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 사냥
차인표 지음 / 해결책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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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차인표로 돌아와 다시 한 번

한국형뉴판타지 소설에 도전한

차인표 작가의 장편소설 [ 인어사냥 ]

스토리 몰입감이 대단해요.

영화로 만들면 정말 멋질것 같은

K문학의 새롭고 신선한 작품이

또 탄생해 기쁘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차인표 작가님은

소설가이자 독서광이면서

29년차 배우로 활동하고 있어요.

지금은 카메라 뒤에선

한 사람의 작가로

인간의 삶을 부단히 관찰하고

본질을 탐구하며,

존재해야 할 세계와 사람과

이야기를 창조하는 데 전념하며

벌써 3번째 작품을 쓰신거예요.

10월 22일, 23일 교보문고에서

직접 독자들과 소통하는 출간기념

싸인회도 열었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해 살짝 아쉬웠지만

저도 이렇게 싸인본을 소장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네요.

도서 굿즈로 예쁜 책갈피 대용

카드도 같이 만날 수 있어 엄지척~

어우야담에 등장하는 인어를

모티브로 한 한국형뉴판타지 소설

수천년의 생명을 이어준다는

인어기름을 차지하기 위한

인간의 민낯과 끝없는 욕망의 추함에

대한 욕망을 쫓는 근원적인

이야기를 시공간을 넘나들며

풀어내어 순식간에 읽어낼 수 있었던

시간 순삭소설

추천해봅니다.

 

당신은 먹겠습니까?

인어사냥 _ 차인표

많은 등장인물이 있고

주인공 박덕무와 그의 딸 영실

그리고 어디서 왔는지 모를 공 영감과

신비로운 울음 소리를 내는

인어와의 조우를 통해

작가는 먹으면 영원히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영생의 인어기름을

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펼치는

인간의 심리 또한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어 흥미로워요.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독자가 될 수 있는 주제를

던져주는 '당신은 먹겠습니까?'라는

문장 하나가 바로 차인표 작가가

독자들에게 던지는 주제이자

우리가 생각해야 할 메세지가 아닐지

생각해봤어요.

허락되지 않은 것은 절대로 먹지마라.

인어사냥 _ 차인표

 

서기 700년, 서기 1902년

이렇게 시간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교차되는 재미와 실로 이런 상상력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몰입하며 읽어볼만한

한국형뉴판타지 스케일의

신선하고도 돋보이는 내용들에

감탄하게 되는 시간~

이런게 바로 '글로 쓴 영화'라고

표현한 김지훈 영화감독의

평이 백배 공감되는 이야기예요.

이 소설 진심 영화로 만들면

정말 멋지고 재밌는 K판타지 무비로

대박 날 것 같아요.

 

만약 나에게도 인어 기름의

유혹이 찾아온다면?

이라는 상상을 계속하면서

감정이입을 하며 읽게 되는

장편소설 [인어 사냥]

나도 평생 오래오래 살고 싶을것 같은데

인어 기름을 손에 넣고 싶을것 같은데

이건 너무 인간의 입장에서만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나쁜 마음인거겠죠?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살아왔던

순수한 생명체인 인어 남매 찔레와 짱아를

눈앞에서 마주하게 된다면

나는 순수하고 착한 영실이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

인어 기름 맛을 본 공영감처럼

모질고 잔인하게 인어 기름을

뽑아내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에

지배될까?

정말 쉽지 않은 주제를 녹여낸

한국형 뉴 판타지 소설임에 틀림없네요.

 

탄탄한 구성, 어느 하나 어긋나지

않는 완벽한 이야기의 끝을 향해

가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매력이 가득한

소설이예요.

 

정말 한국형 판타지 소설의 대표 장르로

손색없을 것이라 생각해보며

많은 독자들이 독서의 계절 이 가을에

이 책을 마주할 수 있길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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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볼츠.라이언 바비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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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제목이 반어적인 의미라

생각하면 훨씬 이해가 쉽다.

성인자기계발서이자 인생지침서로

추천하는 책

[ 빠르게 실패하기 ]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빠르게 실패하라.

천 개의 성공에는 천 개 그 이상의 실패가 있다!

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볼츠와 라이언 바비노의 공저

이 책은 스탠퍼드대학교 '인생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년간 진행된 기록을

바탕으로 한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원하는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모두에게 꼭 필요한 지침이 가득해

책을 읽으며 자극이 되는 시간이다.

목차만 봐도 에너지가 샘솟는걸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책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게으른 나 자신을 행동가로 변화하게

하는 여러가지 tip을 배우게 된다.

 

우리는 보통 살아오면서

수 많은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며

성장한다고 믿는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실수나 실패를 하다보면

오히려 자신감이 없어지거나

그 무엇도 시도하기 두려운 상황에

자신을 가두어버리기도 하는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실패'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고 누구나 경험하고 싶지 않은

상황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말한다.

지금까지의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고,

이제는 더 기꺼이 실패하라고,

더 형편없는 실패를 빠르게 경험하라고

말이다.

생각한 것을 실천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행동을 해야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는것

이것이 성공하는 인생의 과정인것을

빠르게 이해해야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작은 실천의 힘!!

무조건 움직이고 작은 행동들이

모이고 쌓여 실패하는 것이 곧

긍정의 경험이 되고 전진하는 과정이

되는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실패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삶의 철학서이자

실패의 관점을 다시금 논하는 그런

특별한 메세지를 담아낸 책이다.

여러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는

다양한 내용들에 몰입이 잘 되어

이론서처럼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빠른 실패의 의미를 하나하나

배우게 되고 이해하다보면 이 것이 곧

내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게 되고

이런 즉각 적인 행동반응이

나의 에너지가 될 수 있다.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 더 어리석은

실패로 연결되는 순간을

더 이상 마주하지 말자.

이제 작은것부터 인생 초반에

더 많은 리얼한 실수와 실패에

인생을 맡기다보면 어느새

성공을 향해 성장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작은 행동들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따라가보자.

실패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면

나의 삶도 바뀌게 된다.

누구나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비슷하게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가져가지만

이제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성공으로

다가서는 지침서를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여보자.

실수했다고 죽지 않는다.

실패 했다고 인생이 끝난게 아니다.

 

우리는 모두가 잘 살고 싶다.

그래서 더더욱 잘 살기 위해

더 많은 실패를 해야만 한다.

작은 행동으로 삶의 큰 변화를 누리는

여러 방법을 배워 실패를

거부하지 않고 순응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만족도를 키워갈 수 있게 된다.

나 스스로의 성장 그 자체 만으로

삶이 더 풍요롭고 행복해 질 수 있음을

이해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아주 작은 행동의 변화에

반응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생각(계획)만으로 삶을

거져 살아가려는 게으름과 오만을

버려라.

무조건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목표실현 가능성에 더 빨리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면

반 이상은 성공한것이나 다름없다.

실패를 목표설정해 도전하라.

계속되는 실패를 연결시키다보면

어느새 원하는 목표에 이르러

나는 성공한 삶을 살 고 있을리라는것을

그런 희망과 긍정의 메세지를

던져주는 책이라 좋았다.

실패로 힘들어 하지 말고

실패를 받아들이는 여유를 갖고

열심히 도전하고 성장하다보면

내가 원하던 삶의 목표에 더

빠르고 완전하게 근접해 갈 수

있음을 배우게 된다.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응원의 책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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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를 위한 성장 심리학_꿈과 성장
우즈훙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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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심리학자이자

300만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천재 심리학자인

우즈훙의 신간도서를 만나본다.

이론에만 빠삭한 학자가 아닌

실전에서 실제 내담자와의 생생한

상담을 통해 그들의 인생을 바꾼

실전 베테랑 전문가이기에

직접 체험하고 관찰한 정보들을 통해

사람들의 '내면세계'를 탐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주고

개개인의 '마음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게 해주는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톡톡이 하고 있다.

독자들의 찬사가 끝이 없다는

이 책의 매력이 무엇인지 펼쳐본다.

우리는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고

살아간다.

우리의 내면에는 잠재된 많은

감정들과 성향들이 있다.

그래서 학자들도 정신분석학적이나

심리학적 관점으로

깊숙히 숨겨져있는 내면의 것을

꺼내오기 위해 연구를 한다.

이 책은 꿈과 성장이라는

가장 심플하고 핵심적인 주제를

기본으로

자기애, 자아 찾기

나의 길, 나로 살기,

더 나은 내가 되는 법 등

정말 속속들이

나 자신을 아는것에서 시작하는 법에

대해 하나하나 안내하고 있다.

자기의 인생을 펼치자.

내면의 공포와 두려움을 인정해야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다.

이렇듯 간단한 진리 같지만

여러가지 사례와 예를 들어

가짜의 나를 버리고 진짜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소개한다.

이제부터라도 진짜 자기의 인생을

펼쳐나가는 용기~

책을 읽으며 하나하나 응원받는 느낌으로

간단명료한 조언들에 공감하게 된다.

중간중간 독특한 삽화와 함께

담아낸 인생명언들이 인상깊고

좋은 구절도 많아 두 세번씩

읽고 되새길 수 있는 부분이

좋았던 책이다.

우리도 물처럼 이겨내야 한다.

내적 에너지가 끊임없이 장애물에

부딪혀도 좌절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진정한 성숙은 자신과 다른사람의

'나쁨'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변화를 꾀할 때 무르익는다.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온전한 나로 살기,

당당하게 자기를 사랑하기 등

모두 자기를 찾는 과정 속

진짜 나를 발견하려는 기본은

자신을 믿는 마음이고

이는 곳 생명력의 에너지원이 된다.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감정을 숨기며 산다.

두려움과 공포심이 앞서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자기감정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하고 지지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당당해질 수 있는 가장 기본 요건이기에

자기감정의 지지자 1순위는

바로 나 자신임을 기억하라.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책 제목이자 가장 핵심문장인

'나를 바꾸기로 했다'는

너무 막연한 포괄적인 의미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처음에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난 후

인생을 어느정도 경험하고 나니

이제 타인을 위해 산 인생의 전반전은

잊고 지금부터 나를 위한 진정한

인생에 집중해야 함을 뜻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공포, 허무함, 분노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고 거부하기보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표출하고

진실하게 표현하되

더 나은 생존 방법을 고민하는

사이 나는 더 당당해 질 수 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통제하고

효율적인 결과를 얻기 위한

에너지를 불태우자.

 

모든 사람에게는 두 번의 인생이 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이 유일무의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나의 꿈 나의 성장을 모토로

진짜 자아와 가짜 자아의 기준을

확실하게 이해하자.

현재를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라.

자아를 잃은 사람은 현재를 살아내기

어렵다.

자기의 감정이 중심이 되는지

타인의 감정이 중심이 되는지

분명히 알아야한다.

감정은 곧 내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근거이다.

우리는 완전체 자아로 거듭나야만 한다.

외부의 세계나 다른 사람의 감정에

치우치지 말자. 자기 감정을 존중하라.

감정은 마음에서 나온다.

자기감정을 따르면 오히려 자유로워 진다.

이제 나는 지금까지의 가짜 자아를 버리고

진짜 자아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정한 길을 가되

타인에게 이해와 동반 그리고 지지를 얻으며

나의 길을 가자.

타인의 기대나 통제, 간섭과 강제에

굴하지 않는 올곧은 나만의 감정에 집중해

감정을 움직여 나 자신의 존재를

경험하며 나의 생명력과 에너지에 집중하자.

모쪼록 긍정의 조언과 힘이 되는

응원이 가득했던 책이라 성인심리서로,

성인자기계발서로 위안이 되고 힐링이

되는 책이라 추천한다.

여러가지 조언들을 마음에 되새기고

힘이 들고 어려울때 꺼내 읽는

인생책으로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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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 분노라는 가면을 쓴 진짜 감정 6가지
충페이충 지음, 권소현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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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있어

심리학 관련 도서도 많이 읽는 편인데

이 책은 '분노'라는 주제 하나를

중국 심리상담사인 충페이충이

심리학 관점으로 풀어낸

내용이라 호기심이 생긴다.

분노라는 감정을 느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성인군자 아니고 과연 있을까?

누구나 기본적으로 겪는 감정인

분노라는 감정의 익숙함과 낯섬에

대한 '분노 매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는 내 삶을 위한 심리서라하니

성인 교양서, 성인 심리서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책이다.

 

심리학 전문 지식의 깊이와 통찰이

남다른 굴삭기라는 별명을 가진

충페이충이 정리한

'분노'라는 감정에 대한 심리학적

분석과 활용법을 잘

이해하고 내 삶에 적용해보며

앞으로의 인생을 바꿔보는것도

괜찮은 일이겠다.

 

우리는 모두 분노할 자유가 있다.

그리고 그 분노를 이용할 수 있는

능력(스킬)을 터득해

분노라는 가면을 쓴 6가지

진짜 원인 감정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시간은 필요하다.

분노는 사랑에 대한 호소이며

관계에 대한 갈망이다.

-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

저자가 강조하고 자 하는 이야기는

도입부에 다 들어있다.

기본적으로 목차를 살펴보면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저자의 다양한 경험담과

직접 상담했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가는 에피소드에

더 몰입이 되는 내용이 신선하다.

 

매일 분노하는 우리의 삶,

그 이유도 참 다양하다.

분노가 반드시 나쁜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분노가 쌓이다보면

반드시 문제가 발생한다.

다양한 감정때문에 복잡한 내면의 감정이

해소되지 못한채 살아가다보면

내 마음속 분노는 상상을 초월할 지경이다.

우리는 우선 분노라는 감정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차근차근 내 안이 분노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원인을 파악해 알아가다보면

곧 삶의 에너지로 전환시킬

필요성을 을 발견한다.

 

중간중간

"내 마음속 분노 살펴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자가점검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유익하다.

책 말미에 부록으로

'분노 분석표'를 활용하는

법도 알려주고 있으니

나의 분노 혹은 타인의 분노를

분석해보는 시간으로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분노하는 이유, 공격성이 발현하는 시점,

내가 억울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막막했을때

소리지르는 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 감정들을 어떻게 표출했었는지

곰곰히 되씹어볼 수 있다.

분노는 때론 기회가 될 수 있다.

분노의 이유를 내 자신에게 되물어야 한다.

결국 분노의 강점으로 나를

더 깊숙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내야 한다.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분노라는 감정에 숨어있는

진짜 6가지의 원인감정이

무엇인지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분노는 심판이다.

분노는 기대다.

분노는 자기요구다.

분노는 감정연결이다.

분노는 두려움이다.

분노는 사랑이다.

나 혹은 내 주변 사람들이 자주

화를 내고 그 감정을 감당하지

못해 안절부절 할때 이 심리서를

적극 활용하며 지금까지와 다른

방식의 분노 직시를 해가며

그 원천을 이해하고 삶의 에너지로

바꿔가면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야 겠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성인교양서이자 자기계발서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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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머니 GET MONEY
이경애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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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성인 경제교양서 [겟머니 ]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는가?라는

부제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래부부분에 써있는

'먼저 돈이 머물고 싶은 사람이 되어라!'

라는 문장이 이 책의 모든

내용을 함축해 주는것 같아

나의 인생책으로 리스트업 했다.

 

이 책의 저자는 12년간 기자생활을 하다

우리나라의 성공한 CEO의

돈이야기, 사업과 성장이야기 등

한국의 진짜 부자들의 이야기를 취재했던

정보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사업도

성장시키며 부자의 반열에 들어선

모델로서 이 책을 펴냈다.

돈을 버는 시스템과 노하우를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려는

선한 영향력을 부자학 강의 등을

통해 해오다 이렇게 겟머니 라는

책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어

읽는 독자들에게 삶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주제를

던져준듯 해 인상적이다.

 

부자,,, 말만 들어도 좋은 단어다.

돈,,,, 역시 현대사회의 가장

최고의 미덕이라 칭할만 한

존재이다.

돈을 벌고 부자가 되고 싶은 우리

하지만 이건 지극히 이상적일뿐

누구나 돈을 잘 벌어 부를 축적할 수는

없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돈의 가치는 더 중요해지고

돈이 필수인 시대에

그저 자연인의 삶을 살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이제는

부를 이루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해준 내용이

꽤 재미있고 현실적으로 다가와

인상깊은 책이다.

 

돈을 벌어 부를 획닥하는 5가지

단계별 주제를 정리해

여러가지 사례와 경험담을 녹여낸

내용들에 몰입이 잘 되어

금새 읽을 수 있는 책이자

성인 경제교양서, 자기계발서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녀교육서로도

활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라 적극 추천하고 싶다.

 

부자들과의 만남, 각 기업의 대표들의

자기관리법, 사업철학과 인생관등을

녹여낸 이야기속에

진짜 돈을 버는 방법, 그 흐름을 파악하는

과정을 쉽게 풀어낸 책이니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

많아서 만족스럽다.

수 많은 돈, 부에 관한 주제를

다룬 책들이 출판되어 읽히고 있지만

사실 와닿은 책은 별로 없었는데

겟머니는 현실감이 있고

당장 부자가 되고 싶은

모두의 본능을 자극하면서도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부분도 많아 진지하게 읽게 된다.

 

본인의 학원창업 이야기 등

직접 경험한 내용속에 사기당한 경험 까지

솔직하게 풀어낸 저자의

돈에 대한 다양한 생각에 대한

내용들이 가슴에 콕콕 와닿아

좋았던 시간이다.

 

바퀴 없이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까?

바퀴가 제대로 끼어 있어야 자동차가 신나게

달릴 수 있다.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부자가 된다. 게으른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

사람이 게을러지는 것은 수치화된 목표와 간절함이

없기 때문이다.

겟머니

나의 간절함 지수는 얼마인지 생각해보며

가슴 뛰는 일을 해보긴 했는지

돌아보게 된다.

내적욕구를 폭발시키는

열정이 과연 나에게 얼마나 있었는가?

부자를 맹목적으로 추종해서는 안 된다.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사람은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

겟머니'

 

부자가 되려면 꼭 해야 할 여러가지

것들과 독의 속성, 돈의 흐름을 연구하는

자본주의의 특성에도

민감해야 하니 여러가지로

챙겨야 할 것이 많다.

내 주변의 상황과 인맥 점검,

성공한 부자들의 루틴을 제시하는

여러가지 포인트를 눈여겨보며

실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좋은 가성비 좋은 부자되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는데 따라하지 않는다면

바보나 다름없다.

독서나 신문읽기 같은 가장

기본중의 기본을 실천하는 부자들의

일상외에도

기본적인 아침운동, 정리정돈, 이른 기상시간,

에티켓 지키기, 화목한가정

유지하기, 가족과 시간보내며 식사시간 지키기등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그들만의 규칙속에 부가 저절로

찾아온다는 진리를 배운다.

 

결국 인생을 살아오며

깨닫게 되는 중요한 것들이

부자들의 삶에 오롯이 녹아있음을

발견하며 그들은

부자가 될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생한 스토리에 빠져들었다.

마지막에는 결국 자신이 이룬 부를

자녀들에게 어떻게 대물림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담아준

부분에서는 경제관념

교육하기 등 자녀교육의 기본

꿀팁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된 시간이다.

돈을 버는 사람은 역시 따로 있다.

나도 부자들처럼 돈을 모아 부를 축적해

삶을 더 풍성하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길 원한다.

그래서 이런 책들이 본능적으로 끌리는지도

모르겠다.

결국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에 대한

복잡한 시스템적인 스킬보다는

가장 기본을 지키고 실천하고

돈에 대한 생각과 철학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그 노하우를

이해하고 그 것들을 내 삶에

적용시키는 노력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부자가 될 준비는 되어 있다.

그렇다면 부자들처럼 돈을 벌고 늘리기

위해 먼저 돈이 머물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그 비법들중 당장 실천가능한 것들부터

하나씩 행동에 옮겨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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