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 깨우는 수학게임 - 초등 수학을 더욱 재미있게 공부머리 깨우는 게임
애나 클레이본 지음, 이은경 옮김 / 토트주니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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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은 점점 하기 싫은 과목, 어려운 공부가 되어 간다. 


아이가 학습하는 걸 보다가 간단한 계산인데 오래 걸리는 경우, 조금만 생각하면 방법을 알 것 같은데 모르겠다고 포기하는 경우를 보면 우리 아이의 공부 머리는 뛰어나지는 않나보다 생각하게 된다. 


그렇다고 벌써 수학을 포기하게 할 수는 없다. 


수학을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싫어하지는 않기를 바라며, 그래도 수학이 우리 생활에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조금이라도 재미있어하길 바라며 괜찮은 방법을 찾아다니게 된다. 



그렇게 시도하고 있는 방법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수학과 가까워지기, 그리고 재미있는 책을 읽으며 수학에 관심 가지기. 


이 두 가지 방법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책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토트주니어에서 출판한 <공부머리 깨우는 수학 게임> 이다.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라도 끌릴 듯한 제목이다. 

보통 수학공부하자, 문제집 풀자 하면 싫다고 하더라도

보드게임 하자, 재미있는 책 읽자 하면 아이가 쉽게 받아들인다.

그것이 수학과 관련된 게임이고 책일지라도 말이다. 

게임은 신기한 것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계산하게 해준다. 

간단한 보드게임이라도 보통 점수계산은 해야하니, 적어도 덧셈 뺄셈 연습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가 학습하다가 막히는 단원이 나오고 이해를 잘 못하면 게임이나 체험을 통해 수학 원리를 이해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보드게임은 보통 시간도 많이 걸리고, 게임 교구들을 꺼내야 되서 조금 번거롭기도 하다.

이 책에는 혼자서, 둘이서, 여러 명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수학 게임. 

교구가 필요한 것도 있지만, 간단히 연필과 종이만 있어도 할 수 있는 게임까지 총 84가지의 수학 게임이 담겨 있다. 

신기한 수학적 원리도 배우고, 친구와 함께 놀 수 있는 게임 도구도 만들고, 

그렇게 놀면서 수학 머리도 깨울 수 있는 게임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둘이서 할 수 있는 게임, 실용적인 숫자 게임, 신기한 도형 게임, 펜과 종이만 있으면 게임 준비 끝, 생활 속 마법 도구 게임,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단체 게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학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게임을 통해서 실생활에서 수학이 정말 쓸모가 있다는 것, 수학도 재미있다는 것을 배우면 좋겠다. 

1장 둘이서 하는 게임의 첫번째는 '마지막 동전을 잡아라' 

이건 예전에 비슷한 형태의 게임을 종이에 연필로 그리며 한 적이 있었던 것 같다. 

게임 참가자가 번갈아가면서 같은 줄에서 한 개나 한 개 이상의 돌을 가져간다. 

마지막 돌을 차지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게임 속 과학을 보면 게임의 유래나 그 속에 숨어있는 원리, 게임을 하는 팁을 얻을 수도 있다.

응용해서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게임은 모두 1~2쪽으로 설명이 가능한 간단한 게임들이다. 

그리고 보통은 준비물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동전이 있으면 되거나,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되는 경우가 많다. 

혼자 그리고 만들며 할 수 있는 게임들도 많아서, 혼자 시간 보내야 할 때 활용하면 좋겠다. 

어린이들에게 만들어주면 좋아할 줄줄이 종이인형이나 패턴만들기 등의 만들기 게임도 있다.

수학 게임으로 유명한 탱그램,빙고, 틱택토 등도 책에서 다시 보니 반가웠다. 

상황에 맞게 적당한 게임을 찾아서 해도 좋겠고, 책을 간단하게 훑어보면서 흥미가 있는 게임부터 해 보면 좋겠다.

다양한 수학 영역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집합과 수열, 도형, 통계, 수 개념 등 수학 개념들을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기 좋다. 이번 겨울 방학에는 아이와 책을 보며 하루 한 가지씩이라도 수학 게임을 해 봐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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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Speakers for Readers' Theater 1-1 : The Ugly Duckling (Student Book + Practice Book + QR Codes) Star Speakers for Readers' Theater
씨드러닝코리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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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유아때부터 영어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책과 프로그램들, 영어 유치원과 학원들이 많았지만 우리집 첫째는 한글 말하기를 하게되니 영어 영상은 재미없다며 거부해서 유아 영어 학습 시기는 놓쳐버렸다.  


그렇게 초등 1,2학년도 지나보내고 3학년쯤 되어서야 시작한 영어 공부. 


파닉스, 사이트워드 조금 하다보니 이제 조금씩 리딩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다양한 영어 책을 보여주려고 찾아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Star Speakers for readers theater'.


초등 저학년 시기에 보기에 좋으면서, 영어 연극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 귀, 영어 입을 트이게 해준다는 내용이 마음에 들어 선택하였다. 


받게 된 책은 Level 1 의 1권. The Ugly Duckling. 


우리가 흔히 아는 '미운 아기 오리' 이야기이다. 


어린이집에서 아주 간단한 영어 그림책으로도 만난 적이 있어 친숙하니 더 좋을 것 같았다. 


리더즈 씨어터(Readers' Theater)란 낭독자들이 무대 위에서 대본 낭독을 하는 낭독극이라 할 수 있다. 

낭독극을 통해 영어 읽기, 말하기의 자신감과 유창성, 상황별 적절한 감정 표현력, 생동감 있는 영어 구사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책 구성은 Student Book 과 Practice Book으로 되어 있는데, Practice Book은 책 속의 책으로 되어 있어서 한 권으로 볼 수 있다. 

3단계, 각 Level 당 4권으로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의 책은 4개의 Unit으로 나누어진다. 

교재 부록으로는 MP3 QR Code, Video QR Code 가 제공된다. 

책의 시작에는 각 장의 구성이 아주 꼼꼼하게 적혀있다. 

그래서 학습 시작하기 전에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연극을 통해 영어 Speaking과 Listening, Reading 을 고루 연습할 수 있는 책이므로 플래시카드, 마스크, 단어 리스트 등도 따로 파일로 제공해 주고 있다. 

가장 처음 이야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소개해 주는데, 

간단하게 Mother Duck 은 kind, Loves her ducklings 처럼 성격도 소개해 준다. 

QR코드가 있어서 바로 카메라로 찍어보니 음원이 나와서 캐릭터 소개를 들을 수 있었다.

책에는 간단하게 단어로 적혀있지만, 음원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나오는 부분도 있어서 꼭 음원도 함께 들으면 좋겠다. 

Unit 1 이야기가 시작된다. 

책에는 간단한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의 대화가 나온다.

이 내용을 음원으로 들을 수 있고, 새롭게 배우는 단어들도 공부할 수 있다.

그림과 함께 단어가 나오니 한글로 적혀있지 않아도 의미를 이해하기가 쉽다. 

주요표현과 역할극도 책과 음원을 통해 연습할 수 있다.

재미있었던 것이 Practice에서 비디오가 나와서 QR코드로 찍어보니 연극 Tip 이 나왔다.

아이가 나와서 영어로 연기를 할 때 말을 크게 하는 경우, 말을 작게 하는 경우를 비교해서 알려준다.

직접 대사를 보면서 연습해 볼 수도 있어서 재미있었다. 

책에 Game Activty 와 Song 도 있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이야기도 읽고, 대사도 읽어보고, 역할극 연습도 할 수 있다.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다양한 활동으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로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보니 부담없이 관심을 가지면서 책을 보기 시작했고, 

영상에서 몸짓, 어조, 표정 등 낭독극에 필요한 Acting Tip이 나오니 말하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추가 어휘 연습을 위한 플래시카드도 제공해서, 따로 단어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단어 스토리에 대한 이해를 점검하고 영어 낭독극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Practice Book 을 제공하고 있어,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읽고 영상을 보고 음원을 들으며 연습한다면 자신감있게 '미운 아기 오리' 이야기는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며, 영어 읽기는 물론 영어 말하기 자신감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 좋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활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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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숫자의 영어표현
장근섭 지음 / 다락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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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가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는 영어의 어순과 우리말의 어순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문장도 영어의 'What is it?'을 직역하면 '무엇이냐 그것은?' 이 된다.


또 하나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숫자의 영어 표현이라 생각한다. 


100, 1000까지는 그래도 좀 알겠는데, 그 이상 큰 단위로 가면 헷갈리기 시작한다.


이것뿐인가. 


왜 호텔의 객실 번호가 1412호인데 fourteen twelve 라고 끊어읽는 것이 영어표현으로 일반적인지. 


숫자 1500은 one thousand five hundred 라고도 하지만, 간단하게 fifteen gundred 라고도 하는지. 


이렇게 영어로 숫자 읽는 법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도 많아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아마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말하기 편하려고 그렇게 읽는 것이겠지만, 우리말 표현과는 다르니 들어도 바로 이해하기 어렵고 말로도 쉽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기본적으로는 한국어에서는 숫자를 '만,십만,백만,천만'처럼 4자리 단위로 나누지만, 영어에서는 3자리 단위로 나누어 읽는다. 그러다보니 자릿수가 많아지면 어떻게 끊어 읽어야 할지 어려워지는 것이다. 말도 어렵지만 들어도 정확히 어떤 숫자인지 알기 어렵다. 



평소에도 숫자 영어표현들이 헷갈리면서도 궁금했었는데, 


이러한 숫자의 영어표현들을 한 권에 모아놓은 책이 있어 이번에 읽어보았다. 


다락원에서 나온 <한 권으로 끝내는 숫자의 영어표현> 인데, 처음 받았을 때는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학습서라 생각해서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다.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그냥 가볍게 읽으면서, 발음이 궁금하거나 말하기 연습하고 싶을 때 원어민 음성 녹음 MP3 파일을 활용하면서 쉽게 숫자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의 장점은 한 권으로 영어 네이티브가 사용하는 숫자 표현을 익힐 수 있다는 점. 

책이 많이 크고 무겁지도 않아서, 평소에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날 때 잠시 읽고 표현을 익히기에도 좋다. 

이 책에서는 숫자가 들어가는 수많은 표현 중, 한국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일상적으로 많이 쓰일 법한 문장 200여 개를 뽑았다. 네이티브들이 늘 쓰는 아주 기본적인 표현과 더불어 한국식 숫자 표현도 네이티브에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아려 준다. 순서대로 읽어도 괜찮지만, '분수, 정수, 버스 번호, 횟수' 처럼 항목별로 핵심 주제를 분류해 놓아, 목차에서 보고 궁금한 항목을 먼저 살펴봐도 좋다. 

숫자와 관련된 주제를 총 9개의 파트로 나누어놓았다. 

'수, 단위, 금액, 물건을 셀 때, 시간과 기간, 위치와 장소, 비교와 증감, 등급과 정도, 스포츠' 로 분류해 놓았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이다.

한 쪽에 하나의 표현을 담고 있다.

핵심 주제를 항목별로 분류해 놓았고, MP3 번호가 있어서 원하는 표현을 골라 학습할 때 번호로 쉽게 찾아 들을 수 있겠다. 

숫자를 영어로 어떻게 읽는지 작게 적어놓았는데, 다양하게 읽을 수 있는 영어 표현은 그에 맞춰 여러 개 적혀있다. 

아래는 숫자 표현에 대한 핵심 설명이 있는데, 중요한 부분은 형광펜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 눈에 잘 띄어 좋았다. 

한글 표제문과 관련해 네이티브는 말하지 않는 틀린 문장도 수록해 놓았는데, 한국인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라 덕분에 제대로 된 표현을 알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알아두면 쓸모 있는 영어표현, 상식이 들어가 있고, 참고로 더 알아두면 좋을 만한 내용을 주석으로 덧붙여 놓았다. 

디지털 자료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영어 표현력 향상을 위해, 더욱 다양한 문장을 제시한 '추가문장 해설노트'를 PDF 파일로 제공한다. 책에 나온 문장 중에서 영어로 더욱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문장만 뽑았다.

그리고 원어민이 녹음한 무료 MP3 파일도 제공하고 있다.

무료 MP3는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활용해도 되고, 스마트폰으로 책의 QR코드를 찍어 받을 수도 있다. 스트리밍으로 들어도 되고 QR코드 없이도 활용하고 싶으면 다운로드 받으면 되겠다. 


첫 시작은 간단하게 기본 숫자 읽기였는데, 기수와 서수. 

그리고 큰 숫자 읽는 법을 알아보았다. 이 또한 MP3 파일로 듣고 따라 읽어볼 수 있다. 

표현하고 싶은 한글 문장의 영어표현을 알아보고, 숫자 부분은 어떻게 읽으면 될지 바로 아래 적혀있다. 

분자는 기수, 분모는 서수로 읽어야 한다는 것이 하이라이트 되어 있으니, 눈에 잘 띄어 바로 읽게 되고 기억하게 된다. 다른 분수 표현들의 예시도 있다. 

가장 아래에는 실수하기 쉬운 잘못된 표현들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이런 표현은 NO!'가 있어 좋았다. 

평소 헷갈리던 표현을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알 수 있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영어 표현'에서는 앞에서 학습한 표현과 관련된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알 수 있었다. 

하나의 표현을 한 쪽에 담아놓았고, 내용이 많지 않으니 가볍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다.

그렇다고 내용이 허술한 것이 아니다. 

딱 필요한 표현에 핵심 설명이 들어가서 학습도 제대로 할 수 있다.

그리고 총 9개의 파트에 200여 개의 다양한 문장 표현을 담고 있어서 모두 읽으면 많은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겠다.

한 권의 책에 내용이 알차게 들어있다는 느낌이라 좋았고, 어렵고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 

공부는 쉽고 재미있어야 손이 많이 가는 법인데, 이 책은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보게 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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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로블록스 스페셜 가이드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로블록스 즐기는 101가지 방법
김민섭 옮김, 캐빈 펫먼 원작 / 서울문화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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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급부상한 키워드 메타버스. 


메타버스의 대표적인 예로 항상 이야기되는 것이 바로 게임 '로블록스'이다.


이제까지 게임제작사가 만들어서 제공해 주는 게임 컨텐츠를 이용하기만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게임유저가 게임도 즐기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주체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게임. 


또한 그것을 판매하여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니 신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전세계에서 즐기는 게임이기도 하지만 메타버스 관련 책이나 강연에서도 예로 많이 나오다보니 더욱 관심이 가는 게임이다. 


우리집 초등 첫째아이도 로블록스를 직접 즐겨본 적은 없지만 알고 있다.


유튜브 게임 컨텐츠로도 많이 나오고, 주변에서 친구들이 하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아직 이 게임을 직접 할 생각은 없지만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어떤 게임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101가지 로블록스 스페셜 가이드>로 로블록스의 세계를 먼저 살펴보기로 했다.  

이 책에는 로블록스를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 간편 안내서부터 음악 듣기, 로블록스 내에서 쓰이는 화폐 로벅스 사용하기, 거래하기 등 다양한 게임 방법을 소개해 놓았다. 또한 여러 가지 게임들도 소개된다. 

처음에는 로블록스 세계가 어떤 것인지, 간단한 안내가 있다. 

원래 게임을 하려면 일단 직접 해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간단하게라도 알고 들어가면 공략하기가 더 쉬워진다. 

로블록스에는 어떤 게임이 있는지 간단하게 소개해 주고, 책을 소개하고 있는 부분이다. 

한 쪽에 1~2가지씩 간단하게 소개가 되어 있는 편인데, 큰 제목은 로블록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간단하게 표현해 놓았다. 

로블록스는 다양한 유저가 컨텐츠를 만들어서 게임의 내용이나 방법도 다양하다. 

예로 탈옥하기에서는 감옥 기반의 게임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꿀팁과 추천게임도 알려준다. 

요즘 한참 게임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책 표지를 보자마자 알아서 읽기 시작했다.

로블록스는 하지 않지만 책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보면서 나름 대리만족이 되는 것 같다. 

사용법이나 꿀팁이 간단하게 적혀있고, 게임 화면과 함께 있어서 읽기 편하다. 

이미 게임을 접한 사람이라면 차례를 보고 잘 모르는 기능 위주로 골라 읽어도 좋겠다.  

간단하게 기능소개를 하고 있어서 로블록스에서 즐길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무래도 게임에 직접 참여해야할 것 같다. 이 책은 간단하게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로블록스를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을 소개해 주는 것 같다. 다시 말하면 로블록스를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101가지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한 설명서 같다. 

책 덕분에 로블록스 게임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어 좋았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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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1 : 새로운 세계를 향해 달려라! 별의 커비
다카세 미에 지음, 가리노 타우.포토 그림, 현승희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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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 어린이 종합 1위!


<별의 커비> 탄생 30주년 기념작!


닌텐도 대표 게임, 메가셀러이면서 스테디셀러인 게임 '별의 커비'.


귀여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모험, 탄탄한 스토리로 잘 만들어진 게임으로 우리 집 집콕 시간을 견디게 해준 일등공신이다. 


별의 커비 게임시리즈는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여러 개 나왔는데, 지금도 마트에 갔다가 '별의 커비' 새로운 게임팩을 보면 아이가 자꾸 사달라고 할 정도로 애정하고 있다. 



별의 커비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게임 자체도 재미있지만, 게임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의 힘이 있다. 


흥미진진한 모험과 전투 액션, 여기에 반전까지 있어서 마지막 엔딩을 볼 때까지 이야기 진행이 궁금해서 더욱 열심히 게임을 하게 된다. 이번에 아이와 읽은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는 '별의 커비'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발매된 닌텐도의 메가셀러 인기게임이 소설로 출간된 것으로, 일본 출간 당시 어린이 종합 1위, 전체 20위에 오르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도약하였다. 어린이들은 물론 게임을 좋아하는 성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랑받은 작품이다. 



이전 작품인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언스'도 1,2권 모두 읽었는데, 장면 묘사를 실감나게 해서 재미있었고 게임에서 봤던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반갑고 좋았다.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는 전작보다 더욱 다양해진 캐릭터들의 등장과 경계 없는 세계관의 확장으로 환상적인 스토리를 구현한 신작으로 커비의 새로운 기술도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커비와 친구들이 살고 있는 푸푸푸랜드.

하늘에 정체불명의 소용돌이가 나타난다.

그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간 커비. 그 곳에서 역시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온 웨이들 디 부대를 만난다.

새로운 친구 에피린도 만나고, 반다나 웨이들디와 함께 웨이들 디 부대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데...

과연 푸푸푸 랜드의 친구들과 웨이들 디 부대는 왜 이 세계로 오게 된걸까? 

커비와 친구들은 웨이들 디 부대를 구하고 다시 푸푸푸랜드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귀여운 캐릭터 소개이다.

먹는 것을 좋아하고 활발한 커비. 게임에서도 해맑은 캐릭터라 생각했지만 책에서는 더욱 순수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얀 도화지에 그리는데로 그림이 그려지는 것처럼, 빨아들인 상대의 능력을 그대로 카피하는 커비. 

커비의 순수함과 어울리는 능력 아닐까. 

커비의 친구 반다나 웨이들 디. 난 원래 웨이들 디는 한 명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부대가 만들어질 만큼 많다. 반다나 웨이들 디는 반다나를 해서 특별한 커비의 친구이다. 

새로운 세계에서 만난 신비로운 친구 에피린. 커비 일행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메타나이트. 

그리고 새로운 악당들이 등장한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커비의 새로운 기술 '머금기'를 처음 선보인다. 

정체불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새로운 세계로 빨려들어간 웨이들 디 무리들.

그리고 커비마저도 빨려들어가게 된다. 

이야기에 실감나게 상황 묘사가 잘 되어있는데, 삽화도 중간중간 있어서 게임 장면처럼 상상되고 재미있다. 

푸푸푸랜드와는 전혀 다른 세계를 다니다 새로운 기술 '머금기'도 깨닫게 되는 커비. 

아마 소용돌이를 넘어가면서 몸이 늘었다 줄었다 움직였는데 그 영향인지 모르겠다. 

엄청 큰 물건도 빨아들여 머금었다가 다시 뱉어낼 수 있다. 

큰 물건을 빨아들여도 커비의 몸도 커져서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다. 

다시 뱉어내서 그 물건을 활용할 수 있으니 유용한 기술인데, 어떤 물건들을 머금어서 활용하는지는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세계를 살펴보던 중, 우리에 갇혀서 잡혀가는 웨이들 디 무리를 본 커비. 

친구들과 웨이들 디 부대를 구하기 위해 모험이 계속 되고, 악당들과의 싸움도 펼쳐진다.

싸울 때 다양한 기술이 등장하고 장면 묘사가 잘 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있다. 

게임을 하면서 캐릭터는 이미 알고 있으니, 읽으면서 다른 캐릭터는 언제나오나 기대하며 읽어나갔다.  

좋아하는 게임이 소설로 나온 것이라 그런지 아들도 책을 보자마자 흥미를 보이며 가져가서 읽었다. 

나는 아들이 읽고 읽었는데,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모험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세계의 비밀과 반전이 드러나는 것이 흥미로워 한 번에 끝까지 읽게 되었다. 

캐릭터들이 다양하니 성격도 모두 다르고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웃기도 하고, 흥미진진하게 대결 장면을 읽기도 했다.

대결 장면은 정말 머릿속에서 영상처럼 그려질 정도로 잘 표현되었던 것 같다.

특히 마지막 싸움과 그 이후의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다. 

책을 읽고 1권에서 마무리 되나 했는데 마지막에 2권 예고가 있어 이야기가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어떤 거대한 모험이 펼쳐질지 더욱 기대가 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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