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
오평선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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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늘 내 안에 있기에 오늘도 살아갈 힘을 보태고 있다. 작고 소소한 것에 누리는 기쁨이야말로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것처럼 여유로움이 밀려온다. 결혼을 하기 전에는 무슨 꿈을 꿨을까? 늘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겠지. 하지만 살다 보면 마냥 웃을 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아프기도 하고 상처받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SNS를 보면 나만 빼고 다 행복해 보이는 것만 같다. 나만 깊은 수렁에 빠진 듯한다.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다듬어가는 시간이 필요해서 남들의 삶이 부럽기보다 혼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행복이다.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지만 눈치채지 못하고 멀리에서만 찾으려고 한다. 누가 만들어주는 행복이 아니라 내가 개척해나가는 작고 소소한 것에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당연하게 여겨온 모든 것들이 오늘의 당신을 데려온 것이다.

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는 당연하게 보이는 모든 것들이 감사함으로 다가오며 모든 게 기쁨 넘치게 하며 좋은 생각으로 가득한 선물 같은 행복이 밀려온다. 길가에 놓인 작은 들꽃도 소중하며 하나같이 당연하게 주어진 것들이 오늘의 행복한 당신을 데려온다.

작고 소박한 꿈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보이지 않지만 단단해지는 시간 속에 해결하려는 시도가 필요하다.

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는 살아가는데 필요한 위안을 안겨준 선물과도 같다. 나만의 꽃이 만개하도록 나만의 방법을 모색해 느리더라도 괜찮아요. 나만의 컬러로 하얀 도화지에 수채화를 그려본다.

나꽃을 피우기 위한 각자의 콘텐츠로 가치를 만들어내는 크리어이터가 되어 간다. 실패해도 괜찮고 남과 다름을 인정하며 상처를 입더라도 덧나지 않도록 치료를 함으로써 새살이 잘 돋아나도록 하자.

명화와 함께 어우러져 있는 쉼을 누리며 나만의 시간을 뽐내기에 아주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는 행복이 늘 곁에 있기에 나만의 꽃을 피우기 위해 따스한 마음으로 느껴지는 편안함이 좋다.

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는 당연하게 주어진 것들이 감사함으로 다가오며 살아가는 게 기쁨 넘치게 하며 긍정적인 동기 부여가 된다. 읽는 것만으로도 깊은 울림을 얻을 수 있다. 오늘이라는 시간이 나에게만 주어진 경우일 수도 있다. 감사함으로 살아간다면 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 힘들고 지쳐서 쓰러질 것 같더라도 주위를 둘러보니 나와 비슷한 사람이 많다. 힘든 시간은 나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행복을 수집하는 날들의 기록을 통해 위로를 건네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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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에게 -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필사
박민욱(필림) 지음 / 베가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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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에게 사랑스러운 한 마디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을 살아내느라 수고하고 있는 상처 입은 마음에게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문장들을 처음부터 필사를 하지 않고 오늘 마음에게 물어본 후 오늘의 문장을 필사하며 마음을 다듬어 본다.
마음의 상태별로 기록하고 채워가는 이야기로 페이지 순서도, 날짜 순서도 기억하고 싶은 오늘의 한 조각의 문장을 남겨본다.

나의 하루는 틀리지 않았다. 조금은 서툴더라도 나만의 방법을 찾아 떠나는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다.

베껴 쓰고 따라 쓰며 마음이 새길 문장을 통해 더욱 성숙한 나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니우친다.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을 때
끝이 보이지 않아 막막한 날
노력해도 제자리인 것처럼 느껴질 때
뒤처지는 것 같아 조급해지는 날
실패가 두려워질 때
일이 꼬이고 답답한 날
좋은 일이 찾아오지 않을 때
끝이 보이지 않아 막막한 날

오늘의 내 마음 상태를 기록한다.

힘들고 지치더라도 항상 함께하는 가족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다시 시작하자. 좋은 날은 늘 곁에 있다.

머지않아 내게도 언젠가는 꿈을 이루는 날이 온다. 뭔가를 끄적이며 있다는 것은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 나를 돌아보며 끊임없이 격려하고 지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게도 흐린 날 만 있는 것이 아니고 빛 비추는 날이 밝게 다가온다.



오늘, 마음에게 수고하고 잘 견뎌낸 격려의 한 마디를 건네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은 괜찮냐고 매일 마음에게 물어보세요. 상처를 입었는데 그냥 묻어두는 게 아니라 끄집어내어 돌봐주어야 한다. 내가 먼저 살피고 마음을 다듬어 주는 문장을 통해 단단해지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잘 살고 있다고 칭찬도 해주고 다정하게 나를 다독이며 조금 더 다정하게 나의 오늘 마음에게 다가간다. 내게 좀 더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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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 간질, 고통 뒤에 숨어 계신 하나님을 찾는 법
김도운 지음 / 세움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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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불만에 원망까지 늘어놓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나열해 본다. 부유하고 넉넉한 집안에 태어나 예쁜 것 누리며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궁전 같은 집에서 살고 싶었다. 내가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원하지 않았지만 나의 다 됨을 인정하기 싫었지만 나의 길을 가야만 한다.

숨바꼭질은 어릴 때부터 앓게 된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지만 발작과 함께 시작되었던 아픈 상처를 통해 내세울 만한 무기 하나 없이도 상처를 치유해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한다.
하나님의 일을 아프니깐 살기 위해 억지로 한 작가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과 시간을 허락해 주셨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아무런 기대도 없이 그저 묵묵히 주님을 만나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돌보심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겠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어서 답답하거나 나를 놓아버리고 싶은 심정으로 살아가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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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바꾸는 기도 특강
박찬선 지음 / 두란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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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이른 갱년기가 찾아오고 큰 아이는 사춘기를 접어들었을 때 일이다. 6학년 때 신도시로 이사를 했고 중학교 배정을 받아 남녀공학 중학교에 입학했다. 사립 초등학교를 다녔기에 학교, 집, 학원밖에 모르는 큰아이가 비뚤어나가는 것을 보면서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공예배의 자리에 모든 것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께 맡기며 부르짖는 기도를 했다. 기도의 힘을 알기에 아이에 대한 모든 것을 내려놓음으로써 심리적인 평안함과 의식하지 않아도 막힌 담이 무너지는 것처럼 여유로움이 밀려왔다.

예배의 자리에 나가면 눈물의 찬양이 흘러넘치고 여름방학에는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복음의 씨앗을 뿌리면서 아이와 함께 한자리는 큰 위안을 얻게 되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자리에 서게 된 것이다. 아이는 변화되었고 그를 위해 지금 자리에서 벗어나 기존에 살던 고향 같은 곳으로 다시 여자중학교로 전학을 했다.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통해 주님이 회복시켜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가며 믿음이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그들과 소통하며 참 평안을 얻을 수 있다.

판을 바꾸는 기도 특강에서는 기도의 응답이 늦더라도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한다.


매주 주일 예배 후 한 시간 정도 중보기도실에서 국가와 교회, 북한선교, 아픈 성도와 복음을 전하기 위한 각자의 기도 제목을 놓고 합심하여 릴레이 기도를 한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우리는 바로 설 수 없게 된다. 사탄, 마귀의 영을 쫓기 위한 대적 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돌보심을 필요로 한 분들의 사연을 보면서 지금의 내 상황이 힘들다고 지치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시련임을 알게 되어 간다. 중보기도하는 가운데 응답받은 기도는 또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시간을 느끼기도 합니다.


힘들고 지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주님과 함께하는 것을 알게 되며 언제라도 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 기도의 힘을 알기에 기도는 호흡입니다. 살아 숨 쉬는 동안 기도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란다. 느리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도의 힘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판을 바꾸는 기도 특강을 통해 기도의 호흡을 알지만 잘 살아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어서 답답해하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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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감사 스페셜 에디션 세트 - 전2권
윤슬 지음 / 담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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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라는 영역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다. 입 밖으로 한번 내뱉다 보면 자꾸 감사가 나온다. 한번 감사하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해서 마음의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 단단해진 마음 근육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감사를 먼저 내뱉게 된다. 힘든 상황 속에 불평불만만 늘어놓게 되면 더 힘들어지고 그 상황을 감사로 받아들인다면 어려운 시간들도 더 작게 느껴진다.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어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지만 감당하지 못할 시련은 없다.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야 한다. 바꿔진 시선 속에서 감사가 넘쳐나는 경험을 한다.

지금 이 상황이 힘들다고 뿌리치고 달아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그 중심을 보고 이유를 찾아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모색해 본다. 돈이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돈을 벌어 그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고 시험이 너무 어려우면 그 시험을 보기 위해 문제를 풀어보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데 몰두한다. 취업에 문이 막혔다 하면 가고자 하는 단계를 낮추어 본다. 나에게 좋은 데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일어나서 양치질하며 거울을 향한 나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 뜰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독서와 필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침에 가족들의 얼굴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출근길 버스를 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하철에서 책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회사에 도착해서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직원들과 '안녕하세요?' 인사를 나눌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을 하는데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야근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퇴근길 동료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 주심에 감사합니다.
퇴근길 힘든 몸이었지만 지하철에서 자리가 있어서 앉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가족들을 위한 저녁식사 준비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책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 일기를 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은 여행이다. 평탄한 날이 있는가 하면 굴곡진 날이 있고 험한 산을 오르는 기분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날아오르듯 하늘을 높이 나는 기분을 갖기도 하는 여행과 같다. 일상이 여행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 날들이지만 주어진 시간에 항상 버텨내고 버틸 수 있는 내 안의 힘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참 여행자의 길이다.

기록을 통해 나를 바꾸려 하지 않고 내 안의 나를 끄집어내는 일이다. 기록하지 않으면 내 안의 감정들이 폭발 치더라도 기록을 통해 순간은 달아오르더라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힘을 갖고 있다. 기록을 통해 나의 생각을 담아내는 것이 내가 된다.

자꾸 감사는 완벽한 하루를 만들려고 하지 말고 감사를 통한 나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시간을 만들게 한다. 조금은 서툴고 삐뚤어져 있어도 감사를 통해 다져가는 시간이 된다.

자꾸 감사는 나를 흙탕물 속으로 빠뜨리기보다 맑은 시냇가에 비출 수 있도록 해 준다.

자꾸 감사의 기록들을 보면 자꾸 감사할 일이 생긴다. 힘들고 찌푸려졌던 마음이 눈물겹도록 힘겨웠던 날들도 미소 짓게 하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준다. 버릴 것 하나 없는 문장들 속에서 나를 채워 가는 시간 나와 만나는 시간 내 안의 나를 단단하게 다지는 시간이다. 한 줄이 주는 마음의 위로 한 문단이 주는 사랑의 언어를 만나보길 바란다. 필사를 하거나 문장을 통해 나에게 전해주는 문장을 기록으로 남겨도 괜찮다.

자꾸 감사는 기록의 힘을 알고 있지만 아직 기록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으면 기록의 힘을 다져줄 수 있다. 기록을 통해 나를 만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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