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ks Reading 30,50,100 세트 (P.B9+W.B9+e-bookCD9) - 리딩 학습의 기초를 닦아주는 시리즈!
Red Bricks(사회평론) / 2012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영어교제 체험

Bricks Reading 1권을 만나보았습니다.

 

영어의 기초인 파닉스 단계를 공부 한후 제일 먼저 리딩에 관련된

기초학습을 하게 되는과정인데~

 

이때 브릭스 리딩북으로 3단계 학습을 하면 효과적인

학습결과를 만날 수 있을것 같아요~

 

일단 브릭스 리딩 30 / 50 / 100 시리즈의 단계별

학습이 가능해 좋은 리딩북~

 

반복되는 100개 안의 문장과 단어를 계속 활용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노출되는 단어와 영어문장 패턴을 쉽게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훈련이 가능한 책인것 같아요~

 

본책과 워크북이 있고, 오디오 cd 1장으로 구성된

이번 체험교재~ 약간 아이의 수준보다는 낮은 책이 와서

아이가 쉽게 빨리 빨리 해결해 나갈 수 있었던 책이라

좋았네요~

 

기존의 영어공부 했던 내용을 점검하고, 재복습 하면서

다시한번 알고있던 단어, 문장, 리스닝 훈련까지

확실하게 해볼 수 있는 책으로 활용해봤습니다.

 

16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각각의 테마가 있고

그 테마 역시 아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인지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 귀엽고 예쁜 삽화들 사진자료들과

병행해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6개의 유닛을 계획적으로 하나씩 진행시켜나가면서

아이의 영어실력을 점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교재로 활용하면

딱 좋을것 같아요~

 

과학, 음악, 미술, 수학, 체육활동, 사회영역 내용들이 골고루

구성되어 재미있고 유익하답니다.

 

매 단원마다 인지해야 할 단어에 표시가 되어 있고, 강조를

해주는 내용이 있어 단어정리하기에도 좋네요~

 

이해하고, 단어를 확인하고, 다시 복습하고 문장을 완성하는

반복적인 패턴을 활용해 아이의 올바른 학습습관도

잡아 줄 수 있는 책이라 만족스럽네요~

 

특히 워크북을 같이 활용해 1장씩 부담없는 워크북 문제를

풀어가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된 내용도 좋았어요~

 

4학년 아이의 영어체험책으로 활용했는데

학원에서 배우는 수준보다는 많이 쉬워서 아이가 재밌어 하네요~

 

특히 학교에서 배우는 기본 영어수업 등을 생각해보면

이 레벨이 활용하기 딱 좋은것 같기도 해요~

 

무조건적으로 높은 레벨의 내용만 진행하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차근차근 지금부터 브릭스 리딩의 1,2,3 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Sentence Build Up 코너에서 하나의 문장을 완성하는 연습을

많이 반복하고

워크북을 통해 문장의 구조를 다시 확인해 봄으로써 비슷한

문장형태에 여러 번 노출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학습시스템이

아이들에게는 정말 효과적인듯 보여요~

 

브릭스 리딩 시리즈 30의 3권을 모두 학습하고

50시리즈 3권을 다시 진행하고, 브릭스 100 시리즈 3권까지

완벽히 활용하면 문장 만들기, 단어암기는 확실하게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감이 생기는 것 같네요~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집에서 스스로 규칙적인 영어학습서로

활용하기에 딱 좋은 편집과 구성 내용이 정말 괜찮아보이는

브릭스 리딩 시리즈~

 

저희 아이와도 잘 맞는 교재인것 같아 호감지수 상승했네요~

 

브릭스 받아 하루하루 꾸준히 유닛별로 학습중인데,,,,

다 끝내면 다음책으로 넘어가고, 또 넘어가는 목표를 세워

열심히 새학기 영어공부에 몰입할 책으로 활용해야 겠어요~

 

브릭스 리딩~ 너만 믿는다,,,,

 

재미나게 단어외우고, 문장완성해가며 지금까지 배웠던 영어실력

차근차근 재확인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기 딱 좋은 책을

만난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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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5 - 서서히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 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5
고희정 글, 양선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도서 -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아동 - 4학년 여아

 

=================================

 

 

아이가 요즘 관심있어 하는 분야인 추리소설, 과학소설 ~

어느정도 책 읽기를 해본 아이라 그런지

이젠 사건이야기를 좋아하고, 유추하고, 추리하고, 범인을

잡아내며 사건을 해결하는 과학추리만화에 푹 빠지는 것 같다.

 

나 역시 어릴때 이런 추리소설 등을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지금 아이들도 이런 흥미 진진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스토리에 푹 빠지는건 여전한것 같다.

 

이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는 어른이 주인공이 아닌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통쾌함을 느껴볼 수 있는 그런 책이라 재미있고, 흥미있다.

 

긴장감이 넘치는 스토리마다 교과서 속 과학지식을 연계해

아이들이 더욱더 자연스럽게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익힐 수 있는 장점도 가득해 더더욱 만족스러운 책이다.

 

시리즈 물이라 다양한 과학지식을 부담없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장점이 가득한 과학추리 학습만화로 활용하니

아이도 즐거워 하고, 좋아하는것 같다.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에 기반하고, 멋진 삽화로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려내 주고 있어 약간은

비현실적일 수도 있는 스토리를 현실감 있게 느껴볼 수

있는 그런 책 같다.

 

주인공 나혜성,,, 이요리, 반달곰, 한영재,,,

그리고 나민기 소장과 박춘삼교장, 어수선 형사의 캐릭터도

개성있고 재미나게 그려주니 CSI의 활동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들로 잘 조화를 이루는 것 같다.

 

나혜성의 아버지의 죽음의 비밀을 이 책에서 잘 파헤쳐 가는

긴장되는 이야기도 너무 재미나게 그려져 좋다.

에피소드가 끝나면 관련된 사건 해결의 열쇠인

과학정보를 요점 정리해주어 아이들이

정확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도움이 많이 되고,

이야기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

범인을 찾는 재미도 같이 느껴볼 수 있는 것 같아 좋다.

 

 

이 5번째 CSI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세 가지 사건 해결 속에서

수증기와 물의 상태 변화, 체온과 우리 몸, 태양의 흑점 등과 같은

과학 원리를 학습하고, 배경지식등을 UP시켜볼 수 있는

부분이라 도움도 많이 된것 같다.

 

 

4학년 아이에게는 다소 생소한 다양한 과학안의

여러분야( 생물, 화학, 지구과학, 물리 등등 )의 내용이

종합적이고 통합되어 나오지만 쉽고 재미있게 이해를 돕는

삽화와 설명이 있어 어렵지 않게 즐기는 책인것 같다.

 

미스터리한 사건을 과학적으로 해결해보고,

범인과의 두뇌게임을 같이 대결해보고,

사건 현장을 새로이 재구성해 나만의 해결방법을

모색해보면서 교과서에서 배웠던 지식들을

연계해 하나하나 과학지식을 쌓아가는 과정이

이 책을 통해 자연스레 진행되니 재미있게 읽고,

활용하는 그런 학습만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것 같다.

 

 

다음호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가운데 아쉽게도 끝나버린

마지막 페이지를 닫으며 아이는 다음 6권을 기대하고 있다.

 

엄마~ 또 사주시면 안되요~ ㅎㅎ 하고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는 부탁아닌 부탁,,ㅋㅋ을 하는 딸램,,,,

엄마인 내가 읽어봐도 순식간에 후딱,,,

이야기에 푹 빠져버리게 되니,,,, 안된다고 말할 수

없었다는 ~ ㅎㅎ

 

어른들에게도 인기만점이었던 CSI시리즈를 이렇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학교 과학교과와 연계해

학습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호감가고, 기대감 생기니

다음호를 또 만나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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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가 날아다녀요
카라 르비한 글, 데보라 올라잇 그림, 신혜규 옮김 / 종이책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도서 - 팬티가 날아다녀요

 

 

아동- 6세 여아

 

##################################

 

 

팬티가 날아다닌다니,,,,

언뜻 들으면 민망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 유아들에게는

정말 호기심 자극하고,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그런 주제가 아닐까

싶네요~

 

이 책은 정말 예쁜 핑크색 팬티가 책 표지에 크게 그려져 있어요~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된 팬티의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볼 수 있는 멋진 창작 동화랍니다.

 

핑크색 땡땡이 면지를 넘기면 이 책은 누구의 책인지

아이의 이름을 쓰도록 구성된 페이지가 있어요~

나만의 책으로 더 특별한 애착을 갖게 해주는 장치가 아닐까

싶어요~

 

아이의 이름을 써 두었답니다.

이 팬티가 날아다녀요~ 는 아이에게 정말 기억에 딱!!! 남을

그런 책이 될것 같아요~

 

==========================

 

팬티랑 발음이 비슷한 패티아줌마~

패티 아줌마의 빨랫줄에는 정말 예쁜 팬티들이

아주 많이 널려있어요~

 

하지만 핑크색 예쁜 주인공 팬티는 바람에 날려가버리네요~

이젠 그 팬티와는 영영 이별인가봐요~

 

하지만 팬티의 여행은 이제부터 시작이랍니다.

 

산들바람이 불어 살랑 거리며 날라가는 팬티~

지붕꼭대기 저 넘어로 자꾸 날라가네요~

그러다 연에 걸리고, 빨간 소방차 창문에 잠시 내려왔다가 다시

신호등에 걸려요~ 그러다 새를 만나게 되고, 다시 날라가다가

카메라에 사진도 찍히게 되네요~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 교실에도 잠시 들어갔다가

바람이 부는 방향대로 이리저리 마음껏 날아다녀요~

또다시 놀이동산에 들러, 동물원도 들러, 바람따라

바다까지 가보았네요~

 

그러다가 다시 큰 바람을 만나고 더 멀리 날아가요~

때마침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던 아저씨의 얼굴에

딱~ 붙어 아저씨가 추락하면서 패티 아줌마의 마당으로 떨어져

그 핑크색 예쁜 팬티는 아줌마에게 다시 돌아왔어요~

와우,,, 정말 다행이지요~

 

하지만 빨래줄에 널려있던 또다른 많은 팬티들이 이 핑크색

팬티가 부러웠는지,,, 거대한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몽땅

다 날아가버렸네요~

 

패티 아줌마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핑크색 팬티의 대모험이 펼쳐지네요~

보통 바람을 따라 여행하는 건 신문지나 모자를 소재로 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것 같은데,,, 팬티는 정말 생소하기도 하고

기발하기도 한 소재 같아요~

 

왠지 사람들의 시선을 더 끄는 팬티,,,, 누구나 다 입고 있는 팬티....

아이들에게는 더욱 의미있는 팬티인가봐요~

 

여기저기 어디로 날아가버릴지 모르는 기대감과 호기심으로

계속 웃으며 이 책을 즐겁게 본 딸램~

 

팬티가 날아다닌다 ㅋㅋ 하면서 좋아했어요~

 

화려한 삽화속에서도 돋보이는 팬티의 존재감을 확실히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작가의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춰진듯한

그런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제목부터 인상적인 책~ 아이들이 책 보면 다 읽어보고 싶어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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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 만세 저승 만세 초록잎 시리즈 6
김윤 지음, 이유진 그림 / 해와나무 / 201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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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승만세 저승만세

 

 

아동 - 11세 여아

 

####################

 

 

책읽는 어린이 시리즈~

초록잎 높은 단계 책인 << 이승만세 저승만세 >> 책을 만나봤어요~

 

요즘 책읽기에 푹 빠진 아이라 이런류의 창작동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제목처럼 이승과 저승 사이를 오가며 겪게되는 만세의

이야기를 읽어보네요~

 

아이들에게 살짝 어렵고 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겠지만

이야기가 정말 지루하지 않고, 흥미 진진하게 펼쳐져

한번 손에 쥐면 책에 푹 빠지고 마는것 같네요~

 

엄마인 저도 재미나게 읽어본 책이예요~

요즘 아이들 창작동화는 멋진 주제를 가지고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이 책은 정만세 라는 이름을 가진 할어버지 정만세와

아이 정만세가 우연히 같이 저승에 가게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이야기예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방황하고 외로웠던 만세는

우연히 동네 고양이를 키우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요~

놀이터에서 만나 친해진 두 정만세는 왠지모를 친밀감이 생겨

친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고양이가 화재로 위험하게 된걸 목격해

만세는 그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행동을 하고

응급실에 실려가요~

 

또 정만세 할아버지 역시 어린 만세를 살리기

 위해 또 응급실로 가요~

 

이렇게 두 사람이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고

저승사자는 죽은 정만세를 찾으로 병원 응급실로 왔지요~

 

하지만 하필,,, 죽은 이의 정보가 적힌 종이에 콧물이 떨어져

어떤 정만세를 데려가야 하는지 혼란이 생기고~

 

어쩔 수 없이 두명의 정만세를 모두 저승으로 데려가요~

3일간의 시간 안에 둘 중 한명을 확인해 이승으로 돌려보내려는

계획이었는데,,,, 과연 이 계획되로 될지,,,,

이야기는 점점 흥미 진진해지네요~

 

이승과 저승이라는 환상속의 이야기를 소재로

죽음과 삶의 의미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 이해할 수 있게

지금 우리의 현실적인 내용을 잘 조합해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작가의 힘,,, 느껴볼 수 있어 좋았어요~

 

결국 만세는 할아버지 만세를 찾기위해

저승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게 되고 그러다가 자살해 저승에 온

또래친구 재수를 만나 모험아닌 저승모험을 하게 되네요~

 

그러면서 다양한 저승의 신들을 만나게되고,

저승또한 복잡 미묘한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되요~

 

사람의 목숨을 가져가 그 사람의 생을 재판하고

천당으로 보낼지, 지옥으로 보낼지 판결하는 저승시왕들,,,

정말 머리가 복잡할 것 같네요~

 

이래저래 다양한 이유로 자살하는 사람도 많아 골치가 아프고,

특히 재수 같은 아이들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저승의 신들도 정말 인간적인 모습들을 가지고 있나봐요~ ㅎㅎ

다채로운 신들이 나와주어 더욱더 저승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 볼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결국 죽었던 정만세는 아이 정만세였지만

할아버지 정만세는 앞으로 더 많이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만세를 위해 삶을 양보하고 정만세는 이승으로 돌아오게 되요~

 

인간을 변호해주는 멋진 지장보살의 특효약을 받은 만세는

온몸에 약을 발라 화상이 전혀 없는채로 다시 죽었다 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지요~

 

주변 사람들 모두 놀라워 하고, 만세의 기적을 축하해줘요~

만세는 그동안의 경험을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한채

할아버지의 몫만큼 더 열심히 살아갈거예요~

 

이 이야기는 정말 복잡 미묘한 생각을 갖게 하는것 같아요~

 

죽음이 결코 함부로 생각할건 아니지요~

내가 내 삶을 마음대로 결정하는건 정말 옳지 않아요~

 

항상 재미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람되게 살아야 겠다는

그런 결심을 갖게 하는 희망을 품게 하는 동화~

 

저승의 다양한 저승시왕들의 이야기와 저승의 모습도

정말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으로 남을 것 같아요~

 

비록 상상속의 이야기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좀 더 삶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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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더 높아! 개암 그림책 1
지안나 마리노 글.그림, 공경희 옮김 / 개암나무 / 201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우리집이 더 높아 !!

 

 

아동 - 6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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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삽화가 돋보이는 멋진 창작그림책~

 

아이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과 멋진 주제, 교훈을 알려주기 위한

멋진 동화읽기의 시작을 개암 그림책시리즈로 시작해 봐도

좋을것 같아요~

 

그 첫번째 이야기 << 우리집이 더 높아! >>를 만나봅니다.

 

일단 삽화가 너무 예뻐서 반해버린 책이네요~

 

이야기 역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친구간의 <<배려>>를

알려주고 있어 만족해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책속 주인공 토끼와 올빼미~ 둘이 어찌보면 잘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동물이지만 여기에선 옆집에 사는 친구로 나오네요~

그래서 더 호기심 생기는 듯도 해요~

 

언덕위의 낮고 작은집에 토끼가 살고 그 옆에는 올빼미가 살아요~

 

둘은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누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요~

 

하지만 토끼가 열심히 가꾸는 텃밭의 옥수수가 자라나면서

올빼미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숲을 구경하는게 방해가 되자

조금씩 갈등이 싹트고, 싸우게 되네요~

 

그래서 토끼와 올빼미는 누가누가 더 높은 집을 짓는지 경쟁을

하게되고, 서로의 욕심을 위해 위태위태한

상황으로 점점 빠져들어가요~

 

서로 자신만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어리석은 이기심때문에

점점 상황은 안좋아지고, 두 친구의 갈등은 깊어만 가네요~

 

 

두 친구들은 오로지 자신의 집을 더 높이 높이 짓겠다는 욕심만

앞서 서로가 어떤 위기,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지

당장 앞으로의 시간을 생각할 겨룰도 없이

구름보다 더 높이 집짓기에만 몰두해요~

 

 

결국 토끼는 자신이 좋아하는 텃밭 가꾸기를 할 수 없는 현실을

직시하게되고, 올빼미 역시 너무 높은 곳에 집이 있어

그 좋아하는 숩구경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는데

그 순간 토끼와 올빼미의 집은 강한 바람에 다 날라가버려요~

 

 

애써 공들인 집이 허무하게 다 날라가버리고

남은건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올빼미의 도움으로 토끼는 무사히 땅에 내려올 수 있었고,

남은 부스러기 조각들을 모아 다시 작고 낮은 아담한 집을 지어

예전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었어요~

 

 

혼자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었지만

두 친구가 힘을 합쳐 마음을 합쳐 하나의 뜻을 이루려고 하면

금새 이루어 진다는 걸 배울 수 있어요~

 

오로지 나만 위한 욕심때문에 친구와 많은 다툼을 하게될

우리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읽으며 친구를 배려하고

먼저 양보하고, 서로 원하는게 달라도 욕심내지 말아야 한다는

가치를 인지하게 되길 바래요~

 

 

이런 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다보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것 같더라구요~

 

이게 바로 좋은 이야기의 힘~ 아닐까 싶네요!!

 

예전처럼 다시 친해진 토끼와 올빼미가 보기 좋다며

딸램도 친구와 다투지 않고, 욕심부리지 않고, 양보하겠다고

약속했어요~

 

 

집이 다 부서지고, 친구와도 사이가 멀어지만 정말

화나고, 외로울것 같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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