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를 통해 완제품이 기본 재료비보다 얼마나 더 비싼지 계산하는 ‘바보 지수idiot index’를 개발했다. 제품의 ‘바보 지수’가 높으면 보다 효율적인 제조기술을 고안하여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2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간과했던 것은 일론은 사명으로 일을 시작해서 나중에는 그것을 재정적으로 성공시키는 방법까지 찾아낸다는 점이었어요. 바로 그런 면이 그를 경외감이 들 정도의 강력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지요."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199

먼저 그는 기술 발전이 필연적이지 않다는 사실이 놀랍고 두려웠다. 아예 멈출 수도 있었고, 심지어 후퇴할 수도 있었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199

또 다른 동기는 다른 행성을 식민지화하는 것이 취약한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인류 문명 및 의식의 보존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200

페르미의 역설은 그가 우주의 외계 생명체에 대한 토론회에서 "하지만 모두 어디에 있는가?"라고 물었던 일화에서 비롯되었다. 수학적으로는 다른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보였지만,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지구의 인간만이 의식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종種일지도 모른다는 불편한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201

세 번째 동기는 보다 고무적이었다. 그것은 모험가 집안의 유산과 십대 시절 개척자 정신이 뿌리내린 나라로 이주하기로 마음먹은 결심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201

머스크는 다른 행성으로의 여행이 인류의 역사에서 중대한 진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 "단세포 생명체, 다세포 생명체, 식물과 동물의 분화, 바다에서 육지로 뻗어나간 생명체, 포유류, 의식 등 정말 커다란 이정표는 몇 가지에 불과합니다." 그는 말한다. "이러한 규모로 보면 다음 번 중요한 단계는 분명합니다. 생명체를 다행성 종種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20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빈 렌은 머스크의 또 다른 측면을 포착했다. 그것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묘사한 "생명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몰두하기를 좋아하는 백과사전 독서광으로서의 측면이었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11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독서는 일론에게 심리적 안식처가 되었다. 때때로 그는 오후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9시간 내내 독서에 몰두하기도 했다. 가족 전체가 누군가의 집에 저녁 초대를 받기라도 하면 일론은 그 집의 서재에 틀어박혀 있곤 했다. 시내에 나간 날에는 거리를 배회하다 결국에는 서점에 들어가서 바닥에 앉아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곤 했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66

그가 가장 좋아한 책 중 하나는 로버트 하인라인의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이었는데, 이 책의 내용은 달에 범죄자들을 보내서 건설한 식민지에 관한 것이었다. 이 식민지는 자기 인식과 유머 감각을 획득할 수 있는 마이크라는 별명의 슈퍼컴퓨터에 의해 관리되는데, 식민지에서 반란이 일어나 세를 키우자 그 컴퓨터는 자신의 생명을 희생시킨다. 이 책은 훗날 머스크의 삶의 중심에 자리 잡게 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724

이 주제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에 관한 소설의 핵심이기도 하다. 아시모프의 이야기들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로봇을 설계하는 로봇공학의 법칙을 제시한다. 아시모프는 1985년 소설 《로봇과 제국》의 마지막 장면에서 그런 법칙 중 "로봇은 인류에게 해를 끼칠 수 없으며,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인류가 해를 입도록 묵인할 수도 없다"라는 가장 근본적인 원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0번째 법칙Zeroth Law’이라고 명명했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73

"《파운데이션》 시리즈와 ‘0번째 법칙’이 스페이스X 설립의 근본이 되었습니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73

머스크의 그런 청소년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공상과학 소설은 더글러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였다. 유쾌함과 풍자가 넘치는 이 이야기는 머스크가 나름의 철학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그의 진지한 표정에 익살스러운 유머를 더해주었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74

더글러스 애덤스는 이렇게 썼다. "누군가가 우주의 목적과 존재 이유를 정확히 발견하면 우주는 즉시 사라지고 훨씬 더 기괴하고 불가해한 무언가로 대체될 것이라는 이론이 있다. 이 일이 이미 발생한 상태라는 또 다른 이론도 있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7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많은 심리학자들이 한결같이 증명해왔던 사실 중 하나는 바로, 인간은 참으로 끈질기게 미래를 과소 추정한다는 점이다. 게다가 나이 들어갈수록 그 어리석음은 점점 더 커지고 고집스러워진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미래를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보다도 더 크게 추정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곤 한다. 나머지 인류들은 시대가 한참 흐른 후에야 그들이 세상을 바꿨음을 깨닫는다. 때로는 천재로, 때로는 선각자로 부르며 말이다. 500년 전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50년 전 스티브 잡스도 그랬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5

혹시 저 때문에 감정이 상한 사람이 있다면, 그저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저는 전기차를 재창조했고, 지금은 사람들을 로켓선에 태워
화성으로 보내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차분하고 정상적인 친구일 거라고 생각하셨나요?
― 일론 머스크, <새터데이나이트 라이브(SNL)> 출연 중에(2021년 5월 8일)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9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을 정도로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
― 스티브 잡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9

버락 오바마는 회고록에 다음과 같이 썼다. "예전에 누군가가 말했다. 모든 사람은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거나 아버지의 실수를 만회하려고 애쓰며 산다고. 어쩌면 나의 특정한 결함도 거기서 비롯된 것인지 모른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22156 - P1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