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복근 홈트 - 하루 3분 스쿼트로 집에서 뱃살빼기
오제키 도시아키 지음, 정윤아 옮김 / 이덴슬리벨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섹시함과는 거리가 먼 40대지만 집에서 매일 3분간의 스쿼트로 뱃살을 뺀다는

타이틀이 눈에 쏙 들어온 이 책~ 그냥 지나칠 수 없는책이예요.


얼마전부터 홈트가 유행하면서 다양한 채널 추천도 받고 찾아보며

나에게 맞는것 같아 싶으면  도전해보긴 했는데 꾸준히,,, 가 안되어 또 좌절이예요.


정말 등록이라도 하고 강제성있는 운동이라도 해야만 하는건지,,,

참 생각뿐이고 말처럼 꾸준함을 가져가기는 힘드네요.

계획한걸 정확히 빼먹지 않고 실천하는건 정말 너무 어려워요....


그럼에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뱃살 들어가는 운동이라니 다른건 포기해도

뱃살만큼은 쏙~ 집어넣고 싶은 마음은 너무나 커서 책을 꼼꼼하게 읽어보며

안내해주는대로 따라하고 운동tip을 배우며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조금더

나 자신의 몸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도로 활용해봤어요.

섹시한 복근을 만들어주는 홈트,,,, 이 책은 섹시 납작배 만들기의 개정판이예요.

저자는 카리스마 넘치는 트레이너로 유명한 일본인 강사네요.

사실 배가 나와 옷태도 안나고 체형이며 자세도 흐트러져 요즘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고 운동부족 저질체력으로 고생중이예요.


1회에 복근운동 10회의 효과로 섹시한 복근이 생긴다!

3분만 투자하면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언제 어디서라도 습관들여 꾸준히 !!​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복근운동에 에너지를 쏟을 것이 아니라

"카운트스쿼트"의 비밀만 안다면 수고스럽지 않게 운동할 수 있으니 도전할 만한

부분이며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긍정마인드를 갖게 해주는 매력~


복근을 만들기 위해 매일 복근운동을 100회 이상 해야 한다면,

스쿼트는 단 10회만 하면 되니까 동작만 정확히 익히고 열심히 꾸준히

습관을 들여가며 섹시한 납작배를 만들어야 겠어요.


사실 복근을 만들고 싶은 생각은 1도 없고, 배만 쏙 들어가 허리만 잘 잡겼으면~

고무줄바지 아닌 단추 채우는 바지 마음껏 입었으면 하는게 소원이니까요 ~


스쿼트는 사실 엄청난 지구력과 인내력을 요하는 운동이고 전문 운동선수들이나

예쁜 몸매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운동이라는 생각을 했다면 이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신개념 스쿼트인 "카운트스쿼트" 요령을 배우고

연습하면서 자세부터 교정하는 시간을 가져봐요.

 


동작도 복잡하지 않고 간단해 바로 책 보면서 직접 해보고 이해하고

또 책보며 배우는 시간~​


시원시원한 편집, 글자보다는 그림이 많아 더욱 친근하고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내용들이라 편하게 읽고 보고 활용할 수 있는 홈트가이드!!​ 


"카운트스쿼트"는 동작이 쉽고 무리가 없기 때문에 헬스클럽에

가거나 일대일 PT를 하지 않아도 집에서 혼자 할 수 있어 일단 마음에 들어요.

운동 나가는것도 귀찮은데 ㅋㅋ 괜히 돈만 낭비하게 될지도 몰라요.


집에서 꾸준히~ 반복하는 일상의 중요성으로

 다른 사람의 이목이나 비용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 최고!!

이에 더해 사무실이나 지하철 계단에서 가능한 응용동작이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짧은 시간안에 할 수 있는 카운트스쿼트니까 더더욱 굿굿!!

카운트스쿼트는 조금 하다 마는 힘든 운동이 아니어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데,

카운트스쿼트를 습관으로 들이면 몸 자체가 지방이 잘 타는 체질이 되어 섹시한 복근,

쭉 뻗은 허벅지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생 군살 없는 몸매로 살 수 있다는 진리~

그래서 책펼쳐 보고 따라하게 되는 마법이예요.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던 저같은 사람에게 너무나 친절한 설명으로

이끌어주는 책이라 또 한번 마음에 쏙~ 들고

동작이나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준 친절​한 책~ 이라 끝까지 읽게되는 책이예요.

근육량 줄어드는 40대,,,, 이제는 근육량도 늘리고, 허벅지 단련하는 카운트 스쿼트하면서

납작한 배까지 만들어내는 시간을 만나야 해요.​

 

현재의 나의 상태부터 점검하고 차근차근 불룩 나와있는 보기 흉한 배를 없애고

효과가 보이면 점점 식생활 습관도 바꿔가면서 쌓여있던 체지방까지 조금씩 테워버리는 효과~

납작배를 위한 스쿼트의 다양한 질문까지도 세심하게 마무리 페이지에 정리해주어

이 책 한 권으로 온전히 나만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을 계획할 수 있네요.

무엇보다 항상 바른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하면서 매끈한 복부, 잘록한 허리를

만들어 최고의 섹시 복근이 어느새 자리할 수 있는 순간~

내 인생에도 이런 순간 가능하다며,,,,

20년 경력의 강사가 알려주는 가이드를 차근차근 따라하고 있어요....

꾸준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 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이자 운동의 시작이라고

다짐하고 매일 체크하면서 스쿼트로 허벅지 단련중이예요...​

책을 쭉 살펴본 결과 운동을 하다말다 하는 저같은 스타일인 분들이시라면

이 책이 꽤 와닿고 잘 맞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용들이지 않고 집에서나 다른 곳에서도 꾸준히 허벅지 근육 쓰고 자극하면서

경제적으로 예뻐지고 날씬해지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나만의 홈트!!에 빠져보길

추천해요~

시작은 매트와 가벼운 러닝화 그리고 예쁜 운동복 하나로 동기부여 해주시고

요이땅!! 하세요. 더더욱 의욕이 넘쳐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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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 네버랜드 클래식 41
쥘 르나르 지음, 프란시스크 풀봇 그림, 김주경 옮김 / 시공주니어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19세기 프랑스 중산층의 삶을 담아낸 한 소년의 성장담을 만나봅니다.


홍당무라는 책은 다양한 출판사에서 나오기도 했고, 명작 시리즈에 꼭 속한 책이기도 하지만

이 책은 네버랜드 클래식1984년 프랑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초판본을 완역한

작품으로 더 섬세한 깊이있는 고전읽기를 할수 있는 책이예요.


온전히 한 소년이 한 집안의 아이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담아낸

이야기지만 그 주변에는 여러가지 당시 사회상이나 문화등도 느껴볼 수 있어

더 특별한 이야기로 기억될 어린이 동화!!


차례 역시 다양한 제목들고 두페이지에 걸쳐 있어 얼마나 다양하고

흥미롭고 특별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질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이야기예요.


주인공 홍당무의 거침없는(?) 성장이야기~ 성장동화의 대표작으로

얼마나 특별하고 엉뚱하고 이상한 아이의 이야기로 다가올지는 각자 감상이 다

다르겠지요~ 홍당무는 독자들의 마음을 들었놔 놨다,,, 하는 묘한 재주가 있답니다.

​책 초반에는 역시나 작가의 소개와 더불어 다양한 사진자료를 포함해 당시 이 동화가

쓰여진 시대적 분위기, 쥘 르나르의 삶과 홍당무라는 최고의 이야기가 탄생하게 된 배경까지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지는 시간이네요.


진짜 미운데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주인공 홍당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랑받는 스토리이며 다양한 작품으로 리메이크 되고 무대에 올리기도하는

있는 인기있는 명작이예요.

길고 긴 이야기지만 그 안에 간간히 담겨있는 삽화도 특별한 느낌이네요.

삽화를 보며 상상도 하게 되는 장면장면들,,,,,

이야기의 줄거리를 소개하며 감상평까지 정리해볼까 해요.

르픽 부인에게는 큰 아디르 펠릭스 둘째인 딸 에르네스틴 그리고 막내아들인 홍당무가 있어요.

홍당무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이유로 이름보다 아들의 별명처럼 홍당무라고 마음대로 지어

불러서 이 책의 주인공 남자아이는 홍당무가 되었어요.

한참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할 나이로 보이는 홍당무는

형이나 누나 그리고 아빠, 엄마에게 특별한 애정, 사랑을 받지 못한채 하루하루를

보내요. 형과 누나는 자신들이 하기 싫은 일은 막내에게 미루고

특ㅎ나 엄마는 그런 상황들을 당연하다는듯 동조하고 있어요.

다시말해 홍당무는 엄마가 자신은 너무나 싫어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고,

엄마인 르픽 부인도 ​막내에게는 특별한 애정도 사랑도 없는 냉정한 계모처럼 행동해요.

이 둘의 관계는 애증의 관계?? 뭐라 설명하기 힘든 모자지간이예요.

하루하루 자신을 괴롭히는 가족구성원들 때문에 홍당무는 언제나 혼자만의 공간에

혼자있는 시간을 오히려 더 원하고 행복하게 느낄 지경이예요.

하지만 예외적으로 아버지만은 홍당무를 사랑하고 애정을 담아 대했는데

불행하게도 집에 있는 날은 그리 많지 않았다는게 안타깝기만 해요.

아버지와 편지도 주고받으면서 가족구성원의 사랑, 관심을 느끼며 살아간다는게

그나마 다행같아보이네요.

사실 홍당무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평범한 장난꾸러기 사내아이로 보이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 누구나하는 실수를 조금더 자주 과하게 하는 편 정도로

느껴지는데 이런 모든 일련의 상황과 과정이 생각과 행동이 일치 하지 않는

애매한 타이밍으로 그 모든 행동들은 르픽 부인에게 눈엣가시처럼 보일뿐이예요.

홍당무는 자신의 아들이 아닌 그냥 같은 공간에 있는 귀찮은 아이일뿐이고,

지나가는 아이만도 못한 취급을 하고 있죠.

그래서 홍당무는 커가며 점점 엄마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감정이 커지게 되고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족쇄이며 우울함이 커져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하게 되는 상황이 되기도 해요.

그러나 단 하나의 희망~ 아버지가 있기에 이런 클라이막스도 살짝 안도감으로

무마되는듯 느껴져요. 성인이 되면 홍당무가 원하는 대로 가족도 떠날 수 있고 자립할 수

있을테니 조금 참고 주위를 돌아보​라는 따뜻한 조언과 위로를 보내서 다행이예요. 


아빠와의 대화에서 엄마의 사랑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자란 홍당무의 슬픔과

애정결핍 증세가 느껴져 어린 마음에 받았을 상처와 아픔이 느껴지고 공감되는

이야기의 모티브는 작가의 유년시절이 살짝 투영된 모습은 아닐까 상상하게 됩니다.


앞서 소개되었는 쥘 르나르의 가족이 살았던 집주변의 풍경은 홍당무의

배경이 되었고, 결혼 후 자신의 부인을 어머니가 쌀쌀맞게 대했다는 모습을

보며 홍당무를 구상했다고 했는데 아마 본인이 어릴때 미처 표출하지 못한

그 어떤 감정에 대한 보상이랄까~ 그런것들을 작품에 살짝 상상력을 가미시켜 더해주지

않았을까 싶어요.


딱히 감정의 과장이 없이 담담하면서도 평온하고 그 어떤 집의 풍경처럼

비슷한 일상속에 르픽씨네 가족들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는 홍당무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그려지는데 사실 르픽 부인만 제외하면 모두 인간미가

느껴지는 캐릭터들로 그려지고 있어요.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다른 형제들과 비교당하거나 차별받는 일은

당사로서 꽤 슬픈일이며 상처가 될 것은 말할것도 없죠.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를것만 같은 비굴함, 우울함, 원망이나 자책등

여러가지 감정의 기복속에서 자신을 어떻게 통제하고 행동해가야 할지 많은 고민과

번민의 연속인 날들을 고통스럽게 이겨내야 할 자신의 몫일텐데

이 어린소년이 가족들과 유대관계를 잘 맺지 못하고 불신과 불만 그리고 원망만

느끼며 자란다면 성인이 되어 그 상처는 어떻게 될지 ,,,,


왜 르픽 부인은 홍당무를 낳고 키우면서 이유없이 싫어하고 미워한건지

모성애는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의 잔인한 엄마로 그려진 캐릭터가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긴 해요.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거라고 알고 살아가며

진짜 가족속에서 사랑받는 존재로 자라고 있는데,,,,,

남편에게 받지 못한 사랑,,, 그로인한 스트레스를 홍당무에게 화풀이를

한거라면 사실 너무 안타까운 인물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사실 르픽 부인은 홍당무가 자신을 사랑해 주지 않을까 자신을 버리지 않을까 두려워

아예 먼저 선수를 친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어떤 내용을 보면 또 한 편으로 르픽 부인은 홍당무가 성인이 되었을때

자신에게 가장 절대적인 존재로 기대감을 갖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남편이 죽고, 아이들이 가정을 꾸려 자신을 떠난 그 먼훗날,,,

과연 마지막으로 르픽 부인과 함께 있는 가족은 홍당무가 아닐까요?


마지막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홍당무의 끝나지 않은 성장이야기는 긴 여운을 남기네요.​

어딘가 순수하고 솔직한데 괴팍하면서도 얄미운 한 마디로 단정짓기 힘든 주인공 홍당무!!

우리 모두의 어린시절을 대변하는 이야기,,, 성장담으로 공감 백배 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

작가는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 감정의 이야기, 가족의 이야기를

그만의 특유한 방법으로 풀어내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는 재주를 갖고 있는

작가예요. 홍당무라는 작품 하나에 담긴 모두의 삶, 그들의 이야기는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이예요.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느낄 수 있다,,,,

홍당무를 읽으면서 우린 각자의 가족에 대해 어떤 생각과 느낌을 갖고 있는지 돌이켜봐요.

가족의 의미, 가족 구성원의 소중함에 대해 더 깊이있는 생각을 해볼 수

있으며 나 자신의 마음도 한 번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만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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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네버랜드 클래식 17
오스카 와일드 지음, 마이클 헤이그 그림,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고전 읽기는 인생에 있어 꼭 필요한 것이라 어른이 되어도 고전을 읽으며

새로운 감정에 흥분되고, 감동받고 공감하는 감성자극의 시간도 만나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 역시 시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명작인 고전을 읽으며 한층 더 성숙해 질 수 있음을

간과할 수 없을것 같아요.​


어릴때 만난 그림위주의 명작동화는 이제 글밥가득한 원작으로 읽어야 할 때가 되었으니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의 오리지널 완역서로 깊있는 고전만나기 해보네요.

이 책은 너무나 유명한 '행복한 왕자'이야기가 타이틀이예요.

사실 행복한 왕자는 누구나 알고 있고 이야기로  진실된 사랑의 마음이 주는

고귀함을 담은 주제가 무척이나 감동적이예요.

아주 오래전부터 읽혀온 고전으로 익히 알고 있고

아이들 대부분 읽어봤던 책일거예요. 내용이 그리 길지 않아서

더더욱 감동가득한 친근한 동화로만 알고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이 책은 왜이리 두꺼울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어요.


이 책은 언어의 천재, 이야기의 천재인 오스카 와일드의 또 다른 단편을 모은

단편집으로 행복한 왕자 외에 8편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있기에 두꺼워요~

쉽게 만날 수 없는 이야기가 특별히 담겨있으니 더더욱 소중하고 의미있는 책이예요.

 

 

 

 

 

책을 읽기전 오스카 와일드의 여러가지 정보를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았던 부분!

오래된 사진자료와 함께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지어 들려주길 좋아했다는 오스카 와일드의

가족이야기, 작품이야기등 작가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녹여낸 페이지가

압권이예요.

보통은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동화를 쓰는지 알지 못하고 작품만 만나는 책이

대부분인데 반해 이 책은 작가와 삽화가의 다양한 정보를 섬세하게 담아주어

 작품이해에 있어 큰 도움이 되네요.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은 모두 특별한 느낌이예요.

19세기 아동 동화가 조명되던 타이밍에 맞물려 오스카 와일드 역시 자신만의 특별한 감성을

더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많이 쓰기 시작했고 도덕적인 주제를 담아낸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들은 큰 인기를 끌었어요.

꼭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어도 멋지네요~ 사물이 살아움직이고 말할 수 있는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그만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 안에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담아내며

시대의 문제, 비판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야기에 담기도 했어요.

그래서 모든 이야기가 다 행복한 해피앤딩은 아니예요.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집을 만나 그 안에 단편동화를 읽다보면 뭔가 신비롭고

묘한 느낌에 사로잡히는 기분이예요.

아들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냈다는 동화들은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신비스럽고도 특별하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세상을 살면서 꼭 알아야 할 삶의 주제를 동화에 녹여내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지혜, 교훈을 전달하려는 아빠의 진심어린 마음도 같이 담겨있기에

모든 이야기에 진정성이 느껴지기도 해요.

글밥이 많고 두꺼운 책이지만 짤막한 단편이 많아 금새 읽어낼 수 있는 네버랜드 클래식 17번째

이야기 행복한 왕자 양장본!!

먼저 행복한 왕자부터 시작해요....

 설명할 필요도 없는 고전중의 고전, 명작중의 명작!!

행복한 왕자의 제비의 만남부터 벌써 운명같은 느낌이예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착한일을 해나간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커플~ 결국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는 왕자의 심장과 제비는 

도시의 불행했던 사람들을 위해

최고의 선물(따뜻한 마음)을 주고 떠나는것으로

마무리가 되고 그 여운은 오래오래 남게 되네요.

 

또 유명한 작품 거인의 정원의 원작'욕심쟁이 거인'도 읽어봤어요.

마지막에 거인이 죽는게 원작인가봐요....

각색된 동화들도 좋지만 이런 오리지널을 만나는 것도 꽤 신선했어요.

'진정한 친구'는 정말 어이가 없는 이야기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을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 그리고 너무나 순수하고 순박한 사람들은 손해를 보는 이야기도

아이들은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남을 위해 희생하다가 억울한 일을 당하는게

과연 그 당시에는 미덕이었을까요?

지금 세상에서 무조건적인 자기 희생은 오히려 바보라는 소리를 들을텐데

시대를 초월해 공통적으로 사람들이 느끼는 가치가 무엇인지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주제를 담아낸 동화예요.

 
 

'저밖에 모르던 로켓 폭죽' 도 꽤 신선하고 독특한 주제와 주인공의 등장으로

신선하고 매력있는 이야기였어요. 말도 많고 허풍가득한 로켓 폭죽은

끝내 허무하게 불발탄이 된 폭죽으로 사라졌어요~ 뻔한 결말을 예상할 수 있게 만든

이야기였는데 그래도 읽고 나니 뭔가 씁쓸했어요.​

 
 


'나이팅게일과 장미 ' 이 이야기 역시 유명한 고전이예요. 오스카 와일드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 사랑받는 작품이예요. 한 청년의 사랑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새

나이팅게일,,, 빨간 장미를 구할 수 없는 안타까움~ 그래서 그 사랑을 자신만이

이루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스스로 장미 가시에 가슴이 찔리는 고통을 감수했지만

결국 의미없는 약속, 상처받은 인간에 의해 허무하게 생명이 사라지는 현실을 꼬집고

사랑의 덧없음, 쉽게 변하는 인간의 변덕과 변심, 추상적인 막연함을

빨간 장미라는 가능과 불가능의 사이를 상징적으로 비유한 이야기였어요.

 외에 '어린 임금님', '스페인 공주의 생일', '별 아기 ', '어부와 그의 영혼' 등

주옥같은 작품에 눈을 뗄 수 없어 후다닥 다 읽어버린 동화는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모두 소개해도 좋을 단편동화들~  시공간을 초월한 신화 그 이상의 특별한 공간속

이야기로 느껴집니다. 이토록 상상력이 뛰어난 작가였다니 새삼 오스카 와일드에 대해

더 관심이 생기는 시간이었어요.

행복한 왕자를 읽고 감상문도 적고 그림도 그려주며 독후활동 마무리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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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2 : 경제와 미디어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2
임성미 지음 / 북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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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줄 수 있는 방법~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쉬운건 독서예요.


정보서나 문학서 다양한 교양서를 섭렵하면서 아이들이 생각이 깊어지고

하나의 사회현상을 바라봄에 있어 왜곡되지 않게 문제를 직시하고 사고하며

비판하고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정리해 나가는 시간은 사회독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적어도 이 책을 읽어본 청소년들이라면 세상물정을 알고 진짜 인생 공부까지

술술 해나갈 수 있겠더라구요.

책을 읽고 감성을 키우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시민정신을 함양하며 사회과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어 독서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건

기본이며 유능한 독자로 거듭나기 위한 독서는 글을 읽는 독서 그 이상의

사회를 이해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독서를 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어요.

물론 이 책이 그리 쉽고 만만하게 읽혀지는 책은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어른들에게도 이 책은 아이들과 꼭 같이 읽어보라는 추천사가 있어

호기심이 생겼어요. 특히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이나 자료가

제시된 책이라 가벼운 토론, 토의도 가능하네요.


주제에 연관된 책을 한 권씩 선별해 읽어보고 쉽게 말하면 독후연계를 하는

토론, 논술 수업을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 같은

사회독서 시리즈로 더 풍성한 독서를 즐겨볼 수 있어요.

사회독서는 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네요.


1권은 인권과 민주주의 , 2권은 경제와 미디어, 3권은 환경과 미래 사회 로

각기 다른 주제를 중심으로 풀어가는 사회독서예요.

그 안에 추천도서는 이미지로 제시되어 있어 참고하기 편하게 해주었어요.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 있다면 찾아 읽고 사회독서와 연계하는 활동을

이어가는게 최상의 활용이예요.

자유학기제 연계한 진로독서 도서로 활용해도 좋고

사회과목 연계의 사회문제에 대한 이해, 다양한 관점을 키워주는 책으로도

꽤 활용하기 좋은 내용이 가득해요.


평상시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련의 사회현상, 사회문제를 적극적으로

접하고 관심있어한다면 더 없이 좋을 사회독서 시리즈!!

마치 대학때 교양수업을 받는 느낌으로 읽어봤어요.


다양한 주제제시와 관련 정보, 사진자료도 풍성하고, 특히 부록 활동 페이지인

'생각 근육 키우기 ' 페이지를 통해 문제제시에 대한 사고, 글쓰기 활동을 직접 실천해보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게 장점 같아요.

다른 또래 중학생 친구들의 글을 수록해 주어 내 생각과 비교해 볼 수도 있어

도움이 되는 부분도 강점이네요.


보통 책 한 권에서 만나 읽어볼 수 있는 내용을 이 책 3권에 다양하게 담아주니

거의 수십권의 책을 만나 독서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사회독서 !!


“읽고, 이야기하고, 행동하라!”
더 좋은 사회로 이끄는 에너지, 사회독서는 청소년 시기에

나의 진로, 꿈 등 고민과 생각이 많은 어수선함을 딱 정리해주는 청소년 필독서 같아요.

고전독서만큼이나 중요하고, 삶에 도움이 되는 책읽기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사회독서로 새로운 시각, 새로운 생각, 새로운 나 자신을 발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가져봅니다.

글쓰기 주제 논술주제로 많이 등장하는 내용이 가득해 미리미리 연습해 볼 수

있어 중학교 수행평가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될 책이예요.

중3 딸아이와 같이 읽어보고 있는 이 책!! 신선하고 매력있어요..

예를 들자면 곧 아르바이트를 하게 될 시점이 될 아이들이

'노동인권'에 대한 주제의식을 미리 인지하고 ​청소년 알바 십계명등 내가 알고

나의 노동에 있어 부당한 취급을 받지 않기위한 최소한의 권리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을테니 사회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낼때 더 당당하게 확실하게 ​내 의견을

전달 할 수 있을거예요.

공부나 해야 하는 청소년이 아닌 이제는 좀더 성숙된 사고를 할 수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예를 들어 세월호의 문제를 직시하며 나아가 정치의 문제까지 폭 넓게 확장하는 관심 등

글로벌 시대의 사회적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의식을 개선시키고

깊이있는 관심을 갖게 하며 동참하고 당당히 개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연습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네요.

 중요한  담론이 가득한 주제들을 만나며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뜨는 시작~

꼭 읽어야 할 글들이 가득하고 연계된 도서도 많이 추천해주고 있으니​ 이 책 3권만

제대로 독파해도 중,고등 학교 독서력과 논술력은 확실히 다잡을 수 있을것 같네요.

북하우스는 인문서 교양서를 많이 출판하는 곳이라 익숙하네요.

중학교, 고등학교 아이가 있다면 북하우스 도서는 자주 만나보시는걸로~

꾸준히 활용하​며 도움받을 수 있는 사회교양 필독서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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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공주 루비 틴틴 로맨스 시리즈 2
한예찬 지음, 오묘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가문비 어린이의 10대 주니어 로맨스 시리즈인 가문비틴틴북스의 2번째

에피소드가 나와 만나봤어요.

 [ 인어공주 루비 ]​ 표지 그림도 그렇고 제목도 느낌이 딱 와요!

둘째가 좋아하는 디즈니 공주중 인어공주는 단연 최고인데요~

캐릭터 자체가 정말 환상적이고 비현실적인 스토리지만 그래서 더 공감가고

푹 빠져드는 환타지 속 공주의 이야기라 제일 좋다고 해요.


인어공주가 주인공인 이야기는 뭐,,, 다 좋더라구요.

영화도 많이 등장하잖아요 ~ 톰행크스 주연의 영화 스플래쉬가 급 생각나기도 하네요.

 한참 전에 재미나게 본 영화예요. 인어공주 실사판이랄까 ㅎㅎ

여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달콤한 이야기로 풀어낸

한예찬 작가의 로맨스 동화!! 읽어보니 재미나네요.

어릴때 순정만화에 열광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만화보다 동화를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예요.


 아이들이 이성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사춘기가 되고,

다양한 사랑의 의미들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가는 시기가 되어 이런 판타지 동화

이야기들도 가볍게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줄거리는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아요.

기본적인 인어공주와 사랑에 빠지는 남학생이 주인공이고

판타지 요소를 곳곳에 담아 재미를 담아냈어요.

꽤 현실적이면서도 왠지 있을법한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이유~

작가가 정말 글을 잘 풀어냈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특히 손발이 오글거리는 ㅎㅎ 러브라인 이야기들, 방훼꾼, 아슬아슬 조바심이

생기는 이야기 전개로 책은 금새 읽어버릴 수 있을정도예요.

일단 재미가 있어요.

주인공 현준이는 가족과 함께 모사금 해수욕장에 놀러가요.

아빠의 고향인 여수의 모사금 해수욕장에는 전해내려오는 전설이 있다고 해요.

신랑감을 찾으로 오는 인어아가씨가 있다니,,,,동생 가현이와 현준이는 호기심이 생겨요.

설마 인어가 ?? 하는 생각과 진짜 인어가 나타나면 잡혀가지 않게 조심하라는

아빠의 농담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요.

역시나 현준이는 파도에 휩쓸리고 순식간에 물에 빠졌지만 누군가 구해준다는 사실~

짜잔~ 인어 아가씨의 등장인가요?

부산에 살고 있어 여수 지리를 잘 몰라 당황하는 현준이는 누군가 자신을 구해주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해요.

다음날 집으로 떠나기전 다시 만난 그 소녀~

인어공주 루비가 등장해요. 루비는 당당하고 유쾌한 소녀처럼 보여요.

5학년 현준이는 이런 루비의 엉뚱한 이야기도 이상한 행동도 마냥 좋은가봐요.

부산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루비를 그냥 두고 갈 수 없어 차에 숨겨주고

먹을것을 사주며 친해져요.

막연히 어디사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소녀지만 사랑의 마음이 싹트기 시작한 것 같네요.

루비를 위해 현준이는 바빠져요.

루비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니까요.

루비는 현준이와 맛있는 음식도 먹고, 놀이터에서 놀기도하고

댄스짱 선발대회도 나가며 마음껏 현준이와의 시간을 즐겨요.

진짜 사람이 아닌 인어가 맞을까요?

돌아갈 집이 있기는 한걸까요?

알쏭달쏭 의문투성이지만 현준이는 루비와 노는 시간이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

루비는 바다에서 잠을 자요. 현준이가 집에 돌아가면 다시 만날 수 있어요.

바닷물에 몸이 닿으면 꼬리가 생기고, 땅으로 올라오면 다리가 생기는 루비는 진짜

인어공주가 맞아요. 세상에~ 전설이 사실이었나봐요.


루비의 비밀스러운 상황에 현준이는 살짝 당황했지만 더더욱 루비가 좋아지는것 같아요.

루비가 하고 싶어하는 걸 다 해주고 싶은데,,,,

시간도 부족하고 돈도 부족한 5학년 초등학생일뿐~ 그래도 의리가 있어 보여요.


루비는 자신의 정체를 현준이에게 솔직히 밝히고 원치 않는 약혼을 해야 하는게

싫어서 인간세상으로 도망쳤다고 이야기를 해요.

인어는 전 세계 말을 다 할 수 있고, 한 번 보건 잊지 않는 등 아주 똑똑한

존재인것 같아요. 물론 스스로 선택한 행동이니 책임을 질 각오로 현준이를

만난거겠지만 다시 인어세상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어보여요.


루비의 이상하고 묘한 매력에 빠진 현준이는 자꾸 루비를 만나고 싶은데

학교도 가야하고, 학원도 가야하고, 엄마 아빠에게는 비밀로 해야하니 힘들어요.

단 동생 가현이는 루비가 인어공주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 다행이네요.

오빠를 위해 비밀을 잘 지켜주는 예쁜 동생이거든요~

루비는 현준이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느낀다고 했어요.

사실 누군가에게 관심이 생기고, 자꾸 생각나고 잘해주고 싶다는건

그 상대를 좋아한다는 증거예요. 좋아하는 감정이 조금더 발전하면 그건 바로 사랑의

감정이겠지요?

이제 현준이도 점점 이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나가는데요~

이때 예쁜 사랑을 방훼하는 친구 민태가 등장해요.

루비를 보고 여자친구로 삼고 싶다며 현준이를 괴롭혀요.

사실 현준이도 아직 루비가 자신의 여자친구인지 확신이 들지 않았기에

민태에게 뭐라고 확실히 단정지어 말하지 못했거든요.

심지어 민태는 현준이와 루비를 미행해 루비가 루비가 인어로 변신한다는 말을

몰래 들어 그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현준이를 협박하고 있어 상황이 더

복잡해지는듯 보이네요.

이때 루비는 당당하게 민태에게 현준이의 여자친구임을 밝히고

자신에게 관심보이지 말라고 말하는데요~ 이 또한 루비가 현준이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사랑의 마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민태는 결국 현준이를 계속 협박하면서 루비를 아쿠아리움에 가두면 사람들이 좋아할거라고

루비를 잡아두려고 작전을 짜는데요~

현준이와 루비의 사랑은 이렇게 이루어 질 수 없는걸까요?​ 


서로를 그리워하고, 기다려주는 마음도 사랑이기에

현준이가 루비와 결혼할 수 있는 나이가 될 때 까지 기다리기로 약속해요.


인어왕궁으로 돌아간 루비~ 과연 7년후 현준이 앞에 짠~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지

기대되는 결말~ 진짜 아이들은 오글거린다며 현준이와 루비의 이야기는 비현실적이라고

투덜대면서도 끝까지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군더더기 없이 이야기가 깔끔하게 전개되어 ​몰입도 잘 되고

아이들 감성을 살짝 건드려주는 예쁘고 달달한 10대의 로맨스를 귀여운 삽화와

함께 잘 표현한 작품이었어요.


이성과의 예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싶다면

가문비틴틴북스의 틴틴 로맨스 시리즈를 아이들에게 추천해보세요~


엄마가 같이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오랜만에 새록새록 첫사랑의 감성도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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