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12 : 깨달음의 전당 -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12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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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신간, 12권 깨달음의 전당이 출판되었다.


지난 11권은 외전으로 눈의여왕과 비슷한 이야기가 펼쳐져서 더욱 판타지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졌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안타깝게 끝나서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했었다.


2달만에 바로 12권이 출판되어 이번에는 기존의 용감한 쿠키의 모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데, 용감한 쿠키와 동료들의 우정과 협동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 많아 더욱 만족스러웠던 책이었다.

11권 마지막에서 소르베맛 쿠키는 아이스데빌을 막아내면서 그 충격으로 심장이 멈춘다.

하지만 용감한 쿠키가 건네준 소울 잼의 힘에 의해 소르베맛 쿠키는 다시 살아나고, 새로운 힘을 갖게 된다. 

이전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소르베맛 쿠키와 목화맛 쿠키의 이야기는 평화롭게 마무리가 된다. 

한편, 블루베리 요거트 마법학당에서 새로 발견된 신비로운 문을 통해 쿠키들은 진리의 보석을 찾기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이번 책에서는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어떤 악당들이 등장할지 궁금하다.

다양한 개성 넘치는 쿠키 캐릭터 소개.

용감한 쿠키를 중심으로 호밀맛 쿠키, 커스터드 3세맛 쿠키, 뱀파이어맛 쿠키, 에스프레소맛 쿠키 등이 등장하고 생긴 모습이 다른 것 만큼 각자의 매력도 다르고, 능력도 다른 개성있는 쿠키들이다.

점점 화려해지는 쿠키들의 모습도 이 책의 볼거리 중 하나이다.

용감한 쿠키는 그저 소울잼의 작은 조각을 넣었을 뿐이지만, 남을 구하기 위해 귀한 보물을 선뜻 내 준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 덕분에 소르베맛 쿠키는 다시 살아나 새 힘을 갖게 되었고, 서리여왕 쿠키는 용감한 쿠키와 같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쿠키 세상을 살 만한 곳으로 만든다고 이야기를 하고 떠난다.

떠나면서 완전한 소울 잼을 찾기 위한 힌트를 알려주고 가고, 소르베맛 쿠키와 목화맛 쿠키는 설산과 서리궁전의 새 주인이 되었다.


서리여왕이 준 힌트를 따라 모험을 떠난 용감한 쿠키 일행.

마법의 공간이동문을 통해 들어간 곳에는 이상한 검은 존재들이 있었다.

'저주한다'고 소리지르는 존재들은 쿠키 일행을 공격하고 멋진 마법전이 펼쳐진다. 

흥미진진한 마법 전투신도 쿠키런 킹덤을 더욱 재미있게 만든다.

싸움을 마치고 자신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힘들어하는 커스터드 3세맛 쿠키를 다정하게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용감한 쿠키. 용감한 쿠키 일행은 서로를 격려하고 도와주며 힘든 시련을 이겨나간다.

쿠키들의 우정과 용기, 서로 격려하고 돕는 모습을 보며 바른 인성도 기를 수 있다.

이제 안전한 길이 나왔나 싶었는데 또 다른 큰 문이 등장하고, 그 앞을 지키는 3단 케이크 마녀가 등장한다.

힘든 싸움 속 반가운 얼굴의 등장, 그리고 변신한 소울잼과 함께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 용감한 쿠키.

그 앞에 수수께끼의 새로운 쿠키의 등장까지 의문점들을 가져다주며 12권이 마무리되었다.

매번마다 어찌 이리 잘 끊는지, 다음 시리지를 기다리게 만든다.

마지막에 있는 레벨업 퀴즈까지 알차게 다 풀어보고, 용감한 킹덤일보까지 정독했다. 

레벨업 퀴즈로 논리력, 문해력, 창의력, 집중력도 기르고 책에 나온 내용도 정리해서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간단한 독후활동도 할 수 있어 좋다.

양치하면서도 읽던 책을 포기못하는 아들은 결국 양치질하면서도 책을 열심히 읽었다.

좋아하는 시리즈라 그런지 다 읽었는데도 다음날 또 읽고, 내가 읽을 때 또 읽고 재미있게 읽었다.


외전이 아름답게 마무리된 것도 좋았고,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 흥미진진한 모험, 쿠키들만 할 수 있는 멋진 마법전, 동료를 믿고 격려해주는 우정과 협동까지 모두 들어가 있어서 무척 재미있게 읽고 만족스러웠던 12권이었다. 조금씩 용감한 쿠키의 비밀도 밝혀지는 것 같으면서도 새로운 쿠키들이 등장해서 자꾸 다음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쿠키런 킹덤 시리즈.​

앞으로의 활약도 계속 궁금해져서 읽게 되는 시리즈이다.

다양한 쿠키 캐릭터들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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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탐정 사무소 3 - 최고 기록을 깨라! 언더독 탐정 사무소 3
케이트 템플.졸 템플 지음, 샤일로 고든 그림, 조고은 옮김 / 다산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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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 판권 계약!


넷플릭스 영화화 논의 중!


전세계를 사로잡은 개냥콤비의 모험


탐정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는 아이와 나 모두가 좋아하는 이야기이다.


셜록 홈즈 처럼 명석한 두뇌를 가진 탐정도 있지만, 아이들 책에 자주 나오는 동물 탐정들은 뛰어난 추리 실력과 함께 엉뚱한 면도 있어서 더욱 재미있다.


이번에 처음 만난 책인데 글이 많지 않아 초등 저학년부터 읽기도 좋고 재미있는 책이라 소개하고 싶다.


<언더독 탐정 사무소>


10개국 판권 계약하고 넷플릭스 영화화 논의중이라는 책이라고 해서 관심이 더 가긴 했는데, 읽어보니 왜 이 책을 그동안 몰랐을까 싶었다. 


개들과 고양이 한 마리의 독특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언더독 탐정 사무소.


각각의 장점을 살려서 의뢰된 사건을 조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인상적이고,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신간으로 3권이 나와 먼저 읽었는데, 하나의 사건이 시작되고 해결되는 것이 한 권에 모두 마무리가 되어서 이전 시리즈를 읽지 않았지만 읽는데 무리가 없었다.


도리어 3권 먼저 읽으니 앞 내용도 궁금해져서 1,2권도 찾아 읽어봐야겠다.

언더독이란 스포츠에서 우승이나 이길 확률이 적은 팀이나 선수를 의미한다. 꼭 스포츠뿐만 아니더라도 비주류나 약체로 분류되는 경우 쓰이기도 한다.

언더독 탐정 사무소에는 다양한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고양이가 한마리 포함되어있다.

이야기의 배경이 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많은 개들 사이에 고양이는 무시당하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그럼에도 당당한 고양이 팽과 함께 힘을 모아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단 동료들 모습이 멋있다. 

이번에 언더독 탐정 사무소에 의뢰된 첫 사건은 바로 고슴도치 실종 사건.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 사건의 냄새를 맡는 개 버클리.

그리고 실제로 사건의뢰가 들어온다.

해충 방역사로 일하는 고슴도치 남편이 개 마을 테니스 경기장에서 일하다가 실종되었다고 한다.

마침 개 마을 테니스 경기장에는 테니스 그랜드 슬램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사건도 해결하고 경기도 볼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 탐정단은 들뜬 마음으로 사건 의뢰를 받았다.

실종 사건 수사의 기본은 실종자의 흔적 찾기.

바로 경기장에 가는데, 입장권이 없기에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서 겨우 경기장에 입장하게 된다. 

너무 엉뚱한 방법이라서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고슴도치의 흔적을 찾던 중 갑자기 사건 하나가 더 생겼다.

바로 테니스공이 사라진 것이다.

테니스 경기에 공이 없으면 어떻게 경기를 진행하겠는가.

엉뚱하게도 마을에 가서 테니스공을 찾는 사이에 창고에 있는 다른 공들로 경기를 진행해 본다.

축구공은 튕겨나가기도 하고 라켓이 부러지고 난리인 가운데 언더독 탐정단은 조용하게 사건 수사를 진행한다. 

단서를 찾고, 추리를 하며 용의자를 찾아낸다. 

그리고 미끼를 준비해 범인을 잡으려고 하는데...

과연 언더독 탐정 사무소는 2개의 사건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글이 많지 않고 만화적인 부분이 많으니 아이도 부담없이 읽어갔다.

초등저학년부터 읽어도 좋겠지만, 고학년이 읽어도 재미있는 내용.

동물들의 테니스 그랜드 슬램 경기도 신기했고, 사건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여진 반전들도 재미있었다.

3권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책을 새롭게 발견한 것 같아 좋았다.

다음 권이 나올 때까지 이전 1,2권을 찾아 먼저 읽어봐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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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융합수업 가이드 - 챗GPT, Stable Diffusion, AIVA, 구글을 활용한 국악, 서양 음악 작곡
오한나 지음 / 다빈치books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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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미래 교육에 대한 책들을 많이 출판하고 있는 다빈치books 출판사.


선생님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교육의 방향과 흐름을 볼 수 있어서 신간이 나오면 챙겨보고 있다.


집에서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직접 해보고 싶다는 책은 신청해서 직접 살펴보기도 한다. 


이번에는 요즘 핫한 인공지능 챗봇 챗GPT 를 비롯하여 AIVA, 구글을 활용한 음악 교육에 대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인공지능 융합수업 가이드 : 작곡 음악 국악>



원래 음악에는 관심이 좀 있었고, 컴퓨터로 음악을 작사 작곡하거나 다양한 비트를 구입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알았다. 하지만 아이들의 음악 교육에 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흥미로워 선택하였다.



이 책은 스마트폰, 태블릿, 크롬북에서 AI, 에듀테크, 구글 도구를 활용한 수업 노하우를 기초부터 자세하게 안내해준다.


우리는 과거의 교육을 받아 현재를 살고 있고, 우리 아이들은 미래를 살아가야한다.

그에 따라 배워야 하는 것도 과거와 많이 달라져있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술들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학습 방법도 과거 우리와는 다르다. 생활 곳곳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인공지능이 음악교육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를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다. 

인공지능 컨텐츠들을 어떻게 음악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지, 에듀테크로 다양하게 음악을 창작하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 

책은 총 3장으로 이루어져있다.

1. AI로 똑똑한 음악 수업. 챗 GPT와 아이바, 그외 AI 작곡 도구를 활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2. 에듀테크로 풍성한 음악수업. 송메이커, 아르페지오, 123apps, 투닝, 밴드랩, 캔바, 북 크리에이터, 데스모스 액티비티, 아이오라드 등을 활용하여 하는 수업을 소개하였다.

3. 구글로 신나는 음악 수업.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개념과 구글 도구를 활용한 수업을 보여준다.

이러한 수업들의 특징은 과거에 선생님이 가르쳐주고, 학생들이 듣고 따라하기만 하는 수업이었다면 변화된 수업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만들어진 곡을 부르고 연주하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구성한다는 것이 다르다.

이 책의 특징은 크게 5가지이다.

1. 서양음악뿐만 아니라 기존에 많이 소개되지 않은 국악, 융합수업까지 다룬다.

2. AI와 에듀테크, 구글 도구를 활용해서 학생 참여형 수업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 음악 수업에서 사용하기 좋은 도구들을 단계별로 실습하고, 수업에서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가지 소개한다.

4. 모바일 버전 및 학생 입장에서의 사용법도 소개한다. 대부분의 AI, 에듀테크, 구글 도구는 웹버전과 모바일 버전이 달라서 이런 다양한 사용법 소개는 정말 유용하다.

5. 학생들이 보면서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사용 설명서와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수업 자료를 QR코드로 제공한다. 

이 책의 내용들은 크롬브라우저를 사용해야 원활하다고 미리 안내하고 있다.

요즘 가장 핫한 내용이라 그런지 챗GPT가 가장 먼저 등장한다.

음악 수업 AI 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챗GPT의 활용을 소개한다. 

메인화면과 프롬프트 등의 자료를 싣고 있어서 읽고 직접 따라해 볼 수 있어서 좋다. 

챗GPT, 밴드랩, 캔바를 활용하여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송을 만들고, 영상제작까지 한 것도 제공하고 있다.

QR코드를 찍으면 직접 그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것들을 활용해서 음악 창작활동을 할 수 있다니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어보였다.

다양한 활용도구들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사용법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놓아서 좋았다. 

책을 받기 전에는 음악 교육에 이렇게 다양한 도구들, 에듀테크들이 있는지 몰랐다.

그런데 책에 나온 것들만 해도 다양한 도구들이 있고 이것들을 활용해서 일반인들과 아이도 멋진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시간을 내서 직접 하나하나 따라해보면 좋을 것 같고, 나에게 맞는 도구를 활용해 직접 컨텐츠를 제작해 보는 것도 좋겠다.

책을 통해 음악 교사들은 관련해서 아이들의 음악교육에 활용할 수 있겠고, 집에서는 이런 미래형 교육도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흥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직접 조금씩 체험해 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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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차차차 사운드북 말놀이 뮤직Q
허주혜 지음, 김병남 그림 / 스마트베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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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이 좋아하는 사운드북. 


첫째가 어릴 때 잘 가지고 놀았던 사운드북은 지금 둘째도 가지고 놀 정도니 오래 사랑받는 장난감이라고 할 수 있다. 배터리만 잘 갈아주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 좋고, 책의 기능도 할 수 있고, 여행다닐 때도 가지고 다니기 편하기에 애정하는 육아템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요즘에는 동요는 물론 이야기, 다양한 소리, 촉감놀이를 할 수 있는 사운드북도 많고 심지어 다양한 언어로 이야기하는 사운드북도 있다.



이번에 마련한 <말놀이 뮤직Q> 사운드북은 다양한 음악 장르의 운율이 강조된 멜로디와 반복되는 가사를 통해 우리말의 리듬과 구조를 배울 수 있는 사운드북이다. 언어흥미가 높아지는 유아시기에 이런 운율이 드러나는 동요나 동시, 그림책 등을 읽는 활동은 우리말의 구조와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혀 다양한 문장을 구사하도록 도와준다. 


현재 2가지 종류가 나왔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에 관한 <알록달록 차차차>를 선택해 보았다.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는데 은근히 이거 뜯어내는게 쉽지 않았다.


열다가 손이 다칠 수도 있으니 꼭 어른이 해야한다.

사운드북은 단순한 모습이다.

위쪽은 넘겨서 책처럼 볼 수 있고, 아래쪽에는 스피커와 버튼이 있다.

배터리는 들어가있지 않아서 따로 넣어줘야한다.

AAA건전지 2개가 들어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 과 관련된 창작 동요 6곡이 들어가있다.

알록달록 차차차, 바쁘다 바빠, 쿵쿵쾅쾅 중장비차, 여행을 떠나요, 씽씽이 바퀴, 무슨 소리일까?

경찰차부터 중장비차, 우주로의 여행, 아이들이 좋아하는 킥보드, 배까지 다양한 탈것들을 만날 수 있다.

여러 가지 자동차가 등장하여 재미있는 소리와 함께 각자 뽐내는 모습이  차차차, 스윙재즈, 발라드 등의 다양한 음악 장르로 재생되어 더욱 신나게 탈것의 역할과 특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오토리버스 기능이 있어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을 뿐만 아니라 1곡 반복 재생 버튼으로 좋아하는 곡을 반복해서 들을 수도 있다. 

뒤쪽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본문 미리보기를 할 수 있다.

보통 서점에 진열되어 있으면 열어서 볼 수 없으니 QR코드로 미리보기를 제공하는 것 같다.

유아들이 보기 편하게 색감있고 단순한 그림체이다. 

'차차차'라는 말이 반복되어서 운율감을 느낄 수 있고, 반복적인 리듬과 가사로 말놀이를 할 수 있다.

곰돌이 버튼을 누르면 경찰차, 기차, 배 등의 생생한 탈것 효과음 소리가 나온다. 또한 동요 재생 중에도 트럼펫, 드럼, 물방울 소리 등의 효과음을 동요에 맞춰 연주할 수 있다. 동요에 맞춰 반짝이는 초록색 불빛으로 아이의 집중력도 키우며 즐거운 동요 듣기가 가능하다.

전원버튼은 오른쪽 옆에 있다. 

음량을 2단계로 조절해서 들을 수 있다.

본인 것이라고 바로 관심보이고 이리저리 만져보는 둘째.

다양한 노래도 들어보고 반짝반짝 초록불이 들어오니 관심있게 쳐다본다. 

곰돌이 버튼으로 효과음을 넣어보기도 한다. 

일단 아이의 관심을 끌고, 아이가 좋아하는 건 확인 완료.

말놀이 뮤직 Q 알록달록 차차차 사운드북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놀이하고, 말에 대한 관심도 늘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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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초등 영문법 5.6학년용 1 - 연필 잡고 쓰다 보면 기초 영문법이 끝난다 바빠 영문법
이정선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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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잡고 쓰다 보면 기초 영문법이 끝난다


초등 4학년이 되어 조금씩 영문법 공부를 하기 시작한 첫째.


기존에는 기초 영문법 바로 이전 단계의 교재들을 보았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기초 영문법 교재를 마련해 보았다.


사실 모두 같은 영어이기 때문에 내용상으로는 차이가 없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문법 용어의 사용 유무인 것 같다.


이전 단계의 책들은 어려운 문법 용어는 쓰지 않고, 이름, 이름 대신 쓰는 말 등으로 적어놓았는데 


영문법 교재에서는 본격적으로 명사, 대명사, be 동사와 같은 명칭들이 등장한다.


이미 이전 단계를 학습했다면 '영어에서 is, are, am 으로 썼던 것들을 문법으로 be 동사라고 부르는구나' 라고 공부하면 되겠다. 



이번에 영문법 교재로 만난 것은 <바빠 초등 영문법 1>.


5,6학년용이지만 영어는 학년으로 구분하기보다는 아이의 현재 실력과 성취도에 따라 교재를 선택해야한다 생각해서 결정하였다.


그렇다고 아이의 수준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기존에 공부하기도 했으니 앞부분은 어렵지 않을 것 같아 선택했다. 

이 책의 좋은 점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초등 영문법 총정리

핵심 비법은 비교 문장

문법이 쌓이는 누적식 설계

영어 훈련 문장 듣기 QR 코드 및 MP3 제공

이 책의 Bonus 로 '시험에는 이렇게 나온다' 문법 TEST PDF 파일도 제공한다.

여러 유명 영어 선생님들의 추천도 받은 교재. 

한 번 살펴보자.

이 책은 2014년 12월에 출간된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문법'의 개정 증보판이다. 

핵심 비법을 '비교 문장'으로 하여 문장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여 왜 이 단어를 써야 하는지 이해하면서 영어 문장을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한다. 책에서의 훈련 문제들은 기계적인 빈칸 문제가 아니라, 훈련용으로 최적화된 문장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약간 어려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훈련 문장에서 힌트를 얻어 답을 쓸 수 있고, 스스로 깨닫는 학습을 하게 해 준다.

또한 누적식 학습 설계로 전 단계의 문법 사항을 다음 단계의 훈련 문장 속에도 녹여 놓았다. 그래서 새로운 문법을 익히는 동시에 이전에 배운 문법도 학습을 하여 복습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이미 기존 교재로 학습한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좋게 발전했다.

문법 개념 이해를 도와주는 개념 삽화와 시각적인 효과를 더했고, 글자 크기를 키우고 답을 쓰는 칸도 더 넓혔다.

그리고 알아두면 좋은 꿀팁들을 추가해 문법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효과적으로 보는 방법도 적어놓아 홈스쿨링, 자기 주도 학습에 도움이 된다. 

1단계 개념 먼저 이해하기

2단계 훈련 문장으로 문법 내 것 만들기

3단계 시험에는 이렇게 나온다로 시험 문제 유형 완벽 대비 (PDF 다운로드)

4단계 한 장의 표로 바빠 초등 영문법 총정리

총 4단계로 학습할 수 있으며 2단계에서는 훈련 문장 음원을 들으며 큰 소리로 따라 읽어 스피킹 및 리스닝 연습까지 할 수 있다. 

1권의 차례는 총 27개의 Unit 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만의 공부계획을 세워 14일 완성, 10일 완성으로 학습할 수 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하루 한 Unit 씩 27일 완성으로 학습해도 좋을 것 같다.

바빠 초등 영문법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와 바로 학습을 시작해 보았다.

시작은 be 동사로 '~이다' 또는 '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am, are, is 를 적당한 위치에 넣어주면 되는데 기존에도 학습한 내용이라 그런지 쉽게 풀었다.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찍어 음원을 틀어주었더니 듣고 따라하기도 하고, 교재를 보며 읽기도 했다.

restaurant, actress 라는 단어는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배웠다.

한 쪽에는 문법 정리가 되어 있고 1단계부터 학습 시작.

간단하게 빈 칸에 be 동사 넣기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확장해서 적어나가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a musician과 musicians 를 비교하며 단수와 복수개념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알아두면 좋아요 꿀팁에서는 줄임말도 배웠고, 문제로 문법 정리로 간단하게 학습한 문법을 확인하기도 했다.

학습 마지막 알아두면 좋아요에서는 직업을 나타내는 단어와 장소를 나타내는 단어도 배웠다. 

정답지는 분권이 되어서 따로 보관했다가 채점할 때 활용하기 좋았다. 

첫날 문법이 쉬운 내용이기도 했지만 아이가 이해도 잘 하고 문제도 잘 풀어서 좋았다.

Unit 2는 be 동사의 부정문으로 not 을 붙이는 것으로 이어 학습한다.

Unit 1의 내용도 함께 나오기에 복습이 되면서 새롭게 부정문이라는 문법도 익힐 수 있는 누적식 설계가 좋았다. 

그래서 학습을 시작하면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교재이다.

영문법 하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바빠 초등 영문법 교재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문법을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가이드와 풀이가 잘 되어 있어서 홈스쿨링 교재로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재로 꾸준히 학습해서 기초 영문법을 잘 공부하도록 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활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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