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소리 처럼 서자의 차별로 얼룩져 세상에 뒤쳐진 것 같으나 중심에 서서 역사를 따라 흐르는 두 남녀의 이야기 입니다. 동학혁명의 정점인 황토현 전투와 그시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임오군란을 배경으로한 숨가픈 역사의 소용돌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꾼의 평범한 듯한 특별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