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로 읽는 홍길동 좋은꿈아이 7
허균 지음, 이상배 엮음, 한수언 그림 / 좋은꿈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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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의 최초의 한글소설 [ 홍길동전 ]을 아이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좋은꿈아이 시리즈 '고전동화'로 만나보는 홍길동!!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줄 영웅'을 기다리는

 소망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사실에 공감하는 주제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됩니다.


사실 홍길동전은 어릴때 읽고 거의 수십년만에 처음 만나보는 책 이라서

반가운 마음이었는데, 아이는 홍길동이 누구지? 하며 전혀 생소한 인물이라는

반응이었기에 이렇게 이 고전을 두고도 다른 마음으로 책을 받아들이게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특히 요즘 너무나 어수선하고 당황스러운 시국이라 그런지

이 책이 담아낸 내용이 왜이리 와닿는지요~

책 뒷면에 써있는 이 문구가 지금 우리 모두가 바라는 바로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공부는 많이 했을 높은 관직이나 지위를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지금 맡고 있는 일에는 참 무능하고, 부정하고 옳지 않는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을 취하고,

법을 지키지 않고,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재산도 충분한데

힘없고, 나약한 사람들의 것을 더 취하려 하는 욕심,,,,

이제는 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하지만

아직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바꿀 진정한 지도자를 간절히 원하고,

그런 영웅이 어디서 짠~

하고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되나봅니다.

 

홍길동 같은 특별한 재주를 가진 사람이 아니어도 좋은데 말이지요~

 

이 책은 초등 전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홍길동전을 좀더 친근하게 접하게 해줄 수

있는 구성으로 동화형식의 홍길동으로 재구성한 책이랍니다.

활자가 커서 좋고, 적절하게 담아낸 삽화들이 이야기를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해주니

허균의 상상력과 멋진 첫 한글소설이 갖는 의미가 지금도 우리 아이들에게 중요한

의미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담아내었답니다.


조선시대의 신분제도상 서자라는 신분으로 설움과 슬픔을 간직한채 살아야 했던

길동의 답답한 심정은 '호형호제'라는 유명한 문장으로 표현되어 있지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그 시대의 길동은

참으로 안타깝게 느껴지는 대목이예요.

태몽부터가 심상치 않은 길동의 탄생, 영특함과 특별한 무예실력을 갖춘 영웅호걸의 기상을

갖고 태어난 길동은 결국 활빈당의 두령이 되어 정의를 실현해요.

온갖 분신술, 둔갑술, 축지법 등에도 능해 절대 그 누구에게도 잡히지 않는 천하의

절대강자이자 초능력자였던것 같네요.


나쁜 관리를 일벌백계하고, 어렵고 착한 백성들을 위해 정의를 실현하니

그 누가 홍길동을 싫어했을까요?

온갖 조화를 부려 나라를 어지럽힌다는 이야기에 임금님도 홍길동를 잡아들이라

명했지만 사실 홍길동을 잡아올만한 인물도 그 당시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신출귀몰 전국 팔도에 동시에 나타나 탐관오리를

 혼내주고, 바른 도리를 실천하는

통쾌한 홍길동의 활약은 이야기에 더 빠져들게 해주는 매력포인트지요.

그 어느 시대인든 이렇게 백성들은 영웅의 등장을 반가워하고 또 기다린답니다.

홍길동은 병조판서가 되길 바랬지요.

벼슬이 탐나서가 아닌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지 않았던 그런 세상을 비웃고,

재주만 있다면 누구나 벼슬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는 평등한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이유였어요. 도리를 지키고, 모범을 보이며 의리있게 행동한 홍길동에게

반대하는 이는 하나도 없었답니다.


그렇게 이상세계인 율도국을 세우고 임금이 되어

 온전히 홍길동이 바라던 나라에서

행복한 여생을 마치고 신선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신비스럽기까지 하네요.


이렇게 그때나 지금이나 정의와 도리를 기본으로 지키고 실천하는 지도자는

환영받고, 박수받는다는 진리를 우리는 홍길동

 이야기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더불어 우리가 진정 바라는 세상은 어떤 세상이고, 어떤 영웅이 나타났으면

좋을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거리를 던져주는 이야기였답니다.

 

고전동화가 주는 매력과 주제는 시간이 바뀌고 흘러도 변치 않는것 같아요.

몇 백년 전의 세상, 몇 백년 전의 소망이 고스란히 공감되는 홍길동전을 통해

교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네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도 진정한 영웅같 지도자가 등장해주길 바라는

같은 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게 됩니다.

이런 바램은 소설속에서나 가능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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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코딩 워크북 1 : 기초 - 엔트리로 시작하는 코딩 첫걸음 Why? 코딩 워크북 1
홍지연 지음, 이영호 그림, 송상수 감수 / 예림당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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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엔트리로 시작하는 코딩 첫걸음 [ Why? 코딩 워크북1 ]

 

아동 - 2학년

*******************

2019년 초등 의무교육으로 지정된  소프트웨어교육 ~    SW교육을 대비해

컴퓨터 프로그래 코딩과정을 하나하나 접해보고, 집에서 실전연습 해볼 수 있는

재미난 책이 나와주어 반가웠어요~


엔트리라는 국내에서 개발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직접 쉽고 재미나게

코딩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만나보게 해주는 이 책~  예림당 :  Why? 코딩 워크북의

목차를 따라가며 복잡하다고만 여겼던 컴퓨터 언어를 초등저학년 아이들부터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블록형태의 언어로 조립만 하면 되는 내용이

쉽고 재미나게 담겨있어 좋네요~


사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컴퓨터 언어는 복잡하고 어렵고

전공자들이나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아이들이 따분해 하고

지루해 할것 같아 걱정도 되었는데 이 책을 쭉 훑어보니 고민이 사라지네요~


머리로 상상했던 내용을 컴퓨터 안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는 재미난 활동!!

코딩교육의 첫 걸음을  Why? 코딩 워크북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네요~


만화형식의 도입부라 부담없고,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니 why? 책 좋아하는

아이들이 더더욱 좋아하는 책이 될것 같아요~

책을 읽고 책에 나오는 주인공 꼼지, 엄지와 친구가 되어 코딩배우기를 시작해요~


"엔트리" 구경을 쭉 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게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마치 게임을 즐기듯 엔트리 사이트에서 이것 저것 탐색을 해봤어요.

추천 코스를 따라 진행해보며

엔트리 첫걸음을 응용해보면 초급 콘텐츠들을 하나하나 완성해보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실력이 쌓이면 진짜 실점 프로그래밍을 진행하고, 고급 콘텐츠까지 만나볼 수

있는 여러가지 메뉴얼이 있어 열심히 배우고 조작해보는 자극과 동기부여가

잘 되니 아이들이 집중하고 좋아해요~

 

코딩 레벨업 미션을 마무리 하면서 여러가지 아이템ㄷ 획득하고

아바타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재미까지~

나만의 작품만들기에 푹 빠질 수 있는 오브젝트 조작부터 차근차근 즐겨봅니다.€

책에서 설명해주는 내용이 화면에 고스란이 담겨있어

책을 펼쳐 놓고 하나하나 내용을 따라가다보면 요령을 터득할 수 있어요~

엔트리안에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 집에서도 차근차근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편하게 만날 수 있어 신기해요~


사실 소프트웨어교육 시작때문에 컴퓨터 학원이나 방과후 수업을 등록해야 하나

걱정도 했었는데 이렇게 책과 함께 집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게 진짜 좋은 방법 같아요.

친절한설명, 꼼꼼한 진행과정이 담겨있어 진짜 완전초보들도

이  Why? 코딩 워크북 기초1 단계 책을 참고하면서

진행할 수 있으니 이 책이 곧 선생님더라구요!!

화면속 내용이 책안에 고스란이 담겨있으니 궁금하거나 이해가 안되거나

어려운 부분도 바로바로 책을 보며 해결할 수 있어 자신감이 막 생기게 되는것

같아요~

 여러가지를 적용하고 응용하면서 나름 아이만의 코딩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고 있어요.

 

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생소한 내용일지라도 호기심을 자극해가며

하나하나 엔트리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경험하고, 결국에는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결과물을 만나 뿌듯해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요즘 이  Why? 코딩 워크북 만나고 시간 날때마다 엔트리 사이트에 들어가

단계별 활동을 하나하나 진행하고 신나하며 레벨업 중이랍니다.

엔트리는 이제 즐겨찾기로~


지금은 컴퓨터를 수동적으로 즐기는 시대는 아닌것 같아요!!

 이렇게 스스로 소프트웨어 시대의 트랜드에 맞춘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창의적인 사고, 논리적인 사고를 더한 컴퓨터를 다루며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경험다는게 참 중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랑 같이 저도 코딩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같이 즐길 수 있게 해준 책이라

참 고맙고 의미있는 책 같아요~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로 조합만 하면 뭔가 실행되고 완성되니 신기하더라구요.

6단계 과정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실행해보면서 기초단계는 확실하게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Why? 코딩 워크북 2권으로 애니매이션 작업까지

배워 더욱 자신감을 up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발빠르게 교육컨텐츠를 습득하고 응용할 수

있는 실력을 다져나가는 과정에 이 코딩 첫걸음을 떼었으니 뿌듯하네요!!


코딩교육에 관련해 궁금한게 있어 비슷한 책들을 찾아 보곤 했는데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이  Why? 코딩 워크북 기초가 가장 쉽게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을것 같아 추천해주고 싶어요.


자주자주 오브젝트를 다양하게 골라 소리도 넣어주고, 방향도 바꿔주며

전체적으로 코딩 블록이 잘 조립되어 순서대로 실행되는지 버튼을 눌러보며

확인하는 재미에 빠질것 같아요~


아이들이 생각을 순서에 맞게 논리적으로 배열하는 과정속에서 논리력이

생겨나 좋고,  그 내용을 순서에 맞춰 그대로 적용시켜 나만의

오브젝트가 제대로 움직이고 완성된 결과를 보며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된답니다.

'코딩'이 낯선 큰 아이도 이 책보더니 도전하고 싶어하더라구요~


남녀노소 누구나 처음 배우는 코딩첫걸음 책으로 그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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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3 - 무시무시한 검은 정글에서 만난 겁쟁이 생쥐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3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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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 3. 무시무시한 검은 정글에서 만난 겁쟁이 생쥐들

아동 - 2학년


@@@@@@@@@@@@@@@@



이탈리아에서만 4000만 부 이상,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이야기책인 제로니모 퍼니월드, 환상모험 시리즈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이야기책 시리즈예요~

미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42개 국에

번역되었으며,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방영될 만큼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시리즈라 초등학교 기간에 꼭 만나 읽게되는 베스트셀러지요~


이 책은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을 편하게 읽을 수 있게 개정판으로 얇게 만들어

새롭게 발간한 시리즈랍니다.


주인공 제로니모는 찍찍 신문사의 편집장인데요 그의 인생은 항상 모험이

함께하니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모두 책으로 펼쳐 인기를 끌어요~

이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음직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고, 항상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멋진 교훈까지

선물해주니 재미만점 유익한 이야기책이예요~

주인공 제로니모가 모험, 미스터리, 여행 등을 통해 우정과 사랑, 믿음, 용기, 책임감 등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경험으로 녹여내 억지스럽지 않고, 빵터지는 유쾌상쾌한 스토리에

빠지게 되니 다음 이야기가 계속 기다려진답니다.


이번에 만난 책은 '정글'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제로니모의 공포증을

검은 정글의 생존학교 프로그램인 ‘마지막 콧수염 한 올까지’에 참여하면서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를 그려낸 이야기랍니다.

 

 

제로니모 스틸턴의 가족들도 참 개성만점 캐릭터들이지요~

이번에도 제로니모의 심각한 공포증을 낫게 해주려고 작전을 짰어요.

누구나 무언가를 무서워하고, 싫어하는게 있어요. 제로니모 역시 그렇게 여러가지 것들에 공포증이 있어

극복하려고 쥐텐쉬타인 박사를 찾아가지만 별 효과가 없네요.


트랩, 테아, 벤저민은 제로니모를 위해 신나는 경험을 선물하려 해요~

공항에서부터 예쁘고 멋진 숙녀 생쥐 아르세니아 아르세니카를 만나 뭔가에 홀린듯

그렇게 비행기를 타게되고, 이상한 강좌에 서명을 해버려 정글로 갈 수 밖에 없어요.

7일동안 정글 모기의 강에서 특별 훈련 프로그램을 받아야만 하는 제로니모의 운명,,,,

이것 저것 두려운게 많은 공포증 대마왕 제로니모는 무사히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요?

상냥하고 친절했던 아르세니아는 알고보니 ‘마지막 콧수염 한 올까지’라는

프로그램의 교관이었고, 바로 딴 사람이 된듯 제로니모를 아주 강인하게 만들어 주겠다며

호언장담을 해요. 그렇게 7일간의 프로그램이 쭉 진행되는 과정이 진짜 재미있네요.

 

제로니모말고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발깔, 발론, 크랩 수젯, 나프까지 총 5명의

맴버는 아르세니아의 호된 훈련프로그램에 서서히 적응하게 됩니다.

사실 잘 알지도 못하는 정글이라는 미지의 세계에서 일주일간 생활하고 훈련까지

받아야 한다면 얼마나 힘들고 무섭고, 고통스러울까요?

 

€적응을 잘 못해 실수도하고,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이런 일들을 모두

교훈으로 삼고, 친구를 위해 희생도 하고, 때론 도움도 받으며 '우정'이 무엇인지도

느낄 수 있는 과정들이 잔잔하게 펼쳐지며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도 발휘해가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정말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정글 생존 학교 프로그램은 드디어 제로니모의 삶을 서서히 바꾸게 되고

그동안 무서워 했던 것들도 모두 극복해내 제로니모는 완전 다른 생쥐가 되었지요.

하지만 아직 극복하지 못한 한가지가 있으니 한 번 맞춰보세요!!

 

사실 이 작전은 쥐텐쉬타인 박사와 식구들이 합작한 작품 같아요~

쥐텐쉬타인 박사의 조카가 바로 아르세니아였거든요~

다음 프로그램인 북극의 빙산에서 또 만나게 될까요??

 

이야기가 끝나면 마지막 부록페이지에 [정글]에 대한 정보페이지가 있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정글의 이야기가 나와요.

지구의 허파인 정글이 요즘은 무차별한 개발로 파괴되고 있어 안타까움이 커집니다.

정글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정글을 보호 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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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5 - 사라진 보물선에 감춰진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5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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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5. 사라진 보물선에 감춰진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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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가면 항상 인기있는 책들은 너덜너덜해져 있는거 다 아시죠~

바로 그 대표적인 시리즈 책이 제로니모 시리즈예요~

너무 재미있으니 매일 대출해가서 그런것 같은데 사실 제로니모 환상모험 시리즈가 인기가 많아도

고학년 차지여서 저학년 아이들은 잘 빌려오지도 못했던것 같아요.


사실 두껍기도하고, 사줘야 하나를 많이 고민했던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시리즈~

그런데 이제 그 고민이 해결된것 같아요!


2010년에 출간된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플러스 3: 사라진 보물선에 감춰진 수수께끼》의

개정판인 편안한 합지본 개정으로 더 얇고 활자도

크게 인쇄된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로

다시 나와주었으니까요~ 이렇게 반가운일이!!


얇아서 좋고, 편하게 펼쳐보니 굿굿~

구성은 예전 환상모험 시리즈와 비슷한데 편집이나 구성이

훨씬 더 여유로워 졌다 할까요~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퍼니월드 시리즈로

제로니모 팬인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제로니모의 모험이야기는 항상 유쾌, 상쾌, 통쾌한 3가지 기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자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해주는 해피엔딩 결말에

아이들에게 지혜와 교훈까지 덤으로 선물해 주지요~

게다가 이 책에서는 부록페이지 구성으로 정보도 담아냈으니

배경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읽고 또 읽어도 항상 재미난 책이 될것 같아요.

 

웃으며 후딱 읽을 수 있는 시리즈!! 그래서 "퍼니월드" 인가요~

 

신나는 모험을 함께 할 제로니모 스틸턴의 패밀리들이 항상 부럽기만 하죠~

이렇게 모험심 가득한 가족은 아마 세상에 또 없을거예요~

 

?歷疇? 부분도 참 재미나서 아이들 호기심을 팍팍 자극해요!!

글씨도 중간중간 생동감 넘치는 기분을 담아 디자인 글씨로 꾸며주어

아이들이 따라쓰기도 하고, 글씨 꾸밀때 참고하기도 하네요~

 

우리는 감히 시도하지 못하는 모험담을 읽으며 대리만족의 기분을 느끼고,

만끽 할 수 있어 더더욱?? 제로니모 시리즈에 열광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 책은 표지그림에서 연상되듯 거대생쥐 섬 근처에서 거대생쥐호의 다이아몬드를

찾기위해 스릴만점 모험을 하게되는 이야기랍니다.


루파 아주머니가 세 조카에게 20년 전 남편이 마지막으로 항해하다

실종된 바다로 비밀스러운 항해를 떠나자고 제안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네요~ 

제로니모는 루파 아주머니가 발견한 ‘배불뚝이 빅마우스

 선장의 항해 일지’를 단서로

침몰된 거대생쥐주둥이호와 그 안에 감춰진 17개의 다이아몬드를 찾기위해

바다 아래로 내려갔어요~

 과연 바다 깊은 곳에 가라앉은 보물선에 감춰진 보물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거대생쥐주둥이호의 내부가 온전히

보전되어 있는 광경을 상상하며 배에 숨겨진 비밀을 탐색해요~

?轢澎? 하나를 발견 하고 묘한 기분을 느끼는 제로니모 일행은 정말 신비로운 그

분위기에 심장이 미칠 듯이 쿵쿵쿵 뛰었어요.

이런 광경을 상상하며 읽어가는 재미란,,,,,

??상어라도 나타나면 어쪄지? 두근두근 걱정도 해주면서요~

 

하지만 이렇게 일이 술술 풀린다면 제로니모의 퍼니월드가 아니겠죠~

뭔가 이들을 방해하고 클라이막스가 생겨야 이야기가 더 흥미 진진하잖아요~

쉽게 보물을 찾고, ?役뭬튼Т募? 결말이라면 진짜 재미없어요.

갑자기 나타난 수상한  생쥐들이 왠지모를 긴장감을 갖게 해요~

제로니모의 가족이 보물을 찾는다는 이야기를 술집에서부터 듣고 따라온거였지요.

 

생쥐 일당보다 더 빨리 보물을 찾아야 한다는 조바심에 제로니모, 벤저민, 테아, 트랩?堧?

계획을 짜고 실행에 옮겨요~ 이렇게 자랑스러운 조카들 덕분에 루파 아주머니는

선장 방에서 찾아낸 신비로운 궤짝속 17개의 다이아몬드를 만날 것 같아요.

 

?戀舊嗤? 또 이렇게 쉽게 다이아몬드를 만나면 재미없겠죠?

생쥐일당의 훼방으로 다이아몬드는 바다로 다시 사라져요~

하지만 다이아몬드를 찾는것 보다 ?堧肩?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신기한 경험을 한

모험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해 많은 생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것이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걸 제로니모의 가족들은 모두 인정해요~

 

최고 품질의 치즈를 찾아낸것도 행운이었고, 이렇게 같이 치즈맛을

볼 수 있는 순간이 더더욱 가치있었어요!!

역시 가족이 주는 사랑과 힘은 위대하고 대단했지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고 가족으로 똘똘 뭉쳐 함께 지금의 순간을 공유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는걸 모두 느낄 수 있어요.

또 하나의 믿지 못할일은 그렇게 20년전 조난당해 실종된?? 루파 아주머니의 남편인 털복숭 아저씨가

무인도에 살아있다는 사실과 그렇게 다시 만난 이야기네요~

 

역시 제로니모 가족이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보물은 바로

 '사랑 ' 이라는걸 알게됩니다.

?逆뵈옮? 가족이 기증한 진짜 보물인 '파마산 치즈' 그리고 치즈로 인해 받게된

'생쥐 퓰리처상' 특종상도 제로니모 가족들에게는 큰 선물이자 보물이었네요!!


책을 마무리 하며 보물선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끝에 떠오르는 " 타이타닉 호 "의 비밀과

정보를 부록으로 담아냈으니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역사속 기록과 더불어 멋진 에피소드와 연계된 ?憐?별한 모험이야기~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의  또다른 이야기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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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6 - 네안데르탈인이 살았던 최후의 빙하기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6
제로니모 스틸턴 글.그림,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도서 -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만화 6.

 [ 네안데르탈인이 살았던 최후의 빙하기 ]


아동 -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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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 환상모험 스토리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제로니모시리즈는 항상 찾아보는 편인데요~

언니가 제로니모를 매일 빌려다 보니 동생도 호기심이 생기는지

제로니모의 이야기 구성에 관심을 많이 보이네요~


이번에는 만화로 더 재미나게 구성한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만화시리즈가

있다는걸 알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저학년 아이들에게 제로니모 환상모험이

더 인기를 끌것 같아요.

책이 많이 두껍지 않아 좋고, 만화컷이라 금새 넘겨가며 이야기를 이해하고

시대적 배경에 따른 배경지식도 같이 채워갈 수 있으니

상식이 커지는 독서시간으로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고급스러운 양장본 제본에 면지부터 꽉채워 시작하는

제로니모의 코믹한 상황 설정과

주변 캐릭터들이 있어 더 쏠쏠한 재미와 정보를 만나는 시간이 기대됩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신문기사를 쓰는 찍찍신문의 편집장 제로니모가

한가로운 주말 일요일에 리포터 여자친구 패티 스프링과 사촌동생, 조카들이

골프를 치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제로니모가 쉬는 걸

 좋아하지 않는 할아버지를 만나

기분이 유쾌하지 않아요. 게다가 연못에 빠져 로봇 개구리를 만나는데

그건 바로 볼트 박사님을 도우러 다시 출발해야 하니 골프치는 여유로움은

제로니모에게는 사치인가봅니다.

 

고양이 해적단이 시간여행을 통해 또 역사를 뒤바뀌는

 장난을 치려는 첩보를 입수하고

€4만년전 네안데르탈인이 살았던 대빙하기로 떠나야 해요.

'찍찍머신'을 타고 제로니모와 그 일행은 고양이 해적단이 무슨 음모를 꾸미기

전에 이를 막기위해 출발하는데 끝까지 골프백은 챙기는 제로니모~

 

골프채가 뭔가 위기의 상황에서 제 역할을 할 것 같기도 한 예감이 드네요!!

여튼 빙하기 매머드, 얼음거인의 존재를 무서워 하는 생쥐부족의 도움을 받아

제로니모는 안식처를 제공받고€  얼음거인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해치기로 해요.

빙하안에 갇혀있던 아기 매머드가 얼음에 비춰져 엄청나게 큰 괴물처럼

보여진 상황에 울음소리가 울려 더 괴상한 괴물처럼 느껴졌다는걸

알게된 제로니모는 크래바스때문에 얼음틈에 빠져 고통스러워 하는

작은 아기 매버드를 구하고, 고양이 해적의 계획도 모두 실패하게 만들어

얼음 거인의 공포로부터 쥐 부족을 해방시켜주지요~

임무 완료로 찍찍쿤에게 감사인사도 받아요~

 

다시 볼트 박사님이 계신 비밀기지로 무사히 돌아오고, 다음에 또 특별한 모험에서

만나기를 기대하게 하는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역사를 이용해 막대한 부를 챙기려는 고양이 해적단에 맞서 여러 시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현장속에 다양한 모험을 하게 될 제로니모의 모험이 있어

아이들도 세계사, 역사 등에 호기심을 해결하고, 이야기를 더 재미나게 즐기네요.



책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네안데르탈인 / 매머드 / 뷔름빙기 / 스밀로돈이 무엇인지

정확한 설명도 담아내고 있어  해당 시대의 정보력을 키우는

 연계 독서도 같이 이어

해볼 수 있는 자극을 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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