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아기 옷 - 보송보송 저자극 수건으로 만드는 손바느질 아기 옷 첫 번째 시리즈
다카하시 에미코 지음, 최수진 옮김, 문수연(단추수프) 감수 / 책밥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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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아기옷

저자극 수건으로 만드는 손바느질 아기 옷

다카하시 에미코



아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손바느질은 기계로 하는 것과는 달리 처음 하는 사람들도 잘 할 수 있다. 수건이나 손수건의 자투리 천으로 귀여운 아기 옷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수건은 올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손바느질에 특화되어 있는 천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기가 누워있을 무렵 부터 걸을 때까지 장난감이나 옷, 작은 소품들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도안들이 가득하다. 도구는 기본적인 것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언제든 시작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수건이나 목욕타월, 바스 타월로도 충분히 아기옷을 만들 수 있다. 바스타월 한장으로 후드가 달린 포대기를 만들 수 있다. 베게를 만들어 줄 때도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으로는 베게의 두께를 조정할 수 없지만

직접 만들어주는 베게는 솜을 얼마나 넣는지에 따라서 두께를 조정할 수 있으니 아이에게 딱 맞게 베게를 만들어줄 수도 있다. 외부에서 아이에게 젖을 먹일때 가릴 수 있는 안심케이프는 특히 마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처음 바느질을 배운 사람이라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 핫팩케이스는 아이를 위해서 만들고 평소에도 가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귀엽게 만들 수 있는 도안이 있었다. 수건 한장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꼭 만들어보고 싶은 케이스였다. 특히 책에 실물크기의 패턴이 들어 있어서 재단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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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달라이 라마의 인생론
달라이 라마 지음, 달라이 라마 방한추진회 엮음 / 마음서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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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달라이 라마의 인생론

세계의 영적 스승이 한국인에게 주는 특별 메시지

달라이 라마



불교가 우리나라에 전파된 이후 우리는 찬란한 불교문화를 꽃피웠다. 달라이 라마는 해인사도 가보고 팔만대장경도 보고 싶다고 했다. 요즘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고독사를 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고 하지만 옛날보다 오히려 혼자살게 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다. 이웃사촌이 란 말은 언제부턴가 사라지고 층간 소음 때문에 살인이 나는 경우도 생긴다. 


달라이라마는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좋은 친구를 만들고 우리의 이익을 실현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사람들간의 소통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따뜻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돌봐야 한다.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팍팍한 삶을 살게 된 것일까? 


어린 아이들은 그들이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던지 상관 없이 친구가 되고 바로 뛰어놀기도 한다. 그러나 요즘 우리나라의 아이들은 친구도 가려서 사귀어야 한다고 부모들이 가르칙 ㅗ있다고 한다. 아이들간에도 서열이 생기는 것이다. 최근 이슈인 재벌기업의 손자와 연예인의 자식이 한 아이를 폭행한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이런 세상에 누가 맘놓고 아이를 키우고 교육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해치고 나중에 행복하게 살아야 겠다며 현재를 희생하고 있다. 일을 하다가 과로사를 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 그렇게 일을 하게 만드는 나라나 기업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 일을 하고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물질에 집착하는 사람은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생을 마칠 수도 있다. 나라에서 얼마든지 쉴 수 있게끔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달라이 라마의 말처럼 우리가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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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셀프트래블 - 2017~2018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권예나 지음 / 상상출판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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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대마도 

혼자 준비하는 해외여행
권예나



날씨가 좋아지고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어디로 떠날까 고민이 된다. 
멀리 가고 싶지만 돈이 많이 없고 시간도 없다면 
당일치기로 해외를 떠날 수 있는 대마도는 어떨까? 
부산에서 배를 타면 금방 만날 수 있는 대마도는 일본어로 쓰시마라고 불리우는 섬이다.  


일본은 특히 쇼핑의 천국이라서 드럭스토어 한 곳만 들리더라도 
캐리어가 부족할 정도로 물건을 많이 사게 된다. 
한국 정서와 맞아서 그런지 작은 소품들이나 입맛에 맞는 음식도 한가득이다. 
한국에서 올리브영에서 파는 제품들을 일본에서 직접 사면 반값으로도 살 수 있다


쓰시마섬은 버스를 타고다니거나 렌터카를 빌려서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책에서는 버스 여행으로도 맛집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코스를 알려주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고 있기 때문에 대마도의 해수욕장을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작은 섬이긴 하지만 하루에 서쪽의 주요 명소도 돌아볼 수 있다고 한다. 
사스나에서 메밀 소바를 먹고 바다와 인접한 동네를 산책 하고 오는 것도 좋다고 한다.


대마도에는 이즈하라, 가미쓰시마, 미쓰시마, 도요타마 등 각 지역별 특색을 가지고 있는 
곳이 많다. 미네는 현지인보다 한국 여행자들이 더 많을 정도로 사람이 적은 곳이라고 한다. 
오히려 정말 한적한 곳이라서 경치를 즐기면서 여행을 할 수도 있다.


대마도는 한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다. 
온천을 즐길 수 있고 낚시도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히타카츠에 있기 때문에 
부모님과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쓰시마는 단순하게 관광을 하는 곳이 아니라 자전거, 캠핑, 낚시 같은 다양한 체험을 
하는 것이 더욱 재미있다고 한다. 현지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그들의 삶을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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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맛집 2017 전국의 맛집
블루리본 서베이 지음 / BR미디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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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서베이 전국의 맛집 2017

BLUE RIBBON SURVEY



블루 리본 서베이 <전국의 맛집 2017> 최신간이 출간 되었습니다. 
몇 년간 먹방이 유행하면서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것이 일상이 된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맛집은 많이 있지만 어떤 곳이 진짜 맛집인지 
블로그만 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전국의 맛집 2017는 중부지역과 남부지역이 합쳐서 나와 있습니다. 
이 책에 들어있는 식당 수는 3304개나 되는 어마어마한 숫자에요. 
특히 리본 세 개를 받은 식당이 세종시에 있다고 합니다. 
리본 을 받은 맛집은 특히 더 가보고 싶은 곳들이 많았어요.


이탈리아식 레스토랑은 몇 번 가본적이 있지만 프랑스식 레스토랑은 아직 접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 정말 궁금하다. 
별 두개를 받은 음식점들 리스트가 나와 있기 때문에 
진짜 맛집을 가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앞부분에 있는 
최고의 맛집 리스트를 확인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인천이라서 인천에 있는 맛집들을 보고 있는데 
아는 곳이 나오더라구요. 바로 스즈란이라고 하는 라멘집인데 갈 때마다 줄이 길게 있어서
몇번 성공하지 못해본 맛집 중의 하나 입니다. 
재료가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고 하니 일찍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천에서 또 유명한 곳이 신포닭강정이에요. 그렇지만 별은 없다는 거~
평일에도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전국적인 맛집이라는 점입니다. 
바로 먹는것이 제일 맛있어서 매번 사람이 북적대는 곳인 것 같아요~


부산에서부터 경기도, 대구, 울산, 세종시까지 전국의 맛집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한국에서 블루리본 기사단이 전국을 돌면서 추천하는 맞집이기 때문에 
더 믿음이 기는 것 같다. 내년에는 얼마나 많은 맛집이 생겨나도 탈락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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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 탐사 프로젝트
설성인 지음 / 다산4.0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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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 탐사 프로젝트 

설성인




AI나 빅테이터 같은 이공계열의 인재들이 중요해지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이공계열 대학들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이공계열 대학 중에서 가장 유명학 대학교는 아무래도 카이스트 일 것이다. 세계의 다양한 이공계열 대학교 중에서 이 책에 들어있는 대학교는  MIT, 칼테크, 싱가포르 국립대, 칭화대, 교토대 등 동서양의 이공계열 대학교를 모두 만날 수 있다.


각 대학교마다 추구하는 인재상과 교수가 어떻게 다른지도 알 수 있었다. 세계적이지만 세계화가 아닌 인재를 중심으로 하다보니 세계에서 많은 인재가 모인 학교도 있었다. 특히 캘리포니아 공대는 유색인종을 구분하지 않고 전 세계에서 모든 인재를 받기 때문에 오히려 백인이 아니라 유색인종이 더욱 많은 학교라고 한다. 


미국의 대학교들은 동문들이 기부를 많이 하기 때문에 연구지원금도 넉넉한편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기부라는 문화가 전혀 없기 때문에 나라에서 지원금을 받기 위해 교수들이 조교나 학부생들을 족치다가 이번 연세대 텀블러 테러 사건 같은것이 생긴것은 아닐까 생각이 된다. 


아시아권에서 노벨상을 제일 많이 배출한 교토대는 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대학이다. 교토대 학부생은 3학년이 되면 연구실에 배속되어 자신의 연구능력을 시험한다고 한다. 인기가 높은 연구실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만 갈 수 있다고 한다. 교토대는 단과대 규모의 연구소가 세계적 수준을 자랑한다고 알려져있다. 교토대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대나 중국의 칭화대도 알 수 있어서 이공계를 꿈꾸는 학생들이 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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