.


이 책은 45만 구독자가 선택한 생물 유튜버 "TV생물도감"의 유튜브 컨텐츠를 소재로 한 신비한 바다생물 책이다. 

그래서 본문의 QR코드가 계속 나오는데, 핸드폰으로 찍으면 TV생물도감의 유튜브 영상으로 연결된다.

첫 페이지에는 초판한정으로 TV생물도감 사인도 들어있다.

전체적으로 3개의 파트로 나뉘어져있는데, 

초반에는 TV생물도감이 직접 키우는 바다생물들. 

이름만 봐도 독특한 생물들인데 어떻게 이런 생물들을 키울까 신기하다. 

아무래도 집에서 키워야하니 대체적으로 작은 생물들이다. 

중반부는 얕은 해안가의 의외의 바다생물들.

마지막은 어두운 심해의 미스터리 바다 생물들을 다루고 있다.

이렇게 총 30종의 바다 생물들이 책에 소개된다. 

 

바닷속 주먹왕, 맨티스 쉬림프가 가자 처음 나온다.

아들이 보더니 이 생물 보더니 다른 책에서 봤다고 그 책을 가지고 왔다.

바로 동물끼리 대결을 펼치는 책이었는데, 역시나 여기서도 바닷속 주먹왕으로 나온다.

이름은 사마귀 + 새우이나 실제로는 갯가재라는 맨티스 쉬림프.

색도 엄청 알록달록하다는데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도감 답게 큰 그림 주변으로 간단하게 특징들이 설명되어 있는데, 

중요한 부분은 진하게 표시되어 있으니 눈에 잘 띄어 읽기 좋다.

분류, 크기, 먹이, 서식지, 특징과 한줄평까지 글이 긴 건 아니지만 

정말 필요한 정보들을 그림과 간단한 설명들로 잘 채워놓았다.

추천영상 Q라고 QR코드가 있어서 찍어보면 TV생물도감의 맨티스쉬림프 영상으로 이동한다.

 

구독자 46.5만명의 TV생물도감. 맨티스쉬림프를 입양했다는 영상이다. 

직접 키우는 생물이라 그런지, TV생물도감이 직접 관찰한 리얼관찰일기도 담겨있었다.

바지락을 먹는다는 맨티스쉬림프.

껍데기 있는채로 주어도 껍질은 조각내고 속살을 먹었다는 이야기에서 맨티스 쉬림프의 주먹이 얼마나 강력한지 짐작할 수 있다.

직접 겪은 이야기라 그런지 더 생생하고 재미있었다.

우리가 이름은 잘 알고 있지만, 그 모습이나 특징, 생활모습은 잘 모르는 해마.

직접 기르는 경험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책에 모두 담겨있다. 



이외에도 흰동가리(니모), 보름달물해파리의 바다 생물,

얕은 해안가에 사는 앵무조개, 대왕조개 등의 바다 생물,

어두운 심해의 블롭피쉬, 산갈치, 개복치 등 30 종의 생물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 동물들마다 TV생물도감의 영상도 연결해서 볼 수 있으니 책과 영상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재미있다. 

마지막에는 부록인 바다 생물 브로마이드 설명과 스티커가 들어있다. 

책에 나온 모든 바다생물들이 이 브로마이드 안에 한 곳에 모였다.

바다 깊이에 따라 분류되어 있고, 중간중간 그림자만 있는 곳이 있으니 스티커 붙이며 꾸미는 재미가 있다. 


아들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맨티스쉬림프보고 다른 책 찾아오기도 하고, 보다가 아는 생물들이 나오면 엄청 반가워하면서

자기가 다른 책에서 보거나 수업에서 들었던 내용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리고 책 속의 내용을 보고 산갈치의 길이라던가, 못생긴 물고기는 누구일까의 퀴즈를 나에게 냈다.

함께 읽고 모르던 사실도 알게 되고, 퀴즈도 내서 풀어보고하니

집에 있는 시간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다. 
그림이 많고 필요한 설명들만 짧은 문장으로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다.

다른 책과도 연계하고, 여러 자료들도 찾아보며 함께 보면 바다 생물들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고 배경지식도 많이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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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초등 국어+수학 세트 2-2 (2021년) -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동아 백점 시리즈 (2021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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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 아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작년의 방학과는 또 다른 느낌인 것이, 이제 한 학기만 지나면 3학년.


교과목도 많아지고 본격적으로 학습량이 늘어나기 시작하지요.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지만 방학이라고 마냥 쉬고 놀 수만은 없고, 


2학기 교과 학습 대비를 조금씩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이제까지는 독해, 연산, 수학 위주로 학습을 했다면, 


남은 한 학기는 국어, 수학 교과 학습을 좀 더 탄탄하게 다져서 3학년 올라가기 위한 기반으로 삼아야겠다


마음을 먹고 교재를 고민하고 골라보았습니다.



그렇게 이번 초등교과문제집으로 선택한 것이


동아출판 백점 초등 국어수학 세트 2-2 


입니다. 

백점 국어, 백점 수학. 이렇게 따로따로 구매해도 되었지만 

세트상품을 구매한 이유는요.

세트상품에 있는 특별부록 <백점 또 하나의  수학 익힘> 때문인데요.

같은 가격에 특별부록까지 만나볼 수 있으니 어차피 둘 다 구매할 거

세트로 구매하면 더 좋겠죠.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해서 책을 받아보니 엄청 두꺼워요. 

당연히 국어, 수학, 부록까지 빵빵한 구성때문이지요.

세트 상품을 열어 분리하면 이렇게 책이 낱권으로 다 떨어진답니다. 

아이와 학습하기 전에 하나하나 살펴보았어요.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제가 동아출판 교재를 만나고서 정말 만족했던  것이 무료 스마트 러닝이었는데요.

집에서 나만의 백점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PC로 만나려면 bookdonga.com 에 접속하시면 되구요.

모바일 기기로 만나려면 교재에 있는 QR코드를 직접 찍어보면 되는데요.

QR코드는 표지에도 있고, 학습이 필요한 곳곳에 있기 때문에 편해서 제가 잘 활용하는 방법이예요.

백점쌤의 체계적인 개념 정리와 친절한 설명으로 아이들이 개념학습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주고요.

교과서 속 듣기 자료로 백점쌤의 목소리로, 설명과 함께 지문을 읽어볼 수 있어요.

백점 국어와 함께 하는 백점 공부법 3가지! 

1. 맞춤 학습 계획표에 목표를 쓰고 계획 세우기

2. 매일 꾸준히 교과서 개념과 내용 학습하기.

3. 서술형 평가, 단원평가 속 다양한 유형의 문제 풀며 실력 확인하기. 

이런 커리큘럼으로 학습한다면 한 학기 교과학습 정리 문제 없겠죠. 

제가 정말 획기적이다, 재미있다 느낀 것이 바로 이 백점 국어에 있는 특별부록.

낱말 놀이 날개북인데요.

날개북을 닫아서 답을 가리고 문제를 풀어보고, 날개를 펴면 답이 나와요.

날개를 접었다 폈다, 스스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구요.

1학기 국어 교과 학습 단원을 모두 다루고 있어 한 학기 국어 학습, 

백점 국어 한 권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단원의 첫 시작은 WHY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려면 질문을 많이 하라 하잖아요.

교재에서도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기 위한 WHY? 로 단원을 열고 있어요.

질문과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면서 이번 단원에서는 무엇을 배울지 생각해보고,

어떤 내용을 학습하게 되는지 알 수 있어요.

무엇을 배우는지도 준비-기본-실천의 순서 흐름으로 나와있어서, 

이 부분을 보고 학습계획하기 좋을 것 같아요.

동아출판 백점 시리즈의 강점! 

스마트러닝(무료 동영상 강의)을 한 번 해보았는데요.

저희는 폰으로도 볼 수 있지만, 화면이 너무 작아서 탭을 이용했어요.

백점 시리즈 홈페이지로 이동해서 동영상 학습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문제집만 꺼내니 아이가 공부해야되냐고 하다가,

이거 영상볼거야 하고 꺼내니까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서 골라보더라구요. 

백점쌤과 함께 옆에 귀여운 손인형 푸른이까지 나와서 

공부하는 느낌이 아니라 재미있는 영상 보는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동아출판 스마트러닝 학습은 선생님도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 맞춰서 

말 속도도 적당하게 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교재풀면서 꼭 함께 활용해 보고 있습니다. 

동아출판 백점은 교과서를 기반으로,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어서요.

교과서 속 개념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학습목표, 핵심용어부터 지문과 함께 개념을 설명해 주는데요.

내가 직접 적어볼 수 있게 흐린 글씨로 나와있어서, 직접 읽으며 스스로 개념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문제로 개념을 익힐 수 있어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고, 

실제 국어 교과서 페이지도 나와서 예습으로도 좋고, 교과 진도와 함께 나가기에도 좋은 교재예요.

이번에는 백점 수학을 살펴보았어요.

백점 수학에는 8주/12주 맞춤 학습 계획표가 있어서 아이의 성향과 속도에 맞추어서 

계획을 잡고 공부를 할 수 있어요.

백점 수학의 차례도 교과서 단원과 일치하기에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하기 딱 좋은 문제집입니다.

백점 수학도 물론 무료 스마트러닝을 제공하고 있구요.

백점 국어처럼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찍어 볼 수 있어요. 

단원 첫 시작은 한 장에 단원 학습내용과 만화로 한 눈에 들어오게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백점 수학에도 WHY 질문이 있는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도 보고, 그에 따른 퀴즈도 맞춰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어할 것 같아요.

step1 으로 개념다지기가 있는데, What과 Why를 이용해서 실생활의 모습으로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림으로 '개념알기'에서 개념을 정리해주어서 쉽게 개념을 정리할 수 있어요.

개념을 보고 바로 문제를 통해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도 되구요.

문제 해결력 키우기의 사고력 문제, 단원 마무리문제까지 있어서

개념부터 유형, 사고력, 마무리까지 한 권으로 2학기 수학 완벽대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어려운 문제를 풀기 힘들어할 때 제가 설명해주려면, 쉽게 설명이 잘 안 되더라구요.

무료 동영상 강의로 문제 풀이 동영상도 볼 수 있으니 제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도

백점쌤의 설명으로 아이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요.

백점 수학에는 시험대비북이 특별부록으로 있어서,

백점 연산습관, 단원평가, 학업성취도평가가 추가로 있어요.

연산부터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세트에 있는 특별부록 <백점 또 하나의 수학 익힘> 입니다.

과목 진도에 따라 주제별 학습과 창의융합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수학 익힘 유사 문제를 수록해 놓아서, 교과서 중심으로 아이들 학습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백점 수학 정답지는 따로 분권이 되구요. 

이 특별부록은 정답이 가장 뒤에 붙어 있어요. 


교재를 모두 살펴보았는데, 본 교재부터 부록들까지 구성이 정말 많고 알차네요. 

백점 국어 수학 세트로 공부하면 2학년 2학기 교과는 제대로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계획 잘 짜서 2학년 여름방학 알차게 공부하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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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맨 어드벤처 4 - 컴퓨터 바이러스의 습격 코딩맨 어드벤처 4
윤상석 지음, 김기수.황정호 그림, 최현수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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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만화를 좋아해서 학습만화 위주로 보여주지만, 


너무 만화만 보는건 아닌가 걱정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나마 나도 함께 보고 내용이 괜찮다 싶은 것들을 빌려주거나 구매해서 보여주었는데


그 중 몇 개 학습에도 도움이 된 만족도 높은 학습만화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코딩맨 어드벤처 시리즈].


학습만화를 좋아하고, 히어로 액션이라는 것이 초등 저학년 아들의 취향저격이라는 생각에 


서평단으로 받아본 1권. 


그 책 보고 아들이 알아서 엔트리 홈페이지 들어가서 블록 코딩을 조금씩 시작하는 걸 보고 좋았다.



서평을 쓰기위해 내가 내용을 직접 읽어보니 내용도 탄탄하며 재미있고, 


스펙터클한 액션도 나오고, 코딩이나 현대와 미래 기술 설명도 나와서 유익했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계속 보여줘야겠다 싶었다. 



그렇게 시작한 '코딩맨 어드벤처' 신간 4권. 컴퓨터 바이러스의 습격이 출간되었다.

'코딩맨 시리즈'는 원래 <코딩맨 엔트리>가 전체 10권으로 이미 출간되어 있고,

그 이후 이야기로 <코딩맨 어드벤처>가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다. 

코딩맨과 친구들의 모험을 다룬 만화 내용이 주를 이루면서, 

그 안에서 나오는 다양한 엔트리 코딩과 기술들이 '만화 속 개념'에서 추가 설명되어 나온다.

그리고 만화 속에서 아이들이 해 보았던 코딩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딩맨 워크북'도 나온다.

이번 이야기의 차례. 만화 내용이 먼저 나오고, 뒤쪽에 만화 속 개념, 코딩맨 워크북, 워크북 내용의 정답과 해설이 나온다.
등장인물들이다. 코딩맨 유강민과 코딩력을 가진 코딩 특공대 친구들. 그리고 대립과 조력이 되는 인물들이 나온다. 

앞 이야기를 읽지 못해도 이해하기 쉽게 지난 줄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코딩맨 어드벤처 1권을 접할 때도 코딩맨 엔트리를 읽기 전이었는데,

지난 줄거리가 있어서 무리없이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지난 3권에서 코딩족이 만든 세계로 간 코딩맨 강민이. 

그 사실을 안 검은 망토들은 환희와 동일하게 생기고, 환희의 기억도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를 디버깅 본부에 침입시킨다. 

여기서 만화 속 개념 1. 안드로이드에 대한 내용으로 이동해서 알아볼 수 있다. 

158쪽으로 이동해 안드로이드에 대한 개념을 알아본다.

이 외에도 버그와 디버깅, 초개인화기술, 메이키 메이키 등의 기술이 나오는데,

QR코드를 이용해 관련 동영상을 보거나 작동방법을 알아보기도 한다.

개념을 모두 확인했으면 다시 만화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내가 제공된다. 

만화 속 개념은 일단 만화를 모두 보고 추가로 확인하면서

만화 내용과 비교해도 되고, 이렇게 만화를 보다가 궁금해지면 일단 찾아보고 다시 만화 내용으로 돌아와도 된다.


강민이는 코딩족이 만든 세계에서 영주에게 잡혀서 코딩력을 보여주게 된다.

영주와 주민들은 강민이를 코딩족으로 생각하고 잘 대접해준다.

그러다가 3권에서 코딩족 옷에 버그를 심는 범인을 잡기 위해 군인들과 함께 행동하게된다.

코딩특공대 친구들은 숙소에서 영화를 보는데 여기서도 '초개인화 기술'개념이 나온다.

흔히 알고리즘이라고 해서, 유튜브 알고리즘이 유명하다. 

개인이 자주 사용하는 패턴, 찾는 패턴을 조합해서 사용자의 기호를 알아 추천해주는 것이다.

만화 속에서 쉽게 설명해 주기도 하고, 만화 속 개념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메이키 메이키도 나오는데 바나나, 양말 등 일상적인 물건들을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입력 장치로 바꿀 수 있는 보드라고 한다.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어보여서 아들도 이 부분 보더니 나에게 달려와서 자기도 하고 싶다고 사달라고 했다. 

코딩맨 워크북에서 '메이키 메이키'로 과일 악기를 만드는 실습도 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조건문이나 반복에 대한 코딩을 연습해 볼 수 있다. 


환희 모습의 안드로이드는 결국 숙소까지 침입하고 스노우맨과 싸움을 벌인다.

여기서도 메이키 메이키를 이용해서 스노우맨을 수동으로 조종한다.

이런 스펙터클한 싸움장면이 있으니 아들이 더 좋아한다.

결국 안드로이드는 잡았지만, 이미 차원 공간 이동장치는 안드로이드에 의해 부서졌다.

강민이는 코딩족 옷에 버그를 심은 범인을 잡고,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차원 이동장치가 부서져서 차원 이동 통로가 열리지 않아 난감해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과연 5권에서 이들은 이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매 시리즈 책마다 마지막에 문제를 던져주고 끝나서 다음 책이 정말 궁금해지게 만든다.

책이 도착하고, 마침 심심해하던 아들에게 코딩맨 도착 소식을 알렸더니 너무 좋아했다.

책을 전달하자 절로 '감사합니다'가 나오는 아들. 

바로 정독! 

책을 읽으면 늘 코딩하고 싶다고 한다. 

처음 읽은 날에도 그러더니, 하루 지나서도 또 책을 보더니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서

코딩하고 싶다고 했다. 

말 하는 걸로 봐서는 생각했던대로 잘 안 되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책을 통해 코딩 학습을 놀이처럼 

스스로 한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내용도 탄탄하고 재미있고, 아이가 스스로 코딩 공부도 하게 해주는 코딩맨 어드벤처.

다음 권은 어떤 이야기와 새로운 기술이 나올지 기대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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