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앨빈 토플러, 하이디 토플러 지음, 김원호 옮김, 현대경제연구원 감수 / 청림출판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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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 쓴 책이 지금에 와서 맞아 떨어진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통하여 불황을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깊이 새겨 극도의 불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황의 늪으로 빠진다면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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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 평전 범우 사르비아 총서 108
전택부 지음 / 범우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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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검찰이 묻습니다

 

이운동은 누가 시작했나?

삼천만 민족이 다같이 시작했다.

누가 지시했나?

하느님의 지시로 했다.

당신이 한 것이 아닌가?

나도 했다.

연루자가 누구인가? 

연루자? 독립운동은 혼자하는 것이지 연루자가 있을리 없다. 

무슨 흑막이 있지 않은가? 

흑막? 나는 백막으로 했지, 흑막은 없다. 2만명이나 되는경찰과 형사들이 전국에 깔려 있으면서 너희가 그것을 몰랐다는 것이 무슨 소리냐?  거기에 흑막이 있다하니, 이제 문제가 커지니까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그따위 말을 하는 것이 아니냐?

 

단순한 대화지만 패기와 웟트, 풍자와 애국심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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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바라기별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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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그런 시절이있었지요. 콘크리트나 바위와 부딪쳐도 깨버릴 것 같고, 차와 부딪쳐도 차가 박살날 것 같은 겁없던 시절. 무전여행을 자랑으로 여기고 어디가서도 쉬 밥 한그릇 얻어먹던 그시절이 꿈만 같습니다. 각박한 이시대를 사는 젊은 친구들이 어떤 면에서는 가여운 생각도 듭니다. 풍족해져서 유럽이나 미국으로 배낭여행을 가지만 정이 깃든 운치는 없어졌겠지요. 송광사 뒷산을 넘어 선암사 입구에서 캠파이어 흉내 내다가 다리에 불이 붙어 그다리를 이끌고 훈련소에 입소하던 빛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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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물 소리
황석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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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소리 처럼 서자의 차별로 얼룩져 세상에 뒤쳐진 것 같으나 중심에 서서 역사를 따라 흐르는 두 남녀의 이야기 입니다. 동학혁명의 정점인 황토현 전투와 그시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임오군란을 배경으로한 숨가픈 역사의 소용돌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꾼의 평범한 듯한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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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 스웨덴 - 국민의 집으로 가는길
신필균 지음 / 후마니타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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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제일 많이 일하는 국회의원이 스웨덴 국회의원이라고 합니다. 스웨덴은 진정한 복지국가이자 선진국입니다. 단적인 예로 스웨덴에는 '장애인'이란 단어가 없다고 합니다. 장애인을 "기능이 저하된 사람"이라고 표현 한다고 합니다. 장애인 지원을 위한 특별법 같은 것은 없고, 모든 일반법(사회서비스법, 교육법, 의료보건법 등)에 녹아 있다고 합니다. 연금 등 노후가 보장되고, 아이낳아 키우기에 모자람이 없고, 노동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나라, 모든 부분이 투명하여 부정이 개입 될 여지가 없는, 인간의 조건에 맞게 모든 것이 구비된 나라, 정말 부럽습니다. 이 지구상의 진정한 복지국가이자 진정한 1등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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