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뽑은 반장 작은북 큰울림 4
권해요 지음, 최소영 그림 / 큰북작은북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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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잘 뽑은 반장

아동 -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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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니며 꼭 경험하는 학기초의 학급임원 선거의 풍경을 주제로 한

멋진 이야기를 담아낸 책 한 권이 나왔네요~

 

잘 뽑은 반장~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한데 제목처럼 반장을 어떻게 뽑아야

하는건지 만나봐야 겠네요.

주인공 학인이는 얼마전 전학을 왔어요.

하지만 선생님의 학급임원 선거에 대한 내용을 듣고 일주일 후 있은

선거에 나가보려 해요. 친한 친구는 없지만 공약을 잘 만들어 설득하면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했지요.

반 친구들은 모두 개성만점이고 능력도 각각 이라 살짝 불안한 느낌도 들었지만

그래도 일주일의 시간이라면 뭐 충분할 것 같아요.

친구가 많아야만 반장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학급을 위한 봉사정신, 책임감등이 꼭 있어야 해요...

좋은말만 하면 안되지요, 꼭 실천 가능한 공약을 발표해야 해요.,,

그렇게 천천히 엄마와 상의하면서 학급임원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학인이는

자신의 경쟁자들인 아이들 모두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관찰하게 됩니다.

 

남몰래 봉사를 하는 아이도 있고, 리더쉽이 있는 아이도 있어요.

운동을 잘하는 아이, 선물로 환심을 사려는 아이 등등 여러가지 성격과

행동을 주시하면서 학인이도 나름 선거운동을 준비해야 해요.

 

학인이는 긴장이 되네요. 과연 친한 친구도 없이 선거 공약 하나로 아이들의

마음을 잘 사로잡을 수 있을지 말이예요.

 

엄마, 아빠 앞에서 공약을 발표 해보며, 주말이 지난 후 있을 학급임원 선거를

위해 주말내내 열심히 준비를 해봐요.

 

그렇게 자신있게 연습을 하고 엄마, 아빠에게 칭찬을 받으며

자신있게 내 생각, 공약을 친구들에게 알리면 된다는 자신감을 배우게 되지요.

 

드디어 월요일 ! 교실문을 열고 들어간 아침풍경은 은근 긴장감이 맴돌아요.

드디어 오늘! 결전의 날이예요.

반장 후보들이 앞으로 나갔어요~

총 7명의 개성만점 친구들이 반장이 되기 위한 선거 공약을 발표하기 시작해요.

이렇게 긴 시간이 지나 드디어 투표용지를 받아  후보자 중 한 명의 이름을

쓰고 개표를 하면 된답니다.

두근두근 가슴이 뛰어요....

과연 나는 몇 표나 받을 수 있을지,,,,

아이들 대부분이 후보자로 나가 공약을 발표 해보고 결과를 기다리는 경험을

해보았을거예요~

그래서 학인이 못지 않게 결과가 어떨지 너무너무 궁금해 하며 페이지를 넘겨보겠죠?

학인이 역시 그런 두근거림속에 결과를 만났지요.

과연 누가 반장이 되었을까요??

 

반장, 부반장이 결정되었는데 학인이는 0표라니,,,, 눈물이 나와요.

짝이 물어봤어요 '왜 널 안썼어?' 라고,,,,

학인이는' 다른 후보가 더 잘 할 것 같아서'...라고 애길해요.

그러니 좀 멋지다는 소리를 듣네요~

사실 한 표라도 더 받게 내 '이름을 써야지!!' 라는 마음이 더 클텐데 말이예요.

 

상대를 존중할 줄 알고,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치룬 본인에게도 뿌듯했어요.

엄마에게도 그렇게 말씀드리니 칭찬을 해주시네요.

이런 바른 마음가짐이 선거에 나가는 후보들에게 꼭 필요한 태도겠지요?

이렇게 학급 임원선거라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민주주의 선거'의 의미를 배워요.

비록 반장이 되지 않아도 기분좋은 시간!!

그래서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고 2학기 임원선거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겠다는 희망과 목표도 새길 수 있게 된답니다.

기회는 기다리고 준비하는 이에게 또 찾아오니까요~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학급을 위해 봉사하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더 멋진반, 좋은반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책임감이 있다면 그 진심이 담긴 선거공약으로 친구들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을거예요. 앞으로도 그렇게 선거를 준비하는게 맞구요!


 

얼마전 치루어진 우리나라 19대 대통령 선거도 이런 과정을 거쳐

국민들을 위한 공약을 내세운 대통령이 당당히 당선되었던 걸 아이들도

경험했으니 이 책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같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동화,

학교 일상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읽고,

 조금씩 더 성장할 수 있는 책으로 기억될 수 있겠어요.

정말 반장을 잘 뽑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기분 좋음과

결과를 떠나 정정당당한 선거의 주체가 되었다는 홀가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학인이의 경험이 이 책을 통해 많은 친구들에게도 전달되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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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교과서 노트 중학 수학 3 (상) (2017년) 수학 교과서 노트 중학 수학 (2017년)
한국학력평가원 편집부 엮음 / 한국학력평가원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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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엑시트 : 수학 교과서 노트 < 중학수학 3 : 상 >




 


+++++++++++++






학력평가원 중등참고서 만나보기!!




수학교과서 노트 3권 상입니다.  답안지와 분리시켜 활용해요.






2학년 딸아이에게 미리 예습차원에서 만나보면 좋을 수학문제집인것 같아




선물했어요.






중간, 기말고사 대비 문제집으로 무엇을 만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알게된 학력평가원의 '수학교과서 노트' 시리즈를 알게되었네요.






이 책은 일단 내신대비에 딱 좋은 중등참고서로 잘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시험에 나올만한 출제율 높은 문제들로 구성되어 시험대비서로 딱이고, 
오답노트를 따로 두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문제집으로 여백이 넉넉해 일단




답답하지 않고 문제풀기를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편집해 다른 기존에




풀었던 책들과 차별성이 느껴집니다.


 




가장 시험에 빈번하게 나오는 다출문제 100% 구성에 어떤 교과서라도 가장 그 학년에




기본이고 꼭 마스터해야 할 문제들을 뽑아 구성했어요.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대비하기 딱 좋은 문제집이라 부담없이 풀면서




실력발휘 할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아요.






사실 수학이 가장 힘들어 하는 과목이라 다양한 문제집을 만나보고 있는데




아직 큰 효과를 보지 못해 수학 교과서 노트에 거는 기대가 살짝 큽니다.




실력있는 선생님들이 대거 참여한 편집라인도 만족스럽고, 두껍지 않은 두께감에




부담감이 좀 덜어지는 책 같아요.






학습목표를 시작으로 핵심정리로 개념이해를 완벽하게 한 후




체크 문제를 풀고, 소단원 기본 개념 확인하는 대표예제를 통해




문제의 기본을 다지기 좋을것 같아요.


 




"어떤 교과서에나 나오는 문제 " 그리고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를 풀어가며




서술형 시험을 대비한 풀이과정 확인도 꼼꼼하게 해 부분점수도 놓지지 않게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마지막으로 단원종합문제를 풀어보면 실전처럼 시간을 정해 풀어가는 연습으로




마무리 한 후 학교시험을 본다면 점수향상 기대해도 좋을것 같네요.






이 문제집은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만 수록했기에 만약 틀린 문제가 있다면




꼭 다시 한번 풀이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해 재풀이 하면서 시험에 나왔을때




실수하거나 틀리지 않도록 기억하는게 좋아요.


 


 




문제 옆에 풀이공간이 넉넉하게 편집되어 아이들도 좋아할 문제집이네요.




시험전 꼭 마무리 단계로 풀어보며 내신성적 올리는 필수 문제집으로




딱 좋은것 같아요.




 


 


학력평가원 문제집은 처음 만나보는데 만족도 높을것 같아요~




열심히 풀어 수학점수 올리고, 평균도 올리고, 학교내신 성적 쭉 끌어올리는 €참고서로




계속 꾸준히 활용하게 해주고 싶어요.




 




실수와 그 계산 / 방정식 / 이차 함수 : 중학수학 3 상


 


 




시험에 강한 문제집!! 엑시트 수학교과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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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아 부탁해! 나의 꿈, 나의 미래 1 - 전통적 인기 직업 편 청소년을 위한 진로독서 1
공규택 지음 / 북트리거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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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인문학아 부탁해! 나의 꿈 나의 미래

< 청소년을 위한 진로독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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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의 생생한 현장고민에서부터 시작된 진로상담의 이야기를

2015년 《고교독서평설》의 진로독서 코너에 연재했던

글을 갈무리하고 새롭게 다듬어서 엮은 책으로 만나보는 시간~

중학생 자녀를 둔 엄마로서 너무나 궁금하고 호감이 생기는 그런 책을 만나

읽어보게 되었다.

아이들은 시험이라는 맹목적인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며 구체적인 꿈이나

진로설계에 큰 관심없이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자유학기제도 그런 아이들의 꿈과 끼를 찾는 시간으로 할애했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빠르게 변화하고 바뀌는 세상에 진로교육에  정답은 없다.

 

우리의 전통적인 사회상에서 가장 중요시 여겼던 직업군들은

이제 서서히 없어지게 될거라는 전망과 함께

지금은 없는 우리도 모르는 신종직업이 생겨날 것이며

이런 미래의 꿈 미래의 직업을 위한 아이들의 고민은 막연한 직업선택이 아닌

인문학을 통한 진로가이드로 접근하는게 좋겠다는 저자의 생각이 담긴 이 책은

조금 특별한 의미를 갖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문학속에 담긴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관심있어하는 직종, 직업에

연관된 유용한 정보가 다 담겨있음은 물론, 그 직업에 종사할 사람이라면

마땅히 고민해 봐야 하는 여러가지 생각거리도 던져주기에

진로에 대해 깊이있는 통찰가 해결책을 건네준다고 한다.

 

책을 읽고, 그 안에서 자신이 고민하는 부분, 인생이든 진로든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더 성숙해 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가 정통의 길이라는 생각은

시대가 변화해도 불면의 진리이다.

책을 빌어 인문학적 가이드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든든한

응원을 보내고 싶은 저자의 진로 독서tip을 하나하나 만나볼 수 있다.

총 2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1권은 전통적 인기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2권은 미래 사회 유망직업에 대한 내용을 담아냈다.

진로의 실마리를 인문학적 책 읽기에서 찾아내도록 기획된 책으로

진로탐색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학생뿐만아니라 부모들도 같이 읽으며

참고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다.

 

먼저 1권을 읽어보게 되었다.

아직도 꿈을 정하지 못하고, 하고싶은 일을 찾지 못한 중학생들이 많다.

 

수많은 고민거리를 등에 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때론 만족할 만한 상담이나

가이드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가 생기면 곤란한 상황이 생기기도 할것이다.


그럴때마다 힘이되고 의지를 할 수 있는건 다양한 작품속 인물의 삶이나

행동과 결과에 대한 예를 빗대어 '상담편지'라는 형식으로 차근차근 가이드를

해주는 구성이 새롭다.


 마치 날 아주 자세히 알고 마주보고 살갑게 대해주는 친근한 선생님의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으로 하나하나의 직업군에 대한 평상시 호기심도 해결하고

다른 친구들은 진로에 대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공감도 할 수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직업이나 진로를 고민할때 단순히 결과론적인 내용이 아닌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측면에서 나에게 잘 맞는지, 내가 걱정하는 부분은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 핵심도서나 영화 등의 작품의 연관성을 적절히 예시로 활용하며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기에 그 어떤 직접적인 상담 이상의 꿀팁도 만나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swot분석을 통해 직업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요소등을 나의 목표치나

이상향에 빗대어 정확히 분석해가며 더욱 구체적은 꿈에 대한 접근과 목표설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 유용한 가이드라인과 추천해주는 책을 만나면서

더욱 진로에 대한 확신을 다듬어 갈 수 있게 해주는 유의미한 내용이 가득하다.


막연함을 조금이나마 구체화 시켜주는 상담편지가 하나하나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독서의 중요성도 한층 더 부각시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주는

멋진 책이라 중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하면 참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의 꿈, 직업을 갖는 것도 사람이 사는 이야기의 연장이며 같은 맥락이기에

인문학을 연계시민 진로가이드는 사실 어색하지도 않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접목임을 깨닫게 되며 진로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시작점으로 꽤 매력있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가득해 괜찮았던 청소년 진로책으로 만족한다.

2권의 내용도 궁금해 꼭 읽어보기로 하면서

아이에게 더 많은 관련도서, 관련인물의 정보찾기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는 부모의 역할도 꼭 필요할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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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섬 즐거운 동화 여행 62
김경구 외 지음, 이채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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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즐거운 동화여행 62   [ 크리스마스 섬 ]

< 섬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 마음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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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장가님들이 모여 '마음나눔'이라는 테마를 갖고 각각의 섬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작은 에피소드를 통해 따스한 감성을 전하는 동화들이

가득담긴 책인 크리스마스섬~


책 제목만 들으면 왠지 겨울이야기인가? 하지만 인도양에 위치해 있는

크리스마스 섬 이야기가 여러 섬의 이야기 중 제목으로 활용된 책이네요~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있다보니 섬이 꽤 많아요.

섬에 놀러갔다 온 경험을 떠올리면서 각각의 섬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려는지 귀기울여 보면 좋을것 같아요.


우리가 잘 아는 제주도 같은 섬도 있지만 잘 모르는 섬도 있어요.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섬의 사진과 특징을 정리해준 페이지로 시작해

특별함을 전달하기도 해요.


섬은 바다로 둘러쌓여있어 지리적으로도 뭔가 특별함이 가득할 것만 같은 그런

공간인것 같아요, 그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 자연의 모습, 동물들의 생태 등을

만나볼 수 있고 그 안에서 또 새로운 희망들이 생겨날 것 같아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내 마음도 그에 따라 시시각각 움직이고 변화하지만

우리는 나 뿐만 아니라 타인의 마음속도 들여다 보고 진심을 느끼며

배려하고 소통하는 감정들을 조정해 가야 해요,


나를 인정하고 나의 행복은 나의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긍정의 믿음이 있을때

비로소 타인과 자연과 마음 나눔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테니까요~


외연도가 들려주는 이야기 _ 김경구 / 거인처럼 쿵쿵!
제주도가 들려주는 이야기_ 김미희 / 진짜 배우
크리스마스섬이 들려주는 이야기_ 김이삭 / 크리스마스섬
명선도가 들려주는 이야기 _ 엄성미 / 요트
석모도가 들려주는 이야기_ 조명숙 / 갈대숲의 비밀
 내파수도가 들려주는 이야기_ 조소정 / 조약돌 방파제
고래섬이 들려주는 이야기_ 정연홍 / 파도 속에 고래 울음소리가 있다
 돝섬이 들려주는 이야기_ 최미애 / 바다로 간 외할아버지

 

섬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부제가 있어 제목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일까 ~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겨 하나씩 읽어보게 되는 책이예요.

자연이야기, 가족이야기, 친구이야기 등 우리 일상속에서도 경험할 법한

이야기들이 잔잔하게 담겨있어요.


신기한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그리고 슬픈이야기, 희망을 주는 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고루 담겨있어 각각 느끼는 감정도 다를거예요.


모든 일을 운명으로 돌리기보다 사람, 동물, 자연 등 세상의 모든것들을

행복하게 하는 건 모두 '마음 나눔'에 달렸다는 이야기들을 공통된 주제로 담아내고

있어요.


감성동화로 활용하기도 좋은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책을 읽는 많은 아이들이

따스한 마음을 갖고, 자신의 마음을 다른이들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멋진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들이라 따뜻하고 좋았어요.


이야기를 간추리기 보다 섬이라는 독특한 장소를 떠올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보며이 야기속의 주인공이 되어 나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생각하고 표현하는게 좋을지 상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각각의 이야기마다 어울리는 삽화들도 인상적이예요.

그림동화로 섬이야기 하나씩만 읽으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을것 같아요. 가보고 싶은 섬이 있다면 가족 여행지로 정해 떠나봐도 괜찮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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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좋아요 - 어린이를 위한 토론 책
김정순.이영근 지음, 조하나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 에듀니티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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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어린이를 위한 토론책 [ 토론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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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토론책! '토론이 좋아요'€는 표지부터 산뜻해 마음에 든다.

토론은 괜히 어려운 느낌과 딱딱하고 뭔가 논리적이어야 할 것 같아 선뜻 시작하기

어려운 분야지만 최근 대통령 선거를 위한 토론회를 보면서 토론을 배우고

기본을 알고 있어야 좋겠다는 생각은 아이와 같이 공감해 본다.

학교에서도 요즘은 일방적인 수업보다 모둠수업을 많이 진행한다.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수업을 위해 토론을 접목한

수업형태라면 그 효과가 좋다는걸 알 수 있다.

 

 

 

한동안 유행한 교육법인 ‘하브루타’나 ‘디베이트’ 등으로 모둠활동을 하는

교육은 아무래도 소통하며 즐기는 수업이라 학습효과도 배가 되는건 당연하다.

 

그래서 우리도 토론의 재미와 토론이 주는 특장점을 접목해 일상속에서

혹은 수업중에서라도 자연스럽게 토론이 진행되고, 일상화 되길 바란다.

이 책을 쓴 초등토론교육연구회 선생님들도

그런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토론의 모든것을 이 책에 담아내었다.

 

토론으로 당당하게 생각을 나누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첫 걸음을

이 책으로 자극받아 앞으로 토론하는 습관이 자연스러워 지길 기대해본다.

 

토론은 어떤 주제나 문제에 대해 생각이 서로 다른 두 편이 논리적으로 맞서

행위이기에 혼자서는 할 수 없고, 여럿이 모여야 가능하니

토론을 연습하기 위해 여럿이 모인 자리라면 많이 연습하도록 상황을 만들어주는게

좋을것 같다.

논제를 정하고 찬성팀, 반대팀으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한다.

 

그 어떤팀에 속하든 이기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가 갖고 있기에 충실히 열심히

토론에 임하는게 좋다.

 €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생각도 신중히

들으며 유연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듣기 뿐만아니라 나도 조리있게

말을 잘 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자 강점이 있기에 토론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

특히 말하기의 기술이 중요한데 이때 웃고, 눈을 맞추고, 상대쪽으로 몸을 기울이거나

신체접촉을 하고, 끄덕이는 등 오픈마인드를 갖고 토론에 임하면 좋다.

 

이렇게 토론을 준비하고 토론을 위해 몸과 마음자세가 달라지면 더불어

글쓰기의 능력까지도 향상되는 이점이 있다.

 

나만의 일관된 논리로 주장을 펼치고 주장에 대한 근거를 반드시 생각하고 준비하는게

항상 필요하다.

나의 논리를 정당화 하기 위해 질문을 하기도 받기도 하면서 토론에 힘을 더 해본다.

 

토론을 하는 주체가 되어도 좋지만 양쪽의 토론을 잘 진행시키고,

 중재하는  진행자나 심판자의 역할도 중요하니 기회가 되면 꼭 해보는게 좋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토론의 다양한 형식이 나오는데 이 내용은 생소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 링컨- 더글러스 토론 / 의회식 토론 / 세다 토론 /

칼포퍼 토론  등 많은 사람들이 토론을 통해 다양한 활동이나 결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걸

배울 수 있다.

 

요즘은 학교에서나 다양한 곳에서 토론활동, 토론대회가 많고 준비만 잘 한다면

토론대회에 참여해 좋은 경험을 쌓아보는것도 필요한 것 같다.

 

토론은 매너를 갖고 진행하는 논리 정연한 행위이며 자아를 알아가고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토론의 매력을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독서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학습태도도

좋아지며 더 나아가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고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어 토론을 잘 활용하면 여러모로 일상에 도움이 많이 된다.

 

토론을 위해 학원을 보내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토론의 가치를

발견하고 친구와의 대화 속에서도 작은 토론거리 하나쯤 발견해

자연스럽게 연습하고, 가족들과도 팀을 나누어 토론을 즐겨보는 일상이

가능할것 같아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간이었다.

 

책 마지막 부록인 토론€학습지를  적극 활용해 토론과 한걸음 더 친해질 수 있을것 같다.

 

3학년부터 6학년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만나 토론이 재미있고 좋아질 수 있는

필독서로 즐겨보길 바라며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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