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과 환경 이야기 진선아이 레옹 시리즈
아니 그루비 지음, 김성희 옮김 / 진선아이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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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주인공 레옹을 만났어요.

 

레옹은 외눈박이 꼬마요정이랍니다.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 있는 별에서 왔어요. 호기심이 많고 흥미진진한 일을 좋아해서 늘 모험을 즐긴답니다. 레옹은 웃는 걸 좋아하고 남을 웃기는 것도 좋아해요. 활짝 웃는 레옹의 미소에는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특별한 힘이 있지요.

 

정말 레옹은 특별한 힘 있다고 느껴져요.

아이들이 쉽게 잊어버리고 잘 행동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는데

레옹이 이야기를 해 주어서 그런지

지키려고 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을 했답니다.

집안에서 지켜야 할 환경 중

수도꼭지는 꼭 잠가요를 보고 한방울씩 새는 물이 커질수 있다는 사실과 물탱크의 바닥을 이야기하는데

양치를 할 때 물을 잠그는 습관을 키워주었네요. 아주 작은 것에서 부터 실천하게 되면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는

사실을 레옹과 함께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그림속 레옹은 모습이 아주 진지하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아요.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것 아닐까 해요.

레옹과 함께 환경에 대해 공부를 하고 나니

눈에 확 귀에 쏘옥 쏙 들어오네요.

환경 아주 작은 것 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사실~

아이와 함께 공부하게 된 시간이 되었어요.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이 다 환경오염에서 부터 오는 것

조금만 노력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사실만 알게 되도

레옹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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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가는 길
조이 지음 / 조명미디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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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까를 보름을 고민했다.

 

풀어지는 응어리!! 채워지는 자신감 그리고 기쁨!

 

공포와 로맨스, 판타지와 sf, 추리 등 장르소설의 요소를 버무려 빚어낸 재미와 감동. 전편에 흐르는 휴머니즘.

 

책 표지에서 보이는 문구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내 보인다.

마음에 드는 표지그림도 그동안 책을 보았던 느낌대로라면 손에 가는 책이 될  것 같았다.

작가 조이님께서 친필로 써주신 이름을 뒤로하고 작가의 글에서 처럼 책을 읽었는데 뭔가 해소되는 느낌이 드는 것이 아니라 항상 답답한 느낌에 절어서 뭔가 아쉬움이 가득한 책이 아닌 해결이 되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는 글을 읽고 나서 그동안 책을 보면서 느꼈던 느낌과 동일시가 되었기 때문에 더욱 당겼다고 생각했다.

 

주인공 강빛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빛이 내려왔는데 잠시 과거로의 여행을 다녀오고 미래로의 여행도 다녀오고 뭔가 의미심장한 내용의 글이 이어지다가 순간 현실로 돌아오더니 큰 저택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으로 폐허가 된 집에 희귀병을 앓고 있는 범이 이사를 오고 빛은 범을 세상으로 이끄는 것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희귀병을 앓고 있지만 공부를 정말 잘하는 범이의 공부법을 전수받은 빛은 성적이 승승장구~ 공부를 잘해야 연인이 따른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건지 자신이 그토록 함께 하고 싶었던 아란과의 사귐. 학교폭력으로 인해 학교를 포기. 빛이 아버지가 범의 학습법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실험을 하는 장면. 무당같은 행동들이 아이들의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 작은할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범에게 나타난 미래의 자신. 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시기와 어떻게 이렇게 일치할수 있었는지 순간 두려움이 느껴질 정도로 자연재앙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는 가엽은 인간들.

 

범이 죽는 것을 끝으로 책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가는 그런 부분을 아주 세세하게 연결해 나갔다.

범이 남겨둔 것으로 나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모습 그러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반복적인 교육이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한 언급 등

 

말 그래도 환타지, 추리, 장르소설이 속속 녹아져있는 '빛이 가는 길'

마지막으로 가장 하고자 한 이야기는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자는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자연의 멸망은 인류의 멸망이고 그런 자연을 보존할수 있도록 우리 다음 세대가 인식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일본대지진으로 인해 자연이 얼마나 파괴되어가고 있는지 경험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게 자리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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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체험동화 : 특별 교실 즐거운 학교 생활을 위한 1학년 체험동화
이동태 지음, 신나경 그림 / 소담주니어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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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학교 생활을 위한 1학년 체험동화 - 특별교실에서는 정말 특별한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유치원을 갓 졸업하고 나서 3월은 초등학교를 처음 경험하는 아이들에게 너무도 생소한 생활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학교에 대해서 선행을 했다고 해도 실제적인 경험으로 다가오기 전이기 때문에

아이들 어리숙하면서도 적응해 나가려는 모습 항상 보면 이쁘기만 해요~

 

즐거운 학교 생활을 위한 1학년 체험동화- 특별교실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등장할까요.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들려주는 자신만만1학년 만들기 라는 이야기가 표지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어요.

자신만만한 아이가 되어야 6년동안 학교에서 씩씩하게 자랄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아이들을 많이 만나는 교장선생님이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다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아이들을 보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써나가서인지 약간은 권위적인 모습이 눈에 띄기도 해요. 이래서는 안되요. 이러면 안되요. 착한아이는~ 하시는 모습이 조금 거부감이 들 정도이긴 하네요. 짧은 글속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는 없지만요.

 

책속 주인공 푸름이는 은비만 아이들의 우상이 되어가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싫었지만

학우들에게도 친절하고 열심히하는 은비가 자신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자

은비를 좋아하게 되네요.

책 속 내용에서 특별교실이 무엇인지 나오는데요. 특별교실이란 과학실, 음악실, 미술실 등

아이들이 교실에서 이루지 못하는 특별한 수업을 특별교실에서 진행했을때 훨씬 효율이 높기 때문에 각 학교에서는 특별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한꺼번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제대로 잘 활용하면 아이들의 학업성취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큰 교실~~

 

서로 서로 협동하는 모습의 1학년 아이들이 특별교실에서

특별한 체험과 특별한 수업을 받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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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고인돌 나라 무지무지 재미있는 어린이 문화 시리즈 1
김병수 지음, 김정수 그림 / 씽크스마트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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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재미있는 어린이 문화 시리즈 1.

모든 만화속 주인공은 천방지축 말썽장이~ 열려라 고인돌나라의 주인공도 진리를 피해갈순 없었다. 그래야 이야기가 전개가 되니 말이다. ㅎㅎ

고인돌을 주제로 해서 만화가 나왔다는 사실에 무척 호기심이 갔다. 고인돌은 역사 유물중의 하나로 항상 여러가지 중의 하나로만 이야기를 들었고 유물지역에 가봐야 볼것도 없다는 식으로 공부를 해 왔었기 때문에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체계적으로 고인돌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당연 세계유산 지원도서로 손꼽힐만하다.

 

책속에 나오는 고인돌유적지는 전라도 고창에 위치한 고인돌 박물관을 소재로 하고 있었다.

전라도쪽에 유물이 많이 발견된다고 하던데 그곳에 고인돌박물관이 있었다는 사실은

책을 통해 알게 된 듯 하다. 그동안 강화도 고인돌 유적지만 다녀왔을뿐 고인돌이 대충 무덤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었던게 전부였다. 하지만 이야기 전개를 해 나가면서 고인돌의 운반방법을 보니 그 시절 그들의 지혜가 돋보였다. 원하는 장소까지 몇톤이나 되는 돌을 움직여 세우고 제사를 지내고 죽은이의 무덤으로 사용했다는 사실은 유물발굴 과정에서 보여진 소장품들을 통해 밝혀졌다고 한다.

 

지네신의 노여움을 잠재우기 위해 고인돌을 축조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렇게 큰 지네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역시 만화 답게 그려져 있고

옷이며 장식구 신발등~ 그 시절에 있을 것 같지 않은 것들의 집합체다~ 뭐 허구 만화이기에 가능한 일들이겠지만 서도~

족장의 위치를 넘보는 부족장으로 인해 족장은 죽음을 맞이하고

아버지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애 주인공 야물의 활약이 돋보인다.

두메삼촌을 찾아가고 모로모로을 사슴족에게서 구해내고 커다란 산신을 동원에 마을 구하지만

야물은 부족장에게 죽임을 당한다. (아마도 구석기에서 철기시대로 넘어가는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만화라는 사실)

하늘나라에 간 야물을 맞이하는 아버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야물의 고인돌에서 진심으로 비는 사람이 잇어야 한다는 것. 정성을 다해 고인돌을 만들어준 동네 사람들 하지만 야물은 되살아나는 것을 거부한다.

야물의 친구 요요는 알고 봤더니 무녀로 등장~

 

한권의 만화속에서 고인돌에 관련된 내용을 순차적으로 보고 나니

그 시절에 살아왔다 온 듯한 느낌이 절로 든다.

다음 체험활동은 고창 고인돌 박물관에 다녀오겠다는 계획도 세우게 되었다.

 

만화가 아이들에게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내용을 제대로 보지 않는 다는 것인데

중간 중간 삽입된 고인돌 관련 내용 아이들은 얼마나 보았을까?

그래도 고인돌이 무덤이고 제사를 지내던 곳이었다는 사실만 알게 되어도

책의 도움은 확실히 보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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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끌어당기는 말, 영어의 주인이 되라 - 실용 영어 개척자 민병철 박사의 글로벌 커뮤니케이터 되는 법
민병철 지음 / 해냄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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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너무도 잘 하고 싶지만 12년을 배우고 사회생활을 통해서 배우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 남의 나라언어~

우리말만 제대로 하면 될 터인데 왜 남의 나라 말을 배워야 하느냐고 한통해 한적도 있었다.

너무도 어렵고 잘 이해도 안되고 외우기도 어렵고 또~ 써먹을 일이 없기 때문에 자동 도태되고 마는 상황

그런 상황을 잘 겪었기에 나의 아이들에게 만큼은 영어를 잘 하도록 해야 할 것 같은데

이건 또 뭔가~~

사회적으로 영어공부는 사교육에 의지하고

지금의 부모들도 어릴적부터 아이들에게 영어문법위주의 공부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경험으로써 이런 방법은 절대 먹혀들어가지 않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부모들은 그 비싼 학원비 감당을 하느라 죽을 것 같고

아이가 많은 집은 더더더욱 힘든 상황이 발생되는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 현실

학교에서라도 사교육을 잡겠다고 방과후영어교육에 강화를 하지만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보낸 엄마들의 경험담

학교에서 고급인력인 영어선생님을 조금이나마 더 활용하기 위한 방한이었기 때문에

그 교육의 효과가 별로 신통치 않다는 사실들~ 한낮 소문이 뿐이지만 그래도 학교에라고 의지를 하고 싶은

학부모에게는 내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라는 의문점을 남기게 된다.

이만큼 영어 정말 잘해주고 싶은데 고민만 주절이다.

 

세상을 끌어가는 말, 영어의 주인이 되라는 저자 민병철 박사님은

환경적영향을 크게 받아 영어와 친근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선교사부부의 자녀와 함께 어울렸던게 계기~ 확실히 호기심만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

호기심과 함께 써먹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또다시 입증이 된다.

영어를 배우지 않으면 글로벌 세계에서 나아가지 못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는 내용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회화위주로 시작을 해야한다는 글을 읽는 순간

지금 아이가 1학년~ 회화위주의 교육을 찾으려고 학원을 다녔으나 모든 부모의 바램은

보여지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책을 보면서 지은이 민병철박사의 이야기가 귀에 쏘옥 들어오고

마음을 쓰이게 했다.

홈스쿨을 통해서라도 영어회화 위주의 교육방법을 진행해야 겠다고 마음은 먹지만

솔직히 직장에~ 학교에~ 너무도 벅차다. 이런부분 학교에서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데

너무도 다른 아이들의 실력차~ 내 욕심만 차릴께 아닌가 보다.

 

책을 덮으면서도 영어 정말 걱정이고 고민이다.

한번에 해결될 방법은 절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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