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가·건물에 어떤 업종이 적합할까? - 상가 공실 해소 전략
박균우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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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5년 동안 현장 상권 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병의원, 치과, 한의원 개원 상권 분석 컨설팅, 기업의 지점 설치와 상가 시행사 MD 구성 자문, 상가 투자자, 소상공인 창업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조사와 MD 구성 노하우가 많은 대기업 건설사나 시행사가 주도하는 대규모 상업용 건물 MD 구성을 염두에 두고 쓴 책은 아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상권과 신도시의 상가, 구분 상가에 어떤 업종을 유치할 때 건물과 상가의 가치가 상승할 것인지를 염두에 두고 썼다.

이 책은 상가 시행을 준비하는 개인, 법인과 상가를 소유하거나, 매수를 염두에 둔 분, 구분사악에 투자한 분들을 대상으로 어떤 업종을 유치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사례와 내용이 있다.

또한 점포형 창업을 준비하는 분, 프랜차이즈 본사, 관련 컨설팅을 하는 분에게도 상권과 상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상권 조사가 필요한 이유는 상가 투자나 자영업 창업을 하는 경우 상권이 어떤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정확히 분석해야만 실패하지 않기 때문이다. 임대 수익을 목적으로 취득하거나, 신축한 상가에 있어서도 매수나 신축 준비 단계에서 상권 조사에 따라서 어떤 업종, 아이템을 유치할지 결정할 때 성공적 투자가 가능하다. 분양 상가에 있어서도 시행사는 상가의 어떤 점이 경쟁력이 있는지 상가 투자자나, 선임대를 위한 프랜차이즈 본사에 프로모션할 수 있어야 최종 목표인 완판을 이룰 수 있다.

상권 조사진행 과정을 총 8단계로 나눠볼 수 있다.

1단계 - 도시의 전체적인 윤곽과 도시계획확인

2단계 - 도시의 상권 구조 분석

3단계 - 인구 세대수 평가

4단계 - 교통 및 집객, 지형 분석

5단계 - 상가 분석

6단계 - 경제 사회적 환경 분석

7단계 - 상가활성화 전략 및 대출 조건 검토

8단계 - 수익성과 위험 분산

타깃 고객들의 소비는 어떻게 이뤄지나.

업종, 브랜드의 후보군이 많아질수록 상가의 대체성이 증가해 상가의 경쟁력은 높아지고 활성화될 가능성이 커진다. 업종, 브랜드 분석, 타깃 고객 설정의 방법은 일반적인 보도문이나 기사문을 작성할 때 많이 사용하는 육하원칙을 적용해 정리해보자.

  1. WHO(누가?) - 타깃 고객, 핵심 고객은?

  2. WHEN(언제?) - 주력 소비 요일? 시간대는?

  3. WHERE(어디에서?) - 상권 범위와 입지 범위에 대한 정보?

  4. WHAT(무엇을?) - 상품에 대한 정보?

  5. HOW(어떻게?) - 소비의 방법

  6. WHY(왜?) - 소비의 목적은 무엇인가?

적절한 업종 구성과 좋은 임차인은 부동산의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 책은 내 상가에 어떤 점포를 유치하는 게 최선일까를 알려준다. 상권 조사와 건물주, 임차인의 실제 니즈를 반영한 생생한 업종 분석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상가 투자나 상가에서 창업을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 이 책은 증정받은 도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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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의 본 리치 - 부와 성공을 이루는 10가지 위대한 발견
밥 프록터 지음, 김문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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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프록터는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을 실현한 첫 주인공이다.

스물여섯 살에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읽고 인생을 바꾸었다고 한다.

나이팅게일, 월러스 워틀스 같은 동기부여 대가들의 뒤를 따라 부와 성공의 원리를 배웠고,

글을 쓰고 강연을 했다고 한다.

저자는 40년 넘게 독보적인 연설가이자 작가, 사업가로 활동했으며 잠재의식의 힘과 긍정적 사고, 동기부여, 끌어당김의 법칙 등을 가르쳤다.

저자의 유명한 책으로 <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 <밥 프록터의 생각의 시크릿> 등이 있다.

이 책은 중고가 38만 원까지 거래되던 책이라고 한다.

개정판으로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되니 좋은것 같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열광을 하여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시크릿은 대충은 알지만,

다시 한번 알아보고 싶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은 부자라는 단어를 거북해 한다.

물건을 살 때, 꼬깃꼬깃한 천 원짜리 지폐를 궁핍하게 꺼내기도 하고,

빌려줄 돈을 달라는 말조차 못 하면서 돈에 대해 불편해한다.

나도 모르게 돈을 함부로 대하고 불편해하면서,

에너지의 법칙상 돈이 나를 좋아하지 않게 된다.

이런 것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과 달리, 부자가 되기를 거부하는 행동들이다.

지금 자신의 은행 잔고, 판매실적, 사회적 지위, 건강, 관계 등

모든 것은 자신이 그동안 생각하고 행동했던 결과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런 현실을 진정으로 바꾸길 원한다면 생각을 바꾸고 행동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밥 프록터는 이해와 적용이 중요함을 말했다.

이 책의 내용을 스스로 이해하고 적용하고 반복하면서, 가슴에 와닿을 때까지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크릿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 있었는데...

그냥 성공을 상상만하는 것인지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

하지만, 성공을 상상하는 것 외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결국 실천이라는 항목이다.

이 책에서 분명 실천을 하라고 한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을 상상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할 수 있도록 실천하라는 것이다.

단지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뿐 만이 아닌

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자.

사람들은 특정 분야에서 어느 정도 기본적인 기술을 익히고 나면 대게 배우기를 그만둔다.

그러다 보니, 그 시점부터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한다.

그러면 당신이 현재의 직업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두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가?"

"나는 얼마나 더 잘할 수 있는가?"

당신이 선택한 분야를 매일 한 시간씩 5년 동안 공부한다면 매주 40시간씩 45주 동안 공부하는 셈이다.

이는 거의 1년 내내 공부한 양에 버금간다는 것을 명심하자.

인생의 모든 면에서 '정반대의 법칙'이 작동한다.

인생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 정교한 선을 넘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본의 아니게 당신의 지위가 낮아지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다.

나는 이 부분이 본리치의 시크릿 핵심이라고 생각이 든다.

결국은 실천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원하는 목표를 위해 실천하고 노력하고,

그러면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이렇게 결론을 맺을 수 있었다.

여기 나온 책들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마음속 깊이 그 방법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실행에 옮기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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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수 세무사의 부동산 세무 가이드북 : 실전 편 - 개정판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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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수님의 부동산 세무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2023년 12월 세법을 기준으로 집필이 되었다.

저자의 책을 통해 공부를 하면 좋은 점이 있다.

카페를 활용해서 책의 내용을 질문도 가능하다.

또한, 세무상담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이런 점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최근 부동산 세금이 상당히 복잡하다.

부동산 매매인, 중개를 담당하는 사무소, 거래 전 후를 책임지는 세무 업계, 부동산 매도인 등

부동산 거래 전에 세금 문제를 충분히 파악해야 한다.

계약을 끝내 놓고 세금을 다루다가는 뒤로 밑지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렇게 밑지는 경우 얼마나 당혹스러울까.

몇 천에서 몇 억을 날릴 수 있는게 세금이니.

세금에 대한 무지로 세금이 부과되는 일반적인 예를 살펴보자.

1) 세대분리를 하지 않고 양도하는 경우

2) 증여받은 재산을 5년(23년 이후 10년) 이내에 양도하는 경우

3)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4) 재건축·재개발 입주권을 보유하는 중에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5) 할아버지 유산을 자녀가 있음에도 손자가 상속받은 경우

6) 과세를 비과세로 오판하는 경우

7) 1년에 2회 이상 양도해 합산과세를 받는 경우

8) 부동산을 상속받았으나 시가로 신고해두지 않는 경우

이런 결과, 안 내도 될 세금을 내거나 잘못 신고한 경우에는 신고불성실가산세(10%, 20%, 40%), 납부지연가산세(미납기간 2.2/10,000) 등이 부과된다.

 

 

 

일반인이 스스로 부동산 세금을 아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부동산을 보유하거나 투자를 하기 전에 세금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부동산에 있어 세금은 현금지출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본인의 재산은 본인 스스로 지켜야 한다.

세금도 포함된다.

예상치도 못한 세금을 가산세까지 덧붙여 낸다면 얼마나 아깝겠는가?

어찌보면 세금공부도 투자공부다.

이 책을 통해 세금에 대한 지식을 높여보자.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 1~2장 : 부동산 세금을 알아야 하는 이유와 실전에서 절세전략

※ 3~6장 : 주택에 관한 다양한 세무상 쟁점

· 3장 : 주택의 개념, 주택 수 산정방법, 1세대 1주택 비과세 적용법

· 4장 : 일시적 2주택, 일시적 3주택 비과세 적용법

· 5장 : 조합원 입주권과 분양권

· 6장 : 다가구주택이나 상가겸용주택, 단독주택 등 세무상 쟁점

· 7장 : 상업용 부동산과 토지 세무상 쟁점

이번 책도 아주 읽기 좋게 구성이 되었다.

세무공부를 하기에 저자의 책만큼 좋은 책이 없는 것 같다.

표와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읽기 편한것 같다.

세금공부를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세법이 자주 바뀌고, 내용도 난해한 부분이 많으니깐.

처음부터 이해되는 건 아니니,

계속 공부하고,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러면 절세와 투자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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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멘토 - 돈이 보이는 명품 코칭
정미경.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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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큰 부자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고군부투하며 처절하게 살아왔지만,

지금은 일반인과 조금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저자들은

택시비를 아까워하지 않고,

사업할 때 끌려다니지도 않고,

하고 싶지 않는 일엔 '진행하기 어렵다'고 당당히 말한다.

하지만, 저자들은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소위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고,

아주 유명하고 대단한 분들처럼 큰 사업을 벌이지도 않고,

영어 실력도 유창하지 않고,

평범한 한국 사람이다.

오히려 직업을 말할 때, 상대의 눈빛이 달라지기도 한다.

보험설계사 정미경.

마케터 오두환.

사기를 치거나, 보험을 권유할 것 같아 웬지 피하고 싶은 직업군.

그런데...

이 두분의 저자들은 기피 직업으로 어덯게 나름대로 업계 1위와 부자의 반열에 올랐을까?

그 속에는 일반인과 똑같은 처절함과 약간의 기술이 담겨 있다.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것.

당연한 진리지만, 실천해야지 성공할 수 있는 것들.

이런 것들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그 중에서 13가지 브랜드 법칙에 대해서 살펴보자.

이것은 특별하게 보이는 원리이다.

기업 브랜드, 제품 브랜드, 퍼스널 브랜드, 서비스 브랜드까지 어디에도 대입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1. 유명하게 보일 것

  2. 믿음이 가게 보일 것

  3. 직접 활동하는 모습을 보일 것

  4. 시설과 규모가 크게 보일 것

  5.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모습을 보일 것

  6. 잘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

  7. 열정적으로 보일 것

  8. 부지런해 보일 것

  9. 체계적으로 보일 것

  10. 선한 행보를 보일 것

  11. 한결같이 진실해 보일 것

  12. 대의와 비전을 보일 것

  13. 반드시 책임지려 함을 보일 것

두 분의 저자의 인생경험을 이 책에 쓴것 같다.

책을 통해 부자들의 생각과 재무설계 및 투자방법, 마케팅 방법 등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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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이커 - 월 180 직장인이 상위 1% 경제적 자유로 가는 여정
정승요(머니테이커)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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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7살에 잘 다니던 초등교사를 퇴사하고 광고대행사를 창업했다.

그리고, 2년 만에 광고대행사, 교육회사, 온라인 쇼핑몰을 성공시켰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도 부업,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말한다.

30대까지 교사에서 퇴사 후 3개의 사업체를 운영했던 방법과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자.

이 책은 1000억 부자로 만들어주는 방법을 설명하지 않는다.

훌륭한 위인으로 만들어주는 책도 아니다.

그냥 나와 내 소중한 가족, 나를 믿어주는 주변 사람을 지킬 수 있을 정도의 돈만 벌 수 있으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부자의 단계는 정신적·신체적 자유를 느끼는 단계까지이다.

돈을 벌어보니, 지금 이것은 확실한다.

'돈 버는 데는 학벌이 필요 없다'

'돈 버는 데는 나이가 필요 없다'

'중요한 건 시기가 아니다'

'정말로 중요한 건 방법이다'

저자의 경험을 보면,

그는 37살에 0에서 시작했고,

현재 머니테이커가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2년이다.

그가 돈을 번 방법을 살펴보자.

그는 마케팅을 활용하였다

그가 했던 마케팅을 위한 5가지 단계를 살펴보자.

1단계 멘탈세팅

2단계 프로가 된다.

3단계 부업, 사업, 퇴사

4단계 돈을 부르는 시크릿 글쓰기

5단계 마케팅으로 지금 당장 돈 벌기

위 5가지는 돈을 버는 가장 기본의 루틴을 말하는 것 같다.

돈에 대한 생각을 올바로 잡고,

부업이든 사업이든 프로가 되고,

돈을 더 잘 벌기 위한 강력한 글 쓰기를 하고,

마케팅을 더욱 돈을 잘 버는 것.

지금까지 많은 부자들이 강조했던 내용들이다.

특히, 꾸준한 실천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책의 내용 중 조금 참고할 부분을 살펴보자.

 

저자는 언제 퇴사를 하기로 마음먹었나?

직장에서 오래 일하다 보면 직급이 올라간다.

하지만, 직급과 자산과 크게 관계가 없다는 것을 느낀다.

그때부터 퇴사를 생각하고 퇴사 후에 할 사업을 찾아보기로 마음먹었다.

자신의 연봉을 5500만 원으로 생각하고,

20년간 하나도 안 쓰고 모으면 11억 원이다.

그럼 이것에 만족하는가?

저자는 이 돈이 내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돈인지 고민을 했다.

그리고, 중요한 한 가지.

사업과 투자는 곱셈이다.

사업과 투자를 병행하는 이유는

자산을 늘리기 위함도 있지만,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기 위함도 있다.

처음에는 현금흐름에 집중해야 한다.

현금흐름이 어느 정도 높아지면, 투자를 병행해야 한다.

비트코인, 주식, 부동산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 현금흐름과 관련 있는 투자를 하면 더욱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이 안전하게 도전하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저자가 성공할 수 있었던 계기는 성공시스템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저자의 경험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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