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 산다는, 그 어려운 일
보디팍사 지음, 박산호 옮김 / 나무의철학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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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매일이 괴로운 나들을 살고 있던 나를 발견하였을 때 어떻게 하면 이 괴로움에서 빠져 나올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시간이있었습니다. 그나마 더 깊은 슬픔의 구렁텅이에 빠져들지 않도록 할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 있던 어떤 힘이었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그 힘이란 아무래도 나를 키워 내기 위한 내 안의 나와 함께 타협하기가 아니었을까 하는데요. 그것이 아마도 명상을 시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명상이라는 것이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고 내면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방향으로 시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거기에 국선도나 마음챙김이라는 이름을 내 건 곳을 방문하게 되면 머리가 긴 남자분들이 있다거나 뭔가 좀 독특한 여성분들이 나와서 알듯 모를 듯 한 말로 명상을 배워야 한다고 했던 경험은 명상을 쉽게 접할수 있는 것은 아니라 판단하였습니다. 20대의 시기에는 그런 것에 많은 노출이 되다 보니 쉽게 접근하기 보다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게 했던 경험이 되살아 났습니다. 그런데 명상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필요한 것이었다는 생각이 책을 통해 발견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했던 것들도 어찌보면 명상을 생활속에서도 접하고 있었던 것일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낸 이야기에 집착하며 내려놓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 어느 정도는 진실이고 쓸모가 있으며, 

심지어 우리의 안정과 행복에 필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P85~86 / 자기연민의 4단계 중]





살면서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것들이 온전히 나의 감정안에 차곡 차곡 쌓여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표현을 한국사람은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그건 어찌보면 그동안의 경험들과 새로운 경험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 내면안에서 싸움을 하게 됨으로써 발생하는 감정들의 표출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감정을 잘 조절하거나 표현하지 못한 사람들에게서 발견하는 것이 '묻지마 폭행'과 같은 것들이며 그것을 잘 달래주기 위해서는 마음챙김 연습과 자기연민 명상이 필요하다. 자기연민이라는 감정이 크게 작용되면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쉽게 이겨낼수 있지 못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책의 곳곳에서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은 부처가 명상을 지속하면서 삶의 고뇌를 해탈했듯이 인간은 명상을 통해 나를 돌아 보는 마음챙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그 주된 내용입니다 인간으로 산다는, 그 어려운 일을 해내기 위해서 말이죠. 





뇌가 고통스럽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일 뿐이라는 인식은 

우리를 정신적 구석에서 해방시키는 아주 강력한 통찰력이다. 

[P106 / 자기연민의 4단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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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 밀레니얼이 어려운 X세대를 위한 코칭 수업
김현정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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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가장 두려운 부분이 어린친구들과 근무하게 되는 것입니다. 약간의 트라우마가 생긴게 이전에 일하던 곳에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나이차이가 20년이 되다 보니 의견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에 어떠한 직책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동등한 입장에서 일을 하게 되면 저보다 높은 상사는 항상 젊은 친구들에게 더 많은 의견을 묻고 더 많은 기회를 주는 듯 보였습니다. 더군다가 헌신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보지 않는 주변의 상황이 더욱더 큰 트라우마를 남기게 되었던 요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젋은 친구들과의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해결을 하고 싶었습니다. 해결이 되는 부분이라면 더욱 그 해결법을 따라갔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라는 책의 제목을 보게 된 순간 지금의 내게 필요한 해결서가 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책 안으로 들어가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수 있습니다. X세대와 Y세대의 이야기 입니다.


  X세대는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에 태어났습니다. 물질적 풍요 속에 탄생한 자기중심주의가 가장 사회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의 큰 이슈는 김정일 사망과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거기에 IMF를 지켜보고 자란 세대입니다. Y세대는 1980년에서 1990년대 중반에 태어난 세대를 말하며 밀레니얼이라고 표현합니다. 청년실업과 욜로(YOLO), 컴퓨터 등 정보기술에 익숙한 사회적 특징을 가지고 있고 가장 큰 사회적 이슈로는 월드컵과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겪은 세대입니다. 특별하게 두세대로 구분을 했던 이유는 성장의 한계가 다르기 때문에 성향이 다르게 나타났기 때문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세대가 잘 어울릴 수 있는 방향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마도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이지 않을까 합니다. 끊임없이 소통하기. 어느 세대와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X세대이지만 Y세대와 함께 커 왔고 X세대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지만 X세대의 모든 부분을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거의 Y세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Y세대가 느끼고 있는 부분을 X세대라고 불리우는 내게는 더욱 공감이 됩니다. 가장 큰 것이 인정욕구!! 인정받고 필요한 존재로 이해시켰으면 하는 바램이 정말 크게 작용하는데 그것을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제자신을 볼때마다 옳은 것이 무엇인가 싶었습니다. 제가 만난 Y세대는 자신을 드러내고 자기중심주의에 더욱 어울릴 만한 청년들이었는데 책에서도 언급 했듯이 보편적이라는 것에 포커싱을 두어야 하는 것이 도드라지게 보여집니다. X세대이든 Y세대이든 급변하는 사회환경에서 오는 영향적인 부분 점점 변화되고 있는 교육의 영향력도 그것을 어떤식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 개인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명확하게 짚어야 한다고 봅니다. 트라우마로 남는 제 직장생활의 문제를 해결해 볼 요량으로 책을 접했으나 X세대와 Y세대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그 구분점과 이해의 폭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이었고 더욱이 Z세대의 사회 진출로 인해 더욱 소통의 장과 서로 다름의 이해의 장이 항시 만들어 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HRD를 통해 인력을 키워 나가는 것처럼 사회에서도 다양한 계층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공감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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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서울 아파트 지금 당장 사라 - 서울 아파트가 폭등할 수밖에 없는 이유
김태현 지음 / 북카라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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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정말 사기 어려운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아파트에 들어가기 위해서 예의 주시를 하고 있었으나 지금의 살고 있는 집이 자가이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5년이 넘은 상태로 있어도 결코 저에게 아파트가 손에 들어오는 경험은 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모든 제도가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무주택자들의 설움을 헤아려 준다는 명목하에 무주택자들에게 주는 혜택만 눈에 띄고 1주택을 가지고 있지만 아파트가 아닌 일반 빌라에서 거주하고 있는 저같은 세대주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제 눈에 들어 오지 않는 이유이겠지요.


아파트를 사고 싶다는 마음은 진정으로 굴뚝 같습니다. 시세차익을 얻어 볼 요량으로 집을 구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일반 빌라촌에서 살아본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주차난에 여기저기 버려놓은 쓰레기들 차량들이 마구잡이로 돌아다니고 비가 새는 집 거기에 반지하들도 즐비해서 이곳은 사람이 살기 위해 만들어 놓은 집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없습니다. 빌라들이 살기 좋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게 해 주는 매개체가 있다고 하면 분명 빌라도 가격이 껑충 뛸 텐데요. 그러나 그건 상상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 뿐입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아파트를 구입해야 그나마 먹고 사는데에 어려움이 없을 정도가 될수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양한 경제분야를 섭렵한 작가의 말을 따라서 책의 도입부 부터 먹은 것이 꽉 얻친 기분이 들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이고 다른 책에서도 항상 하던 말들을 다시 들으니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나 싶었습니다.



부동산에서 토지는 50% 이상을 차지한다.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같은 주거시설은 대지 지분이 적다. 부동산을 선택 할 때 이 기준으로 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낮아진다. 연식이 오래되거나, 대지 지분이 많은 아파트를 손품을 팔아 검색하면 저평가된 아파트가 있다  서울에서 20년 이상 되고 대지 지분이 많은 아파트를 매수하는 방법도 있다. [P21 / 하단]



대지지분이 많고 저평가된 아파트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요? 강남의 아파트들이 재개발 재건축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저자는 아무래로 강남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서울의 모든 교통의 요지가 강남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강남의 아파트를 손에 쥔다는 것은 로또1등이 되어도 갖지 못하는 건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 여기서 이 문구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시형 생활주택도 지어야 한다. 오래된 주택을 허물고, 주택과 주택을 합쳐서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도 가능하다. 그리고 건설업자에게는 금융지원과 더불어 금융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 [P43]



저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아파트를 구매해야 하는 것이 정당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 건 무주택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건가 싶습니다. 무주택자였다면 이 책이 주는 정보가 하나 같이 고급 정보로써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안내해 주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앞으로 사회에 나갈 아이들에게 이러한 정보를 줄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파악할 줄 아는 눈을 가지는 것이 앞으로 살아가기 위한 큰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돈을 왜 벌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성을 가지고 돈을 벌고자 하는 것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돈을 버는 방향을 세웠다면 아파트를 통해 수익을 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주의를 기울여 책에서 소개한 대로 진행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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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회복력 - 심리학 박사가 들려주는 감정 조절 수업
리제 반 서스테렌.스테이시 콜리노 지음, 김미정 옮김 / 유노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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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염증 (emotional inflammation)

-지나친 스트레스에 억눌려 초조한가?

-앞날을 걱정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는 않나?

-자연재해, 인권위기, 정치 관련 뉴스를 접하면 슬픔, 두려움, 분노, 절망감을 느끼며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지 않나?

-주변 사람의 기분에 휘둘려 인간관계를 버거워하지는 않나?

위의 내용중 하나라도 응답하게 되면 정서적 염증이라고 할수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사람들의 활발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조마조마한 마음, 불길한 예감, 소용돌이치는 부정적인 생각, 수면 장애를 겪는  것을 "정서적염증"이라고 하는데 최근의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염증이라고 합니다.


정서적 염증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사회의 불안감에서 오는 것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합니다. 그런데 작가의 이야기를 들여다 보면 상대적으로 우리의 정서와는 다르게 접근하고 있어서 서양선진국의 경우와를 같이 놓고 이야기 할 만한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동양인의 경우는 서양인의 고민과는 조금은 다른 부분에서 정서적염증이 발생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생겼습니다.

 

심리학 박사가 쓴 책이고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조금 동떨어진 느낌으로 책이 다가와 책는 속도가 현저히 떨어졌던 이유는 번역에서 오는 거리감이 느껴졌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의 최근에 읽어 보았을 때의 느낌이랑은 너무도 달랐다는 것입니다. 원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이런 부분에서 오는 어려움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료 서비스의 가격 / 정부의 지출과 예산 부족 / 굶주림과 노숙 /약물 사용

/ 범죄와 폭력 / 환경 문제 / 소득과 부의 분배 방식 / 총기 획득 가능성

/ 사회 보장 제도 / 인종 간의 관계

2019년 갤럽이 미국 전역의 성인 1,039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정한

'걱정되는 문제 10가지'다 정서적 염증을 불러일으키는

이런 많은 문제가 우리의 통제권을 벗어나 있다.

[P29]


책의 소제목을 들여다 보면 참으로 내 마음을 다가와 위로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부에서는 인생을 흔드는 건 회복 안 된 마음이다라는 내용으로 상처받은 내 마음 들여다 보기로 시작합니다.

1장. 나는 애 쉽게 상처받고 주저앉나?

지칠대로 지친감정 / 나는 가만히 있는데 왜 더 힘들어질까? / 나의 통제력을 뺏는 것들 / 감정이 인생을 좌우한다.

2장. 나는 일, 사람, 인생을 어떻게 대하는가?

감정을 알야 문제를 해결한다. / 나의 반응 유형 알아보기 / 내가 갈등을 느낀 진짜 이유, / 감정도 방어가 필요하다

3장. 마음도 제때 치유하지 않으면 덧난다

마음이 아프니까 나타나는 증상 / 감정을 의식하면 보이는 것들 / 지금 이 기분은 스트레스 때문 / 내가 나를 괴롭히는 행동 / 내가 이기적인 걸까?

2부에서는 먼저 극복한 사람이 한발 더 나아간다라는 내용으로 감정회복력을 키우는 8단계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장. 나의 감정 알아차리기

감정은 흑과 백이 아니다 /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 감정 밑바닥에 깔린 진짜 문제 / 내 감정을 꺼내는 시간 / 집안마다 분위기가 다른 이유 / 감정을 잘 다루는 어른이 되는 법

2장. 내면의 불씨 다스리기

모두에겐 각자의 사적이 있는 법 / 왜 자꾸 비슷한 문제가 생길까? / 지나간 감정도 다시 보자 / 나쁜 기분에서 빠져나올수 없다면


책의 내용은 위의 제목들을 풀어내가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큰 제목에서 부터 소제목까지 제목에서 부터 감정의회복력을 위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상처를 회복하지 못하여 아픔을 느끼면서 살고 있고 이런 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그대로 유지하면서 왜 나의 감정을 쉽게 이겨내지 못하는 것인가에 대해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나의 감정에 다가가는 것을 지시하는 내용을 들여다 보면서 하나 하나 내 안의 감정과 함께 성장할수 있는 시간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한번 읽어서는 도저히 그 내용의 전체를 이해할수 없었기에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결국은 내감정을 어떻게 인식하느냐 인식된 내 감정을 어떻게 돌보아 주겠느냐 등. 과거에 있었던 사건에 관해서 그것이 온전히 나의 감정을 억제하는 과정을 너무도 편하게 생각했다면 이제는 그때의 감정이 지금의 감정이 나오지 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기 때문에 그 원동력의 힘을 조금은 빼 버릴 필요가 있음을 고민하고 실천해야 책에서 언급한 대로 먼저 일어설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고 먼저 발전될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는 현재일 뿐. 현재를 잘 살아가기 위해 고민하는 건 당연히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자기를 돌보는 모든 행위는 진정한 자아를 강화하고 비판적이고 두려운 마음을 약화한다.

자기를 돌보는 모든 행위는 "나는 내편이다"라는 강력한 선언이다.

-수전 우에스 베리 (Susan Weiss Berry)

미국 출신의 마음챙김 코치, 작가,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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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없이 콘텐츠로 150억 번 1인창업 고수의 성공 비법 - 부자가 되고 싶다면 시스템이 나 대신 돈 벌게 하라
김도사 지음 / 위닝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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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자기계발서에 푹 빠져 있을 정도로 나의 문제가 뭔지를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결국은 다양한 책을 읽게 되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읽었던 책의 저자가 해 준 말이 하나 생각이 납니다.

돈을 벌고 싶다면 책을 쓰라고 했던 그 문장이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또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책을 어떻게 쓸까를 고민한게 벌써 얼마가 흘렀는지도 모르게 흘러갔습니다. 결국은 부를 얻고자 하려면 책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을 쓰는 것이 앞으로의 미래를 얼마나 풍요롭게 해 줄 것인지는 이 책의 저자 김도사님을 직접 뵈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부의 비밀을 '자동화 시스템'에서 찾았다. 내가 만들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은 나의 분신인 책을 써서 세상에 나를 브랜딩하여 강연과 코칭을 하는 것,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여 나의 소토리와 경험, 해결책이 담겨 잇는 상품을 파는 것이었다. [P83]




어려운 형편에도 책을 쓰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결국은 책을 완성함으로써 부를 이뤄냈다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한두권을 쓴게 아니라 250여권에 달하는 책을 써 냈다고 합니다. 그것도 단기간에 말이죠. 그래서 상도 여러번 받았다고 합니다. 굉장히 놀라운 분이 아닌가 싶어요. 책을 쓰게 되면 책을 통한 인지세를 받을수 있고 책을 쓴 저자는 그 분야에서 만큼은 전문가로 인정을 받을 수 있기에 강연의 요청이 셀수 없이 들어 온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노출이 된 상태로 업무를 수행해 나가기만 하면 된다니 이렇게 좋은 일이 또 어디 있을까 싶어요. 더욱이


책을 쓰는 일은 누군가의 사무실에서 누군가가 주는 녹봉을 먹으면서 하는 일이 아니라 나의 사무실에서 내가 오너가 되어서 일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누군가가 주는 일을 하면서 작은 공간에 갇혀서 일에 치이며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내 삶인 것가 싶은 생각이 자주 자주 들면서 내 삶은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을 하고 또 하게 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말이죠.




책을 쓰면 다음과 같은 10가지 유익한 점이 있다.

첫째, 보이지 않던 꿈이 명확해진다.

둘째,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

셋째, 학벌을 위한 공부를 하지 않게 된다.

넷째, 자신만의 천재적인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다섯째, 책을 펴내는 순간, 독자에서 저자의 우치로 신분 상승 하게 된다.

여섯째, 부정적인 사고에서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하게 된다.

일곱째, 책 출간이라는 평생의 꿈이 실현된다.

여덟째, 자존감이 높아진다.

아홉째, 가족과 친척, 친구들, 동료들로부터 찬사를 듣게 된다.

열째, 자식들에게 삶의 지혜를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다.

[P148]


김도사님 처럼 아주 많은 부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아이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내조해 줄수 있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고 곰팡내 나지 않은 집에서 따사로운 햇빛이 들어와 뽀송뽀송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함이 있습니다. 이런 환경을 벗어나기 위한 나의 최선의 노력은 책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쐐기 박듯 박아준 책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크게 전문가스러운 내용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이 책을 쓸때의 주된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전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된다는 단초를 제시해 주고 있어서 책을 쓰는 요점을 조금은 정리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올해 안으로는 책 한권 써 보자는 마음으로 스스로의 미션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자본도 없이 콘텐츠로 150억을 번 김도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삶의 희망을 세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저서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인 창업을 시작했다>에서

내가 성공한 방법을 모두 공개했다.

내가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비결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쓴다.

둘째, 네이버 카페를 만든다.

셋째, 성공자의 이미지 메이킹을 한다.

넷째, 책 제목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다섯째, 외부 특강을 다닌다.

여섯째, 포털 사이트 카페에서 커뮤니티를 만들어 자체적으로 과정을 만든다.

일곱째, 나를 추종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코칭하고 컨설팅한다.

여덟째, 사람들에게 판매할 저가, 중가, 고가의 상품을 만든다.

아홉째, 꾸준히 책을 써서 세상에 대한 나의 영향력을 확대시킨다.

열째, 첫째에서 아홉째까지 계속 반복한다.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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