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즈의 귀염뽀짝 캐릭터 쿠키 - 쿠키 틀 없이 천연 재료로 만드는 아이스박스 쿠키 레시피
이지은 지음 / 북스고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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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빼빼로데이 등 특별한 날에 지인들에게 특별한 무언가를 선물하고 싶을 때 캐릭터 쿠키를 주문하곤 하는데, 아무래도 수제다 보니 여러 개를 주문하게 되면 가격대가 사악해집니다. 그래서 한 번쯤은 내가 직접 만들어 선물하면 더 뜻깊고 의미 있을 거 같아, 비교적 만들기 쉬우면서 발효과정이 필요하지 않은 캐릭터 쿠키 나 아이싱 쿠키를 만드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쿠키나 베이킹책은 시중에 많지만 그중에서도 [시스터즈의 귀염뽀짝 캐릭터 쿠키]가 유독 마음에 들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도구가 많이 필요하지 않으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캐릭터 모양의 쿠키틀이 있지 않아도 김밥을 만드는 것처럼 반족을 감싸는 것만으로 귀엽고 깜찍한 쿠키가 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쏘옥~들었습니다.


난이도가 총 3단계로 구분되어 누구나 쉽게 따라 캐릭터 쿠키를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쉽고 재밌는 과정을 통해 나만의 수제쿠키를 만들 수 있고, 사용되는 재료 또한 천연 재료인 딸기 가루, 단호박 가루, 자색 고구마 가루, 녹차 가루, 코코아 가루 등이 사용되어 건강한 쿠키를 만들 수 있어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약 10cm 길이의 쿠키를 김밥을 자르듯이 잘라 12개에서 15개의 조각을 내 순식간에 쿠키로 만들 수 있어 지루하지 않고, 도구도 볼, 체, 거품기, 실로콘 주건, 저울, 랩, 라텍스장갑, 종이호일, 밀대, 자, 스크래퍼, 칼과 같이 대부분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을 사용되기 때문에 부담도 덜 되고 좋았습니다. 쿠키를 자르면서 조금씩 틀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완성된 모양들을 보니 오히려 수제 느낌도 나고 더 재밌게 표현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캐릭터 모양의 쿠키는 다양한 틀을 가지고 구매하거나 재능이 좋은 사람들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스터즈의 귀염뽀짝 캐릭터 쿠키]를 보고 나서 책에 나온 비교적 간결한 방법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쿠키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처럼 손재주가 없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쿠키선물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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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최강 실무 엑셀 - 직장인이 평생 쓰는 엑셀 기본서 (모든 버전 사용 가능)
전미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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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일처리가 빠르고 정확한 사람들의 다수가 엑셀을 능숙하게 다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엑셀은 단순히 자격증 이상의 가치를 가집니다. 각종 함수와 기능들을 잘 활용하게 되면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고, 결괏값 역시 정확하게 출력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소 복잡한 함수와 과정과 여러 기능으로 인해 막상 공부를 시작하면 어렵고, 실무와는 다소 거리가 먼 기능을 익히게 됨으로써 허탈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최강 실무 엑셀 직장인이 평생 쓰는 엑셀 기본서]는 책제목에서와 같이 회사에서 직장인들이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실무 위주의 엑셀 기능들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무에 써먹을 수 있는 진짜 필요한 엑셀 기능을 익히기에 적절하다는 생각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몇몇 IT 출판사 중에 하나로 편집 구성이 잘되어 있고, 따라 하기 수월하게 되어 있을 거라는 신뢰가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책은 그 믿음을 더 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엑셀은 수식만큼이나 순서가 중요하기 때문에 각 기능을 숙달한다고 해도 전체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면 이후에 학습한 내용들이 머릿속에 뒤엉키며 원하는 값을 출력하지 못하고 헤매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최강 실무 엑셀 직장인이 평생 쓰는 엑셀 기본서]에서는 각 단원에 해당하는 기능별로 작업 순서가 정리되어 있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수월했고, 이를 반복해서 숙달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수식에 대해서 또는 중요 문구에 굵은 글씨로 구별하기 쉽게 편집되어 있어 중요포인트를 잡으며 학습하기 용이했고, 또한 중간중간 학습자에게 도움이 되는 추가 설명들 또는 단축키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어 책을 꼼꼼히 학습하는 것만으로도 엑셀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0, 2013,2016, 2019, 2021년 버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책의 학습 순서도 실무에 필요한 내용부터 나와있어 편리했습니다. 각 챕터별로 사용 가능한 버전이 제시되어 있고, 해당 기능에 대한 실무에서의 사용빈도와 중요도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 핵심 위주로 빠르게 학습할 수 있어 효율이 높았습니다. 또한 엑셀 NOTE를 통해 좀 더 유용한 정보들을 추가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무에 필요한 엑셀 기능을 빠르게 습득하기 좋은 엑셀 학습서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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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 원하는 것을 매 순간 성취해내는 힘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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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에서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해야 할 일을 하고, 일의 순서를 냉정하게 정하고, 자신의 한계를 알고, 다양함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원하는 것을 성취해 내는 힘의 원천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는 역량을 분류, 지향, 취사, 한정, 표현, 수용, 매개, 규정, 전환 이렇게 총 9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쫓아가는 역량은, 분류(categorization) 능력, 지향(aiming)능력, 취사(prioritization)능력입니다. 제상과 함께하는 역량으로, 한정(limiting)능력, 표현(expression)능력, 수용(embracement)능력을 드립니다. 세상을 앞서가는 역량으로는, 매개(mediation) 능력, 규정(regulation)능력, 전환(changeover)능력을 설명합니다_[역량], 015page


분류능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맥킨지의 MECE 이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MECE는 어떤 대상을 중복 없이, 누락 없이 분류할 때 활용되는 이론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상황들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방법들을 학습하고, 구분하고 구별하고, 구성 및 구조화를 통해 이해하고 이는 발상으로 이어집니다. 이때 MECE는 분류 과정의 핵심단계인 구분과 구별, 구성과 구조에 긍정적인 양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여러 번 반복해서 MECE를 적용하다 보면 세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을 하게 만드는 힘인 지향하는 마음은 하고자 하는 일을 행동하게 만들고 그것을 달성했을 때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며 존중하게 만듭니다. 즉 자존감을 상승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행동하면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하고 이는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고 분발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만들어 줍니다. 때론 힘들고 지쳐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됩니다. [역량]의 저자는 지향 능력을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도달할 수단을 강구하며 목표와 수단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나아가 이를 비전과 연관 지어 설명하며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향은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며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벡터 개념으로 비전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고 명확하여야 한다고 말하며, 미션-비전-골-오브젝티브-전략-실행계획과 같이 전략적 목표에서 하위 단계로 풀어나가는 '캐스케이싱'을 방법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행위인 취사 능력을 '대상이 되는 사물이나 업무에 대해 상대적인 중요도를 측정하고, 그 순서에 따라 필요한 해위를 수행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자기계발서에서 강조하는 것 중에 하나도 바로 일의 순서를 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들과 해야 할 일들 사이에 일의 순서를 최대한 냉정하게 가려내는 것이며,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현명하게 구분하여 처리하기 위해서는 취사 능력이 필요합니다.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로 인해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들이 뒤로 밀려나 난감한 상황에 처할 때가 있고, 급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해야 할 일들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구별해 낼 수 있어 일의 순서를 올바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의식적으로 인지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복기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중요한 일을 가려내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80:20의 법칙', '스터전 법칙'을 통해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설명하며, '쌍대비교', '가중치', 'AHP'를 통해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예전에는 혈액형을 물어보았다면 요즘 젊은층 사이에서 MBTI를 묻곤 합니다. 또한 입학 테스트 또는 취업시에도 MBTI 검사를 실시할 정도로 타인의 성향을 파악하고자 노력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 데는 소극적입니다. 우리 사회에 유능한 인재로 이름난 많은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중요시 여겼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언급하며 저자는 '자기성찰'의 중요성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정 능력은 '대상의 한계나 문제의 조건을 정확히 파악하여, 대상의 개념과 문제의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는 능력'으로, 저자는 한계를 정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자신의 한계를 알지 못하고 지나치게 높게 설정하여 불필요한 자원 및 에너지 낭비를 초래하고, 자존감이 하락하고 무력감을 호소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 반대로 한계를 낮게 잡아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는 모두 자신의 한계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한계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자신의 정체성을 뚜렷이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한계는, 한계가 엄연히 있다는 둥, 그런 서글픈 무력감으로 받아들일 단어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한계를 과감히 뛰어넘자는 둥, 그런 어설픈 자만심으로 받아들일 단어도 아닙니다. 한계는 나입니다. 나를 그리는 한계선이고 나를 형상화하는 한계영역입니다. 한계는 문제의 조건과 범위를 설정해 줍니다. 나의 정체와 문제의 실체를 알게 해줍니다_[역량], 237page

저자는 세상 사람들을 '아는 것을 표현하는 사람', '표현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표현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으로 나누며 이 중 아는 것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표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대한 뚜렷이 인지하고 있어야만, 그것을 타인에게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자는 표현능력을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논리를 상대가 받아들이게 하는 언어적 또는 비언어적 능력'이라고 정의하며, 이러한 표현능력은 무한한 연습을 통해 길러진다고 말합니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으로는 '콜드 리딩'을 제시합니다.


'자신에게 내재하지 않은 사람의 성질이나 사회의 가치를 받아들이고, 한편으론 그것들을 끌어들이는 능력'인 수용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다양성을 발견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타인과 자신의 공통적인 부분과 다른 부분을 생각해 보고 도식화함으로써 이를 명확히 인지한 상태에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답하기 쉬운 질문들부터 시작하여 상대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며 상대의 말을 경청함으로써 상대의 말속에 숨은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피터 드리커의 말을 인용합니다.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가 하지 않는 말을 듣는 것이다" 이 말을 통해 경청이야말로 최고의 소통을 만들어 내며 최고 수준의 수용능력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하며, 도식화하는 방법을 다양한 예시와 '플립 러닝'을 통해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매개 능력을 '양편의 다른 상황과 입장을 포착하고, 그 사이에 입지하여 관계를 설정한 것으로 자신의 가치와 이권을 증진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요즘처럼 서로의 이해관계에 의해 의견이 충돌할 때 원만하게 중재해 나가는 능력,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매개는 시야를 넓혀주고 가치를 높여줍니다. 저자는 매개하지 않으면 매개 당한다고 표현하며, 매개 능력을 갖춰 선점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매개 능력의 원천을 자신의 전공인 산업공학의 한계로 인한 장단점과 독서의 일상화와 음악 그리고 글쓰기라고 말합니다. 다양한 정보들을 연결하고 그것들을 구조적인 글로 서술해는 과정에서 매개 능력을 습득하고 발현할 수 있다고 보며 매개 능력이 곧 편집 능력이라 봅니다. 따라서 매개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책을 읽는 것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 한 번은 책을 써볼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상대와 나의 이해관계입니다. 이해득실이 난무하는 관계입니다. 상대의 욕심과 나의 욕심, 나의 능력과 상대의 능력, 이것들의 균형을 맞추려면, 룰을 정해야 합니다. 뷰티풀 마인드로는 모자랍니다. 룰을 정하세요. 그 룰을 정하는 사람이 되세요. 규정능력을 습득하세요. 과소평가해서 귀찮아 하지 말고, 과대평가해서 빼지도 말고 룰을 정하는 자가 되세요_[역량], 475page


매개 능력의 연장선으로 규정 능력을 언급하며, 규칙을 정하고 능력인 규정 능력을 '상대와의 이해관계를 이해득실 결과뿐 아니라 원인과 과정 전반에 걸쳐 규명하여, 이를 바탕으로 발전적 관계를 도모하는 합의의 룰을 도출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균형을 위해서는 반드시 룰이 존재해야 하며 룰메이커 즉 게임체인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역량 중 '전환 능력'에 대해서는 '고정된 인과성과 연관성에 연연하지 않고, 유동적인 본질 인식에 입각하여, 사람과 사물, 그리고 그들의 관계에서 새로운 가치를 구현하는 능력'이라 정의하며, '아키타이핑'과 '컬러 베스'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끝으로 저자는 앞에서 제시한 분류, 지향, 취사, 한정, 표현, 수용, 매개, 규정, 전환 총 9가지 능력을 조합하여 각자 자신의 상황과 환경에 적합한 '역량'을 습득할 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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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소액 땅 투자 바이블
이승주 지음 / 세종미디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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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이승주님은 '토지명장' 및 '자수성가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토지투자로 자수성가한 사람입니다. 저자는 비교적 남들보다 빠르게 투자를 해 부자가 된 케이스였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사회적 인맥도 배경도 약한 상태에서 경험을 통해 성장했을 저자의 토지투자 노하우를 배우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돈 되는 소액 땅 투자 바이블]는 토지를 투자할 때 알아두어야 하는 사항들을 전반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토지투자를 이제 막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알아두어야 하는 사항들이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저자는 토지투자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고민이 될 때는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말합니다. 이는 경험으로부터 나온 자신감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저자 또한 매번 성공만 한 것이 아니라 실패도 하고 사기도 당하였다고 하며,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과 부동산사기꾼들을 걸러내고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사기꾼을 피하기 위해서 두 가지유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신분증'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대게 사기꾼들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는 것을 꺼려 하기 때문에 거짓정보를 흘릴 확률이 높고, 이는 문서를 떼보는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노력을 들인다면 어느 정도는 걸러낼 수 있다고 합니다.


** 토지 투자전 주의사항_048p

1) 목적을 점검하라_ 시세차익, 사용 목적, 가치투자수익

2) 정가투자시, 정부정책을 고려하자.

3) 대출 이자도 투자금이다.

4) 토지 개발시, 도로가 생명이다.

5) 역세권 토지 투자, 지분이라도 소액 분산투자하라.

6) 대기업의 토지 근처에 투자하라.

7) 신규 산업단지의 진입로 부분 물건을 찾아보자.

9) 신도시 진입로 주변의 상업지가 될 땅을 찾자.

10) 신항만, 신공항 발표로 대규모 개발을 예상할 수 있다.

11) 땅값이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팔리는 땅이어야 한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투자비법은 바로 입지가 좋은 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때론 간과하기 쉬운 것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싸다고 좋은 땅이 아니고, 무조건 비싸다고 기피해서도 안되며, 반대로 무조건 싸다고 나쁜 땅이 아니며, 비싸다고 좋은 땅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토지투자에 있어서는 '입지'를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와 관련해 입지가 좋은 땅을 분석하는 방법들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돈 되는 소액 땅 투자 바이블]에는 토지를 분양받아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도 서술되어 있었는데 이때에도 입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토지의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경매사이트의 토지감정가 그리고 현지 주민 및 부동산중개인의 의견들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등의 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각 문서에서 어떤 것들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돈 되는 소액 땅 투자 바이블]의 후반부에는 토지투자와 관련된 각종 용어들에 대해서도 정리되어 있어서 토지투자를 이제 막 시작하려는 초보투자자들이 토지투자의 기본지식을 습득하는 데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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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이 탈출을 위한 부동산 투자 입문서
이준희(성공마인드)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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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부동산 또는 주식과 같은 투자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중에 부동산의 경우 정책의 영향을 받기는 하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들여다보면 꾸준히 상승선을 타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막상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너무나도 복잡한 시스템 때문에 쉽게 포기하게 되거나, 운 또는 타인에게 전적으로 의존하여 의사결정을 내리게 돼 곤합니다. 이런 경우의 끝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사기꾼에게 걸려 자신의 소중한 자본을 잃게 될 수 있고, 심한 경우 빚까지 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쌓아야 합니다. 


운이 아닌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관적이기보다는 객관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번에 출판된 [부린이 탈출을 위한 부동산 투자 입문서]는 책의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부동산 투자를 이제 막 시작한 부린이들을 대상으로 쓰여있는 책으로서, 복잡한 부동산 투자를 부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에휴, 그 호가엔 팔기 오려울 텐데."

"조금만 가격을 낮추시면 가능할 것 같은데."

"저한테만 믿고 맡겨주세요."

"요즘 이 가격이면 정말 잘하신 거예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일 수 있다. 사람들의 말만 믿고 투자하지 말고,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공부해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_[부린이 탈출을 위한 부동산 투자 입문서], 244page

[부린이 탈출을 위한 부동산 투자 입문서]는 부린이 대상으로 쓰인 책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부동산 동기부여를 심어주는 것에서 벗어나 좀 더 실질적인 부동산 투자방법이 포괄적으로 제시되어 있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과 다양한 부동산 투자 어플과 사이트들도 제시되어 있어 부동산 투자를 위한 기반을 닦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투자 유망지역을 찾는 방법과 투자 타이밍, 그리고 분양권과 청약투자에 대해서도 자세히 서술되어 있어 청약방법, 조건, 가점 및 당첨전략 등 청약의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와 각 정보를 얻는 방법 그리고 토지투자의 종류와 가치, 성공과 실패 사례등을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부린이 입장에서는 자신이 맞는 부동산 투자방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부린이 대상임에도 절대 가볍지 않고, 여러 투자분야를 이야기하고 있음에도 혼란스럽지 않고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토지투자와 경매 또는 재건축과 재개발 등의 투자방법을 전반적으로 훑어보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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