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한 전환 대한민국 산업미래전략 2030 - 한국산업구조 전환의 마스터플랜과 G5 메가프로젝트 제시
한국공학한림원.산업미래전략위원회 지음 / 잇플ITPLE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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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구에서의 산업 변화는 급속히 빨라지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과 그린 에너지로 나아가려는 산업의 전환이 강하다. 제조 강국인 대한민국은 이런 탄소중립에 취약한 편이다. 구조적으로 저성장한 중후장대 산업과 제조업 특성상 성장에 사이클이 존재하기도 한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공학과 기술의 발전을 발굴하는 곳으로 우수한 공학인을 발굴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라고 한다.

담대한 전환에서는 SWOT에 기반하여 산업 포트폴리오 전략과 산업구조 전환 모형등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한국 산업이 무엇을 실행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물론 미래 뿐만 아니라 과거에 어떻게 한국의 산업이 변화했는지도 알수 있는 책이다. 한국 27개의 산업 섹터가 어떻게 전환했는지 보는 것도 많은 공부가 되었다.

흔히 가치주라고 하는 철강, 정유, 음식료는 저성장주로 꼽히고, 성장주라고 알려져있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반도체, 항공우주 섹터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MetaNet이라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다. 요즘 주식시장을 핫하게 달구고 있는 메타버스와 네트워크의 합성어로 메타넷은 메타버스를 글로벌 스케일에서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을 말한다고 한다. 메타텟은 초고밀도 실시간 분산 컴퓨팅 접송망으로 글로벌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망이다. 메타넷은 현실과 가상세계를 이어주고 다자간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ETS 메가프로젝트는 에너지환경 신산업 육성을 위한 ETS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안보성, 변동재생에너지, 탄력성, 친환경성을 담보하면서 에너지 신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한다. 무려 11개의 세부 프로젝트의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전고체 리튬 이차전지를 개발, 고에너지밀도 금속공기 이차전지 기술, 수소 에너지저장시스템 모듈기술,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분산형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차세대 원전, 태양광/풍력 소부장 개발 및 제조혁신 플랫폼 구축, 섹터 커플링 에너지시스템 개발 등이 있다.

테슬라가 전기차를 상용화 하면서 자동차산업이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은 현재의 자동차 기업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업들도 뛰어들고 있는 섹터이다. 자율주행과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도 중요해지고 있다. 5개의 모빌리티 모드는 e-고속버스, e-수송트럭, e-수직이착륙기, e-선박, e-드론 프로젝트가 있다. 이런 프로젝트들은 미래의 운송수단을 획기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다. 앞으로의 한국 산업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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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 내 마음과 사이좋게 지내는 29가지 방법
고야마 아키노리 지음, 마현주 그림, 최화연 옮김 / FIKA(피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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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니야!

사람은 외로움을 느끼는 것을 고통으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혼자가 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사람이고 사회에 속해야만 하는 것도 사람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고독이 사람의 동료이자 친구라고 말하고 있다.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이 허전할 때 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독감에 몸부림 칠 때가 있다. 특히 밤이 되면 외로움 때문에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밤에 찾아온 외로움은 아침이면 사라진다고 한다. 특히 밤에 머릿속을 맴도는 고민거리는 아침이 되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밤에는 몸은 물론이고 마음과 머리도 쉬게 해줘야 한다. 고민이 많다면 평소보다 조금 일찍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을 책에서 추천하고 있다.

겨울이 되면 마음이 추워서인지 가라앉을 때가 많다. 일과 연애나 가족에게 모두 열과 성을 다하는 사람들은 특히 지나치게 압박을 받으면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는 자신에게 포상을 주는 날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포상은 정기적으로 주는 것으로 자기 자신을 돌보게 해야 한다.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는 것이 멘탈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남의 눈을 의식하는 사람들은 '뭐 어때!'라고 말하면서 고민해도 별 수 없는 일은 흘려 보는 것을 연습해보라고 말하고 있다.

외로움을 느낀다면 자신의 생활을 찬찬히 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몇시에 일어나서 무엇을 하는지 노트에 정리해보고 객관적으로 파악하면 정말 외로움을 느끼는지 과로에서 오는 피로감인지 알 수 있다고 한다. 과로로 인해서 오는 피로감과 외로움은 기운이 빠지고 무엇을 해도 힘이 나지 않는 상태다. 몇몇 사람들은 이직이나 독립을 계획할 때 이 회사에서 못 버티면 다른 회사에서도 못 버틴다고 말을 한다. 그러니 시도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한다. 저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마음이 튼튼해졌다고 말한다.

SNS를 보면서 '혼자'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특히 많아보인다. 그러나 SNS를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고독감을 느껴서 사람과의 소통을 위해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는 것일 수도 있다. 외로움은 누구나 느끼는데 이 감정을 부정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직면하는 것이 좋다. 마음 속에 있는 고독과 사이좋게 지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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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 - 디자인 1등 유튜버 존코바의
존코바(이요한)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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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1등유튜버존코바의 #클릭을유도하는유튜브디자인with포토샵

요즘 어린이들의 꿈은 유명한 유튜버가 되는 것이라고 들었다. 유튜브가 오래된 미디어들을 이기는 시대가 온 것이다. 유튜브는 일반인들도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하지만 눈에 띄는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클릭을 부르는 섬네일 디자인을 하는 것은 디자인 감각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힘든 일일 것이다. 유튜버 존코바는 실제 유튜브 운영을 하면서 겪은 경험을 중심으로 많은 노하우를 알려주려고 한다.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에서는 채널 브랜딩부터 실전 유튜브 채널 디자인까지 배울 수 있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 있는 2021년 이후의 디자인 트렌드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유튜브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채널의 아이덴티티를 찾아야 한다. 유튜브 채널에는 여섯가지의 디자인 요소가 있다. 첫째 프로필 사진, 둘째 배너 이미지, 셋째 섬네일, 넷째 인트로와 아웃트로, 다섯째 브리지, 여섯째 자막 이다. 첫번째인 프로필 사진은 채널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디자인 요소이다. 유튜브에서는 프로필 사진이 가장 먼저 노출 되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한번에 인식되기 위해서는 심플하게 디자인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배너 이미지는 채널 상단에 나타나는 큰 이미지인데 채널의 정보를 담는 것이 중요하다. 섬네일은 영상 콘텐츠의 핵심 내용을 담은 한 장의 이미지인데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도록 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러 섬네일이 한번에 보일 때도 모두 깔끔하게 잘 보이도록 디자인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동영상 앱은 유튜브로 하루에도 수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존코바는 10대를 위한 영상을 만들어서 올려봤지만 반응이 별로였다고 한다. 20~30대 시청자가 대다수인 채널이라면 채널의 방향성과 타깃을 고려해서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추천한다.

특히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것이 좋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캐릭터나 프레임을 꾸미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디자인 트렌드도 빨리 변하는 세상이다. 디자인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뒤쳐지지 않는 것이다. 존코바가 말하는 가장 트렌디한 디자인은 심플, 미니멀, 노트로, 블랙, 화이트, 그레이디언트라고 한다. 존코바가 디자인하는 것을 실제 눈으로 보는 것처럼 사진으로 작업해두었기 때문에 디자인 초보자에게도 좋은 선생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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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으로 연 5억 벌기 - 배달앱 200% 활용기
오봉원 지음, 최용규(택스코디) 감수 / 동아엠앤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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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으로 연 5억벌기 / 자영업 사장님이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배달 앱의 모든 것

얼마전 잠시동안 배달음식점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원래 배달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배달 음식을 사먹는 다는 것을 알게되고 놀랐었다. 작은 가게라서 주문이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크고 유명한 프렌차이즈나 음식점이라면 정말 많은 주문이 들어올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요즘 자영업 중에서 특히 요식업이 불경기라서 배달 음식으로 뛰어드는 사장님들이 많다고 한다. 이런 치열한 배달 시장 경쟁 속에서 문을 닫는 자영업자도 늘어나고 있다. 책의 서문에서는 같은 업종 가게를 적으로 두고 경쟁하느라 모든 힘을 쏟는다고 한다. 그러나 남이 아니라 자신과 경쟁을 해야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초반에 배달의 민족은 0%의 수수료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사장들이 배달의 민족에게 끌려다니는 꼴이 되었다고 한다. 원래 배달의민족은 다른 배달어플인 요기요와 경쟁을 했었는데 배달의민족은 요기요보다 수수료가 낮기 때문에 리뷰이벤트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배달의민족이 벌고 있는 모든 수익은 자영업자에게서 나온다. 울트라콜 광고비, 오픈리스트 수수료 , 배민상회등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들은 고객에게 할인이라는 형태로 제공이 된다.

배달의민족에 돈을 주지 않으면서도 배달의민족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책에서는 울트라콜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광고비를 줄여야 한다고 추천한다. 다음에는 오픈리스트로 광고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울트라콜과 오픈 리스트의 광고비는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계산을 잘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많은 배민 고객들은 리뷰이벤트를 통해 조금이라도 얻어가려고 하는 것이 많다. 서비스를 주는 가게만 일부러 찾아서 주문을 하는 고객도 있다. 서비스로 주는 것이지만 배달이 안왔다고 서비스만 따로 보내달라고 하는 고객들도 적지 않다. 저자는 리뷰 이벤트가 과연 중요한 것인지 생각해보라고 조언한다.

배민상회라고 하는 사장님들을 위한 소모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이 따로 있다. 물건의 품질을 보기 위해서 샘플 신청을 할 수 있다. 샘플이 필요 없어도 반찬통이나 일회용 수저 등도 한달에 최대 10개까지 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책의 끝부분에는 사장님이 알아야 할 절세 꿀팁들이 수록되어 있으니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꼭 읽어본다면 앞으로 배민 창업을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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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일자리 트렌드 - 당신의 일자리는 안전하신가요?
취청.천웨이 지음, 권용중 옮김 / 보아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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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일자리 트렌드 / 당신의 일자리는 안전하신가요?

몇 년 전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기면서 AI가 곧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거라고 말했던 적이 있다. 아직 실체화 되지도 않은 AI가 인간의 적이 되어버린 순간이었다. 기술과 시대가 발전하면서 기존에 있던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변화 하고 있다. 예전 텔레마케터가 하던 일은 이제 보이스AI가 대신하고 있고 곧 택배기사 대신 택배 드론이 생활화 될 것 같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은 기계가 대신하고 사람은 창의적인 일로 넘어가야 하는 시대가 왔다.

AI가 발달하면서 바뀌는 일자리들을 'AI 시대의 일자리 트렌드'에서 만나 볼 수 있었다. 인공지능은 인사관리 업무나 프로그래머, 기업 구매, 기업 마케팅관리에 대한 업무도 대신 할 수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사람에게 더 도움이 되는 보좌관이자 비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책에서는 AI로 서비스업은 물론 농업에서도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 알려주고 있다. 농업 IoT시스템으로는 농장의 변수들을 보자마자 기계를 원격으로 자동 제어 할 수 있다. 또한 모니터링을 통해서 농작물에 대한 데이터를 파악하고 필요한 것들을 즉시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전 본 뉴스에서는 자율주행 트랙터로 사람이 타지 않은 채 밭을 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제는 쟁기를 맨 소가 아니라 자율 주행 트랙터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 중에서 특히 인간이 육체노동을 수행하는 것을 인공지능을 가진 기계가 대신 할 수 있는 시대가 가까이 다가온 것 같다. AI를 탑재한 기계는 지루함이나 피곤함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 책에서는 로봇 암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로봇 암을 도입한 이후에 노동자의 산업재해 사고가 크게 감소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뺏는다고 생각해서 많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책에서는 부정적인 자세를 버리고 AI를 적극 활용하라고 추천하고 있다. 인간과 기계가 협동을 한다면 성장률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더불어 인공지능은 산업 뿐만 아니라 교육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영유아 교육용 스마트 로봇이 있어서 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런 시대에서는 교사들이 수업의 독창성을 높이고 수업에 인공지능과 하이테크를 접목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AI가 발전하면서 오히려 인간의 일자리도 새롭게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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