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2017.8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월간 샘터
2017년 8월



이번에 만난 샘터는 더운 여름을 나게 할 선풍기의 바람을 만날 수 있었다. 
광복절과 배우 김규리, 여름에 만날 다양한 이야기들.


작은 바이올린을 하나 만드는데 무려 2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는 분업을 하는것보다 
혼자 작업을 하는 것을 더욱 선호한다. 악기 수리공으로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악기를 만드는데 열중한다. 


국수는 예전부터 좋은 음식이었다. 국수 면처럼 길게 장수를 하라는 뜻도 담겨져 있다. 
매일 밥만 먹기는 지겨우니 국수 한그릇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도 있다.


화장실의 휴지 방향을 어떻게 놓는지에 따라서 부자가 될지 아닐지 
판가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어쨌거나 좀 더 진취적인 마인드가 있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90년대만 하더라도 동네 곳곳에 작은 헌책방이 있었다. 그 헌책방을은 이제 거의 사라지고 없다. 사실 우리가 헌책방을 점점 멀리하게 된 것이 이유일 것이다. 아직 여러곳의 서점은 남아있지만 
그 책방들이 다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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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생각하기 - 생각의 전환으로 결정적 순간을 만드는 10가지
리처드 거버 지음, 김성아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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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생각하기 
생각이 전환으로 결정적 순간을 만드는 10가지 
리처드 거버



우리는 모두 성공을 바라고 있다. 실패를 하기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실패란 불행이 아닌 일상이다. 우리는 사소한 실패를 많이 겪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바로 걷고 뛴 사람들은 없다. 수백번, 수천 번의 실패를 통해 
지금의 우리가 된 것이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권위와 성공을 보여주려면 겉모습을 잘 꾸며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을 어렵게 할 수록 더 권위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심플함이야 말로 
더욱 필요한 것이다.


삶을 즐기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즐겨야 한다. 내가 잘 못한것에 몰두하고 
그것만을 곱씹는 사람들도 있다. 그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목록을 만들고 그것을 즐기는 것이다.


나이가 들고 전두엽 피질이 제 역할을 하면서 확실성을 추구하는 감각이 개발된다고 한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모든 것들을 기능적이거나 논리적인 측면으로 판단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도전하는 것을 찾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문을 열고,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며 계속 전진해야 합니다. 
인간에게는 호기심이 있고, 
호기심은 늘 우리를 새로운 길로 인도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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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말하기 - 결정적 순간 말 한마디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13가지
제이 설리번 지음, 도지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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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말하기 
결정적 순간 말 한마디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13가지
제이 설리번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상대방이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에 대해 생각을 하면 대화의 결과가 
더욱 좋아질 것이다. 
보통 강연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청중의 마음을 얻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청중은 자신들이 필요한 이야기를 듣기 원한다.


보통 자신을 소개 할때는 회사에서 맡은 직책을 말한다. 
그렇지만 그 직책이 과연 나를 나타내주는 것일까? 지위를 나타내는 대신에 
내가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더 좋다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프레젠테이션은 설득을 목적으로 한다. 청중을 어떻게 설득하느냐는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캐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이다. 
청중들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말하고 권고 사항을 간단하게 요약해본다.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듣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말만 하는 사람보다는
자신의 말을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충분히 알린다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할 것이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말하기의 능력을 높일 수 있다. 
보기, 기억하기, 말하기 방법으로 발표 노트의 활용을 할 수 있다. 
발표를 할 때에는 자신감에 차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말하기 방법 뿐만 아니라 바디랭귀지를 쓰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장황하고 길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고 심플한 말하기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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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스토리 - 어떻게 가난한 세 청년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무너뜨렸나?
레이 갤러거 지음, 유정식 옮김 / 다산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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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스토리 
어떻게 가난한 세 청년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무너뜨렸나?
레이 갤러거



에어비앤비를 한 번도 사용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을 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에어비앤비의 폭풍성장은 정말 놀라울 정도이다. 
보통 해외여행을 하면 호텔에서 묵어야 하는데 
에어비앤비는 타인의 집에서 생활한다는 획기적인 비즈니스로 다가왔다. 


에어비앤비는 하나의 비즈니스를 넘어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20년 전에는 깨끗한 호텔을 원했다면 지금은 현지의 삶을 똑같이  원하는 것이다.
에어비앤비는 이용하는 사람과 집을 주는 사람이 모두 친절하리라는 것을 가정하고 
이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곳곳에서 잡음이 나기 시작한다 .


얼마전에 일본에서는 우리나라 여성 관광객이 일본의 에어비앤비호스트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에어비앤비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날 수록 다양한 범죄에 노출될 수도 있다.


에어비앤비는 몇 년 사이에 엄청난 성장을 했고 에어비앤비를 전문적으로 이용하는
구매자와 판매자들도 나타났다. 세계의 유명 관광지들은 그들이 사는 곳을
관광객에게 내어주고 돈을 버는 사람도 늘어났다. 
젠트리피케이션 현상도 에어비앤비 때문에 두드러지고 있다. 
과연 에어비앤비는 세계인을 하나로 엮는 것 말고도 범죄나 사회현상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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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분명 환생한다 - 이안 스티븐슨의 환생 연구에 대한 비판적 분석 최준식 교수의 종교.영성 탐구 1
최준식 지음 / 주류성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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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분명 환생한다

이안 스티븐슨의 환생 연구에 대한 비판적 분석

최준식




인간은 예전부터 사후 세계를 믿어왔고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캄보디아의 앙코르왓도 사호세계를위해 지어진 건축물이다. 그만큼 인은 영혼과 사후 세계에는 뗄 수 없는 것이다. 과학이 나오면서 인간의 영혼을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환생에 대한 믿음은 점점 사라졌다. 그렇지만 이 세계에는  전생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그 아이들을 통해서 환생에 대해서 연구를 했다. 


환생을 인정하는 사람들의 연구를 보면 아주 어렸을 때에는 직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죽고 나서 새롭게 아이로 태어났지만 전생을 기억하고 있다가 6~7살쯤에 이번 생에 적응하면서 전생을 잊게 된다고 한다. 아이들은 말문이 터지면서 전생에 대해 말을 하게 된다. 이안 스티븐슨은 약 40년동안 전 세계를 다니면서 전생을 가진 아이들에 대해서 조사를 했고 대표적인 예를 책이나 논문으로 발표했다. 


이 책에서는 환생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보고 있다. 인간은 카르마에 따라서 윤회를 한다거나 내생은 있지만 환생은 없는 다양한 견해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인간의 사후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인간이 수없이 환생한다는 설은 보통 인도에서 많이 나타난다. 카르마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시작을 알 수 없다는 것이 제일 화두가 된다. 


많은 서양학자들은 이안 스티븐슨의 환생이론에 대하여 반대한다. 이안 스티븐슨의 소개 사례 중의 많은 아이들은 상위 카스트에 속해있거나 부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아이와 부모들이 전생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뜯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싶다. 인도는 환생을 믿는 지역이기 때문에 그 문화가 만들어낸 가공물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안 스티븐슨은 다양한 나라에서 환생 연구를 했지만 유일하게 베트남지역의 연구사례는 없다고 한다. 베트남지역에 연고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 스티븐슨의 연구에도 허점이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전생을 연구하는 학자 이안 스트븐슨의 전생은 과연 누구였을지도 궁금하다. 나의 전생은 어땠을 지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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