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그레이트 피플 34
김정신 지음, 이지후 그림 / 밝은미래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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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라를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 소를 가장 잘 그린 우리나라 화가!!

가장 유명한 작품 하면  황소가 떠올라요!!


불운한 시대에 태어나 가난과 그리움을 그림에 담은 예술혼이

그의 "은종이 그림"으로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그레이트 피플시리즈 34번째 위인은 우리나라 화가 "이중섭"이 주인공이랍니다.

예술분야, 초등필독서, 초등위인전으로 추천해요~~

화가 이중섭하면 어른들은 황소그림을 떠올리고, 일제 강점기 시대에

우리나라의 화가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많은 정보가 없어요~

요즘 미술동화 시리즈에도 이중섭에 대한 내용이 한 권씩 담겨 있지만 작품위주의

내용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 책 밝은미래의 그레이트 피플은 이중섭의 어린시절, 그가 살아왔던 비극의 시대

6.25 전쟁과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역사를 겪었던 내용을 기반으로

그의 작품이 어떻게 탄생되었으며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자세히 풀어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아이들은 잘 모르는 우리나라의 비극, 6. 25 전쟁과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배경과 연계해 어려운 시대를 겪으면서도 자신의 꿈을 꿋꿋하게

이루어 내는 그의 인생은 책을 읽는 누구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전해줄 수 있어요.

나의 재능과 나의 노력이 합쳐지면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된다는

긍정의 메세지를 알려주는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그레이트 피플시리즈는 황학동 만물상을 배경으로 할아버지와 수지, 선우 그리고

주변인물들이 옛물건과 조우하며 풀어내는 인물, 역사 시리즈라

 더 의미있는 책이랍니다.

이번 만물상에서는 은종이에 그림을 그렸던 화가 이중섭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김여사님이 이중섭의 어릴적 이야기를 풀어내며 흥미를 자극해 주네요.

평안남도 평원군의 부잣집 아들로 태어난 이중섭은​

어릴때부터 그림솜씨가 남달랐어요.

그러다  오산 고등보통학교 미술부에 들어가게 되고,  그의 일생 일대의

멘토인 임용련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마음이 보는대로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걸 알려주시는 임용련 선생님은

일찍이 이중섭의 천재성을 알아보았고,  다양한 그림 기법을 알려주며 이중섭이

더욱 실력있는 화가로 성장하도록 많은 가르침을 주었어요.

일본 유학을 가서도 인기있는 학생으로 그의 작품은 매번 화제에 올랐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았어요.

일본인 여자친구 마사코를 만나 결혼도 하고, 아들도 낳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듯 했지만 첫 아이가 병에 걸려 죽고, 친일파의 누명을 쓴 형이 죽음을

맞이하는 등 일제 강점기, 광복과 조국 분단, 6·25 전쟁

 등을 거치며 가난과 굶주림,

  가족과의 생 이별을 겪는 시대상황에 그의 꿈도 꺾이는 듯 보여요.


하지만 이중섭은 피난을 나와서 가족을 그리워하면서 그의 꿈이자 삶의 목표인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고,  새로운 시도로 자신만의 예술을 꽃 피웠어요.

너무 가난해 그림을 그릴 재료도 살 수 없어 담뱃갑을 싸는 은종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일화는 꽤 유명하지요.

일본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이 그리울때마다 더욱 힘을 내고, 더 좋은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 그의 작품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전시되어 있지만 그의 말년은 외로움과 가난때문인지

정신이상 증세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어요.

이중섭이 살았던 시대상을 더 이해하기 위해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봤어요~

6.25 전쟁의 다큐멘터리, 사진, 일제강점기의 우리 민족의 비극적인 상황에 대해

알려주며 그 당시 가난과 고통속에서도

이렇게 멋진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이중섭의 재능과

노력에 대해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이중섭의 은종이 그림,,,, 따라해보고 싶어지는 순간!!

답뱃값 은종이는 없으니 호일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보겠다고 해서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한글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과감하게 자신의 이름을

자음, 모음으로 표기했던 그의 당당함과 애국심이 특별하게 다가와 따라해보기도

했어요~​

멋진 과일바구니를 그려 이름까지 써보며 화가되어보기

독후활동을 마무리 했어요!!

은종이에 그리는 그림이  쉽지는 않았을텐데 창작의 고통을

그만의 예술혼으로 승화시켰던 그의 특별한 작품을 보면서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그만의 독특한 작품을 탄생시켰던 열정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화가가 꿈인 아이들에게 이중섭의 이야기는 큰 의미를

가져다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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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감정여행 - 자기소통상담가 윤정의
윤정 지음 / 북보자기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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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4박 5일 감정 여행 : 복보자기

< 부제 : 내 안의 사랑을 찾아 떠나다! >


*********************


특별한 느낌의 책을 만나 읽어봤네요~

4박5일의 감정여행,,,,, 사실 삼담이야기가 가득할거라는 생각보다

감정에 대한 여러가지 단상이 담겨있을거라는 생각을 펼쳐보게 된 책이예요~


이 책은 자기소통상담가 윤정의 '감정진단법'으로 하나하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주어 이야기에 몰입되게 하는 매력이 넘치는 책이예요~


보통 40대~ 50대의 상담자,,,, 이미 성인이되어있는 사람들, 인생살이의

우여곡절을 다 겪은 경험자들이지만 그 안애 내재된 문제점들을 인지하고

자기소통상담가를 찾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하나하나

치유받는 과정이 담겨있어 신선했어요.


사랑이 소유로 버려진 그대
사랑이 스펙으로 사라진 그대
사랑이 경쟁으로 억압된 그대
그래서 외로움으로 괴로운 그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 자신에 대한 자기애를 갖고 있고 자기애를 중심으로

타인과의 관계맺음을 진행시키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상처때문에 타인과의 관계도 불편해 지는 일이 발생하게 되지요.

나의 과거나 나의 감정, 본능 등 여러가지 심리적인 문제가 내 주변의

사람을 힘들게 할 수도 있고, 때론 그들의 문제로 내 감정이 고통받을 수도

있어요.


이 책에서는 이런 사례를 경험한 11명의 내담자들을 익명으로 각색해

어떻게 그들의 내면속 상처를 고백하게하고, 기억하게 하며, 문제가 되는 당사자들과

소통하게 하고, 편지를 쓰게 하며, 다시금 일상으로 되돌아 오게 하는

5일간의 일정을 담담하고도 객관적으로 그려내고 있네요.


5일간의 감정여행, 내면여행의 특별함,,,,

이런 치유의 과정이라면 자신의 본질적인 문제, 근본적인 내면속

문제를 5일만에 해결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느끼게 해주니 꽤 자극이 되는

관심가는 감정진단법이 아닌가 싶고,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첫째 날은 당신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문제투성이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둘째 날은 문제가 생겨난 원인을 찾아 당신의 기억 속으로 여행합니다.
셋째 날은 상담을 통해 당신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상처를 끌어안는 날입니다.
넷째 날은 잘 못 살아온 당신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날입니다.
다섯째 날은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서 일상이 얼마나 의미 있어졌는지 느껴보는 날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의 과거이야기, 나와 문제가 되었던 사람과의 대화 등을

이렇게 체계적인 방법으로 접근했다면 좀 더 개선되고 건설적인 삶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여러가지 자아소통의 방법을 배워 나를 더 사랑하게 하는

 자기소통의 방법에 관심이 생기기도 하고 감정 스키마를 그려주는

생소하지만 호기심 자극하는 감정진단법을 통해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문제해결을 해나가보고 싶은 충동도 생기네요.


직업, 나이, 성별도 다 다른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진단, 감정여행테마를

통해 때론 공감하게 되는 부분, 혹은 공감할 수 없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결국 나를 들여다보는 훈련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방법, 그리고

타인까지도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는 단계를 경험하고 싶어집니다.


완전한 자아찾기~ 욕심내지 않고, 서서히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감정찾기 훈련이 필요한 나이인것 같기도 하네요~

저자 윤정은 상담자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문제를 바라보게 하여 가슴 속의 따뜻한 사랑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의지하며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면의 이야기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함께 해온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내 감정에 대해 솔직해 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다보면 뭔가 작은 변화가 생길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답답하고 엉망징창인것 같은 일상에  책 한 권이 주는 힐링, 감정진단법으로

삶의 자세가 달라지는 경험~ 꽤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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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도형 1학년 2학기 과정 - 통계, 기본 도형과 작도, 평면도형, 입체도형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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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도형 

< 1학년 2학기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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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이 되니 정말 바빠지는 아이들이네요.

얼굴보기도 힘들고~ 스스로 자기주도학습 실천하기도 살짝 버거운 요즘이예요.

곧 기말고사도 예정되어 있지만 엄마가 더 예민모드네요!!

정작 아이는 시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머리도 식힐겸 함수, 방정식이 아닌 도형에 대한 내용으로 두뇌회전좀

해보자 해서 바빠 시리즈 풀어보기로 했답니다.


이 책은 " 선생님 도움 없이 혼자 풀기 좋은 책 " 으로 유명하고

명강사의 "노하우가 쏙쏙 들어있는 바빠 꿀팁"이 있어 스스로 학습하고자

하는 아이들, 6학년, 중1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문제집 이예요.


1학년 2학기 과정을 담고 있어 미리 2학기 기본문제를 이 책 한권으로

맛보기 할 수 있어 아이 스스로 선행학습 , 자기주도학습 진행하게 해주는

재미가 있어 좋네요!!


통계 / 기본도형 / 작도 / 평면도형 / 입체도형의 주제를 담아준 책이라

이미 초등학교때 다루어보고 배워본 단원들인것 처럼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초등학교 문제집에서 본 유형과 비슷해 보이는것도 있고,

살짝 난이도 높아 보이는 문제도 있다고 하네요~


총 4개의 단원으로 구성된 바빠 중학도형!!

취약한 부분만 보강할 수도 있고, 먼저 풀어보고 싶은 부분, 자신있는 단원만

골라 먼저 풀어도 아무 문제 없으니 원하는대로 학습할 수 있어요.


사실 수학이 제일 취약과목이라 엄마도 아이도 고민중인데요~

가장 기본이 되는 문제들, 실수 많이 하는 문제들, 내신대비 문제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교재라 바빠 시리즈는 아이들 수학 자신감 키워줄 책으로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초등학교 시리즈 몇 권 만나봤는데 술술 잘 풀려 아이도

좋아했었거든요~


이번 중학교를 위한 중1 바빠 시리즈 도형편도 반가워 만나봤는데 아이 반응

좋네요~ 중학교 바빠 도형편은 총 2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니

꾸준히 만나면서 차근차근 기초실력 다지고, 문제풀이 자신감 키워야 겠어요.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다보면 문제 풀이 시간도 짧아지고,

여러가지 문제유형을 다루면서 문제 응용력도 올라가는 것 같아 욕심내지 않고

기초부터 잘 다지는 학습법에 더 집중하려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더 필요한 바빠 시리즈이기도 해요.


책을 열면 바빠 중학도형의 구성, 특징이 나와있어 꼼꼼히 읽고, 도움받아요!!

나는 어떤 유형의 학생인지 체크해 수학에 대한 나의 태도, 나의 자세를

확인하고 수학문제 풀이 훈련을 제대로 할 수 있게 책 활용 시작해봅니다.


권장 진도표도 있어 하루에 1과씩 꾸준히 학습하면서 중학 도형의 기초실력

다지기 좋고,  개념정리 페이지 읽기와 실수하는 부분에 대한

tip을 확인하면서 A-B-C-D-E의 순서대로 꾸준히 진행해요.


중간중간 바빠 꿀팁 체크하고, 중요한 문제풀이 공식이나 요령을 알려주는

내용이 있어 잘 읽어가며 문제풀이 자신감도 키워가면 좋을것 같아요.


이번 방학을 이용해 2학기 도형편 한 권 따로 끝내는 학습계획도 좋을것 같네요!!

모쪼록 도형편은 많이 어려운 파트는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며

문제풀이 자신감 높이는 훈련하기 좋은 책이랍니다.


종이질도 좋고, 편집도 시원시원하게 되어 있어 아이도 좋아해요.

하루 학습량도 부담스럽지 않아 빼먹지 않고 학습진행 하고 있어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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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드는 여우 똑똑한 책꽂이 3
다니엘 나프 글.그림, 박종대 옮김 / 키다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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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서 - 책 만드는 여우 : 키다리


 아동 -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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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들으면 오해할 수도 있어요~ 책 먹는 여우 시리즈가 인기있어

혹시 후속작인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하지만 이 책은 [ 책 만드는 여우 ]예요!!

 어린이 책을 만드는 여우 페트라의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작가인 페트라는 너무 바빠요 ~ 그래서 작은 생쥐 콘라트가 책을 소개하고

안내해주는 컨셉이랍니다.


책에 대한 모든 정보와 호기심, 책이 만들어 지는 과정과 참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정보서, 교양서랍니다.


하지만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아요~

멋진 삽화와 내용이 알차고 야무지게 담겨있어 책을 볼 때 느꼈던 궁금함이

다 해소되는 시간이 될테니까요~


책을 열면 면지에 대한 설명부터 하나의 그림책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아주 세세하게 담아주너 너무 좋았어요.


작가의 아이디어 생각을 정리하고, 삽화가와 의논해 캐릭터 그려보기,

글쓰기 작업을 준비하며 출판사와 미팅을 준비하고 있어요.

책 박람회를 통해 좋은 출판사 담당자를 만나고, 출판사는 새로운 책

한 권을 출판하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게 되지요.


많은 의논끝에 페트라의 책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계약서를 받은 작가와

삽화가는 열심히 스토리보드를 만들어요.

다시 출판사로부터 확답을 받고 본격적인 책만들기 작업이 진행되고

책 제목은 어떻게 정할지 회의를 해요.

책 제목과 스토리, 삽화가 완성되면 인쇄를 해 보정을 보고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쳐 인쇄를 하기전 최정 판단을 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드디어 인쇄소에 페트라의 책이 인쇄되기 시작하네요.

한 두 권이 아닌 무려 6000권씩이나 인쇄를 해야 한데요.

책이 다 인쇄되면 정리해 유통을 담당하는 곳으로 옮기고, 창고에 보관되며

여러서점으로 책을 홍보하는 담당자들에 의해 널리 퍼지는거예요.


이렇게 일반 독자들에게 그림책 한 권을 만나게 되는 시간은 거의 1년이

걸린다고 해요~ 독일의 경우 한 해에 어린이책이 8천종 넘게 출판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해요!!


이렇게 책 만드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알게 되었으니 책 한 권이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알게되어 더욱 책에 대한 애정이 커나갈거예요.

책 한 권도 소중히 다루고, 이야기 하나하나에 큰 의미를 담아 느끼고, 즐겨야

겠어요~


작가, 출판사사장, 편집자, 기획자, 화가, 디자이너, 출력자, 인쇄업자, 유통, 영업,

서점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여러 사람이 협업해 완성하는

책만드는 과정에 대해 배우게 되었으니  새로운 느낌이었을것 같아요.


보통 이런 그림책을 읽을때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라는

호기심에 골라 읽어보게 되는데 [ 책 만드는 여우 ]는 진짜 책이 어떤 과정과

어떤 사람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지는지의 내용을 흥미진진하게 담아주어

특별했던 책이었어요.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고 싶은 저학년 아이들에게 이런 책만들어지는 과정을

진지하게 알려주는 책도 선물해 주면서 책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느끼게 해주는

동기부여 책으로 좋았던것 같네요.


어린이 교양서, 어린이 지식서, 책만들기 과정에 대한 호기심이 커질무렵

읽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와 책을 읽고, 책  한 권이 나오기까지 많은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해야

한다는걸 이야기해보며  그 중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물었더니

이야기를 쓰는 작가인 여우 페트라 같은 일을 하고 싶다고 해요~

독서록에 페트라가 노트북에 이야기를 써가는 모습이 담긴

그림을 그려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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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컴 투 라이프 - Melt의 ‘만 원으로 꽃다발 만들기’ 프로젝트
김신정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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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FLOWERS COME to LIFE

[ 플라워 컴 투 라이프 - 만 원으로 꽃다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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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의 멋진 책  "플라워 컴 투 라이프" 한 권으로 힐링해봅니다.

내가 직접 만들어 보는 꽃다발!! 만 원으로 시작해요!!

52개의 색다른 계절 꽃다발을 만들어보며기에 도전할 수 있어요!!



‘만 원으로 꽃다발 만들기’ 프로젝트로 화제가 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블로거 MELT의 이야기를

풀어낸 이 책을 열면 힐링이 절로 되는 느낌이예요!!

책 표지도 너무 고급스럽고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에 항상 등장하는 아이템인

'꽃'이라는 소재로 풀어낸 에피소드들이 다채롭고 멋집니다.


꽃을 좋아하고, 꽃시장도 종종가고, 꽃을 활용한 소품에도 관심이 많아

이런 책 한 권쯤 소장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네요~

사실 일상에서 꽃이 필요한 순간이 많은데 매번 구매해야하는 부담감이

만만치 않죠~

이제 이 책을 만났으니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솜씨 한번 자랑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만드는 자극이 되는 책이었어요.


꽃다발을 만들기 전 필요한 도구나 기본 준비물도 좋은걸 써야 한다는걸

알게 됩니다.

꽃가위, 와이어, 꽃테이프, 리본도 소소하지만 나만의 스타일로 정성껏 준비해

활용하면 더 멋진 작품이 탄생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본적인  꽃 손질의 TIP도 배우며 일반 꽃다발도 그냥 병에 꽂아두었던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게 될것 같아요.


꽃시장에 가면 향기와 색감에 취하고, 모두다 사고싶다는 충동이 생기는데요

꽃시장 방문해서 만 원 이라는 가격대를 생각해 딱 만들고 싶은걸로~

욕심내지 않고 즐기다보면 취미로, 일상의 재미로 오래오래 만족하는 결과물을

만나게 될 것 같아요.


내 손으로 이리저리 배치하고, 모아보고 묶어보며 온전히 내 힘으로

완성시킨 꽃다발을 집에 두고 보거나 선물을 하게 되면 너무 기분이 좋을거예요.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겪겠지만 자꾸 도전하고 만들다보면

계절별 꽃을 구분하게 되고, 같이 색감을 맞춰 조합하면서 멋진 꽃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책만 쭉 훑어봐도 꽃이름 공부하는 재미도 너무 좋았네요.

평소에 예쁘다~ 했던 꽃들의 이름과 특징, 꽃말까지 세세하게 정리해주는

센스만점 꽃다발 만들기 책이랍니다. 배경지식까지도 쑥쑥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하나하나의 꽃다발이 완성되는 과정과 그런 시간에 어울리는

에피소드가 담긴 작가의 멘트들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고, 힐링되는

기분으로 책장을 넘겨갑니다.


수국, 라시안셔스,유칼립투스, 하이베르콘, 백합, 튤립, 천수국, 스토크

코아니, 스카비오사, 야로우, 천일홍, 장미, 아네모네, 작약, 안개,,,,,


하나같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꽃들이 가득담겨있어요.

펼쳐두고 조합하고, 모아서 리본으로 완성하는 예쁜 꽃다발들 모두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꽃 구매 가격과 필요한 재료 그리고 만드는 방법과 순서까지 차분히

소개하는 내용과 깔끔하고 멋진 사진이 담겨있으니 그 어떤 꽃강좌 이상의

흥미와 도전의지를 불태우게 합니다.


응용해서 여러가지 소품도 마구 만들고 싶어지구요~

생화가 주는 그 매력!! 플라워 컴 투 라이프~ 이런 삶을 항상 만들고 싶네요.


52개의 에피소드와 꽃다발 작품이 마무리 되면 

 또 하나의 부록인  " 꽃 과 식물을 찾아  떠난 여행 " 페이지도 색다른 힐링을

만나게 해준답니다.

꽃을 매개로 세계의 모든 장소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느낌!!

꽃이 있는 풍경이라면 어디라도 행복하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한것 같아요!!


당장 부산 수국축제나 제주도 카멜리아 힐에 가봐야 겠다는 계획도 세워봅니다.

꽃집앞을 지날때 마다 항상 예쁜 꽃다발을 보면서 부러워만 했었는데

이제는 직접 발품도 팔고, 꽃향기에 취해보며 직접 하나하나 의미를 담은

저렴하면서도 예쁜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를 취미생활로 꾸준히 즐겨야겠어요~


만 원으로 시작해보는 꽃다발 만들기 프로젝트,,,,

공감되고, 편안하고, 기분 좋아지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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