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와 마법의 매직카드 즐거운 동화 여행 59
한예찬 지음, 김민혜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도서 - 서연이와 마법의 매직카드

< 마법 판타지 동화 :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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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59번째 이야기!

서연이가 또 한 번의 판타지 세계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통해 한 층 성장해 가는

성장동화, 판타지 동화속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용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나이~ 서연이는 13살, 6학년이랍니다.

이 나이 아이들은 용돈으로 무엇을 하고 싶어 할까요?


여자아이들이라면 한 번 쯤 소망하는 꿈~ 딸아이들이 있어 더더욱

호기심 갖고 읽어보는 시리즈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 서연이는 용돈을 많이 받아 사고싶은 물건(가방, 옷 등등)은 마음껏

사보는게 가장 큰 소망인 아이랍니다.

서연이의 부모님은 지금 이혼중이라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않아요.

그래서 항상 용돈이 적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서연이는 팬시점에 가는걸 좋아하지만

마음껏 물건을 살 수 없어 불만이 많아요.


자신의 신세를 한 탄하다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지만 이 마저도

녹록치 않아요~ 처음에는 열심히 일을 하지만 나중에는 핑계를 대면서

일을 잘 하지 못해 성실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도 짤리지요.

돈을 버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직 현실을 모르는 나이니까요~


하지만 몇 일 일해 번 돈을 들고 프로방스로 가고, 해피틴스 팬시점으로 가서

이것 저것 사고 싶은 것들을 사면서 행복함을 느껴요.

이런 행동들이 서연이의 가슴속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듯 보입니다.

 

프로방스안에 있는 판타지랜드~

이 곳이 바로 서연이와 판타지 세계를 연결해주는 비밀스러운 장소예요~

비가 오는 날만 보이는 신비한 곳!! 상상속의 공간이지만 서연이의 꿈을 이루어주는

마법과도 같은 곳이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서연이의 소원을 알아챈건지 이 곳에는

로봇 골디가 있었고, 하루에 만 원씩 충전되는 체크카드~ 즉 마법의 매직카드를

서연이에게 선물해요~

매일 매일 만 원씩 그냥 생긴다니,,,, 정말 상상만 해도 행복한 일이네요~

하지만 서연이는 욕심을 부려요~

매일 만 원씩만 충전되는걸 한 꺼번에 충전 받고 싶어 하니까요~

아직 미성년자인 서연이~ 모든 일은 사촌언니 혜미에게 부탁하게 됩니다.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고, 쇼핑을 하고, 친구들에게 빙수를 사주고, 매일 매일 8시만 되면

어김없이 10000원이 충전되는 매직카드~ 정말 꿈만 같은 일이네요.

하지만 돈이 생길 수록 씀씀이가 커지고, 더욱 돈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서연이에게

뭔가 큰 일이 생길것 만 같아요. 불안감이 느껴지는 일상이랍니다.

일본에서 사업차 떨어져 있던 아빠에게 다시 돌아오겠다는 연락이 오고

서연이네 가족이 다시 화목해 질 순간도 다가오고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는

행복한 일상,,,, 그러나 감질나서 못살겠다며 다시 판타지랜드로 찾아가 골디에게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서연이~

로봇이지만 골디에게도 서연이의 태도와 행동 그리고 생각은 온통 돈에만

쏠려있다는 걸 느끼게 했나봐요.

돈을  사랑하는 서연이,,, 다른건 관심없어보이니까요.

'돈을 사랑하는건 모든 악의 뿌리',,, 라는 메세지와 핑크색' 매직펜'을 받게됩니다.

이제 서연이는 하루에 만원이 아닌 한 방을 노리네요~ 바로 로또복권입니다.

1등만 되면 더 바랄게 없겠다는 서연이~

과연 서연이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요?

모든 사람은 부자가 되길 희망해요. 우리는 지금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살고 있고

돈의 위력을 무시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행복한 삶을 위해 꼭 돈이 1순위어야 할까요?

돈은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선물해주지는 못해요.

매일 만 원을 받는 대신 평생 받을 돈을 한 꺼번에 원했던 서연이는 큰돈을 얻는 대신

사촌언니와의 관계는 물론 가족의 화목까지 모두 깨지는 불행을 감내해야 헤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돈에 대한 욕심이 더 큰 서연이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있게 됩니다.

아빠와의 재결합도 무산되고, 사촌언니 식구들과도 멀어지게 되었으니

앞으로 믿고 의지한 혜미언니는 이제 서연이와 만날 수 없게 되는 걸까요?

 

판타지랜드에서의 모든 일들은 서연이의 숨겨진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닌 허상을 ̫는 공간일 뿐이고, 판타지적 요소는 허황된 꿈들이 이루어 졌을때

남겨지는 결과물에 대한 허무함을 대변하는 듯 보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게 되길 바라는 욕심~

그 욕심때문에 겪어야 할 불행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다면 결코

돈에 대한 허상만을 쫓지는 못할 것 같네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주제를 담고 있는것 같아요.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경고, 그리고 서연이처럼 허황된 상사을 하다간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지 확실한 경고를 담아내고 있어 돈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이 이야기로서 대신 어른들이 말하고자 하는 교훈을 전달하는

책으로 활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성장동화로도 괜찮고, 재미요소도 있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결국 우리에게 던지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확실히 기억해야 한다는건

잊지 말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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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식사 - 편의점 재료로 만드는 한 끼 식사, 모든 메뉴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는 QR코드 수록!
엣지랭크 편한식사 팀 지음 / 보랏빛소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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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편한식사 : 보랏빛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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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 방송국 프로그램중에 "편의점을 털어라" 라는 프로그램이 있어

가끔 보게 되네요.

처음에는 편의점 재료가 거기서 거기인데 무슨 요리가 나오겠나 싶어

호기심에 보다가 기발한 발상, 아이디어가 결합된 퓨전요리들이

탄생하는걸 보고 역시 요리는 끝없는 창조구나 하는걸 느끼게 되면서

이 책 편한식사가 가끔 힘이 되겠구나 하는 느낌이 왔답니다.

여행을 다녀와 그런지 갑자기 삼시세끼를 다 챙겨야 하는 현실이 부담이고

버겁게 느껴지는 요즘~

누군가 음식을 준비해준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어요.

매일 오늘 뭐 먹지? 하는 고민에서 탈출하고 싶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아요.

하지만 여기저기 가까운 곳에 보이는 24시 편의점만 있다면~

그 안의 여러가지 재료들을 만날 수만 있다면~

맛있고, 배부르고, 엣지 있는 요리가 탄생되는 비주얼에 일단 감탄 한 번

하게 되고, 초보자, 요리재주 전혀 없어도 뚝딱 완성할 수 있는 편한요리로

가족들에게 행복과 맛있는 한 끼를 선물할 수 있어 도움된답니다.

브런치, 한 끼 식사, 술안주, 디저트,,,

긴 시간을 들이지 않아 좋고, 조리법이 간단하고, 재료 또한 간단해서

도전할 만 한 모든 메뉴가 이 책에 다 소개되어 있어요.

또한 QR코드만 찍으면 책에 소개된 요리를 동영상으로 실시간 참고하며

즉석에서 뚝딱 따라할 수있는 재미가 있어 더더욱 최고~

4000만뷰 돌파의 편한식사!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거의 3,4 단계만 거치면 뚝딱하고 완성되는 요리들~

오늘 또?? 뭐 먹지의 고민이 사라지게 만드는 마성의 책이었네요~

 

에그인 헬은 남편이 아이들을 위해 쉽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아이들 먹어보고 반응도 좋았던 메뉴예요~

인터넷에 돌고있는 레시피 하나하나 ̹아가며 만들기도 했는데

이제는 책이 있어 편하게 바로바로 메뉴 결정하고 만들어 줄 수 있어 좋네요~

브런치 메뉴는 따라하기 쉬워 가끔 아이들에게도 해주네요~ 방학기간이라,,,

가장 핫하고, 호기심을 불러왔던 메뉴는 오바베,,,

오레오를 베이컨으로 감싸튀기고, 누텔라에 찍어 먹는 단짠단짠의 매력을 담은

이 음식~ 아이들도 꼭 만들어보자며 기대하고 있네요~

단짠단짠의 순서대로  섭취하면 무한 흡입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몸에서 계속 먹어도 괜찮다는 신호를 준다나??

여튼 매일 먹는 식사에 새로운 재미와 변화를 주는 색다른 한 끼!!

이 편한식사를 보고 모든 메뉴를 즐기는 일상이 될 수 있어 정말 편하고 배부른

시간이 기대됩니다.

집에 있는 인스턴트음식, 재료를 몽땅 투입해봐야 겠어요~

특히 치즈가 많이 활용되는 음식이 많아 치즈역시 대용량으로 구매할까봐요~

간식이나 술안주 만드는 것도 꽤 고민되는 순간이 많은데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쉽고 뚝 딱 만들어 낼 수 있는 재주 하나 가질 수 있게 될것 같은 예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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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81
프리다 닐손 지음, 울프 K. 그림, 김영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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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시공주니어 문고 - 독서레벨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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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초등 중학년이상 추천하고 싶은 멋진 국외 창작동화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을 읽어보았습니다.

제목이 참 특이해요. 성인 소설마냥,,,, ^^

주인공 소년 욘나, 그 아이를 입양한 고릴라 아줌마 그리고 그 둘을 영원히

이어주고 지켜줄 원숭이 별에 대한 특별하고도 유쾌한 이야기가 이 책에서

펼쳐 집니다.

표지 그림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를 상상해 보네요~

책보자마자 큰아이가 먼저 읽어보겠다며 가져가 금새 읽더라구요.

역시 재미있고 유쾌발랄한 스토리라 저도 후딱 읽어버렸습니다.

 

욘나의 고백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쑥국화 고아원에서 살고 있는 9살 욘나에게 특별한 일이 벌어집니다.

바로 덜덜 거리는 볼보를 몰고온 고릴라 아줌마에게 선택되어 입양이 되었거든요.

사람도 아닌 고릴라라니,,,

 

하지만 욘나는 이 쑥국화 고아원의 원장도 싫고, 틀에 박힌 일상과 매번

이불을 털고, 몸을 깨끗히 해야 하는 규칙에 넌더리가 난 터라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것 같은 평범한 어떤 날 그렇게 고아원을 떠나게 됩니다.

사실 쑥국화 고아원은 정원보다 딱 한 명의 아이가 더 많은 상태였고,

그레드 원장은 시청의 감사가 두려워 지기 시작했으며, 그런 와중에 큰 고릴라가

아무 주저없이 자신이 가장 골칫덩어리라고 생각하는 '욘나'를 콕 찍어

입양하겠다고 했을때 속으로는 만세를 불렀을테지요.

하지만 욘나는 고아원을 탈출했다는 것 이외에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고작 9살 여자아이가 고릴라와의 동거라니요....

하지만 이제 고릴라는 욘나의 법적 보호자인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랍니다.

욘나는 빈 공터에서 고물상을 하며 홀로 살아가는 고릴라가 무섭기도하지만

왜 자신을 입양했는지 호기심도 생겨요.

고아원에서 유일하게 친했던 친구 아론에게 들은 말로는 고릴라는 사람을 잡아먹어

배가 나온거라고 했거든요~

 

조금은 특별한 아이 욘나!!

삐딱하고, 괴팍하고, 제멋대로이며 씻는걸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욘나는 고릴라와 한 가족이 되어 잘 살 수 있을까요?

고릴라 아줌마는 겉모습과는 달리 아주 정의감에 넘치고, 책을 좋아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다정한 캐릭터였고, 그런 진실을 하나하나 발견하며

욘나는 고릴라 아줌마와 더 없는 사이로 발전해요.

북유럽 최대의 수영장을 만들기위해 고릴라가 살고있는 집터와 고물상 땅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토르드 시장과 대적하는 모습, 불의, 제도권에 맞서는 당당한

태도, 그러면서도 욘나에 대한 폭풍애정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이

지극해 어느새 욘나와 고릴라는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아끼는

정신적인 교감까지도 이루게 되는 단계가 되어요.

 

고물을 팔기위해 욘나가 낸 아이디어는 너무 기발하고 웃기지만 그런

연기에 속아넘어가 고물을 사가는 사람들이 있어 웃음이 나오네요.

욘나를 위해 레스토랑에도 가보고, 자신들을 비웃고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환상커플 욘나와 고릴라!!

자전거 타기를 배우고, 고물을 비싸게 파는 기술을 써먹으며

고장난 캠핑 트레일러를 보고 고서점을 열어보자는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는 욘나와 고릴라의 유쾌발랄한 일상 이야기는 제법 유쾌하게 흘러가는듯

 보여요.

그러나  쑥국화 고아원에 감사를 나간 시장은 고릴라의 땅을 뺏기위한

꼬투리 하나를 찾아냈고 이 들을 괴롭하기 시작해 이야기는 긴장감 있게

진행됩니다.

 

욘나를 중간에 두고 협박도 하고, 협상도 해보려 하지만 강직한 고릴라의

마음에는 아무 미동도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욘나의 입양을 재검토하는 특별위원회 재심사에 응해요.

사실 고릴라도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많아져 우울하기도 해요.

욘나와의 만남으로 일상이 행복해졌는데 다시 이별을 하게되면 그 슬픔을

어떻게 극복할지 자신할 수 없거든요~

욘나 역시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 그럴때마다 외치는 주문이 있으니

노 패닉 온 타이태닉!! 이랍니다 정신만 차리면 된다라는 의미지요.

 

최종 결과를 듣기 전 고릴라는 무언가 결심한 듯 욘나를 데리고 숲속 비밀장소로

가게되고 그 곳에서 고릴라는 욘나에게 뭔가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지요.

고릴라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 올리버 트위스트 '를 이야기하며 책 속 주인공이

어떻게 시련을 극복하는지 상황이 나빠도 결국 용기를 잃지 않으면

모든 일은 다 잘 된다는 이야기도 곁들여요.

하늘에 떠 있는 원숭이 별을 같이 바라보면서 별이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다는

슬픈 이야기를 하는 고릴라,,, 그리고 이상한 직감이 드는 욘나,,,

원숭이 별은 과연 욘나와 고릴라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역시나 시장은 고릴라에게 거짓말을 했고, 거짓 서명을 강요했으며

자신이 목적인 땅만 차지하고, 욘나를 다시 고아원으로 보내버렸어요.

고릴라 아줌마와 갑작스러운 이별을 하게 된 욘나,,,

다시는 가지 않아도 될 거라 생각한 쑥국화 고아원으로 가게될 줄이야...

이제 고릴라는 시내에서 자취를 감추었고, 욘나는 특별한 내용이 적힌 편지를

받게됩니다.


 

악랄한 토르드 시장과 냉정한 고아원의 그레드 원장 사이에서 희생양이 된

고릴라와 욘나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는 '입양 '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왠지 전혀 어둡거나

뻔한 결말, 구태의연한 전개로 지루한 내용을 담은 책이 아니랍니다.

입양은 좋은집, 좋은 부모를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것으로만 끝나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에요.

그 어떤 인연으로 입양이 되는지 과정이 중요할것 같아요~

그리고 융합해가고, 이해를 하고 서로를 인정하면서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야

진정한 가족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이 펼쳐질것 같아요~

겉모습, 겉모양만보고 판단하는 가족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속마음, 진실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더 중요하고

의미있다는 메세지를  욘나와 고릴라 아줌마는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다시 욘나가 고릴라의 비밀 메세지를 읽어내고 고아원에서 도망쳐나와

친구 아론에게 지금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자랑을 담아 보낸

편지를 보니  마음이 훈훈해지고,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욘나가 있던 그 고아원에서 버림받았던 고릴라의 아픈 상처는 욘나와의 만남으로

모두 잊혀지고, 아픔이 회복되어 기뻤답니다.

고서점을 여는게 꿈이었던 고릴라는 욘나가 있어 그 꿈도 이루게 된 것 같아요.€

가족사랑의 의미를 담은 멋진 이야기이자 해피엔딩의 이야기!!

아이들도 정서가 힐링될 멋진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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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수학S standard 필수 3-1 (2017년) 큐브수학S 시리즈 (2017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신학기 수학문제집 / 수학교재 어떤걸로 선택하셨나요?

‚이제 3학년이 되니 수학공부에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할 때 같아요~

 

아이랑 서점에서 보고 관심이 많았던 신간!!

 큐브수학 S시리즈를 만나게 되어 너무 좋네요!!


노란색 / 주황색 / 빨간색!! 3권의 책이 이번 동아출판 신간 큐브수학 S시리즈 랍니다.


풀어보니 느낌 좋네요~

아이도 어려워 하지 않아요~

수학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금새 적응하고 재미나게 풀며 실력향상의 느낌적인 느낌을

알아가더라구요~


신학기 수학문제집으로 엄지척!! 추천해봐요~

 

 

 

 

3가지 스타일로 나와준 아이들 [수학실력 향상을 위한 큐브수학 S]

그 중 가운데 단계 수학의 기본 개념을 완성할 수 있는 스탠다드 단계를

신학기 : 3학년 1학기 예습용으로 시작해봅니다.

 

첫 책으로 쉽고 재미난 책 노란색 스타트를 고르시구요~

 어느정도 개념을 공부했다면 실력향상 빨간색  스트롱을 선택하면 된답니다.

 

다른 문제집으로 이미 3학년 선행학습을 겨울방학기간에 시작했기에

지금 봄방학 기간에는 이 '스탠다드' 단계가 딱 인 것 같아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의 필수 개념학습으로 미리미리 개념과 여러가지 문제유형을

만나보며 3단계 반복학습 (필수개념 / 실력 / 서술형 )과 서술형문제까지 완벽하게

학습해 수학실력을 쌓게 해주니까요~

 

 

이렇게 3권으로 분리되는 큐브수학!!


새 책으로 새학기 열공모드 다짐도 해봐요~

단원별 분량도 많지 않아 한 단 원씩 공부하기도 좋았어요~

큐브수학 S - 필수단계(스탠다드)의 특징을 확인해요~


입체학습 / 매칭학습 / 서술형 강화~


사실 3학년이라면 이 정도가 딱인것 같아요~

아직 최상위 단계도 아니고 수학 좋아하는 아이도 아니라 기본에만 충실하면서

학교 수행평가, 단원형가 대비만 철저히 해주고 싶거든요~


문제를 보고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능력!! 매칭교재로 한 번더 복습하면서

연산도 빠르게~ 요즘 서술형 평가 많이 하는 초등학교 시험 트랜드에 맞는

서술형 풀이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재미~


이런 포인트를 담아낸 큐브수학 스탠다드로 '셈' 단원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단원이 끝날 때 마다 사회명영역 / 다문화 영역을 담아낸 쉬어가는

[ 생각하며 쉬어가기 ] 부록페이지가 있어 좋아하네요~

 

3학년에는 사회공부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이런 알짜 정보 하나하나 얻어가며

수학공부 중 머리도 식힐 수있는 센스만점 페이지가 마음에 쏙 들었어요~

 

 

 

 

 

간단한 만화컷이 있어 곱셈이 개념을 쉽게 이해해요!!

2학년 때 외웠던 구구단!! 다 까먹지 않았겠지??


곱셈 계산은 처음이지만 개념정리 잘 되어 있어 문제푸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어요~

 

 

 

 

 


열심히 집중하면서 풀어가니 진도가 쭉쭉 나가네요.

기본 [ 진도북 ]  필수단계 책 4단원 '곱셈' 공부하기~

몇십 × 몇의 기본 개념으로 두자리수 × 한자리수 / 두자리수  × 한자리수(올림수포함)

등을 풀어가며 실력을 다져갑니다.


개념완성하기   실력 다지기 ▶  서술형 해결하기 ▶  단원마무리

 

단원별 내용은 이렇게 진행이 되어있어 쉬운 내용부터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더 깊이있는 문제로 진행해갑니다.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아 다 맞고, 이 6-1 번 문제는 이해를 잘 못해서 패스!!

같은 답이 나오지만 다른 2가지의 곱셈식으로 나타내기는 앞 단원

나눗셈도 충분히 공부해야 쉽게 풀수 있을것 같아요~

다시 차근차근 설명해 주어야 겠어요.

 

 

 

 

 

이렇게 곱셈 단원을 마무리 했어요~

하지만 여기서 끝내면 안되요~

큐브수학S의 또 다른 매력~ 매칭북이 기다리고 있으니

매칭북으로 다시 한번 복습해보는게 중요해요~

 

 

 

 

 

매칭북은 메인 교재인 진도북의 각각의 코너와 1 : 1 매칭을 시켜 한 번 더 복습을 할 수

있는 가벼운 내용이예요~

책 마지막에 단원 평가지도 따로 제공해주니

 단원평가때마다 활용하면 효과만점일 것 같아요~

 

매칭북으로 이렇게 3단계 시스템이니 단계별 유형별 복습에 딱 좋아요~

서술형 해결까지 완벽하게 했으니 곱셈단원은 걱정 끝!!

 

큐브수학S 스탠다드로 곱셈실력 확실히 좋아졌네요~

자신감 커졌으니 곱셈 연산으로 꾸준히 곱셈 감각 지속될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3가지 단계별 유형별 문제를 모두 만나는 재미~ 개념이 머리에 쏙~

 

큐브수학S 시리즈 풀어보고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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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부터 시작하는 백세운동 - 백 세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법
나영무 지음 / 비타북스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도서 - 마흔 부터 시작하는 백세 운동 : 비타북스

 

++++++++++++++++++++++++

30대와 40대는 확실히 건강에 있어 차이가 있는것 같다.

40대가 되면서부터 몸도 무거워지고, 더 게을러지며 운동에 대한 강박은

사라지고 편한것만 추구하다보니 이제 조금씩 몸 이곳 저곳에서 신호를 보내는게

느껴진다.

겨울이라 그런지 밖에 나가기가 더 싫어지고, 집에 있는 운동기구를 활용해 조금씩

스트레칭만 하고 있지만 영 몸이 개운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만나고 딱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에 열심히 접어 보고, 폰으로 찍고 하며

활용중이라 꽤 유용하다.

전체적으로 나의 몸을 진단하게 하는 도입부부터 내가 느끼는

특별한 증상, 통증부위 등 선택할 수 있는 운동법들이 소개되어 도움이 된다.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은 자세와 운동법은 정확히만 익혀

꾸준히 진행한다면 병으로부터의 해방, 통증없는 내 몸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과 긍정의 마음으로 기대수명까지 쭉쭉 진행해보자~

요즘 백세시대라는 말을 참 많이들 하지만 정작 백세시대를 준비하는건

경제적인 부분, 의료적인 부분일뿐 내 몸에 대한 관심과 관리는 그리 강조되고

있지 않는 경향이 있어보인다.

건강식을 챙겨먹고, 피부관리를 받거나 하나쯤 있어 보이는 운동을 골라

결제를 하고 다니는게 다는 아닐것이다.

 

집에서도 매일 일상인듯 "마흔 운동" 운동법을 습관처럼 소화하고, 즐기다보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항상 내 옆에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주치의 '나명무 박사'의 오랜 경험과 과학적 근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축적해 만든 건강정보 노하우가 담긴 포인트를 잘 새기고 실천하고 싶어

어렵지 않고, 힘들지 않고, 너무나 쉬운 마흔운동법을 꾸준히 만나고 있다.

딱 3가지 포인트만 기억하면 되는 내용이라 어렵지 않다.

매일 10분 백세운동~ 거창하게 시작할게 아니다!!

강박감도 부담감도 없이 아주 편안하게 지금 당장 혼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 다치지 않고, 아프지도 않고, 체력소모도 크지 않아 전혀 어렵지

않게 지속성을 가져잘 수 있어 특별하다.

코어운동을 꾸준히~

몸의 중심축을 단단하게 만드는 척추, 골반운동 등을 중심으로 부상걱정

전혀 없이 체력이 약한 사람이라도 꾸준히 즐기며 기초체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니 정확한 자세로 효율성을 높이는 운동으로 가져가야 한다.


 

부위별 백세 운동법 기억하기~

통증을 느끼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이미 나의 몸에서 약해져 있는 부위이다.

그 주변 또한 부상에 취약하고, 더욱 약해지기 쉬우므로 부위에 맞는

맞춤식 운동을 적용해 보완하고 집중하며 몸의 균형을 맞워가야 평생

아프지 않는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이제 40인데 100세 까지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면 60년간 하루도 빠짐 없이

이 백세운동, 마흔운동법을 꾸준히 실천해야만 한다.

관리의 필요성은 누구나 느끼지만 꾸준히 지속성을 갖고 실천하기란

정말 어렵다. 그럼에도 하루 10분만 도전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틈틈히 시도하기 좋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어

마다할 이유가 없다.

내몸에 맞게 잘 해 약이 되는 운동법~ 독이되는 강도 높은 운동은 가급적

피하고 마흔이 넘었으니 현실을 인지하며 노화가 시작된다는 40대부터

백세인생을 서서히 준비하는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요즘 다리, 허리쪽 만성 통증으로 힘들고, 무거운 몸을

이제는 가볍고, 개운하게 만들어야 할것이고, 그 시작은 나의 의지와

이 책의 운동법 노하우가 잘 결합되어 진행될때 빛을 발할 것 같다.


 

오래 살아야 한다면,,, 절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건

누구나의 공통된 소망일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마흔부터 바꿔야할 운동법, 건강법 가이드를 숙지하고

배워 실천하기~ 약속!!

편한자세로 내 건강을 망치지 말고, 근육의 탄력, 유연성을 키우며,

지구력을 갖고, 코어운동으로 내몸을 다지다보면 몸의 균형이 제대로 잡히게 될 그날을

만날 수 있을것 같다.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면서도 핵십적인 포인트로만 진행되는

여러가지 운동법, 자세, 요령을 하나하나 따라하기 참 편하고 좋게

편집되어 추천하고 싶은 책이고, 나처럼 게을러서 밖에 나가는걸 싫어한다면

더더욱 강추하고 싶은 책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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